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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8140768

낭만남자 (안경환 수필집)

안경환  | 교음사
13,500원  | 20250910  | 9788978140768
9788984073197

오늘의 베트남 (6가지 키워드로 읽는)

안경환  | 세종서적
18,000원  | 20240530  | 9788984073197
상사맨에서 대학 총장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 현지 35년차 베트남통 안경환 교수가 쓴 ‘리얼 베트남’ 한국의 수출국 3위, 이주자 출신국 2위지만 여전히 낯선 나라 베트남의 실체를 보여준다 현재 베트남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 중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다. (2023년 360만 명으로 1위) 그뿐 아니라 어느새 베트남은 한국의 수출국 3위, 이주자 출신국으로는 중국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알고 보면 고려 시대부터 교류했던 오랜 인연이 있지만, 냉전 중에 단교 후 한국-베트남 수교는 이제 30년을 넘겼다. 최근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라는 밀접한 새 관계에 돌입했다. 《오늘의 베트남》은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쌀국수 ‘퍼’, 흰색 아오자이와 모자, 베트남 전쟁을 넘어서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와 문화, 현지 사람들의 생활 방식 등 베트남의 속내를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6가지 키워드를 골라냈다. 중국ㆍ몽골ㆍ프랑스ㆍ미국 등 외세에서 자국을 지켜낸 오랜 세월에서 비롯된 ‘자주의식과 자존심’, 동남아시아 중 유일한 ‘유교 국가’, 존경 받는 ‘국부 호찌민’, 베트남식 개혁개방인 ‘도이머이’, ‘농경문화’가 스며든 라이프스타일과 젊은 인구 베트남의 미래 등 저자는 한-베 수교 전인 1989년부터 베트남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경험담을 덧붙여 이야기에 생생함을 더했다. 또한 세계 10대 여행지로 각광 받는 베트남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들도 소개한다.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와 문화에서 여러 모로 닮은꼴이다. 조원일 베트남 전 한국 대사와 쩐쫑또안 주한 베트남 대사가 한목소리로 말한다. “한국만큼 베트남과 유사한 문화를 가진 나라는 없다.” 게다가 지금 베트남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K-컬처와 한국어 배우기 열풍까지, 베트남은 “오래됐지만 새로운 친구”다. 이 책은 선입견을 넘어 독자를 ‘리얼 베트남’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9788978149372

엄마가 변했어요 (안경환 수필집)

안경환  | 교음사
11,700원  | 20230825  | 9788978149372
더운 여름날 한 줄기 소나기 같이 시원한 그의 수필에서 독자들은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담박하고 자신만만한 안경환의 수필은 미래 수필의 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9788972917663

법과 문학 사이 (개정판)

안경환  | 까치
14,400원  | 20220512  | 9788972917663
법학자의 시선으로 문학의 세계를 거닐다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안경환 교수의 『법과 문학 사이』 개정판! 법과 문학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출간 당시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안경환 교수의 『법과 문학 사이』의 개정판이 출간된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국제인권법률가협회 위원으로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법학 전문가인 안경환 교수는 오랜 시간 법학을 연구했을 뿐만 아니라, 강단에서 ‘인권법’, ‘영미법’ 등을 가르치며 법학 지식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오랜 문학 애호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평생에 걸쳐 몰두하고 연구한 법을 문학과 결합시켰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내용을 선별하고 새로운 글을 추가하여 24편으로 묶었다. 이전에 압축적으로 소개한 문학 작품들에 대해서 좀더 깊게 해설하고, 법적 관점에서 사회의 변화와 이슈들을 치밀하게 반영했다. 예를 들면,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소설 「200세 인간」과 2016년 발생한 인공지능 “테이”의 혐오 발언 이슈를 연관지어 분석하고, 토니 모리슨, 에이드리언 리치 등 페미니즘 문학 작가들의 내용을 보강했다. 이처럼 개정판은 우리 사회에 꼭 권하고픈 문학 작품과 작가들을 중심으로 글을 정비하고, 시의성과 문제의식은 더욱 날카롭게 가다듬어 사색의 깊이를 더했다.
9788935676514

이병주 평전 (태양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안경환  | 한길사
36,000원  | 20220510  | 9788935676514
『이병주 평전』은 72년에 걸친 이병주의 굴곡진 생애와 그가 쓴 방대한 작품 세계를 담아 이병주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나림 이병주는 일제강점기부터 혼란한 해방 시기, 한국전쟁, 이승만 시기, 박정희 시기를 거쳐 1980년대 제5공화국에 이르기까지 100여 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를 소설로 압축해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소설로 읽는 한국 현대사’라고 부르는 이유다. 그는 좌우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오로지 문학으로만 세상을 이야기하려 한 자유인이었다. 그의 작품에는 역사에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애정의 시선이 담겨 있다. 나림 이병주는 마흔네 살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해 72세로 영면하기까지 80여 편의 장편소설을 포함해 원고지 수십만 장 분량의 글을 남겼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짓밟혀, ‘행간에 깔린 가냘픈 잡초’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작은 생명들의 서러운 이야기’를 쓰기 위해 작가가 되었다는 그는 당대 제1의 인기 작가였지만 주류 문학계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 존재였다. 저자 안경환은 이 책이 발판이 되어 주류 문단에서는 외면당한 이병주가 독자들에게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밝혔다. 이병주가 “역사는 산맥을 기록하고 나의 문학은 골짜기를 기록한다”라고 밝혔듯이 ‘기록이자 문학’ 또는 ‘문학이자 기록’은 이병주 문학의 지향점이자 그의 소설을 일관하고 있는 작가 정신이다. 그는 책상에서만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니라 부지런한 발길로 조국 산천을 구석구석 다녔고 무수한 여인과 사랑을 주고받았으며 넓은 세계를 유람한 작가로 삶을 마음껏 즐기다 떠났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이병주와 관련된 귀중한 사진이 들어 있다. 사진만 봐도 이병주의 생애를 그대로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다. ‘한국근대문예비평’이라는 전인문답의 지적 영역을 개척한 김윤식은 대한민국 작가 중에 한 사람을 들라면 이병주를 들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병주의 문학은 ‘대한민국 그 자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9791138806602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

안경환  | 좋은땅
9,000원  | 20220212  | 9791138806602
네가 떠난 후 나 혼자 걷는 이 숲길, 저편엔 항상 그녀가 있다 4부로 구성된 『너는 언제나 숲길에 있다』는 시 전반에 ‘그리움’이란 감정이 깔려 있다. 살다가 외로움이 밀려들 때면 허전한 마음을 달래 보려 숲길을 찾고, 걷는 내내 그리움의 저편에는 청초한 그리움의 대상, 그녀가 서 있다. 함께 숲길을 걸으며 마음속 누군가를 그리워해 보자.
9788920037542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

안경환  | 지식의날개
17,550원  | 20200901  | 9788920037542
교양인 안경환. 셰익스피어 에세이의 완결편을 들고, 다시 우리 곁에 문필가로 돌아오다. 우리 시대 최고의 문필가, 안경환 교수가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과 함께 오랜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완결편에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맥베스〉와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 사극 8편을 포함한 17편의 작품을 15편의 이야기를 통해 다룬다. 특히 이 책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론뿐만 아니라, 에세이 3부작을 마무리지으면서 문학과 시대를 총망라하는 안경환 본인만의 이야기인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셰익스피어 사극과 영국 헌정의 원리〉를 책의 처음과 중간, 끝에 별도로 실어 문화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은 물론 책의 현재적 가치까지 더한다. 이번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 마지막편의 제목은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이다. 법에 초점을 맞추었던 1권과 그 경계를 느슨하게 풀었던 2권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그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셰익스피어와 문학, 그의 시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루었다.
9788978147842

못말리는 가족 (안경환 수필집)

안경환  | 교음사
10,800원  | 20200730  | 9788978147842
안경환 수필집 『못말리는 가족』은 〈비오는 봄날〉, 〈글감을 주는 남자〉, 〈비〉, 〈사진〉 등 주옥같은 글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34999737

폭력과 정의 (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

안경환  | 비채
12,420원  | 20191210  | 9788934999737
법학자 안경환×영문학자 김성곤 서울대학교 화제의 명강의 ‘법과 문학과 영화’를 책으로 만나다 갑질 금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부터 세대 및 젠더 갈등까지…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상황도 입장도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정의의 편에 있다고 서로 주장하는 것이다. 바야흐로 정의의 시대. 오늘 우리에게 ‘정의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 정의의 편에 서고 언제 불의의 편에 서는가. 쉽게 나눌 수 없는 그 경계를 우리는 법으로 나눈다. 여기에서 법의 또 다른 속성인 폭력이 등장한다. 법 집행 과정에서 누군가의 정의는 다른 이에게 폭력이 된다. 법학자 안경환과 영문학자 김성곤이 영화와 문학에 주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른 입장에 서보고, 다른 신념을 가져보고, 다른 시대를 살아보는 것.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 일이 문학을 통해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1999년 서울대학교에서 최초로 개설된 안경환·김성곤 교수의 합동강좌 ‘법과 문학과 영화’는 폭력과 정의라는 법의 두 얼굴을 소설과 영화로 성찰해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사랑받았다. 강의에서 다룬 작품 중 《필경사 바틀비》부터 《채식주의자》까지 소설 20편과 〈굿 윌 헌팅〉부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까지 영화 36편을 엄선해 텍스트로 삼아 두 학자가 머리를 맞대고 집필한 인문교양서 《폭력과 정의》가 출간되었다.
9788970656342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안경환  | 홍익출판사
3,900원  | 20180620  | 9788970656342
어느 시대에나 문학은 세상살이의 갈등을 파고든다. 그러기에 문학의 본질은 법과 정치와 사랑이다. 법학자로서 인문학적 소양과 통합적 지성의 배양을 강조하는 저자 안경환의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에 이은 셰익스피어 인문 에세이 두 번째 책이다. 근년 셰익스피어(1564~1616) 탄생 450주년과 사망 400주년을 연이어 넘기면서 세계 각처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새삼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는 셰익스피어 작품 중 13개를 엮었다. 작품과 관련된 시대 배경, 역사, 법과 정치, 예술 이야기를 촘촘하게 짚어 지적으로 즐거운 한 권을 완성했다. 전작이 법학도나 셰익스피어 연구자를 염두에 두었다면, 이번에는 셰익스피어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까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했다. 이야기 줄거리는 알고 있지만 정식으로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전제로 원문 번역을 그대로 소개하며 인물, 시대적인 배경 등을 꼼꼼히 짚어준다.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의 법 공부는 세상과 인생살이를 총체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지적 역량을 배양하는 도량이었다. 한마디로 법학원은 통합인문학으로서 법학의 수련장이었다. 그리고 연극은 전래의 인문학을 대중에게 전파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통합인문학 시대의 거성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속에 법과 법을 둘러싸고 벌어진 정치와 사랑의 이야기가 재생된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9788970655550

남자란 무엇인가 (남자는 왜 행복해지기 어려울까?)

안경환  | 홍익출판사
13,320원  | 20161130  | 9788970655550
남자는 왜 행복해지기가 어려울까? 영웅적인 삶을 추구하고, 권력욕이 대단하지만, 공감과 소통능력이 부족한 존재. 성욕에 집착하고, 성행위에서 자신의 만족과 위안을 찾는 존재. 이 책 『남자란 무엇인가』의 저자 안경환이 분석한 ‘남자의 본성’이다. 이처럼 남성중심의 과거에만 머무르는 남성에게 날이 갈수록 기존 고정관념과 편견이 허물어지고, 새로운 가치관이 대두되는 21세기 사회는 여러 모로 불리하다. 이에 저자는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남성 또한 적극적으로 변화할 것을 주문한다. 이를 위해 남자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 못지않게 변화되어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포착하는 데 돋보기를 들이댄다. 법조계에서 수십 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의 인권에 심혈을 기울인 저자의 깊은 식견과 넓은 안목으로 남성의 삶을 새로운 가치관으로 채울 수 있도록 조언해준다.
9791130326078

미국 헌법의 이해

안경환  | 박영사
34,200원  | 20140510  | 9791130326078
▶ 이 책은 미국 헌법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미국 헌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58720447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 (영화로 보는 법과 인권)

안경환  | 효형출판
10,800원  | 20070420  | 9788958720447
'세상을 읽는 텍스트'인 영화 속에 나타난 법과 인권!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는 영화를 통해 법과 인권문제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영화가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텍스트라고, 즉 시대의 거울인 영화가 그린 사회상에는 당대의 공적(公的)텍스트인 법이 반영되기 마련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날카로운 분석과 감수성의 눈으로 영화 속에 담겨진 법을 끄집어냈다. 본문은 '국민의 뜻, 소수자 보호, 다양한 사회 변화 포용, 진실 추구, 세상의 잘못을 심판, 수치스런 과거사 정정' 등 대주제 아래, 총 45편의 영화들이 분석되었다. 특히 저자는 〈의뢰인〉, 〈필라델피아〉, 〈34번가의 기적〉, 〈시고니 위버의 진실〉 등 소설이나 실제 사건에 기초한 영화들을 주로 선택하였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국가의 사법 제도를 운용하는 배심제도의 진정한 의미를, 〈시빌 액션〉에서는 법이 대중과 함께 있으며, 변호사도 단순히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님을 소개하는 등 각각의 영화를 통해 그 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법적·인권적 문제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제2판)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국민주권, 인권보장, 배심제도, 사법심사, 약자의 권리 보호 등 법과 관련된 각종 이론과 제도를 영화내용을 통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법학도, 사회과학도, 영화애호가, 영화 제작자와 감독에게 특히 유용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 〈font color="ff69b4"〉▶〈/font〉 2001년에 출간된『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을 향해 날다』의 개정판입니다.
9788962609608

윌리엄 더글라스 전 (위대한 이름 불행한 인간)

안경환  | 라이프맵
0원  | 20160115  | 9788962609608
『윌리엄 더글라스 평전』은 윌리엄 더글라스의 연배로는 매우 희소한 ‘진보법학자’ 안경환이 청년시절 자신의 법학에서, 정신적 멘토였던 더글라스의 생애를 재조명하고 화려한 이름 뒤에 가려진 불행한 인간의 총체적 삶을 허식과 미화 없이 고스란히 드러낸다. 군데군데 담긴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친근감을 더한다.
9788952112903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안경환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7,100원  | 20120310  | 9788952112903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는 인간을 사랑하고 인권을 섬기는 인문주의자로 살아온 따뜻한 법학자가 인류의 고전, 셰익스피어를 읽고 현재의 법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 , , , 등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통해 법의 생명이 모든 사람의 아픔에 귀를 내주고 약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데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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