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바타 사토리  | 영상출판미디어

9,000원  | 20250220  | 9791138056472

히든 보스, 두 동강 나다?! 왕도의 소동을 거쳐 영지로 돌아와 조용히 지내던 나, 유미엘라. 그러나 “유미엘라와 맞설 수 있는 건 유미엘라밖에 없을 거야.”라는 엘레노라의 발언을 계기로 머릿속에서 나 VS 나 배틀이 시작되고 말았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좌반신이 사후 나라로 흘러들어 왔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래?! 아무튼 나는 되살아나고자 이 정체불명의 나라를 수색하기로 했다. 한편, 현세에 있는 내 또 다른 반신도 아직 결판이 나지 않은 좌우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가 아니라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2024년 1월 애니메이션 방영작, 대망의 제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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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20230125  | 9791138021913

원하는 장비를 만들어 준다는 말에 속아 왕도에 갔다가 결혼식 의상 준비를 하느라 입이 댓 발 나왔지만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나, 유미엘라. 그런 와중에 엘레노라가 옛 친구를 만나러 간다기에 따라갔다가, 그 친구네 가문이 정치 싸움 때문에 왕도에서 추방될 처지니 어떻게 좀 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러나 뒤에서 몰래 움직이던 재무대신이 두려움의 대상인 내 행동까지 계산에 넣고 행동하고 있었는데──. 어라, 이건 힘으로 해결 못 할 것 같은데?! 하지만 먼저 싸움을 걸었으니 당당히 맞서서 두 배로 깨부수겠어! 싸움을 걸면 그게 누구든 두 배로 갚아 주는 레벨 99 악역 영애의 고군분투기 제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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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20220225  | 9791138010092

사신을 쓰러뜨리고 레벨 상한을 돌파한 나, 유미엘라. 패트릭과의 결혼식을 준비하다가 점점 규모가 커지는 통에 가벼운 메리지 블루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패트릭의 형님은 결혼식에 안 오겠단다. 그래서 그만 홧김에 가출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웃 나라에 오고 말았다……. 근데 이 나라 사람들, 내가 무슨 귀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무서워하잖아? 괜한 소란이 일어나면 곤란하니 사연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인 척하며 정체를 숨겼다. 그러다가 이웃 나라의 권력 다툼에 얽힌 음모에 휘말려 얼떨결에 전장에 나가게 됐는데──. 뭐? 사실 표적은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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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20210625  | 9791138001137

“나는 어둠의 신 레문. 일어나, 나의 무녀님.”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갑작스레 나타난 어둠의 신에게 무녀로 인정받고 ‘평행세계에서 세계를 멸망시킨 유미엘라가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은 나. 그러고 보니 여기는 여성향 게임 속 세계였지. 히든 보스 유미엘라가 용사 일행을 이겨 버린 세계선이 존재한다는 건가. 쳐들어온다는 말을 들어도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다른 세계에서 온 나를 물리치면 레벨 99 상한이 해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다면 의욕을 안 낼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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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00801  | 9791165247546

RPG 스타일 여성향 게임의 악역 영애 유미엘라로 환생한 나. 본편의 유미엘라는 사실 수수하지만 엔딩을 본 후에는 히든 보스로 재등장해서 용사와 칼부림하는 캐릭터로-- 다시 말해 초절 하이스펙! 결국 게이머의 피를 주체하지 못한 나는 레벨을 올려 학원 입학 시점에 레벨 99에 도달하고 말았다!! 그래도 게임 스토리에 상관없이 눈에 띄지 않고 평온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입학하자마자 레벨이 들키는 바람에 히로인과 공략 대상들에게는 마왕이라는 의심을 받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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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01215  | 9791166253898

RPG 스타일 여성향 게임의 악역인 히든 보스 영애로 환생하여 일단은 무사히 마왕을 쓰러뜨리고 학원을 졸업한 나, 유미엘라. 연인 사이가 된(것 같기도 한) 패트릭도 영지에 따라와 준다고 하니 인생이 참으로 순조롭다. 그러나 다스려야 할 영지는 부모님 때문에 엉망진창. 보아하니 부패 귀족들도 제2왕자를 추대하며 무언가를 꾸미기 시작하는 듯하다. 뭐, 힘으로 어떻게든 하겠습── 왜 말리는 거야? 패트릭? 응? 내가 날뛰면 피해가 더 커질 테니 그만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