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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으)로 5,3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5818541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카미유 주노  | 윌북아트
29,700원  | 20251010  | 9791155818541
V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활동해온 프랑스 아트 스토리텔러의 명쾌한 작품 해설 V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 걸작들이 들려주는 감각적인 이야기 V 200여 점에 이르는 고화질 도판 수록 V 190 X 235mm 대형 판형, 견고하고 아름다운 고급 양장 제본으로 평생 두고 보는 반려 미술책 V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강력 추천! “미술관과 가까워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더없이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줄 책”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이 책을 쓴 카미유 주노는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과 협업하며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기획을 이어온 프랑스의 유망한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예술 전문 작가이다. 예술이 지닌 매력을 유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미술사를 공부하며 정작 기본적인 개념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른 입문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치열한 고민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초 지식부터 오늘날 미술관 안팎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까지 담아낸 ‘현장 밀착형 미술 가이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근한 입문서가,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통찰의 출발점이 되어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전통적 미술사를 넘어 여성·아시아·아프리카·비주류 예술가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늘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방대한 미술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혹은 일상 속에서 그림과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독자에게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알찬 반려 아트북이 되어줄 것이다.
9788961964630

초록색 미술관 (화가들이 사랑한 자연, 그 치유의 풍경)

강민지  | 아트북스
21,600원  | 20251117  | 9788961964630
지친 현대인에게 건네는 가장 싱그러운 위로 화가들이 그려낸 초록빛 예술 파란색 그림을 통해 화가들의 삶과 예술의 본질을 탐구했던 『파란색 미술관』에 이어, 복잡하고 고단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근원적인 위로를 전할 예술 에세이 『초록색 미술관』이 출간되었다. 하버드대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가 주창한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자연과의 본능적인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고 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라는 신념을 설파했고,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 또한 『색채론』에서 초록색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색임을 강조하며 언제나 초록을 가까이하라고 조언했다. 『초록색 미술관』은 이러한 인간의 본능적 갈망에 주목하며 생명과 가장 가까운 색인 초록을 중심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 사이 활동한 화가 열다섯 명의 예술 여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책이다. 화가들의 붓끝에서 피어난 초록은 때로는 위로와 치유의 힘으로, 때로는 고요한 안식으로, 때로는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희망의 빛으로 감상자의 마음을 이끌었다. 그리고 여기, 초록빛 예술을 머금은 책장을 펼치면 눈을 싱그럽게 물들이는 초록의 향연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낸 평온과 생명의 감각을 되찾게 될 것이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 초록빛 예술을 향한 화가들의 눈부신 여정 화가들은 다른 색보다 유난히 초록색을 화폭에 아름답게 구현하기 어려워했다.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선명한 초록 물감을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자 한 화가들에게 큰 고민이었다. 그들은 구리, 강황, 알로에, 사프란 등 다양한 식물을 혼합해 물감을 개발하며, 만족스러운 초록색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을 거듭했다. 화가들이 캔버스 위에 초록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은 화학 염료 산업이 발달한 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지만 그 이전에도 자연을 사랑한 수많은 화가는 자신들만의 색으로 초록을 표현하며 각자의 예술세계를 확장해나갔다. 『초록색 미술관』은 16세기부터 화가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아름다운 초록 풍경’을 담은 열다섯 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사와 예술가들의 고난과 성취,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아기자기한 오솔길에서 험난한 산지의 가파른 길에 이르기까지, 초록빛 예술을 향한 화가들의 눈부신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1부에서는 카미유 피사로와 앙리 루소처럼 우리 삶의 본보기가 되는 ‘스승 같은 화가들’을 조명한다. 온화하고 배려 깊은 성품으로 동료 화가들을 감싸주었던 피사로는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마치 동양 철학 도가의 정신을 예술로 구현한 듯, 그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강조하며 사회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화법을 시도했다. 화려한 도시보다 소박한 농촌의 일상과 농부의 삶을 즐겨 그렸고, 코로·세잔·쇠라 등에게 영감을 받으며 자신만의 화풍을 유연하게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앙리 루소는 정식 미술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고, 마흔아홉이라는 늦은 나이에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세관원으로 일하며 일요일에만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일요화가’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그는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만의 상상력과 기법을 갈고닦았으며, 훗날 피카소가 인정하는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열었다. 2부에서는 굳센 의지로 예술의 길을 걸어간 존 싱어 사전트와 구스타프 클림트를 만나본다. 초상화 「마담 X」로 잘 알려진 사전트는 사실 이 작품으로 큰 논란에 휩싸여 파리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그는 시련을 극복하고 고유한 화법을 확립했으며, 풍경화·풍속화·초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19세기 말 미국 화풍의 토대를 다졌다. 책은 사전트의 유년 시절부터 말년까지, 그의 예술적 변화를 세밀하게 따라간다. 「키스」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 등 금빛으로 캔버스를 수놓은 화가로 이름난 클림트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다. 화려한 색채의 작품과 달리 극도로 내성적이었던 그는 자연을 치유와 창작의 원천으로 삼았고, 생애 말년에는 청완한 초록빛으로 물든 호수 풍경을 통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확장했다. 3부에서는 기묘한 상상력으로 합스부르크 황제들의 총애를 받은 주세페 아르침볼도, 그리고 ‘대자연’의 장엄함을 화폭에 담은 카스파어 다피트 프리드리히 등, 세상에 새로운 메시지를 던진 화가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의 따스함을 포착한 구스타프 카유보트, 그리고 ‘그랜마 모지스’로 더 잘 알려진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를 통해 여정을 마무리한다. 책에는 이름은 낯설지만 그림만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고 느낄 만한 작품들도 다수 담겨 있다. 19세기 독일 청기사파의 일원이었으나 ‘칸딘스키의 여자’로 불리며 저평가되었던 가브리엘레 뮌터는 결국 독창적인 표현주의 화가로 미술사에 이름을 새겼다. 시대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포착한 존 앳킨슨 그림쇼, 미국 인상주의를 이끈 토머스 윌머 듀잉, 그리고 세상에 희망과 미소를 전한 카를 슈피츠베크까지. 『초록색 미술관』은 이처럼 잊혔거나 다시 주목받아야 할 화가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새롭게 조명한다. 예술이 건네는 초록의 위로 그 치유의 시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잠시 삶에 쉼표를 찍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는 자연의 청량하고 순수한 멋을 간직한 초록빛 그림 앞에 서보길 권한다. 거센 바람이 불고 비가 몰아쳐도 자연은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킨다. 문득 그러한 자연이 그리워질 때면 『초록색 미술관』을 펼쳐보자.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쉼의 공간이 되어주는 책,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삶의 무게를 다정히 받아들이는 친구처럼 존재만으로도 치유와 위안을 건네는 책. 『초록색 미술관』은 청초한 초록빛 자연의 싱그러움을 전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잔잔한 평온과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9791130673301

아트 스피릿 (두려움 없는 창작을 위하여)

Henri, Robert  | 다산초당
18,000원  | 20251126  | 9791130673301
위대한 창작자들이 성경처럼 탐독하며 메마른 영감을 되살려 온 100년의 창조성 바이블 출간 후 한 세기 넘게 창작자와 창업가, 자기다움을 실현하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열렬히 사랑받은 책 한 권이 있다. 화가 키스 해링,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등이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증언한 책, 『아트 스피릿』이다. 이 책은 독보적인 창작자들이 길을 잃었을 때마다 방향을 되찾고 영감을 새로이 하기 위해 되돌아가는 이정표와 같은 책이다. 로버트 헨리는 20세기 초 미국 예술계를 대표하는 화가였지만 그의 가장 탁월한 재능은 타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고취하는 것이었다. 그의 곁에는 늘 독창적인 표현을 갈망하는 제자들이 모여들었다. 1923년, 그는 만년에 이르러 제자들의 거듭된 출간 요청을 물리치지 못하고 창작자의 시각과 사고법, 창의성의 원천, 예술이 나아갈 방향 등에 관해 논한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당대 미술학도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출간 이후 100년이 넘도록 한 번도 절판되지 않으며 별다른 홍보도 없이 그 자체의 생명력으로 전 세계 수십 개 판본으로 번역되었다. 이 전설적 고전은 쏟아지는 정보와 소음 속에서 자기만의 것을 발견하고 표현해야 하는 이 시대의 창작자들에게 세월 앞에 바래지지 않는 강력한 영감이 되어줄 것이다.
9788961961172

저스트 키즈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

패티 스미스  | 아트북스
13,500원  | 20120928  | 9788961961172
예술계의 거장이 된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가 지나온 강렬했던 젊은 날의 행보! 여성 로커의 아이콘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사진작가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저스트 키즈』. 1960-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두 젊은 예술가의 사랑과 성장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러브스토리로 시작해 깊은 애도로 끝을 맺는 가장 개인적인 에세이로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담아냈다. 냉전 시대와 매카시즘과 베트남전을 겪으며 극도의 피로함을 느끼던 시민들의 반체제, 반전 시위가 끊이지 않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하트-워밍 젊은이들의 행렬에 스미며 히피 분화의 중심에 있던 많은 뮤지션, 예술가, 문화계인사들과 교유하며 두 사람이 쌓아나간 추억들을 따라가며 마치 그 당시 뉴욕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의 소울메이트적 관계를 추억하는 개인적이고도 내밀한 회고록인 동시에 두 예술계 거장의 어린 날의 자화상이며, 미국 예술계에 관한 상세한 지형도를 시적인 언어로 만나볼 수 있다.
9788903311218

어린이 바이엘(상)

세광아트 편집부  | 세광아트
5,400원  | 19780701  | 9788903311218
바이엘 피아노 교본. 어린이들이 바이엘을 좀 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91142338465

에픽세븐 아트북 Vol 3

스마일 게이트  | 대원씨아이
36,000원  | 20251212  | 9791142338465
〈에픽세븐〉 7주년 기념 캐릭터, 스토리, 비주얼 전반을 담은 아트북 7주년을 맞아 발간된 〈에픽세븐 아트북 VOL.3〉는 에피소드5를 비롯해 월광 스토리까지 포함한, 지금까지의 공식 아트북 중 가장 폭넓은 범위의 세계관을 담아낸 결정판이다. 이번 아트북은 메인 스토리뿐 아니라 월광 스토리 영웅들의 설정, 비주얼, 기획 의도까지 기획·아트팀의 코멘터리를 한 권에 정리한 최초의 공식 자료집으로 에픽세븐 세계관 전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 네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본서는, Chapter 1에서 기원의 라스를 중심으로 한 5시대 배경 주요 아트와 캐릭터 설정, 복장·무기 기획 의도, 다양한 표정 시트 등을 수록하고, Chapter 2에서는 월광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의 설정과 아트워크를 포함해 세계관의 폭을 확장한다. Chapter 3에서는 스토리에 등장했던 가디언·NPC·보스 등을 소개하며, Chapter 4에는 아티팩트와 배경 아트들을 고품질로 담아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아트북 구매자에게는 아트북 시즌3 한정 신규 펫 ‘마스코트 지크’와 ‘위대한 영웅의 기록 프로필 카드’를 받을 수 있는 구매 특전 쿠폰이 제공된다. *도서 구매 특전 쿠폰 유효기간 : 2028년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9788952770431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이명옥 관장과 함께하는 창의적 미술 읽기)

이명옥  | 시공아트
15,300원  | 20131118  | 9788952770431
키워드로 명작을 감상하는 창의적인 미술 감상법! 이명옥 관장과 함께하는 창의적 미술 읽기『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이 책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칼럼 ‘이명옥의 명작 따라잡기’ 중 일부를 모아 엮은 것이다. 우리가 미술시간에 배웠던 명작들을 다른 시각에서 해석하고 키워드를 통해 명작을 즐기며 창의적인 생각과 융복합 능력을 갖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명작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1장에선 서명, 손가락, 입 모양 등과 같이 그동안 간과해 왔던 키워드에 주목하며 명작을 바라본다. ‘로레토의 성모’에서 성모의 맨발에 담긴 뜻을 알게 되면 그동안 알고 있었던 해석과 다른 해석이 나올 것이다. 또한 2장에선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 움직임, 속도감, 크기 등에 주목한다. 3장은 새나 벌레의 시점으로 그린 그림, 거울을 이용한 작품 등이 소개된다. 고전실험 작품에서 미술사, 정치사, 문화적 측면까지 모두 담고 있는 이 책은 새로운 명작의 가치와 창의적인 관점을 가지게 될 것이다. -2014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2014년 3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이달의 책 선정
9791161111360

아트 (야스미나 레자의 희곡)

야스미나 레자  | 뮤진트리
13,050원  | 20241018  | 9791161111360
예술과 우정에 관해 유쾌한 의문을 제기하는 블랙 코미디의 정수 《아트》는 1994년에 발표된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으로, 그해 무대에 오른 최고의 극작품에 수여하는 로렌스 올리비에상, 토니상, 몰리에르상을 석권했다. 오랫동안 지속해 온 세 남자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무너지고 다시 봉합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블랙 코미디로, 〈르몽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현대 프랑스 극작”이라고 평할 만큼 대중성도 갖춘 작품이다. 레자 특유의 매력적인 대사로 인간의 질투와 소심함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내서, 연극을 본 독자도 희곡 그대로의 대사를 맛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03311225

어린이 바이엘(하)

세광아트 편집부  | 세광아트
5,400원  | 19781001  | 9788903311225
바이엘 피아노 교본. 어린이들이 바이엘을 좀 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91189375089

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 (디자인이 막힐 때 펼쳐 보는 그리드 가이드)

베스 톤드로  | 아트인북
29,700원  | 20251203  | 9791189375089
디자인의 시작이자 끝, 그리드 그리드란 공간과 정보를 조직하여 독자 앞에 내보이는 도구로, 전체 디자인 작업의 바탕이 되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드는 이미 몇백 년 전부터 사용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진부하고 구태의연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저자 베스 톤드로는 “그리드는 배치도이지 감옥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레이아웃에 관한 핵심 법칙 100가지를 전달합니다. 『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는 ‘그리드의 기초’와 ‘실전 그리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드의 기초에서는 그리드를 구성하는 요소인 단, 모듈, 마진, 플로우라인, 마커 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시작으로, 그리드의 구조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에 알맞은 그리드를 소개하고, 그리드 안에서 정보를 구성하고 개성을 부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실전 그리드에서는 다양한 그리드의 이용 방법과 그 그리드의 장점을 이용한 효과적인 정보 전달 방법을 전합니다. 도표, 그래프, 색, 이미지, 여백 등을 다양하게 요리하여 아름답고 유용한 그리드를 만드는 방법과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뛰어난 디자이너들의 작업물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핵심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이 과정을 따라가며 법칙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게 되고, 자신만의 영감을 얻게 됩니다. 포스터, 투표용지, 시간표, 표지판, 쇼핑백, 영수증과 같은 다양한 인쇄물뿐만 아니라 웹디자인, 모바일 기기까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질적인 그리드 디자인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사례들은 독자에게 정보와 통찰 그리고 새로운 시각을 더해줍니다. 디자인이 막힐 때 펼쳐 보는 그리드 가이드 그리드와 같은 기본은 당연하고 눈에 띄지 않는 탓에 자주 평가절하됩니다.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주는 디자인은 기본이 틀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숙련된 디자이너도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다루다 보면 기본을 잊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의 부제가 ‘디자인이 막힐 때 펼쳐 보는 그리드 가이드’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자는 기본이 되는 그리드 사용법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초심, 영감을 찾았을 때의 느낌을 상기시킵니다. 신입 디자이너에게는 그리드 디자인 이론과 실제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숙련된 디자이너에게는 작업이 막힐 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9788960578340

중앙성가 Vol.50

박신화  | 중앙아트
13,500원  | 20250723  | 9788960578340
예배 찬양의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은혜와 감동의 조화를 담은 『중앙성가 50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50집은 찬송가와 CCM 편곡부터 창작곡까지, 절기와 예배 흐름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친숙한 멜로디 안에 깊이 있는 음악적 완성도를 담아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부를 수 있도록 했다. 크고 선명한 악보로 시인성을 높인 확대판(XL Edition)은 연습과 실전 모두에 최적화되어, 지휘자와 찬양대, 반주자에게 편리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50번째를 맞은 이 찬양곡집은 예배의 순간마다 더욱 풍성한 감동과 찬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예배 동반자가 될 것이다. 찬양의 자리에서,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은혜와 기쁨을 누리게 하리라 기대한다.
9791191212556

THE ART OF 주토피아 2 (디즈니 주토피아 2 아트북)

칼리콜레후아 헐리  | 아르누보
33,520원  | 20251230  | 9791191212556
레전드 흥행작이자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명작 〈주토피아〉가 돌아왔다! 더 새롭고, 더 짜릿하고, 더 스케일이 커진 〈주토피아 2〉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트북을 통해 만나 보자! 포식자와 피식자 사이 편견을 깨고 도시 평화와 우정을 지켜낸 주디와 닉. 그 후엔 어떻게 되었을까?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은 또 다시 새로운 사건과 모험에 말려들게 된다. 그 중심에는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있다. 주토피아 출입이 금지된 위험 동물인 그의 등장은 도시 전역을 뒤흔든다. 주디와 닉은 환상의 호흡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해낼 수 있을까? 2016년,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을 기록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환점을 보여 준 〈주토피아〉가 9년 만의 속편 〈주토피아 2〉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무려 67종의 동물과 178종의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며, ‘습지 마켓’과 ‘파충류 지역’ 등의 구역이 추가된 확장된 세계를 선보인다. 이렇게 더 크고 화려해진 도시는 주디와 닉의 모험을 더욱 스펙타클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배경이 되어 주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THE ART OF 주토피아 2》는 〈주토피아 2〉의 세계를 탄생시킨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제작진들의 여정을 경이로운 아트워크와 함께 담아낸 공식 아트북이다. 아트워크,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컬러 스크립트를 통해 영화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제작진의 고민 그리고 그들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처럼 다양성이 공존하는 꿈의 도시 ‘주토피아’의 새로운 모험을 시각적으로 탐험할 수 있는 이 아트북은 영화 관객과 〈주토피아〉 팬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9791142338472

에픽세븐 아트북 Vol 3 패키지

스마일 게이트  | 대원씨아이
76,500원  | 20251212  | 9791142338472
〈에픽세븐〉 7주년 기념 캐릭터, 스토리, 비주얼 전반을 담은 아트북의 굿즈 패키지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발간된 〈에픽세븐 아트북 VOL.3〉는 에피소드5를 비롯해 월광 스토리까지 포함한, 지금까지의 공식 아트북 중 가장 폭넓은 범위의 세계관을 담아낸 결정판이다. 이번 아트북은 메인 스토리뿐 아니라 월광 스토리 영웅들의 설정, 비주얼, 기획 의도까지 기획·아트팀의 코멘터리를 한 권에 정리한 최초의 공식 자료집으로 에픽세븐 세계관 전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 네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본서는 Chapter 1에서 기원의 라스를 중심으로 한 5시대 배경 주요 아트와 캐릭터 설정, 복장·무기 기획 의도, 다양한 표정 시트 등을 수록하고, Chapter 2에서는 월광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의 설정과 아트워크를 포함해 세계관의 폭을 확장한다. Chapter 3에서는 스토리에 등장했던 가디언·NPC·보스 등을 소개하며, Chapter 4 에는 아티팩트와 배경 아트들을 고품질로 담아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에픽세븐 아트북 VOL.3 패키지〉에는 ‘에픽세븐 아트북 VOL.3’ 본책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콘티와 컷씬을 담은 ‘에픽세븐 콘티&컷인 북’, 새로운 캐릭터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SD 아크릴 셰이커’, ‘홀로그램 포토카드’, ‘캐릭터 랜티큘러 책갈피’가 에픽세븐 게임에 등장하는 아티펙트 카드 뒷면으로 디자인된 고급 박스에 담겨 있다. 아트북 시즌3 한정 신규 펫 ‘마스코트 지크’와 ‘위대한 영웅의 기록 프로필 카드’를 받을 수 있는 구매 특전 쿠폰도 제공된다. *도서 구매 특전 쿠폰 유효기간 : 2028년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9791192622057

민화 떠오름 꽃꽂이 책 : 화훼도

율아트 편집부  | 율아트
16,200원  | 20250514  | 9791192622057
국내 최대 규모 민화 전문 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5,000여 점의 민화 소장품 중 엄선된 작품을 활용한 팝업북으로 각 페이지의 민화 꽃을 움직여 꽃꽂이를 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화훼도에 대한 한국어/영어 해설을 포함했다.
9788960579705

중앙성가 Vol.50 확대판

박신화  | 중앙아트
16,200원  | 20250723  | 9788960579705
예배 찬양의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은혜와 감동의 조화를 담은 『중앙성가 50집』이 출간되었다. 이번 50집은 찬송가와 CCM 편곡부터 창작곡까지, 절기와 예배 흐름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친숙한 멜로디 안에 깊이 있는 음악적 완성도를 담아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부를 수 있도록 했다. 크고 선명한 악보로 시인성을 높인 확대판(XL Edition)은 연습과 실전 모두에 최적화되어, 지휘자와 찬양대, 반주자에게 편리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50번째를 맞은 이 찬양곡집은 예배의 순간마다 더욱 풍성한 감동과 찬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예배 동반자가 될 것이다. 찬양의 자리에서,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은혜와 기쁨을 누리게 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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