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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무"(으)로 4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7543286

회계학 콘서트 2: 관리회계 (왜 내 가게만 장사가 안될까?)

하야시 아츠무  | 한국경제신문
7,560원  | 20180502  | 9788947543286
더 쉽고, 더 알차게 돌아왔다! 수십 만 독자의 회계상식을 바꿔놓은 《회계학 콘서트》제2탄 관리회계 2006년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두 번째 이야기. ①수익과 비용 편에서 회계는 어렵고 복잡하며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바꾸어놓았다면, ②관리회계 편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현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회계’를 다룬다. 이번 시리즈 역시 경영 컨설턴트인 작가의 실전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가 실감나게 그려진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스토리를 읽다 보면 그 속에 콕콕 박혀 있는 알맹이 꽉 찬 회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회계를 왜 배워야 하는지 마음 속 깊이 깨닫게 된다는 점이 《회계학 콘서트 ②관리회계》를 비롯한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들의 공통점이다. 회계는 기업경영, 가정경영, 개인경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균형과 통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리다. 그런 회계를 누구나 부담 없이 가장 손쉽게, 그러나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회계를 모르면 돈을 모을 수 없고, 돈을 지킬 수도 불릴 수도 없다.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씀씀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회계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회계이론서가 될 것이다. ★★★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9791155580417

캐쉬플로우 1: 거짓숫자의 함정 (위기 돌파를 배우는 기업소설)

하야시 아츠무  | 연암사
10,800원  | 20190320  | 9791155580417
카리스마 경영 컨설턴트 우사미 히데오의 가르침을 가슴에 품고 열혈 청년 단 다츠야는 중견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제이피에 입사한다. 회사는 이미 무능한 경영자와 불투명한 회계 시스템으로 도산위기에 빠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 다츠야는 경리부의 여직원 마리와 함께 지식과 현장의 차이에서 고뇌하지만 교과서적인 관리회계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내부에 만연된 분식결산과 비효율적인 공장 관리 문제점을 개선하며 회사 재건을 위해 열심히 뛴다.
9791155580424

캐쉬플로우 2: 현금순환의 기적 (위기 돌파를 배우는 기업소설)

하야시 아츠무  | 연암사
10,800원  | 20190320  | 9791155580424
중견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제이피에 입사해서 수많은 분식결산을 밝혀낸 공을 인정받아 경리부장 겸 CFO로 승진한 다츠야는 마리와 함께 채무초과의 늪에 빠진 회사를 재건하는데 도전한다. 현금을 창출하지 못하는 생산라인, 숨막히는 회계감사, 무능한 경영자인 마사오의 질투와 배신, 외국계 기업과의 특허전쟁과 같은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금경영으로 회사 재건에 성공한다.
9788947543118

회계학 콘서트 5: 분식회계 (분식회계)

하야시 아츠무  | 한국경제신문
7,560원  | 20180208  | 9788947543118
회계는 왜 중요한가? “회계는 경영의 필수 언어이자 생활지식이다” 직장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드라마 에서는 상사들이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회계를 배우도록 지시하며 “회계는 비즈니스의 필수 언어”라고 강조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계를 모르는 것은 마치 글을 모르는 문맹과 마찬가지일 만큼 생계 혹은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지식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회계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회계’라고 하면 전문 분야라는 생각 때문에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고, 기업마다 관련 부서가 존재하거나 전문 직업군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창업자나 일반인들이 직접 배우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회계는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또한 실무에 쓰이는 회계 지식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다. 사업가는 물론 직장인과 학생, 주부 등 몇 가지 회계 지식을 익혀두면 기업의 재무제표나 사업보고서에서 마치 암호처럼 숫자들이 의미하고 있는 중요한 정보들을 읽을 수 있고 활용이 가능하다. 창업과 재테크에 있어서 회계 지식은 성공을 가르는 열쇠다. 이것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수완이 좋은 사람도 중요한 정보를 놓치거나 모르게 새어나가는 자금을 막기 어렵다. 또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현명하게 운용하는 회계 능력은 기업의 성장에 있어 필수적이며 기업의 운명과도 직결된다. 분식회계로 상장이 폐지되거나, 임직원 횡령으로 자금 결제를 못해 부도를 맞는 기업의 사례는 회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9788947544023

회계학 콘서트 세트

하야시 아츠무  | 한국경제신문
0원  | 20180910  | 9788947544023
회계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전설의 회계 입문서 시리즈《회계학 콘서트》 1~5권 개정 완간 “회계는 경영의 필수 언어이자 생활지식이다” 직장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드라마 에서는 상사들이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회계를 배우도록 지시하며 “회계는 비즈니스의 필수 언어”라고 강조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계를 모르는 것은 마치 글을 모르는 문맹과 마찬가지일 만큼 생계 혹은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지식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회계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회계학 콘서트》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을 바꾸어 놓은 화제의 시리즈다. 회계는 어렵기만 하고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이 책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 시리즈는 회계의 기본 지식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루면서도 중요한 핵심만을 꼽아 스토링텔링 기법으로 술술 읽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자는 물론 회계를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회계의 개념을 정리하고 있고 재무제표를 읽는 법, 수익과 비용의 개념을 제대로 잡는 법, 분식회계를 구분하는 법 등 경영에 필요한 회계의 전반의 지식을 단 한 권만으로도 얻을 수 있다. ‘회계’라고 하면 전문 분야라는 생각 때문에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고, 기업마다 관련 부서가 존재하거나 전문 직업군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창업자나 일반인들이 직접 배우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회계는 특정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또한 실무에 쓰이는 회계 지식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다. 사업가는 물론 직장인과 학생, 주부 등 몇 가지 회계 지식을 익혀두면 기업의 재무제표나 사업보고서에서 마치 암호처럼 숫자들이 의미하고 있는 중요한 정보들을 읽을 수 있고 활용이 가능하다. 창업과 재테크에 있어서 회계 지식은 성공을 가르는 열쇠다. 이것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수완이 좋은 사람도 중요한 정보를 놓치거나 모르게 새어나가는 자금을 막기 어렵다. 또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현명하게 운용하는 회계 능력은 기업의 성장에 있어 필수적이며 기업의 운명과도 직결된다.
9788947543293

회계학 콘서트 3: 고정비와 변동비 (왜 회사는 연봉부터 깎을까?)

하야시 아츠무  | 한국경제신문
7,560원  | 20180531  | 9788947543293
★★★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더 쉽고, 더 알차게 돌아왔다! 표면적인 회계이론에 현혹되지 않는 참된 회계 능력의 답을 ‘고정비와 변동비’에서 찾다! 2006년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회계학 콘서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회사자금을 담당하는 회계담당자는 물론 경영자, 자영업자, 창업희망자 등 사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효과적인 관리회계의 비밀을 담았다. ‘왜 회사가 어려워지면 경영진은 고정비부터 줄이려고 할까?’ 이번 3편에서는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 법한 이 의문에 대해 좀 더 냉철하고 현명한 경영자의 판단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실제 회사에 위기가 닥치면 고정비 가운데 특히 인원 감축과 임금동결 등의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회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간접비 혹은 영업비용 같이 꼭 필요한 고정비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인건비 부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고정비를 줄이기에 앞서 ‘고정비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경솔한 고정비의 삭감은 회사의 균형을 상태를 깨트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경영자원을 균형 있게 사용해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회계의 기본 원리를 한 번 더 자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지식이 아닌 ‘참된 회계 능력’을 바탕으로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늘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주인공 유키와 함께 독자들 스스로 찾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저 머리로 익힌 지식은 막상 실전에서 사용하려고 하면 어디에 어떤 이론을 끼워 맞춰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책 속의 아즈미 교수는 이러한 지식들은 남에게 빌린 지식에 불과하다며, 그것이 자신의 경험과 만났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고 말한다. 기존 회계입문서들이 단순히 머리로 이론을 익히게 하는 것에 그쳤다면, 이 책은 익힌 회계 지식들을 ‘나만의 회계 지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전에서도 통하는 회계 능력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회계입문서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9788947543279

회계학 콘서트 1: 수익과 비용 (왜 팔아도 남는 게 없을까?, 개정판)

하야시 아츠무  | 한국경제신문
12,600원  | 20180327  | 9788947543279
50만 독자들의 회계 상식을 뒤집은 《회계학 콘서트》의 첫 번째 이야기 건실한 기업, 튼튼한 가정경제의 핵심 키워드는 ‘회계’ 부자들은 흔히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지키고 나아가 불리는 기술이 부자가 되는 핵심 비법이라고 말한다. 돈을 지키고 불리는 행위의 중심에는 바로 회계학이 있다. 회계학을 알아야만 자기도 모르게 새나가는 돈을 지키고, 효과적인 자금운용으로 돈에 살을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자라면 회계를 통해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흑자를 달성할 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회계 정보를 통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대학생이나 주부 등 회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반인 역시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화로운 씀씀이를 통해 튼튼한 가정경제를 일굴 수 있을 것이다. 《회계학 콘서트》는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회계에 대한 일본인의 시각을 바꾸어 놓은 화제의 도서다. 회계는 어렵기만 하고 회계업무와 관련된 일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회계란 누구나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생활지식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회계학 콘서트》는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화제성으로 시리즈가 연이어 출간되었는데, 총 다섯 권 가운데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회계학 콘서트》 ①수익과 비용 편이다. 회계의 기본 지식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루면서도 중요한 핵심만을 꼽아 스토링텔링 기법으로 술술 읽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자는 물론 회계를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회계의 개념을 정리하고 있고 재무제표를 읽는 법, 수익과 비용의 개념을 제대로 잡는 법, 분식회계를 구분하는 법 등 경영에 필요한 회계의 전반의 지식을 단 한 권만으로도 얻을 수 있다.
9788947543163

회계학 콘서트 4: 비용 절감 (비용절감)

하야시 아츠무  | 한국경제신문
7,560원  | 20180305  | 9788947543163
어떻게 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장사의 성공 뒤에 숨겨진 회계의 묘수 대공개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 하야시 아츠무가 시즌 2로 돌아왔다. 기존의 《회계학 콘서트 1~3》이 대기업을 무대로 회계를 풀어냈다면 『회계학 콘서트』 제4권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가게로 무대를 옮겨 회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처음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사무직이든 생산직이든 상관없다. 누구든 이 책을 읽는다면 열심히 일하는데 왜 적자가 나는지, 왜 가격을 올려도 이익이 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9784866510071

年收1000万円「稼げる子」の育て方

하야시 아츠무  | 文響社
17,560원  | 20170728  | 9784866510071
9784862805546

會計は一粒のチョコレ-トの中に

하야시 아츠무  | 總合法令出版
17,820원  | 20170728  | 9784862805546
9788947529235

회계의 신 (비용절감 vs 가격인상)

하야시 아츠무  | 한국경제신문사
0원  | 20130715  | 9788947529235
회계와 장사를 한 번에 배운다! 『회계의 신』은 《회계학 콘서트》 시리즈의 저자이자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로 활동 중인 하야시 아츠무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가게로 무대를 옮겨 회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경영 소설이다. 24개월 연속 적자로 위기에 빠진 로미즈 패밀리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히카리와 직원들의 이야기다. 열심히 일해도 적자가 나는 요즘,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는지, 비용을 줄여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용절감이란 매장에 숨어 있는 비효율적인 요소를 찾아내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균형성과지표(BSC)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가지고 비용절감을 설명하지만 알기 쉽게 풀어썼다. 균형성과지표는 기업 경영을 네 가지 관점에서 파악한다. 재무적 관점, 고객 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 관점이다. BSC 이론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비효율성을 눈이 보이는 숫자로 표현해내는 피터 드러커 특유의 이론을 더해 어떻게 적자를 줄이고 이익을 올릴 것인지를 보여준다.
9784872907711

老後のお金 正しい家計管理.長期プラン編

하야시 아츠무  | WAVE出版
19,090원  | 20151128  | 9784872907711
9788963050348

회계학 콘서트 2

하야시 아츠무  | 멘토르
11,700원  | 20090730  | 9788963050348
'경영에 필요한 회계의 핵심'을 만화로 쉽게 풀어낸다! 초보자를 위한 만화 회계학 입문서, 만화로 보는 『회계학 콘서트』제2탄 회계와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유키.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회사 '한나'를 물려받게 되고, 어느 정도 기업을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5년 후, 업무효율화를 위해 수억 엔을 투입해 도입한 컴퓨터 시스템이 첫날부터 문제를 일으키고 회사는 대혼란에 빠진다. 위기에 직면한 유키는 다시 아즈미 교수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이 책은 2008년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의 만화판으로, 만화가 다케이 히로후미가 흥미롭게 재탄생시켰다. 한 편의 만화를 통해 일상 속에 숨겨진 회계원리를 소개하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회계지식을 전수해,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제공한다. 전편에서 기본 회계원리와 경영 구조, 이익 개념, 자금의 흐름 등으로 회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려주었다면, 이번 제2편에서는 기업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ERP(전사적 자원관리), BPR(업무재설계) 등 기업의 관리회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 속에서 유익한 회계 원리를 습득할 수 있어,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주부나 대학생 등에게도 재미있고 유익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
9784534052735

經營分析の基本 この1冊ですべてわかる (この1冊ですべてわかる)

하야시 아츠무  | 日本實業出版社
19,090원  | 20150428  | 9784534052735
9784478026793

餃子屋と高級フレンチでは,どちらが儲かるか? 不正會計編

하야시 아츠무  | ダイヤモンド社
19,090원  | 20140722  | 978447802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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