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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으)로 5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942766

7년이라는 이름의 고독 (아직은 에세이)

아직은  | 바른북스
10,800원  | 20230503  | 9791192942766
2014년, 글을 쓴 페이지 ‘어느 날의 공상’ 좋아요 수 0명, 마음먹고 개설한 블로그 게시물 131개, 이웃 6명, 인스타그램에 레트로 글귀 프로젝트 NCP 시작 후 게시물 76개, 팔로워 30명 팔로우 8명. 2022년 2월, 성대 수술을 받고 가만히 있던 원룸에서 갑자기 글을 쓰는 조그마한 욕심이 여기까지 자라났다. 꾸준하지 못했던 나에게 남기고 싶었던 이름, 아직은. 그의 이야기를 세상에 남긴다.
9791159334559

아직은 꽃

신서영  | 수필과비평사
11,700원  | 20221225  | 9791159334559
이 책은 신서영 저자의 수필집이다. 저자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다.
9791191263879

아직은 보랏빛 (김순자 시집)

김순자  | 두손컴
13,500원  | 20241030  | 9791191263879
시집 『아직은 보랏빛』은 〈다시 쪽샘〉, 〈오지항아리 사설〉, 〈옷을 반쯤만 걸친 사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67562517

아직은, 이름

본본  | 인디펍
11,700원  | 20230510  | 9791167562517
'수많은 이가 나를 만졌다. 그들의 손자국 하나하나가 남아, 지금의 내가 되었다.' 나는 나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또, 얼마나 많은 오해를 하고 있을까요. 아직은 나에 관하여 안다기에 많이 이른, 아직은 이름 붙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새로이 깁고 더해져 엮이었습니다.
9791157957187

아직은 투명한 (서울시인협회 청년시인상 수상 시집)

권덕행, 김은유, 김준호, 손진원, 이용환  | 스타북스
10,260원  | 20240115  | 9791157957187
시를 읽지 않는 불행한 시대에 시인이 된 청년 시인들 아직은 투명한,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청년시인 여덟 명의 동인시집 『아직은 투명한』은 서울시인협회와 월간시가 공모한 청년시인상을 통해 등단한 권덕행, 김은유, 김준호, 손진원, 이용환, 이호성, 최신애, 최진영 8명의 청년 시인들이 의기투합해 낸 시집이다. 수상작과 함께 8명의 시인이 제각기 다른 문학적 사유를 통해 얻은 신작이 수록됐으며 젊은 시인들답게 과감한 발상과 형식의 틀을 벗어나는 다채로운 시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상에서 흔히 겪는 사소한 일들을 붙잡아 한 편의 시로 완성하는 청년 시인들의 시에는 소통과 공감이 가는 시들이 가득 담겨 있다. 누구보다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아픔을 잘 알고 있는 청년 시인들이기에 그 시들이 더욱 가슴 깊이 스며들어 위로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실업, 주거, 일자리, 결혼 등 여러 문제와 맞닥뜨리며 싸우고 있는 청년들. 때론 울기도 하고 지쳐 쓰러지기도 하지만, 그런 청년들의 삶을 바라봐주며 시를 통해 위로해 주는 청년 시인들이 있기에 암울한 현실 속에서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시집이 아닌가 싶다. 시를 읽지 않는 시대에 시인이 된다는 것은 별로 좋은 선택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청년들이 시를 계속 쓰고 시인까지 된 이유는 누구보다 시로 위로를 받았던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시집 제목처럼 이들도 영원히 투명할 순 없을 것이다. ‘젊음’이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청년, 청춘이라는 것은 젊음을 뜻하고. 그 순간은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젊다고 해서 꼭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단순히 육체의 노화로만 젊음을 따질 수 없다는 얘기다. 이 젊음은 마음에서 온다. 흔히 시를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는 이유다.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 시대에 우리의 마음이 여전히 허전한 것은 마음이 허기지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시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라고 말한 윤동주 시인처럼 그들의 투명함과 젊은 마음이 시간이 흘러도 거기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다.
9791168411739

아직은 단짝 (레벨 2)

김민정  | 미래엔아이세움
9,410원  | 20220520  | 9791168411739
“우린 그냥 단짝이야!” 맞다. 이학지와 나는 둘도 없는 소꿉친구다. 그런데 내 기분이 왜 이렇게 찜찜하지? 우리 반 권선영이 이학지에게 고백한단 사실이 왜 자꾸 신경 쓰이는 걸까? 우리…… 정말 단짝 친구일 뿐이야?
9788966350827

아직은 작은 나

가사이 마리  | 북뱅크
9,900원  | 20180425  | 9788966350827
여리고 작은 아이들의 기대와 희망을 따뜻하게 담아 낸 작지만 큰 그림책. 이것저것 다 잘 하지 못하는 나. 아직은 작은 나. 아직 큰 소리로 인사도 잘 못해요. 혼자 자는 게 무서워요. 할머니가 보내준 옷도 아직은 헐렁하고요. 하지만 언젠간 다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난 자라는 중이니까요. 아이들은 자라는 도중이라는 말, 얼마나 멋진가요. 늘 섬세한 시선으로 아이 마음의 흔들림을 다루는 작가답게 가사이 마리의 이 작품 역시 아주 작은 마음의 성장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신예 화가 오카다 치아키의 그림이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엄마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아이의 표정, 헐렁한 옷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 그리고 조금은 성장한 아이의 미소 등, 자상하고 세심하게 그려진 매 순간들이 가슴을 철렁하게 할 만큼 인상적입니다. 작은 아이들에게는 작기 때문에 언제나 그만의 작은 불안이 있습니다. 이건 아직 잘 못해. 나 잘할 수 있을까 친구랑 다퉜는데 어떻게 하지? 나 또 혼나면 어떡하지? 아이들은 걸핏하면 걱정하고 조마조마해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은 ‘언젠간 다 잘 할 수 있을 거야. 점점 더 잘 하게 될 거야. 난 지금 자라는 중이니까.’ 하고 주인공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빌려서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부모도 한때는 이것도 저것도 다 잘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였잖아요. 엄마나 아빠가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그렇지. 아직 괜찮아. 곧 잘 할 수 있게 될 거야. 지금은 크는 도중이니까.’ 하고 격려해 준다면 아이들은 용기가 생겨나겠지요. 그리고 부모는 아이 마음을 더 잘 헤아리게 되겠지요. 이런 시간이 더해져 부모와 자식의 끈은 더 단단해지고, 아이는 성큼 자라겠지요.
9788962620511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 (김성우 변호사의 상속, 성년후견, 이별 이야기)

김성우  | 동아시아
15,390원  | 20240124  | 9788962620511
“분쟁 없는 노후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지식” “끝까지 가족이기를 원한다면, 아직은 가족일 때 준비해야 한다”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김성우 변호사 법률 에세이” 이별 앞에 선 가족들을 위한 법률 에세이 원하는 대로 유산을 물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가올 인지장애가 걱정된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기 위해 노후에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아직은 가족, 끝까지 가족』은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노후와 가족 관계를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소개하는 책이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저자는 총 32건의 가사소송 사례를 꼽아 분쟁 양상과 해결을 살핀다. 상속재산분할 협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특별수익과 기여분은 어떻게 인정받는지, 가업승계를 위해 알아야 할 요소들은 무엇인지, 이혼 시 재산분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 상황마다 구체적인 과정과 법리를 밝혀 법적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가사소송 전반에 걸친 판례와 해설은 그 배경에 놓인 법률 개념에 대한 이해에 이르게 한다. 아직 법적인 문제를 겪지 않은 독자라면 노후에 닥칠 수 있는 수많은 분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가족법 전반에 관한 상식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96819309

아직은 서툰 사랑 (강은주 시화집)

강은주  | 시인들의샘터문학
10,800원  | 20191015  | 9791196819309
이정록 시인 천사의 심상으로 들여다본 자연과 아이의 세상 강은주 시인의 세 번째 시화집 『아직은 서툰 사랑』 감수를 의뢰받고 시화 원고를 접하면서 필자는 강한 전율을 느꼈다. 시인이 자연과 아이를 바라보고 사유하는 심상이 이토록 감성적이고 깊은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치 현상계를 지나 인식의 문을 열고 절대계로 도달하는 득도한 도인과 같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시인이 시를 쓰는 일은 바라보고 관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깊이 젖어들고 몰입하는 순간, 그의 타고난 때 묻지 않은 순백의 감성으로 사진을 찍고 난 후에포착되는 상관물들의 이미지를 보고 시상에 젖어 시각적 심상, 청각적 심상, 촉각적 심상, 공감각적 심상으로 은유하여 생명의식을 확장시키며 생명의 언어, 우주의 언어, 아이의 언어를 창조한다. 시인이 바라보는 대상은 무엇일까? 대부분 시인이나 작가들은 보는 것에서 유무용의 가치를 논한다면 시인은 보이지 않는 세계가 훨씬 크고 넓다는 것을 직관하고 아름답게 투시하는 천부적인 눈을 가진 천사다. 소설가 파올로 코엘료는 ‘보이는 것은 한 조각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하듯 시인은 “우주 만물은 모두 귀한 생명을 가지고 있어. 항상 그 생명과 만나려고 노력해야 해. 그 생명은 내 언어를 알아들어. 난, 이 생명들과 대화해야 해. 그리고 이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전해야 되.”라고 시화집을 통해 세상의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을 향해 생동감 있게 토해낸다. 시인은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자연과 사물들을 시인의 순수의 심상으로 환희의 언어로 녹여내고 또한 끝없는 배려로 여백을 비워준다. 비워야 또 채운다는 순리와 순응을 자각하고 성찰하며 모두를 측은지심으로 대한다. 비워진 여백에는 그만의 순수 미학적 세상을 담고 채워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미래의 동량인 아이들의 품에 안긴다. 시인은 아름다운 영혼만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언어를 만들어 정성껏 배달한다. 이 모든 찰나 찰나의 순간들을 포착한 시인은 아름다운 시화집에 담아 아이들이 외로움과 아픔을 견딜 수 있도록 혼탁한 세상의 트라우마를 견디며 잘 자랄 수 있도록 온기를 전해주고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 응원한다. 엄마와 아이들이 이 시화집 한 권을 곁에 두고 친구 한다면 항상 손잡고 좀 더 수월하게 성장통을 견뎌내고 산마루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기꺼이 일독을 권한다. 『아직은 서툰 사랑』속으로 빠진 감동이 한참 넋을 잃은 채 젖어있다.
9791191278446

그래도, 아직은 봄밤 (황시운 소설)

황시운  | 교유서가
12,600원  | 20210525  | 9791191278446
무자비한 삶의 파도에 휩쓸린 ‘조난자’들에게 황시운 작가가 쏘아보내는 절박한 구조 신호, ‘그.래.도. 아.직.은. 봄.밤.’ 제4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가 황시운 등단 이후 14년 만에 펴내는 첫 소설집! “상처 난 자리에서 가장 활발한 생명운동이 일어나듯,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는 그만이, 이후로도 이러한 진경을 펼쳐 보여줄 것이다.” _이만교(소설가) “삶의 잔혹함을 자분자분 딛고 일어서보려는 소설 속 인물들처럼, 황시운이, 아니 황시운의 소설이 돌아왔다.” _한지혜(소설가)
9791186910504

아직은 보이지 않을 뿐이다

장기창  | 꽃자리
14,850원  | 20231222  | 9791186910504
이 책에는 해외 의료선교에 함께해준 수많은 이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하늘 가득 반짝인다. 하나님께서 연출하신 걸작품의 주인공들이다. 저자는 줄곧 이 모든 기적 같은 일들을 ‘그저 지켜보기만 했을 뿐’이라면서, 오래 곳곳에 등장하긴 하지만 조연들 중에서도 조연이라고 고백한다.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심으신 사랑의 씨앗도, ‘아직은 보이지 않을 뿐’,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는 믿음이 끝날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신다는 견고한 믿음이 보여준다.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젊어서 혼자 된 싱글맘을 치료한 후 그녀의 어린 딸이 두달 후 엄마를 무료로 치료해준 것이 고마워 동전이 가득찬 작은 돼지저금통을 가져온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1,000원으로 만든 무료 병동’은 근 20여 년 동안 동전을 모아 세계인의 관심 밖에 있는 아무 자원도 없는 작은 나라 아프리카의 카보베르데, 미얀마, 네팔, 방글라데시, 케냐에 무료 병동과 보건소를 세워 가난하고 병든이들을 치료하고 돌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겨우 이제야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 뜻대로 하옵소서’ 온전히 맡길 수 있다고 하면서, ‘주 뜻대로’가 ‘내 뜻대로’보다 훨씬 더 낫다는 걸, 내 뜻대로 해주시지 않은 게 축복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때로는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일이 있다. 그러나 낙심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 어리석은 생각과 시각일 뿐이다.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그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설령 내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과 일치하더라도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포기하거나 가는 길을 멈추어선 안 된다.”
9788998850234

아직은, 혹은 이미 (청소년생활백과)

이혜림 외21인, 조아현, 김소현, 서은지, 윤현서  | 나무늘보
13,500원  | 20180303  | 9788998850234
청소년이 전하는 청소년생활백과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들 청소년의 삶’이라는 큰 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청소년고민상담소 “잘 지내고 있나요?”, 아직은 혼란스러운 와중인지, 아니면 스스로 안에서 뭔가 갈피를 잡아가고 있는지 살피는 청소년문화론 “아직은 혹은 이미”, 마지막 대한민국 청소년 생활의 꿀팁으로 가득한 “대한민국 청소년 잡학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9791159331152

아직은 참 좋을 때 (김덕남 수필집)

김덕남  | 수필과비평사
13,500원  | 20170913  | 9791159331152
문장력이라는 게 얼마나 많은 장식적인 문장을 만들어 낼 줄 아는 것으로 오해되는 것 같은 게 수필계의 현실이다. 유감스럽게도 수필의 신춘문예나 공모전의 당선작들이 아직까지도 장식성 문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다. 장식성을 버린 문장을 쓴다는 게 이 작가의 타고난 성품 때문일까. 아니면 오랜 독서 경험과 글쓰기의 결과일까? 난 갑자기 이게 성품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김종완 문학평론가, 에세이스트 대표).
9788956697628

아직은 불꽃으로 (김흥수 시집)

김흥수  | 오늘의문학사
8,100원  | 20160705  | 9788956697628
김흥수 시집 『아직은 불꽃으로』.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봄의 발자국', '봄비를 맞으며', '4월 어느 날', '입춘', '봄의 향연', '추억', '술을 마시면', '겨울편지', '아! 경칩', '시는', '출발', '금강산', '청년' 등 김흥수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수록했다.
9788960397637

아직은 따뜻하다 (이종숙 시집)

이종숙  | 고요아침
8,100원  | 20151218  | 9788960397637
이종숙 시집 『아직은 따뜻하다』. 이종숙 시인의 시편이 수록 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제1부 아직은 따뜻하다, 제2부 쓰나미, 제3부 시간을 리필 해드립니다, 제4부 허허, 거 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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