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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약"(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9910288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소아 복약지도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마츠모토 야스히로  | 정다와
22,500원  | 20191202  | 9788969910288
이 한 권의 책으로 소아 전문약사가 될 수 있다!! “약을 못 먹는다”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소아약 용량 계산에 자신이 없다면? 약국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소아 부작용은? 이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해줄 책을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하였다.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소아 복약지도』는 소아과 병원 앞에 위치한 소아전문 약국에서 16년간 근무한 마츠모토 야스히로가 실제 경험한 소아 복약지도를 정리한 책으로, 부록으로 보호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환자 지도 용지’가 40가지 이상 들어 있다. 약사라면 누구나 소아약 용량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또한 다양한 제형과 약제별로 복약지도와 소아 부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무엇보다 소아에게 약을 먹여야 하는 보호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하려면 정보와 함께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의 원제목은 『소아 복약지도』이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나 가족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저작권사와 협의하여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저자는 약국에서 직접 소아에게 약을 먹여 보면서 연령별로 적합한 약 먹이는 법을 정리했다. 젖먹이는 눕혀안기 자세로 스포이트를 사용하여 먹여야 하며, 1~3세는 음식에 섞는 것도 좋고, 4세 정도는 어른처럼 약을 먹고 싶어 하도록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방법을 그림과 사진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면서, 포스터를 이용한 현장이나 치료약의 효능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도 소개한다. 또한 복약 시 도움이 되는 약의 특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쓴 약’, ‘먹기 힘든 약’ 그리고 ‘약과 섞어도 좋은 음식’을 정리해 놓았다. 이런 내용들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소아에게 자주 사용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약들에 관한 해설도 유용하다. 좌약 넣는 법, 관장 방법, 호쿠날린 패취의 재첩부나 후발의약품과의 비교, 소아에게 금기로 되어 있는 항생제에 관한 사항들, 항히스타민제의 열성 경련과 같은 사항은 꼭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아약 부작용에 대한 사례들도 다양하다. 항균약을 복용하여 설사를 했다거나 세프디토렌에 의해 저혈당을 일으킨 경우, 항인플루엔자약과 이상행동의 관련성 등의 사례는 약사가 알고 있어야 보호자가 당황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지혜롭게 지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약 수첩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환자 지도 용지’는 저자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약사의 복약지도를 들을 여유가 없거나 이해하지 못한 보호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40여 개의 용지는 보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용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복약지도 대상 중에서도 소아는 가장 까다롭고 복잡하다.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약국은 물론 집에서도 소아에 관련된 조제, 복약지도, 부작용까지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약사들이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이 책은 국내 약사들이 활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약학박사이자 신약평론가인 최병철 박사의 감수를 거쳤다.
9788965701743

우리 아이 약, 제대로 알고 먹이나요? (똑똑한 엄마들을 위한 착한 약 사용설명서)

모연화  | 쌤앤파커스
22,050원  | 20131101  | 9788965701743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아이에게 필요한 약을 꼭 맞게 쓰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해 씌어졌다. 타이레놀, 부루펜시럽, 마데카솔 등 우리 집 구급상자에 있는 상비약부터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는 전문의약품, 아이가 먹는 영양제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 번씩은 꼭 써보는 약들에 대해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만 모았다. 예컨대 ‘타이레놀’이라고 하면 타이레놀의 주요 효능, 투여량, 부작용과 보관법, 우리나라 타이레놀과 미국 타이레놀의 다른 점 등 우리가 무심히 넘겼던 사실이나 내심 찜찜했지만 확인할 길 없었던 정보들이 들어 있다. 저자는 10년 약사 내공을 총동원하여, 머리 복잡한 전문용어는 최대한 배제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아울러 단골 약국에 잊지 말고 물어보아야 할 질문들, 약 포장지 읽는 법, 인터넷을 떠도는 잘못된 정보들 등 약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정보를 수록했다.
9791195153893

엄마는 약선생 (먹이고 바르고 붙이기 전에 꼭 봐야 할 아이약 사용설명서)

윤수진  | 한빛라이프
10,400원  | 20140805  | 9791195153893
『엄마는 약선생』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약사인 윤수진이 아이 약뿐만 아니라 아이 질환과 관련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어떤 질환이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약은 무엇이며, 어떤 성분이 어떤 작용을 하며 어떻게 효과를 내는지 알려준다.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약이 좋고,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지, 약을 먹이거나 바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홈케어법과 예방법까지 꼼꼼히 알려준다.
9788967441654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김효진  | 에디터
12,420원  | 20160420  | 9788967441654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한의사의 ‘약 없는’ 처방!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한의사지만 엄마 27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약 없이 아이가 건강해질 수 있는 책을 집필했다.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약물로 인한 이익보다 더 커졌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밝히고, 오랜 진료 경험과 네 아들을 약 없이 키운 노하우를 통해 각종 질환을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해열에서부터 비염, 복통, 설사,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에 이르기까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가정요법을 상세히 담았다. 더욱이 여러 자연육아법을 주장하는 책들처럼 엄마의 지극정성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저자는 ‘자연육아란 무농약 유기농으로 농사짓는 일과 같다’ 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믿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결과는 정직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힌다.
9788990137197

어린이를 위한 약탐험 (부모님과 선생님과 아이가 함께 놀며 익히는 약 안전사용 이야기)

이주영  | 명작
6,300원  | 20231020  | 9788990137197
이주영 약사의 어린이를 위한 약 이야기 〈약탐험〉 - 내 아이와 약에 대해 슬기롭게 이야기하는 방법 아프고 쓴 약 왜 먹어야 해요? 안 아픈데 주사(백신)를 왜 맞아야 해요? 아이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일 텐데요. 어떻게 대답해 주시나요? 해열제부터 감기약, 항생제, 비타민과 영양제 등 우리 아이들은 약을 자주 먹게 됩니다. 아파서 먹거나 아프지 않기 위해서,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약을 자주 접하지만, 어려운 설명은 이해하기 힘든 우리 아이들에게 약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까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알려주어야 할 약 안전사용 이야기, 어떻게 설명할까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해온 이주영 약사가 〈약탐험〉이라는 해결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약에 대해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 겸 워크북입니다. 이 책은 5~7세 아이들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놀며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 붙이기, 색칠공부, 보물찾기 등 활동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계숙 그림작가의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약탐험〉으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약 안전사용을 배우고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9791133496914

맛있게 먹고 몸에도 좋은! 약이 되는 밥 아이편

네코마키  | 미우(대원)
12,600원  | 20181221  | 9791133496914
아이의 건강한 마음과 몸은 하루의 식사에서 온다. [맛있게 먹고 몸에도 좋은! 약이 되는 밥] 아이편에서는 재미있는 만화로 영양가 있는 아이를 위한 밥을 설명해준다. 알레르기에 좋은 먹거리, 성장에 좋은 먹거리 등 아이에게 일상적으로 필요한 음식 레시피를 만나보자.
9791195948338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도리우미 가요코  | 일요일
11,700원  | 20180205  | 9791195948338
언제 어디서나 육아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지만 내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든 부모들에게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다. 예방 접종은 해야 하는지, 종합 감기약을 먹여도 되는지, 아이가 아프면 해열제를 써야 하는지 등등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시기별로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기 때문이다. 소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상반되는 조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육아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는 사회의 보물이요 가족은 대단히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다. 어쩔 수 없이 의료 기관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지만 자녀를 자아의 토대가 건강한 사람으로 기르는 데는 부모의 역할이 크다. 그만큼 육아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저자는 집안일과 회사 일로 바쁜 와중에도 좋은 부모가 되려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9791190870535

3세대 치료제(디지털치료제ㆍ전자약) 및 바이오의약품 기술 트렌드와 사업화ㆍ시장 전망

IRS글로벌  | 아이알에스글로벌
432,000원  | 20230302  | 9791190870535
건강관리와 질병치료를 위한 전통적인 의약품이 한계를 드러냄에 따라,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효능과 안전성의 균형뿐만 아니라, 환자 개인의 다양한 요구를 고려한 약물개발에 뛰어드는 등 새로운 치료제 개발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그 결과 디지털기술을 적용한 디지털치료제가 등장하여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3세대 치료제(디지털 치료제.전자약)와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개발 및 시장 동향을 조사.분석하여, 각 분야별 사업화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다.
9788965674801

만약에 약이 없다면? (우리 생활을 바꾼 놀라운 이야기)

앤 루니  | 예림아이
0원  | 20161010  | 9788965674801
아플 때 약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옛날 사람들은 세균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해서 병의 원인을 귀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그렇다면 세균은 어떻게 발견되고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과 싸우는 약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만약에 약이 없다면?』을 읽으면서 신기한 약의 발견과 역사, 약의 효능과 놀라운 치료 방법도 알아 보세요.
9788996108689

얼렁뚱땅 과자나라 (마법의 약이 넘쳐나는)

 | 국일아이
0원  | 20100721  | 9788996108689
과자를 좋아하는 준서, 현우, 서영, 하나는 어느 날 과자 페스티벌에 초대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과자며 아이스크림을 하루 종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꿈의 페스티벌이었죠. 딸기우유·바나나우유, 탄산음료·과일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즉석식품, 패스트푸드……. 과연 각각의 이벤트 장에는 흥미로운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하나둘 이상한 점들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거기다 이상한 경험까지 합니다.
9791187059875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약 먹이기 전, 병원 가기 전)

백재영  | 끌리는책
15,120원  | 20231109  | 9791187059875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는 한의사 백재영의 두 번째 책이다. 10여 년 전 출간했던 첫 책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에서는 당시 10살 전후였던 세 자녀가 자라면서 겪은 질병에 대처하고, 한의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의 증상을 살피고 어떻게 치료했는지 소개하면서, 아이 건강에는 체온과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번 책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에서는 아이 병을 대하는 부모나 보호자의 자세를 강조하고, 아이가 자라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증상과 질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의학용어는 피하고 진료실에서 아이 보호자와 상담하듯 쉽고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고 할 때 이를 지켜보는 부모나 보호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특히 어디가 아픈지, 무엇 때문에 괴로운지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안타까워하는 부모에게 저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있다. 우선 아이를 돌보는 어른이 탐정처럼 아이 몸을 관찰하고 아이가 아프기 전 상황을 추적해보라고 권한다. 그러면 아이가 아프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야 하는지, 조금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지, 양약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한방 치료를 해야 하는지 부모가 먼저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의사 만나기 전, 약 먹이기 전, 부모를 비롯해 아이를 돌보는 보호자가 아이의 증상과 질병에 대처할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9791131967539

백작님의 시누아즈리 (신부와 약 상자)

츠키모리 아이라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0원  | 20171117  | 9791131967539
내가 너의 몸에서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나? 젊은 백작 휴버트에게 이국에서 홀로 시집온 설려는 고국에서 배운 중국 의학 기술을 쓴 탓에 마녀라는 소문이 나고 만다. ‘몸에 악마와 성교한 징표가 있다-.’ 그런 미신에 겁을 내는 하녀들 앞에서 휴버트는 평소의 과묵함을 버리고 남편인 자신은 아내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당당히 설려를 침실에 불러들인다. 깊어지는 부부의 정. 중국 취향을 자극하는 숙녀로서 인정받기 시작한 설려였지만, 그녀를 노리는 위험한 시선이…….
9788997466351

시니컬한 약사의 약이 되는 독설 (시니컬한 약사의)

임영빈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11,700원  | 20170125  | 9788997466351
시니컬한 약사를 자처하는 저자가 병원에서, 혹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때 “호갱”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제시하는 새로운 “복약가이드”. <핫 이슈 유산균 -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를 통해 올바른 유산균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식품 첨가물이 독약이라고?> 파트에서는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천연’의 함정에 대해 지적한다.
9791198496201

중독된 아이들 (게임, 도박, 마약, 카페인 중독을 중심으로)

박정현, 박재완, 한종윤  | 셈퍼파이
13,500원  | 20231018  | 9791198496201
‘중독’은 무언가에 깊이 빠져드는 것으로 금단증상, 내성, 의존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을 갖는다. 우리 사회에서 각종 중독은 심각할 정도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청소년기의 중독은 성인의 중독에 비해 훨씬 심각하다. 특히 게임, 도박, 마약, 카페인 중독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문제를 갖고 있는 특정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있는 문제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중독의 현재 실태와 철저한 원인 분석 그리고 해법을 찾기 위해 현장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학교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세 명의 전문가와 함께 중독 문제에 깊이 들어가 본다.
9791161960227

약의 과학 지식 (약의 메커니즘과 신약의 개발)

뉴턴프레스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16,200원  | 20180115  | 9791161960227
약은 우리 몸속에서 어떻게 효능을 발휘하는가? 현대인의 생활에서 약을 떼어 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이 밝혀지고, 그에 따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도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약국에만 가 보아도 여러 가지 종류의 약들이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다. 그렇다면 약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약효가 있는’ 경우에 약의 성분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며, 그 약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질까? 이 책은 약에 대한 기본에서부터 신약 개발 등 심층적인 내용까지를 모두 설명한다는 목표 아래 기획되었다. 책의 제1장에서는 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정리한다. 약의 효능이 어떻게 발휘되며, 부작용은 왜 생기는지, 약과 독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약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문에 대해서도 자세히 답한다. 제2장에서는 신약 개발을 다룬다. 세상에는 별의 수만큼이나 많은 화합물이 있다. 그 가운데서 ‘약의 재료’를 찾아내고 그로부터 효과가 뛰어난 약을 만들어 낸다. 신약의 개발에는 15~20년이라는 오랜 세월과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다. 이러한 개발 과정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유전 정보를 조사함으로써 개개인에게 맞는 약을 선택하는 ‘맞춤 의료’ 등, 질병 치료와 약의 현대적인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린 최근의 신약 개발 사례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개발자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이 어떻게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신약 개발에 성공했는지 그 과정을 소상히 알 수 있다. 제4장은 ‘약품 사전’이다. 현재는 각 분야별로 약효가 인정된 많은 약품이 나와 있다. ‘약품 사전’에는 대표적인 처방약을 중심으로 180여 종의 약이 질병과 증상별로 설명되어 있어, 각자의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충실한 반려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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