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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으)로 3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4402717

아쿠아리움

이정수  | 하움출판사
11,700원  | 20221221  | 9791164402717
“아무 소리 없는, 적막한 세계에 대한 풍경화, [아쿠아리움]” 이따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하여 주목할 때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이따금’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지구 반대편은 고사하고, 가까운 곳으로는 아시아, 더 가까운 곳으로는 같은 나라, 조금 더 가깝게는 같은 지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딱 ‘이따금’만큼 주목하는 게 현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사건을 주목하는 삶만큼 번거로운 삶이 또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타인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상 개인이 직면한 문제 앞에서 타인이 마주한 고통에 무관심해지는 것이 본성이라고 생각한다. 책 속 이야기에서 전개되는 팬데믹의 과정과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비행기 추락 사고가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사건이다. 하지만 이런 사건이 소설 속에서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현실에서도 소설과 경계를 구분할 수 없을 다양한 사건들, 생사를 가르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건의 당사자를 제외하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의 일상을 따르는 것이 사람이고, 사회적으로 사건의 피해자에 대하여 애도의 분위기를 자아내도 으레 분위기만 따를 뿐 진심으로 애도하지 않는 것도 사람이며, 심지어 귀찮은 문제로 치부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이렇듯 우리가 지닌, 그리고 우리가 외면하고, 침묵하는 ‘사람의 면모’를 심심치 않게 마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쿠아리움]을 구상했다. 이야기 속에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지만 영웅의 면모를 지닌 사람이나, 극 중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다. 등장인물 모두 평범이라는 단어 앞에 개성을 내세울 수 없을 만큼 평이한 성격을 부여하였으며, 주변에서 쉽사리 마주할 수 있는 성격으로 인물을 그렸다. 평범한 사람. 거대한 사건 마주한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반응을 [아쿠아리움]이라는 이름의 ‘사회의 풍경화’에 담았다.
9791158951511

아쿠아리움

신시아 알론소  | A9Press
3,960원  | 20190720  | 9791158951511
은 2017년 포르투갈 'Orfeu Negro'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책 출간에 앞서 'Society of Illustrators 58'(58회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선정작으로 뽑혀 이목을 모았습니다. 2016년에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전시작으로 작품이 전시되며 미국, 중국, 스페인, 라틴아메리카에 판매되었습니다. 책에는 단 한 자의 글자도 없습니다. 독자는 주인공 소녀가 이끄는 대로 물 속 여행을 합니다. 소녀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길 꿈꾸며 물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소녀의 바람대로 작고 빨간 물고기가 그녀의 삶으로 들어옵니다. 이 들의 우정의 무대는 물 속입니다. 작가 신시아 알론소는 데뷔 이래 줄곧 영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과 사물의 연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작품을 내보였습니다. 이 책 역시 그렇습니다. 소녀와 물고기의 만남 그리고 이별까지…특히 이별의 과정과 그 것이 남기는 것에 대한 묘사는 그림책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줍니다.
9788950966133

아쿠아리움 (데이비드 밴 장편소설)

데이비드 밴  | 아르테(arte)
0원  | 20160909  | 9788950966133
미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거장의 반열에 오른 데이비드 밴, 작품 세계의 일대 전환을 이루다! 데이비드 밴의 장편소설『아쿠아리움』. 어둡지만 안전한 아쿠아리움 속에서 바다를 꿈꾸던 열두 살 소녀 케이틀린이 아픔으로 얼룩진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과정을 그려낸 가족 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그동안 극한의 자연을 모티프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비극을 그려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우리의 일상으로 배경을 옮겨와 한층 더 현실적인 세계와 아픔을 그려낸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볼 수 있는 도시 시애틀. 열두 살 소녀 케이틀린은 매일 수업이 끝나면 아쿠아리움에서 엄마(셰리)가 데리러 오길 기다린다. 힘겹게 생계를 꾸려가는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는 케이틀린에겐 물고기를 구경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위안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쿠아리움에서 한 노인을 만나 물고기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데, 그는 19년 전 병든 아내와 딸을 버리고 떠났던 케이틀린의 외할아버지였다. 외로운 생활에 지쳐 있던 케이틀린은 할아버지가 생겨 기뻐하지만, 셰리는 자신과 어머니를 내팽개쳤던 아버지에게 격렬한 분노를 터뜨린다. 그런 아버지가 돌아와 다시 가족을 이루자고 제안하며 케이틀린에게 애정을 표현하자 셰리는 오랫동안 억눌렀던 감정을 폭발시킨다. 또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할아버지와 화해하기를 바라는 케이틀린을 몰아붙인다. 케이틀린은 용서와 화해를 원하는 할아버지와 그를 증오하는 엄마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이들을 하나로 감싸 안기 위해 노력하는데…….
8809758733220

하프의 아쿠아리움 (63,000)

토이트론 편집부  | 토이트론
56,700원  | 20221025  | 8809758733220
레인보우 불빛이 반짝반짝~ 물방울 사운드와 리얼 물방울이 뽀글뽀글~ 하프의 아쿠아리움으로 힐링해요! *물속에서 색이변하는 무지개 물고기와 하프를 따라오는 아기물고기, 살랑살랑 젤리피쉬가 있는 하프의 아쿠아리움! *힐링 물방울 사운드와 리얼 물방울이 뽀글뽀글~ *레인보우 불빛이 반짝반짝~! 취침전 무드등으로~ *워터슬라이드도 타고 낚시대와 미니 바가지로 재미있게 놀아요! *꾸미기 스티커와 배경판으로 바닷속 분위기 UP!
9791127845414

욕정 아쿠아리움

Nae Serizawa  | 디앤씨미디어
4,950원  | 20180620  | 9791127845414
좀 더 여러 곳을 만지게 해줘. 수족관에서 일하는 신입 돌고래 트레이너, 사쿠라이는 언젠가 쇼 데뷔를 위해 매일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 사쿠라이가 동경하는 이는 동기이자 범고래 트레이너인 이세야. 그의 힘차면서도 아름다운 연기에 마음을 빼앗기는 사쿠라이였지만, 이세야는 입이 험하고, 무뚝뚝한 성격이라 툭 하면 다투기 일쑤다. 그러나 어느 날 밤, 수조를 앞에서 슬픈 얼굴로 서 있는 이세야를 보고 마는데──. 표제작 외에도 남을 잘 챙겨주는 장남 × 야한 걸 좋아하는 대학생의 「빗치남에게 홀려버렸습니다.」 가 수록된 세리자와 나에의 첫 코믹스.
9791191248975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셸비 반 펠트 장편소설)

셸비 반 펠트  | 미디어창비
16,200원  | 20230329  | 9791191248975
인간들의 모든 비밀을 꿰뚫고 있는 문어와 야간 청소부 할머니가 만드는 따뜻한 기적 “『파이 이야기』 이후 이렇게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지닌 책은 처음이다.” - 「TODAY SHOW」 세상에서 가장 크고 괴팍한 문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미국을 넘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8개국에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셸비 반 펠트의 장편소설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Remarkably bright creatures)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자유를 갈망하는 시한부 문어 마셀러스의 목소리를 빌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존재의 우정을 그린 매혹적인 이야기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2020년, 셸비 반 펠트는 팬데믹 봉쇄 조치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막 걸음마를 뗀 둘째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렵게 완성한 첫 책의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하기를 여러 번, 우여곡절 끝에 2022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누적 50만 부가 팔리며 화제의 책이 되었다. 신인 작가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놀라운 데뷔작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은 유머러스하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올해의 책, 굿리즈 최우수 소설상 후보로 선정되었고, 제나 부시가 진행하는 NBC 간판 프로그램인 「Today Show」에서는 “『파이 이야기』 이후 이렇게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지닌 책은 처음이다”라고 극찬을 받았다.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슬픔과 그에 얽힌 비밀, 쇠퇴해가는 노년의 삶이라는 무채색의 장면장면들이 아쿠아리움 속 문어 마셀러스를 만나 전혀 다른 색채의 이야기로 거듭난다. 바다생물과 인간의 우정, 마을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드러내는 에피소드 들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그 일렁임이 멈출 때쯤이면 독자들은 어느덧 희망과 기적의 가능성에 숨죽이게 된다. 작가는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과 같이 읽었다는 독자 후기를 볼 때 가장 행복했어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읽고 즐긴다니 이보다 멋진 일은 없을 테니까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9788997097364

아쿠아리스트 이야기 (아쿠아리스트가 들려주는 환상의 아쿠아리움)

부산아쿠아리움 해양생물전시부  | 부산아쿠아리움
0원  | 20111101  | 9788997097364
부산아쿠아리움 해양생물전시부의 『노는 물이 다른 아쿠아리스트 이야기』. 부산아쿠아리움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간의 열정과 사랑으로 홈페이지에 연재해온 글을 엮었다.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과 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아쿠아리스트로서 겪게 되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과 함께 감동과 고민, 그리고 갈등을 풀어놓는다.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에 대한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해양생물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뿐 아니라, 자연을 아끼고 지켜야 한다는 소중한 마음을 심어주고 있다.
9791196919429

아쿠아리움의 쏠배감펭

이장영  | 교원사
9,000원  | 20211231  | 9791196919429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미발표작과 신작 중심으로 시집을 구성하였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이 이 시집에 녹아있다. 시집을 주의 깊게 읽다 보면 세월의 흐름과 역사의 변천 과정 속에서 시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쓰려고 했는지 분명하게 드러난다. 시의 특징인 언어의 다의성과 표현의 자유로움 속에서 사회와 저자를 둘러싼 외부 환경과의 긴장 관계가 잘 표현되어 있다. 그것은 도도한 역사의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과 역사 의식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9791186306574

아쿠아리움 프렌즈

이경희  | 다할미디어
8,550원  | 20160905  | 9791186306574
우리 마음속에도 물고기가 산다. 마음 물고기는 우정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이 될 수도 있다. 아쿠아리움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일 수도 있다. “도대체 여긴 어디냐고?” 『아쿠아리움 프렌즈』는 아쿠아리움에서 펼쳐지는 채우리의 특별한 모험을 통해, 바닷 속 동물과 친구 맺기와 따뜻한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준다. '이게 뭐야? 내가 왜 이 모양이냐고?' 하체만 사람인, 이상한 물고기로 변한 채우리는 과연 어떻게 될까? 뾰족한 가시투성이 외모와 반대로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성게, 얼굴은 아니지만 마음 예쁜 곰치, 슬픔을 간직한 채 사람들에게 언제나 스마일을 선물하는 가오리… 개성도 사연도 다양한 또 하나의 바다, 또 하나의 세상, 아쿠아리움. ‘마음을 열면 누구나 친구!' 채우리 눈을 통해 자연스럽게 바닷 속 동물을 만나게 되며, 소통에 대해 아파하고 고민하며 성장한 채우리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8809478711089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9: 아쿠아리움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 싸이클(싸이프레스)
8,290원  | 20250310  | 8809478711089
★사진 속 바다 생물을 인지한 뒤 섞여 있는 스티커를 숫자대로 맞추면 사진 퍼즐 완성! ★아이의 성취감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스티커 놀이책!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에 있는 숫자대로 스티커를 맞추다 보면, 사진 속 바다 동물이 나타나요! 9조각의 쉬운 사진 퍼즐부터 20조각 사진 퍼즐까지! 성취감은 물론 관찰력, 탐구력,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지요. 숫자를 깨치는 건 덤이에요. 《조각 조각 스티커 퍼즐북-아쿠아리움》에는 문어, 바다거북, 흰동가리, 대백상어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바다 동물의 모습을 담았어요. 사진 퍼즐을 완성하고 나면 사진 아래 있는 설명글을 읽어 주면서 대화를 나눠 보세요. 아이가 스스로 만든 관찰 책이 된답니다.
9788997242016

아쿠아리움 플랜츠 (Aquarium’s life care No 1)

히터 히스콕  | 씨밀레북스
24,300원  | 20120215  | 9788997242016
‘Aquarium’s life care' 시리즈 제1탄.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실질적인 생육노하우와 아쿠아리스트들이 궁금해 하는 전문정보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수생식물 생육전문서로서 이제 막 수생식물 생육에 입문하는 초보 아쿠아리스트는 물론 전문아쿠아리스트에게도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흔히 수생식물 생육은 어렵다고들 말한다. 시각적으로나 식물학적으로 근사하고 멋진 아쿠아리움을 꾸며내기 위해서는 수생식물의 서식환경과 생태를 이해하고 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생육조건을 잘 맞춰줘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수생식물 전문서가 없었다. 따라서 초보 아쿠아리스트는 물론이고 기존 아쿠아리스트 또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접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수생식물 생육전문서가 출간된 것은 정보에 목말라 하는 아쿠아리스트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8809478710419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3종 세트 5: 고양이, 아쿠아리움, 악기 (고양이, 아쿠아리움, 악기)

콘텐츠기획팀  | 싸이클(싸이프레스)
23,100원  | 20201002  | 8809478710419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단체 활동 인기 만점!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는 『스티커 아트북』!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돼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고양이(총 8작품) 납작하게 눌린 코와 눈이 매력적인 이그조틱, 태국 왕족이 키우던 날씬한 몸매의 샴, 삵과 집고양이 사이에 태어나서 점박이 무늬가 눈에 띄는 뱅갈, ‘치즈’, ‘고등어’, ‘턱시도’ 등 특징 있는 무늬 덕에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한국의 길고양이 코리안 쇼트헤어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고양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아쿠아리움(총 8작품) 젤리처럼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 방긋 미소를 짓는 얼굴이 귀여운 벨루가, 영화 〈도리를 찾아서〉의 주인공 블루탱, 뒤뚱뒤뚱 걷지만 빠르게 헤엄을 치는 마젤란펭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아쿠아리움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악기(총 8작품) 알록달록한 색깔의 건반을 두드리는 실로폰, ‘악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이올린,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이 있는 피아노, 흔들면 차카차카 하는 소리가 나는 마라카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악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9781526649645

Remarkably Bright Creatures : The charming, witty, and compulsively readable BBC Radio Two Book Club Pick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원서)

셸비 반 펠트  | Bloomsbury Publishing PLC
0원  | 20220526  | 9781526649645
출간 즉시 20만 부 판매, 누적 50만 부 돌파! 전 세계 28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2022 올해의 책 선정 굿리즈 2022 최우수 소설상 후보 BBC 라디오 북클럽 선정 도서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유에스에이 투데이』 선정 최고의 소설 인간들의 모든 비밀을 꿰뚫고 있는 문어와 야간 청소부 할머니가 만드는 따뜻한 기적 “『파이 이야기』 이후 이렇게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지닌 책은 처음이다.
9791193022511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1(큰글자도서)

셸비 반 펠트  | 미디어창비
28,000원  | 20240420  | 9791193022511
세상에서 가장 크고 괴팍한 문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미국을 넘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8개국에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셸비 반 펠트의 장편소설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Remarkably bright creatures)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자유를 갈망하는 시한부 문어 마셀러스의 목소리를 빌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존재의 우정을 그린 매혹적인 이야기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2020년, 셸비 반 펠트는 팬데믹 봉쇄 조치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막 걸음마를 뗀 둘째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렵게 완성한 첫 책의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하기를 여러 번, 우여곡절 끝에 2022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누적 50만 부가 팔리며 화제의 책이 되었다. 신인 작가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놀라운 데뷔작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은 유머러스하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올해의 책, 굿리즈 최우수 소설상 후보로 선정되었고, 제나 부시가 진행하는 NBC 간판 프로그램인 「Today Show」에서는 “『파이 이야기』 이후 이렇게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지닌 책은 처음이다”라고 극찬을 받았다.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슬픔과 그에 얽힌 비밀, 쇠퇴해가는 노년의 삶이라는 무채색의 장면장면들이 아쿠아리움 속 문어 마셀러스를 만나 전혀 다른 색채의 이야기로 거듭난다. 바다생물과 인간의 우정, 마을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드러내는 에피소드 들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그 일렁임이 멈출 때쯤이면 독자들은 어느덧 희망과 기적의 가능성에 숨죽이게 된다. 작가는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과 같이 읽었다는 독자 후기를 볼 때 가장 행복했어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읽고 즐긴다니 이보다 멋진 일은 없을 테니까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9791193022528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2(큰글자도서)

셸비 반 펠트  | 미디어창비
28,000원  | 20240420  | 9791193022528
세상에서 가장 크고 괴팍한 문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미국을 넘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8개국에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셸비 반 펠트의 장편소설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Remarkably bright creatures)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자유를 갈망하는 시한부 문어 마셀러스의 목소리를 빌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존재의 우정을 그린 매혹적인 이야기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2020년, 셸비 반 펠트는 팬데믹 봉쇄 조치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막 걸음마를 뗀 둘째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렵게 완성한 첫 책의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하기를 여러 번, 우여곡절 끝에 2022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누적 50만 부가 팔리며 화제의 책이 되었다. 신인 작가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놀라운 데뷔작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은 유머러스하지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올해의 책, 굿리즈 최우수 소설상 후보로 선정되었고, 제나 부시가 진행하는 NBC 간판 프로그램인 「Today Show」에서는 “『파이 이야기』 이후 이렇게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목소리를 지닌 책은 처음이다”라고 극찬을 받았다.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슬픔과 그에 얽힌 비밀, 쇠퇴해가는 노년의 삶이라는 무채색의 장면장면들이 아쿠아리움 속 문어 마셀러스를 만나 전혀 다른 색채의 이야기로 거듭난다. 바다생물과 인간의 우정, 마을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을 드러내는 에피소드 들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그 일렁임이 멈출 때쯤이면 독자들은 어느덧 희망과 기적의 가능성에 숨죽이게 된다. 작가는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과 같이 읽었다는 독자 후기를 볼 때 가장 행복했어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읽고 즐긴다니 이보다 멋진 일은 없을 테니까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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