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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8396618

두 번 사는 랭커 2 (아카샤의 뱀)

사도연  | 드림북스
7,200원  | 20190531  | 9791128396618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9791127251857

아카샤, 꽃의 시간

안규민  | 부크크(Bookk)
0원  | 20181121  | 9791127251857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사랑만이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잃어버린 사랑을 찾기 위해, 세상 밖으로 통하는 신비의 문 '아카샤'를 두드리는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영혼의 기행문. 부서질 아름다운 것들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 사라져가는 것들은 왜 분리의 통증을 수반하는 것일까. 마음은 왜 붙잡을 수 없는 것을 쫓아가게 만드는 것일까.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물질과 영혼에 관한 아득한 진실을 포획하려는 한 인간의 몸짓. 안규민 시인이 그려내는, 사랑에 관한 가장 영적인 기록 소설. 《아카샤, 꽃의 시간》 "안 시인은 지구상에 모든 종교와 철학적 교훈을 이미 설렵하고, 카테고리를 초월한 아이러니를 글로서 승화한다." - 임춘원(시인)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어디로 가야 할까? 가능하지 않은 만남과 현실을 넘어선 비현실의 가능 세계를 찾아가는 길. 그 신비의 여정 끝에 아카샤라고 불리는 '우주가 시작되는 꿈'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의 시간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판타지가 아닌 모든 사람들의 실화이자, 영혼의 지도를 기록해나가는 치유의 과정.
9791196088859

인간과 지구의 발달 (아카샤 기록의 해석)

루돌프 슈타이너  | 한국인지학출판사
63,500원  | 20180129  | 9791196088859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인지학 1권. 이 책의 원제는 <아카샤 크로닉으로부터 Aus Der Akasha-Chronik>이다. “아카샤 크로닉”(아카샤 연대기)이란 인식의 높은 단계에서 알게 되는 ‘우주와 인류의 역사’,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생성과 발달에 관한 초감각적 기억이 새겨진 흔적’을 일컫는 용어이다. “아카샤”는 산스크리트어로 “공간, 하늘”을 뜻하는데, 신지학, 인지학에서는 이를 “우주 만물”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했다. 흔히 불교의 “공”(순야타)과 비교하는데, 어원부터 내용까지 크게 다른 표현이다. 이 책은 루돌프 슈타이너가 자신이 발간했던 세계인지학협회의 회원용 잡지 <루시퍼 그노시스>에 연재한 소론을 모은 것이다.
9791128397783

두 번 사는 랭커 20: 아카샤의 기록 (사도연 판타지 장편소설)

사도연  | 드림북스
0원  | 20200527  | 9791128397783
『용을 삼킨 검』, 『신세기전』 사도연 작가의 신작! 『두 번 사는 랭커』 [계승 작업을 시작합니다.] 누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 왜 동생이 5년 만에 이런 모습으로 돌아와야 했는지. 99개의 층계를 통과하면 신이 될 수 있다는 탑. 하지만 연우가 봤을 때는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무법지대에 불과했다. 동생은 그런 곳에 사는 아귀들에게 물어뜯긴 거였다. 그렇다면. ‘돌려줘야겠지.’ 그곳의 법칙에 따라서.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이미 동생의 능력은 연우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플레이어. 탑을 오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이 나설 차례였다. 연우의 두 눈에서 슬픈 감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싸늘한 분노만 남아 있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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