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윌킨슨, 제임스 W. 루이스, 강성주  | 런치박스(Lunchbox)

22,500원  | 20250901  | 9791194480051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항성이 쉽게 푼 번역 간결한 설명과 원리의 이해를 돕는 친절한 그림 사고 실험의 과정을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전개 ‘과알못’도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 이야기 상상력을 강조한 아인슈타인의 세계를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심지어 아름답다는 칭송을 받는 공식이 있다.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방정식 ‘E=mc2’이다. 당시 스물여섯 살이었던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 짤막한 방정식은 이후 수십 년간 여러 과학자의 손을 거쳐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다. 원자력 발전, GPS 내비게이션, 레이저, 광섬유 케이블 등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많은 현대 기술과 문명은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서 시작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획기적인 발견으로 물리학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친 아인슈타인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그림책이다. 언어가 아닌 이미지로 상상했던 아인슈타인 특유의 생각법, 즉 사고 실험이 작은 원자부터 우주에서 오는 빛까지 아우르는 놀라운 발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간다. 아인슈타인이 놀라운 발견을 이뤄내기 전 중력, 시간, 공간, 빛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았을까? 아인슈타인의 발견으로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되었을까? 과학전문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 중인 유명 크리에이터 ‘항성’ 강성주 박사가 직접 번역하여 재미와 이해를 높인다.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앨런 라이트맨  | 다산책방

23,400원  | 20250723  | 9791130668741

물리학자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먼이 꿈결처럼 펼쳐낸 지적이고 매혹적인 서른 번의 시공간 산책 시공간을 초월한 서른 번의 꿈 이야기로 시간과 인간의 본질을 사색하게 만드는 앨런 라이트먼의 소설 데뷔작 『아인슈타인의 꿈』이 새 옷을 입고 다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라이트먼은 이론물리학을 전공하고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불리는 미국의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선임 강사로 근무하다, 현재는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MIT에서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그가 논리와 감성으로 빚어낸 데뷔 소설 『아인슈타인의 꿈』은 1993년에 출간되자마자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었고, 뉴욕타임스에서는 2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세 번의 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살만 루슈디는 이 소설을 두고 “더 이상의 찬사를 생각해 낼 수가 없다”고 극찬했다. 이 책은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미국과 영국의 대학에서는 필독 도서로, 일본에서는 중학 교육 커리큘럼으로 선정되었다.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모던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구병모 작가는 ‘시간이 인간에게 출제한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이 책으로 느낀 경이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는 평을 남기며 21세기 최고의 책으로 『아인슈타인의 꿈』을 꼽았고, 윤고은 작가 또한 중학교 때 처음 이 소설을 읽은 후 15년 동안 시공간 여행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며 열렬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앨런 라이트맨  | 다산책방

15,120원  | 20250424  | 9791130665498

★ NPR 선정 필독 도서 ★ ★ PEN 뉴잉글랜드상 후보작 ★ 시공간을 초월한 서른 번의 꿈 이야기로 시간과 인간의 본질을 사색하게 만드는 앨런 라이트먼의 소설 데뷔작 『아인슈타인의 꿈』이 새 옷을 입고 다시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라이트먼은 이론물리학을 전공하고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불리는 미국의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선임 강사로 근무하다, 현재는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MIT에서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 동시에 교수직을 맡은 그가 논리와 감성으로 빚어낸 데뷔 소설 『아인슈타인의 꿈』은 1993년에 출간되자마자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었고, 뉴욕타임스에서는 2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세 번의 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살만 루슈디는 이 소설을 두고 “더 이상의 찬사를 생각해 낼 수가 없다”고 극찬했다. 이 책은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미국과 영국의 대학에서는 필독 도서로, 일본에서는 중학 교육 커리큘럼으로 선정되었다.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모던 클래식’의 반열에 올라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구병모 작가는 ‘시간이 인간에게 출제한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이 책으로 느낀 경이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는 평을 남기며 21세기 최고의 책으로 『아인슈타인의 꿈』을 꼽았고, 윤고은 작가 또한 중학교 때 처음 이 소설을 읽은 후 15년 동안 시공간 여행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며 열렬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안톤 차일링거  | 승산

13,500원  | 20070118  | 9788988907955

양자물리학은 그 난해함때문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이 책은 양자물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이고, 그런 양자물리학적 지식이 기존의 세계관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 일반 독자들에게도 한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