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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12041722

마이너스 1 켈빈 [흑백판] ([흑백판])

아해  | 부크크(bookk)
8,300원  | 20250813  | 9791112041722
9791137238503

그림책 데페이즈망

아해  | 부크크(bookk)
27,000원  | 20210303  | 9791137238503
영어그림책과 온라인수업의 접목을 설계하고 학술자료 형식과 사진그림책 형식과 워크북 형식의 콜라보를 시도해 본 책다.
9791196678968

가면퀴즈 나를 맞혀 봐 2: 숨은 독립 영웅 찾기 (왜 우리는 유관순만 기억할까?)

학교앞문방구  | 아해와
11,700원  | 20210302  | 9791196678968
왜 우리는 유관순만 기억할까? 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 유명한 이름들 뒤에 숨겨져 있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숨은 독립 영웅 7인에 대한 추적탐험기! 이토 히로부미 저격 의거, 3ㆍ1 만세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 폭탄 투척, 일본 한복판에서 독립운동… 대한 제국 말기부터 일제 강점기에 펼쳐졌던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보고 떠오른 독립운동가가 있나요?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쏜 안중근? 3ㆍ1 만세 운동의 유관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주석 김구?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한 윤봉길? 모두 조국을 구하고자 독립운동에 몸 바친 훌륭한 독립운동가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날, 그곳에 다른 독립운동가도 있었던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 유명한 이름들 뒤에 숨겨져 있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숨은 독립 영웅을 찾기 위한 가면 탐정의 추적탐험기가 시작됩니다.
9791196678951

육키즈 퀴즈 1: 지금 이 순간 속담 (지금 이 순간 속담)

학교앞문방구  | 아해와
10,800원  | 20201110  | 9791196678951
이것은 놀이인가, 공부인가? 육키즈랑 만화 퀴즈로 배우는 속담 ‘육키즈 퀴즈’는 여섯 친구 육키즈의 만화를 보고 퀴즈를 풀면서 공부할 수 있는 교과 연계 시리즈입니다. 국어, 사회, 역사, 과학, 수학 등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육키즈 퀴즈로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육키즈 퀴즈 1. 지금 이 순간 속담』은 육키즈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화로 보고, 만화 퀴즈 ‘지금 이 순간 속담’을 풀면서 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섯 고개 플러스 힌트’를 통해 정답과 유사한 속담, 관용 표현, 사자성어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며 정답을 유추하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96678937

커져라, 자기조절력! (학교가 재미없는 너에게)

로렌 브루크너  | 아해와
0원  | 20200424  | 9791196678937
이 책은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집에 돌아온 후 잠들기까지 하루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힘든 순간들을 포기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 ‘자기조절력’에 대한 책으로,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자기조절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귀찮다, 학교 가는 게 너무너무 싫다, 수업에 집중을 못 한다, 친구를 사귀는 게 힘들다면, ‘자기조절력’을 키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조절력이 큰 어린이는 행복감도 큽니다. 자신의 내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성공을 경험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자신감이 올라가고 도전하는 것이 쉬워지며 행복감도 높아집니다. 일어나고, 학교 가고, 공부하고, 놀고, 잠들기까지. 자기주도적인 어린이생활을 위해 꼭 갖추고 있어야 할 능력, 자기조절력.
9791196678913

가면퀴즈 나를 맞혀봐 1: 복면 동물 찾기

장경선  | 아해와
9,900원  | 20190510  | 9791196678913
퀴즈 동화로 배우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 ‘가면퀴즈 나를 맞혀봐’ 1권 『복면 동물 찾기』 ‘가면퀴즈 나를 맞혀봐’ 시리즈는 1단계 퀴즈 내기, 2단계 추측과 정답 찾기, 3단계 동화, 4단계 심층 지식이라는 재미있는 구성 방식을 띠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퀴즈를 풀고 맞히는 대결을 통해 사회, 문화, 역사, 예술에 대한 교양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가면퀴즈 나를 맞혀봐 1권『복면 동물 찾기』는 총 8마리의 동물이 가면을 쓰고 등장해 퀴즈를 내고, 어린이 팀은 문제를 맞히면서 퀴즈 우승에 도전하는 두 팀의 배틀 퀴즈 동화입니다. 문제를 푸는 어린이 팀은 가면 속 동물이 누구인지 맞혀야 퀴즈 대결에서 우승할 수 있으며, 가면 속에 정체를 숨기고 있는 동물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최종 우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퀴즈 대결이지요. 최종 우승자와 우승팀을 가려내는 과정에서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동물들의 특징, 생태, 처한 환경과 문제점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책 속의 어린이 팀과 함께 문제를 풀며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9788997376254

아~ 해봐! (박재분 시집)

박재분  | 찬샘
7,200원  | 20141201  | 9788997376254
박재분 시집 『아~ 해봐!』. 이 시집은 육체(몸)와 정신(마음)이 갈등하고 화해하는 사유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를 사유하는 주체와 어울려 한 세상을 이루고 삶을 이루는 바깥의 대상들을 주체는 교감으로 이끈다. 주체와 객체가 서로 소통하면서 이루는 안팎의 경계는 모종의 긍정적인 깨달음으로 귀결된다. 안과 밖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주객일치의 참으로 어려운 시적 경지를 보여준다.
9788964373774

아 해보세요 (치아에 새겨진 불평등의 이력들)

메리 오토  | 후마니타스
19,800원  | 20210726  | 9788964373774
당신의 치아를 보여 주면, 당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치아는 상당히 견고하다. 물속에서도, 불 속에서도, 심지어 무덤 속에서도 몇 백 년 동안 버틸 수 있다. 하지만 ‘가난한 삶’이라는 재앙은 치아를 파괴한다. “이 책은 치아 감염을 치료하지 못해 발생한 합병증으로 2007년에 사망한 메릴랜드 출신 소년 데몬테 드라이버의 비극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의 치과 의료라는 무질서한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모든 미국인에게 치과 진료가 필요하지만 현재 제도로는 수백만 명이 진료받지 못하는 부조리함을 파헤치고 있다. 데몬테가 사망한 곳에서 멀지 않은 볼티모어에 1840년 문을 연 세계 최초의 치과대학으로부터 시작해, 치과가 어떻게 미국의 보건 의료 제도와 별개로 분리되어 진화했는지 그 역사를 탐구한다. 일부 환자들에게 치과 진료는 왜 그렇게 받기 어려운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왜 그마저도 받을 수 없는지를 설명하려고 한다.” _서문에서
9788965774600

당신을 위한 현의 노래 (아해 & 솔닮 시집)

김화연, 최영문  | 문학공원
10,800원  | 20230610  | 9788965774600
『당신을 위한 현의 노래』는 저자 김화연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1311496

왕년의 교사 (아해사랑 이야기)

이경란  | 디자인21
11,700원  | 20240516  | 9788961311496
『왕년의 교사』는 저자 이경란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58965938

첫눈이라는 아해

권애숙  | 시인동네
9,000원  | 20230515  | 9791158965938
첫, 이라는 경계 앞에 선 자화상 권애숙 시인의 첫 시조집 『첫눈이라는 아해』가 시인동네 시인선 204로 출간되었다. 1994년 등단한 이후, 시와 시조, 동시, 에세이 등 다방면의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언어 세계를 구축해 온 권애숙 시인에게 ‘첫’이라는 수식이 붙는 이 시조집은 “사랑하는 나의 세상 먼 구석까지” 닿아 있는 생의 근원이며 기억의 뿌리다. 삶에 대한 애착과 그 유일함에 대한 무한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권애숙의 깊은 사유에 빠져들다 보면, 이 시집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9788992263290

십삼인의 아해

김순정  | 생각과느낌
10,350원  | 20150330  | 9788992263290
1등을 중심에 놓고 소용돌이 모양으로 좌석이 배치되는 장엄중학교. 누구나 책상 자리만 봐도 몇 등인지 알 수 있다. 공부 잘하는 중심부 아이들과 공부 못하는 주변부 아이들로 나뉜 교실. 저마다 아픔을 가진 친구들과 의문의 열세 번째 아이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을 울린다.
9788954609593

처음의 아해들

김종광  | 문학동네
9,000원  | 20100415  | 9788954609593
우리도 한때는 아이들이었다! 『처음의 아해들』은 특유의 해학과 재담으로 사회현상을 풍자해온 소설가 김종광의 단편집이다. 이 책에는 '처음의 아해들'을 포함한 총 9개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를 통해 근대의 폭력적인 위계와 소외 구조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내시경', 석탄 합리화 방안을 남편이 광산일을 그만두자 맞벌이를 선언한 농촌 아낙 이기분이 그후 십일 년간 매일같이 빵집에서 청소를 하다가 결국 일을 그만두기까지의 순탄치 않은 과정을 그리고 있는 '빵집이 사라졌네' 등 타락한 현실과 속물화된 인간들을 타고난 입담과 재치로 적나라하게 풍자하고 있다.
9791191133004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 (조영남의 시인 이상 띄우기 본격 프로젝트)

조영남  | 혜화1117
18,000원  | 20200923  | 9791191133004
2020년, 여러 이유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핫한 이름, 조영남 그가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에 이어 세상에 내놓는 또 한 권의 책, 이번에는 시인 이상이다! 2016년 ‘조영남 미술품 대작 사건’ 이후 2020년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까지 약 5년여 동안 조영남의 시간은 예측과 달리 매우 분주하게 흘렀다. 스스로 ‘유배 생활’이었다고 말하는 그 기간 동안 수백 점의 그림을 그렸고, 책 두 권 분량의 원고를 줄곧 쓰고 고치기를 거듭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그를 둘러싼 논란은 ‘지금 이 순간’까지 끊이지 않으나, 그는 대법원 판결 직후부터 현재까지 지난 5년여 동안 쌓아둔 자신의 성과를 세상에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판결 직후 ‘현대미술에 관한 세상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뚜렷한 목표’를 장착한 책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을 펴내더니 ‘유배 생활’을 하며 작업한 그림을 들고 천안 아산에 이어 최근 5년여 만에 서울 청담동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판결 이후 결과적으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을 획득한 그의 전시회를 찾는 사람들의 호평은 이어지고 있고, 작품 역시 많은 이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인사동 아트페어’ 특별전에 그의 작품이 초대되었고, ‘피카프로젝트 해운대점’에서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바스키아 등의 작품 전시장에 대한민국 팝아티스트인 조영남을 초빙,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에 관한 그의 견해를 듣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한편 그의 활동의 또다른 축인 방송가에서도 그의 이름은 새롭게 뜨겁다. 세시봉 특집으로 꾸려진 모 방송 프로그램 출연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가자 즉시 온라인은 그의 출연 여부를 두고 찬반 양론으로 격하게 달아올랐으나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 시청률은 동시간대 최고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조영남이 등장한 부분이 차지했다. 이미 출연한 프로그램 외에 여러 방송사의 러브콜 역시 앞다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그가 여전히 대중의 뜨거운 주목과 관심의 대상이라는 점, 아울러 그의 재기와 기발함, 상상력이 5년여의 곡절을 겪으면서도 조금도 빛 바래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리고 그동안 그가 가장 공들여 작업한 또 하나의 결과물이 이제 또 세상에 등장했다. 바로 고교 시절부터 그가 흠모해온, 아니 흠모를 넘어 집착을 불사한 시인 이상에 관한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권의 책 『보컬그룹 시인 이상과 5명의 아해들』이다.
9791155506455

광장의 문학 (격변기 한국이 읽은 러시아, 해방에서 개방까지)

김진영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32,400원  | 20241030  | 9791155506455
러시아문학의 프리즘에 비춰본 현대 한국의 시대사 현대사를 점거한 이념과 실존의 광장에서 시대 지표이자 대리 발언대로 우리 곁을 지켜온 한국의 러시아문학 이야기 그 정신이 20세기 한국의 지식인ㆍ민중 모두를 움직였다는 데서 러시아문학은 각별하다. 세기 초에 계몽ㆍ방랑ㆍ빈궁ㆍ민중의식ㆍ저항정신의 모습으로 찾아와 세기 후반에 사회적 격변기를 통과하면서 연민과 공감 그리고 분노와 실천으로 파문의 반경을 넓혀간 문학. 개인을 넘어 시대가 읽고 집단이 감동했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꼭 7년 전 전작에서 ‘근대’ 한국의 러시아문학 수용사를 분석했던 저자는 이번에 시야를 좀 더 ‘현대’로 끌어당긴다. 이 책은 해방 후 분단기부터 1990년대 개방기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 한반도에서 러시아ㆍ소비에트문학이 어떻게 읽히고 해석되고 소비되었는지 추적한 결과다. 해방, 분단, 냉전, 반체제운동, 민주화,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어진 한국의 사회 흐름을 러시아문학이라는 프리즘으로 투시해 재연한다. 격변하던 한국 사회가 러시아문학을 읽어낸 방식, 러시아라는 큰 텍스트를 이해하고 받아들인 방식이 이 책의 중심 화두다. 북한 체제 형성기 소비에트 문화 이식과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문제도 여기에 관여한다. 해방 정국이란 혼란한 시대 상황을 기점으로 잡은 이 책은 무엇보다 최인훈의 『광장』에서 빌려온 ‘광장과 밀실’이란 양분된 구도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면서도 일체의 이분법 너머 하나로 만나는 광장이 있었듯 광장과 밀실은 통한다는 통찰에까지 다다른다. 어느 쪽에 속하건 러시아문학 본연의 자리는 광장이었기 때문이다. 러시아문학 수용사가 한국의 근현대사를 비추는 문화적 현상이자 그 자체로 20세기 한국의 사회문화사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바로 여기에 존재한다. 성균관대학교 학술기획총서 ‘知의회랑’의 마흔다섯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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