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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으)로 1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밤: 악몽 (악몽)
기 드 모파상 | 문학동네
8,100원 | 20131030 | 9788954622837
생의 이면에 숨어 있던 죽음을 마주하다! 기 드 모파상의 소설 『밤: 악몽』. 에드거 앨런 포, 안톤 체호츠와 더불어 세계 3대 단편작가로 꼽히는 모파상의 작품이다. 어둠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이 잘 표현되어 있다. 토뇨 베나비데스의 그림과 함께 매일 밤 파리를 산책하는 화자 ‘나’가 경험한 심정의 극심한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이 작품에서 저자는 광기와 환각에 대한 냉철한 분석 끝에 자신이 다다른 절망의 심연을 오롯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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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버트런드 러셀의 Nightmares of Eminent Persons)
버트런드 러셀 | 김오
0원 | 20171123 | 9791196077914
버트런드 러셀의 이름으로 출간된 두 번째 소설집 《악몽》. 러셀이 합리주의자로서 의혹과 두려움, 직감, 그리고 인간적인 감정 들을 다루기 위해 택한 수사적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러셀은 악몽이라는 이 영리한 형식을 통해 자신의 여러 견해를 드러냄과 동시에 무의식을 합리적인 대화로 이끌어내고자 했던 당대의 요구를 담아냈다. 《악몽》에 실린 단편들은 탁월한 구성을 선보인다. 불과 몇 페이지에 지나지 않는 분량 안에 기술적 요소들과 도덕적 개념, 패러디를 비롯해 문학적 암시와 희화, 진지한 주제와 가벼운 주제의 병치 등을 압축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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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조이스 캐럴 오츠 | 포레
13,500원 | 20140930 | 9788954625661
시작도 끝도 없는 비논리의 꿈처럼 현실과 망상의 어두운 틈에서 우울하게 증식하는 이야기! 조이스 캐럴 오츠의 『악몽』. 1995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한 작품 가운데 저자가 ‘악몽’을 테마로 직접 선별한 여섯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중편이 담긴 소설집이다. 개인의 꿈처럼 사적이고 은밀하며 그렇기에 한층 더 불온함을 내뿜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신 혹은 타인으로 인해 좌절하고 상처받고 불안에 흔들리는 인간들의 비참하고 과격한 외침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자신을 버린 의붓아버지에게 처참하게 복수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베르셰바》, 신경외과의가 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아내의 외면으로 좌절하다가 머리에 구멍을 뚫어 영혼(정신)을 치료한다는 불법 수술에 손을 대고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브레드 박사의 분열하는 내면을 그린 《머리 구멍》, 금발의 머리사를 납치해 신의 제불로 바치려던 외롭고 못생긴 소녀 주드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일상에 숨은 다양한 왜곡과 균열을 폭로하는 수작 《옥수수 소녀-사랑 이야기》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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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었던 남자 (악몽)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 웅진씽크빅
0원 | 20100319 | 9788901106625
위험한 범죄자들은 교육받은 자들이죠 추리소설 연작 「브라운 신부」시리즈로 잘 알려진,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의 장편소설. 『목요일이었던 남자』는 긴박감 넘치는 플롯과 반전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비관적이고 세상 모든 것에 반항적인 시인 가브리엘 사림은 우연한 기회에 무정부주의자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는 비밀경찰이 된다. '일요일'이라는 이름의 총재를 필두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무정부주의자 최고회의에서 당당히 '목요일'직으로 선출된 그는 매 순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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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역 2 (악몽)
황기록 | 청어람
6,750원 | 20020410 | 9788955053159
인간 악귀 가극의 밑바닥 인생이 만들어내는 끝없는 업의 순환. 처절한 밑바닥 인생을 통해 무림의 내면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어깨 위에 업을 짊어진 사람에게선 냄새가 난다. 늘 그런건 아니지만 비린내 짙은 혈향(血香)이. 때때로 업은 제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어깨 위로 옮겨 가기도 한다. 그렇게 끊기지 않고 이어져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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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면역자 (조혜린 장편소설)
조혜린 | 이지북
13,500원 | 20240603 | 9791193914137
“지금부터 잠에서 깨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웨스트랜드에 격리됩니다.” 가까운 미래, 꿈이라는 감옥에 빠지다! 판타지로 빚어낸 새로운 디스토피아 영어덜트 장르 픽션 시리즈 〈YA!〉의 스물두 번째 책으로 『악몽 면역자』가 출간되었다. 영화 마케터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해오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간 작가 조혜린의 첫 영어덜트 장편소설이다. 시나리오와 영상을 자주 접했던 작가답게 조혜린은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전에 볼 수 없던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해낸다. 더불어 단단한 서사로 마지막 장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높은 흡인력을 보여준다. 『악몽 면역자』는 전 세계를 잠식한 드림버그의 습격으로부터 가족을 구하려는 조안의 이야기다. 드림버그에게 물린 사람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꿈속에 갇히게 된다. 정부는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를 전부 격리하는 특단의 조치를 강행하는데, 불행히도 조안의 할머니와 동생이 드림버그에 물려 격리된다. 조안은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잠을 청한다. 드림버그를 유인하려고 말이다. 그런데 눈을 떴을 때 조안의 앞에 뜻밖의 광경이 펼쳐진다. 과연 조안은 무사히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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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악몽
자현 | 나무의말
15,120원 | 20250922 | 9791198860583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드는 소녀와 책과 서가가 흐트러질 때마다 속을 태우는 사서와의 만남. 유쾌하고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의 예절과 문화, 책의 재미를 배우다. 지하 서고에서 꺼내 온 한 권의 책이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든 까닭은? 책을 빌리러 온 아이는 왜 멈추지 않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을까? 재미있는 서사와 유니크한 그림의 조합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자현, 차영경 작가의 신작 〈도서관의 악몽〉이 나무의말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그림책에서 두 작가가 주목한 것은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악몽〉은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행복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악몽 같은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12월 31일. 새로 온 ‘지’ 사서 선생님이 일을 하고 있고, 12시가 되자 계인이라는 아이가 찾아옵니다. 〈도서관의 악몽〉을 빌리고 싶다면서요. 사서 선생님이 이 책을 지하 서고에서 찾아와 대출을 해 주자마자 도서관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알고 보니 아이는 매해 12월 31일이면 도서관에 찾아와 12시 31분에 〈도서관의 악몽〉을 빌렸던 것입니다. 그때 도서관은 간판의 글자가 떨어지고 내부는 난장판이 되어 질서를 좋아하는 사서 선생님에게 정말 악몽 같은 순간을 선사했던 것이지요. 사서 선생님은 이 대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10권의 책을 선정하지요. 과연 다시는 도서관의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계인이가 행복도서관을 두 번 다시 엉망으로 만들지 않을 사서 선생님의 묘책이 시작됩니다. 이처럼 자현 작가의 신선한 스토리 전개와 차영경 작가의 디테일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만나 새로운 도서관 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책장이 덜컹, 도서관이 쿵쾅! 이 소동 속에서 발견하는 책의 진짜 재미. 도서관의 예절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그림책 도서관은 어떤 공간일까요? 그저 책을 빌리는 수동적인 공간만은 아니지요. 책과 자료를 보관하고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조용히 읽고 공부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책뿐 아니라 전시와 강연,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 문화 놀이터 같은 공간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도서관은 혼자만의 시간과 함께 사용한 질서가 어우러지는 공간입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예절을 직접적으로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서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의 질서를 이해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이끕니다. 사서와 소녀, 질서와 혼돈, 미션과 도전이라는 대비가 만들어 내는 긴장감은 독자에게 큰 재미를 주고, 동시에 웃음과 깨달음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도서관은 어떤 공간인지,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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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꾼 남자
김주현 | 청동거울
13,500원 | 20251020 | 97889574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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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A(지가) 1 (악몽 현실)
Rokurou Sano (원작)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220204 | 9791136749024
거대 괴수의 포효가 소년을 깨운다!! 수수께끼의 거대 괴물이 습격해 오는 악몽 때문에 고민하는 소년, 하치가네 코우. 어느 날, 반노 텐시로라는 수상한 남자에게 악몽 속 괴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말과 함께 특수병기를 다루는 「전사」로서 힘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코우는 농담이라 여겼으나, 꿈속에서 본 괴물이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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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도서관 2 (밤하늘 괴물의 악몽)
가야마 다이가 | 다산어린이
13,500원 | 20240930 | 9791130657141
★ 아이들의 악몽을 책으로 만드는 비밀스러운 도서관 ★ 악몽 도서관에서 훔쳐보는 오싹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 ★ 차별화된 독서 체험을 제공하는 웰메이드 호러판타지 그 누가 이토록 심오한 악몽의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까! 일본 작가 가야마 다이가에 의해 창조된 《악몽 도서관》은 흔한 어린이 공포물이 아니다. 한밤중 악몽 도서관에 들어간 독자가 악몽으로 엮은 책을 읽는다는 매력적인 콘셉트,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법한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게 설정한 그들만의 규칙 등 세계관 면에서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만큼 차별화된 지점이 명확하다. 다른 아이들의 악몽을 들여다본다는 점은 그 자체로 흥미롭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묘한 설득력을 주기도 하는데,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두려워하는 점이 하나씩은 있고 때론 그걸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힘을 내!’ 이상의 위로를 건네준다. 밤에 혼자 자는 걸 무서워하는 아이들이라면, 악몽의 개념을 신선하게 인식시키는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 내고 더 큰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악몽 도서관》 2권은 야광책으로 제작되었다.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야광책은 악몽을 책으로 만드는 콘셉트와 연결되어 보다 풍성한 이야기 체험을 선사한다. 이 책을 만나게 될 어린이 독자들을 상상하며 세심하게 준비한 선물이 독자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 그럼 이제, 꿈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오싹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으로 가 볼까? 《악몽 도서관》이 만들어 낸 웰메이드 호러판타지의 세계가 오늘 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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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 망상 (어느 인턴의 정신병동 이야기)
무거 | 호루스의눈
16,920원 | 20230717 | 9791198088031
★★중국 대표 온라인 서점 당당왕 신간 1위★★ ★★중국 틱톡 더우인 심리 분야 1위★★ 나는 무거, 정신병원 인턴 의사다. 나에게는 사람들의 마음을 예민하게 읽는 남다른 감각이 있다. 병원에는 갖가지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모여 있다. 조울증, 다중인격, 미소우울증, 망상장애, 공포증, 애도장애, 강박증, 전환장애…. 나는 그들이 몸으로 표현하는 말을 듣는다. 모든 감각을 깨워 그들의 욕망과 상처와 공포를 들여다본다. 그들의 마음 속 미궁으로 들어가 그 어둠이 속삭이는 기괴하고 비통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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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도서관 1 (악몽 도서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가야마 다이가 | 다산어린이
13,500원 | 20240502 | 9791130652061
★ 아이들의 악몽을 책으로 만드는 비밀스러운 도서관 ★ 악몽 도서관에서 훔쳐보는 오싹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 ★ 차별화된 독서 체험을 제공하는 웰메이드 호러판타지 그 누가 이토록 심오한 악몽의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까! 일본 작가 가야마 다이가에 의해 창조된 《악몽 도서관》은 흔한 어린이 공포물이 아니다. 한밤중 악몽 도서관에 들어간 독자가 악몽으로 엮은 책을 읽는다는 매력적인 콘셉트,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법한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게 설정한 그들만의 규칙 등 세계관 면에서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만큼 차별화된 지점이 명확하다. 다른 아이들의 악몽을 들여다본다는 점은 그 자체로 흥미롭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묘한 설득력을 주기도 하는데,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두려워하는 점이 하나씩은 있고 때론 그걸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힘을 내!’ 이상의 위로를 건네준다. 밤에 혼자 자는 걸 무서워하는 아이들이라면, 악몽의 개념을 신선하게 인식시키는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 내고 더 큰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악몽 도서관》 1권은 한국 출간을 기념하여 특별히 초판 한정 야광책으로 제작되었다.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야광책은 악몽을 책으로 만드는 콘셉트와 연결되어 보다 풍성한 이야기 체험을 선사한다. 이 책을 만나게 될 어린이 독자들을 상상하며 세심하게 준비한 선물이 독자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 그럼 이제, 꿈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오싹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으로 가 볼까? 《악몽 도서관》이 만들어 낸 웰메이드 호러판타지의 세계가 오늘 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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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 도련님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 3)
호시 신이치 | 하빌리스
12,600원 | 20230227 | 9791169794701
초단편 소설의 고전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가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누계 판매 5000만 부 돌파,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된 전설의 시리즈, 그 세 번째 작품 『악몽과 도련님』은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지상과 우주를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진 악의와 다양한 ‘악몽’의 세계를 보여 준다. 텔레파시 약, 우주로 납치된 가난 신, 어느덧 유행하기 시작한 공기 통조림 등 독보적인 상상력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스며드는 블랙 유머까지. 재미 함유율이 특별히 높은 36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미야베 미유키, 요시다 슈이치 등 쟁쟁한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해 온 이영미 번역가는 이 책을 한국어로 옮기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호시 신이치가 쏘아 올린 ‘쇼트-쇼트’라는 별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인 고전의 한계를 거뜬히 깨뜨리는, 파격적인 형식과 내용이 담보된 ‘고전’이다.” 그 말처럼 이 책에는 문화권별로, 혹은 시대별로 나타나는 낯선 특징들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 덕분에 쇼트-쇼트 스토리들은 국가와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폭 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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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도둑
윤정주 | 책읽는곰
11,115원 | 20190910 | 9791158361495
《꽁꽁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친 그림책 작가 윤정주의 신작!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을 훔치러 왔다! 몽이는 악몽을 훔치는 도둑이야. 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지.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만큼 재미있는 건 세상에 없거든. 너도 몽이를 만나고 싶다고? 언제든 악몽이 찾아오면 큰 소리로 몽이를 불러 봐. 그럼 바람처럼 달려와 네 악몽을 모조리 가져가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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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 의외의 결말 1 붉은 악몽 (붉은 악몽)
학연플러스 | 루덴스미디어
8,100원 | 20180830 | 9791188406456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은 『5분 후 의외의 결말』의 비결은?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단편들을 단 5분이면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쇼트쇼트’ 소설, 즉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여겨지지요.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즐기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5분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입니다. 『5분 후 의외의 결말』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두뇌 회전이 빨라집니다. 왜냐하면 어떤 반전이 나를 흠칫 놀라게 할까 끊임없이 생각하는 ‘추론력’이 키워지기 때문이죠.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읽기 능력’, 30편의 단편 속으로 들어가 등장인물과 같이 웃고, 놀라고, 슬퍼하는 ‘공감력’ 또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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