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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으)로 8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8043292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강의, 사진 그리고 인생의 모든 문제들)

필립 퍼키스  | 안목
16,200원  | 20240309  | 9788998043292
노장 사진가의 사진촬영과 교육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들 개념과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닌생각과 논쟁을 불러오는 발판 사진을 통해 삶을 구석구석 바라보기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는 2001년 미국 오비프레스에서 출판되었고 2005년 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40년 동안 프랫 인스티튜트, 쿠퍼유니온,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뉴욕대학교 등에서 사진을 가르쳐 온 저자는 사진 교육의 목적은 세상을 구석구석 보는 눈을 기르고, 사진을 통해 물리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삶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들이란 부제에서 보듯이 이 책에서 얘기하는 사진에 관한 담론들은 단지 사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진실을 담고 있다. 2019년에 발간된 개정판에는 〈새로운 원고 비평, 몇가지 생각들〉이 추가되었다. 필립 퍼키스는 사진을 볼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하는 지, 사진비평의 논의점을 수많은 강의를 통해 발전시켜왔다. 이 글은 우리가 각자 자신의 사진을 볼때나 사진수업 혹은 소그룹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이야기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평의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정판의 표지는 미국대학교의 시험답안지용 공책의 컨셉으로 원서의 표지를 따랐다. 원서에는 빈칸에 ‘Teaching Photography’라고 적혀있다. ‘사진 강의’라는 시험 문제에 자신이 쓴 답이 바로 이 책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필립 퍼키스의 답안지를 가이드 삼아 우리 자신의 답안을 써보라는 뜻에서 한국판은 빈칸을 그대로 두었다.
9788990620866

안목

유홍준  | 눌와
18,000원  | 20170131  | 9788990620866
미를 보는 눈, 안목을 위하여! 『안목』은 이미 출간된 《국보순례》, 《명작순례》와 함께 ‘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시리즈의 하나로 펴낸 책이다. 저자 유홍준은 한국미술사의 대표적인 유물들을 찾아가는 답사기, 순례기를 집필하면서 독자들에게 미를 보는 눈,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 아래, ‘안목’이라는 주제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안목’은 세상을 보는 눈 모두에 해당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안목의 본령이 예술을 보는 눈이라는 관점을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역대 안목들이 미를 어떻게 보았고 그 안목을 어떻게 실천했는가를 소개한다. 학술적인 데 얽매이지 않고 작가론, 미술비평, 미술사적 증언 등 사안에 따라 다른 시각에서 저자의 안목과 생각을 전개하였다. 첫째 장에서는 장르별로 역대의 대안목미들이 미를 갈파한 탁견들을 소개하였고, 둘째 장에서는 뛰어난 안목을 소유한 미술 애호가들의 수집 이야기를 통해 안목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이야기하였다. 셋째 장 ‘회고전 순례’는 대가들의 탄신과 서거에 맞추어 열린 회고전을 리뷰하는 형식으로 쓴 것이고, 넷째 장은 대규모 기획전에 부친 전문적 평론들이다.
9788998043322

노탄 (필립 퍼키스의 마지막 사진집, 2025 Cary Graphic Arts Collection 희귀본 컬렉션에 영구 소장)

필립 퍼키스  | 안목
25,920원  | 20241008  | 9788998043322
사진집 《노탄(NŌTAN)》, 미국 RIT 희귀본 컬렉션(Rare Book Collection) 영구 소장 2025년 6월, 한국의 독립출판사 안목출판사에서 2024년에 출간한 필립 퍼키스(Philip Perkis)의 사진집 《노탄 NŌTAN》이 미국 로체스터공과대학교(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RIT) 도서관의 Cary Graphic Arts Collection 희귀본 컬렉션에 영구 소장되었다. 사진 교육과 북아트, 인쇄문화 연구의 세계적 기관인 RIT가 퍼키스의 사진집을 ‘예술과 출판의 귀중한 증거’로 인정한 것이다.
9788998043353

사랑하는 아내에게

황학주  | 안목
21,600원  | 20250621  | 9788998043353
사랑을 잃은 자리에서 시작된, 끝내 사랑을 증언하는 책 상흔과 연민, 사랑과 고독, 개인적 체험과 시대적 의미를 서정적으로 연결해 온 시인 황학주. 문단의 관습을 넘어 독창적인 언어를 세워 온 그는, 2018년 화가 정인희와 부부의 연을 맺고 2023년 정인희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함께한 삶을 그의 언어와 사진으로 기록했다. 예술가의 삶과 부부의 동행을 담은 이 책은 평범한 일상과 비범한 창작의 순간을 오간다. 서로에게 가장 큰 조력자로 살아낸 두 사람의 시간은, 잔잔하고도 섬세한 제주 생활의 장면들로 페이지마다 되살아난다. 제주의 집과 정원, 햇살이 쏟아지는 나무와 꽃, 두 마리 길고양이까지, 시인의 사진속에는 아내에 대한 사랑과 일상의 결이 고스란히 담겨 페이지마다 살아 숨 쉰다. “시간이 흘러도 아무것도 아물지 않았다. 아내가 떠난 후로 내 생활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저자의 고백은 상실의 아픔을 생생히 전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애도가 아니다. 함께한 시간을 충실히 기록함으로써, 이별은 끝이 아니라 사랑을 다시 쓰는 방식임을 증명한다.
9791190301343

안목 (사유할수록 깊어지고 넓어지는 문화유산)

김종수  | 시간여행
16,200원  | 20250125  | 9791190301343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지식 중심의 문화유산 관점에서 ‘사유할수록 깊어지고 넓어지는’ 통찰과 안목 관점으로 문화유산은 치유와 힐링의 원천 현대를 살아가면서 과거의 유산을 왜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일까? 그것은 유용성과 혜택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유네스코는 ‘유산은 우리 삶과 영감의 대체할 수 없는 원천이며, 휴머니즘, 혁신, (재난과 질병으로부터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회복력(Resiliency)의 원천’이라고 했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문화유산이 치유와 힐링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지식 중심의 관점에서 통찰과 안목 관점으로 저자는 문화유산에 대한 교감과 공감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럼, 힐링의 수준까지 가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저자는 그 방법론을 〈사유안목론〉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한다. 이것은 문화유산을 지식 중심으로 보는 관점이다. 지식이 축적된다고 해도 통찰과 안목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저자는 문화유산을 볼 때는 사유(思惟)해야 하며, 사유가 깊을수록 문화유산에 대한 통찰과 안목이 깊어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사유를 통해 문화유산을 창조한 그 시대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당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치유와 힐링의 문화유산 인문여행 가이드 이 책은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에서 특별히 38편을 선정하여 이를 인문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저자가 말한 치유와 힐링의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책의 내용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달빛에 서린 전설은 천년을 가고’로, 경주 지역의 신라 시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다룬 내용이다. 내용에는, 황룡사 9층 목탑의 건립에는 주역의 원리가 적용되었다는 것과 석굴암 석굴의 지붕돌은 창건 시 천장을 덮다가 깨진 것으로, 이것을 천신의 소행으로 돌려 책임을 모면하게 했다는 것, 그리고 경주 포석정은 신라 멸망의 책임을 경순왕 대신 경애왕에게 돌려 망국의 표징이란 프레임을 씌웠다는 내용 등 흥미 있는 주장이 담겨 있다. 2부에서는‘전설과 역사의 변주곡’이란 주제로, 백제 시대 문화유산 10편을 다루고 있다. 내용 중에는 무령왕릉 왕비의 은팔찌 비밀,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의 실체, 백제 의자왕이 일본에 바둑판을 선물로 준 이유 등이 들어있다. 3부는‘그림자도 쉬어가는 식영정 마루에 앉아’라는 주제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애환과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담았다. 시대의 아픔을 견디며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며 살다 간 이석형, 정약용, 이경석, 임억령, 이경여, 김시습, 김인후 등의 인생을 유산을 통해 들여다봄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찰과 지혜와 통찰을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 낯선 세상과 낯선 사람을 만나 나누는 진지한 이야기 필자는 역사학을 전공하였고, 문화유산 분야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이다. 또한, 오랫동안 문화유산 정책 현장에 종사하여 내공을 축적하였다. 이러한 경험과 학문 연구성과를 융합하여 문화유산을 통찰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데 글의 역점을 두었다고 말한다. 심신이 피로할 때, 각박한 현실의 시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 과거 시간 속으로 낭만 여행을 떠나보자. 그곳에서 낯선 세상과 낯선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라. 시름이 사라질 것이다.
9788998043346

짐노페디 (2024 부산문화재단 우수저작물 지원사업)

이언옥  | 안목
23,400원  | 20241128  | 9788998043346
마케트 Maquette : 사진책을 출판하기 전에 사진의 크기, 배열, 여백 … 이 모든 물리적 요소들을 실제로 구현한 모형 “왼발로 허공을 딛고 오른발로 땅을 디디며 걸었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절룩이며 추는 느린 왈츠. 발뒤꿈치의 상처가 깊다.” 제목 〈짐노페디〉는 그녀가 즐겨 피아노로 연주하는 에릭 사티의 곡명이다. 빼곡히 악보를 메운 글씨, 장소도 시간도 알 수 없는 흑백 사진들과 단 2점의 컬러 사진... ‘느리고 애절하게’ 연주되는 기억의 편린들. 고개를 들때마다 스치는 삶. 1975년 부산에서 출생,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핸드폰 디자인을 하던 저자는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공동체 ‘고치’를 꾸린다. 다시 10년이 흘렀고 번아웃이 찾아온 즈음, 지난 10년간의 사진 작업으로 마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리고 붙인 종이의 흔적, 지우고 다시 쓴 자필 원고, 거친 입자의 사진들로 채워진 이 마케트는 마치 피아노 연주를 직접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사진가의 존재를 촉각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게 한다. 기억도 못하는 탄생의 날로부터 마케트를 만들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자전적 글과 사진들은 때로는 구슬프게 때로는 다정하게 우리 모두의 내밀한 사적 연대기를 은유적으로 환기한다. 사진마케트, 사진에세이, 사진집 ... 그 무엇으로 분류되든 그녀가 살아 온 궤적이 한 땀 한 땀 글과 사진으로 새겨진, 한 권의 완전하고 아름다운 책, 그리고 삶 “고요한 ‘하나’가 그리웠다. 육체와 생각은 늘 ‘하나’에 저항한다. 카메라를 들고 ‘하나’를 찾아 나섰다. 더 이상 커다란 바다를 찾지 않는다. 순간순간의 미세한 바다, 먼지 같은 바다에 녹아들려고 애쓴다. 먼지를 별이 되게 만들 빛은 도처에 존재한다. 발뒤꿈치는 서서히 아물고 있다.” ​
9788998043339

이슬의 세상

VINCENT MANZI  | 안목
58,500원  | 20241031  | 9788998043339
[이슬의세상 WORLD OF DEW] 빈센트 만지 사진집 빈센트 만지는 작은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필름을 현상하고 스캐너로 파일을 만들고 디지털암실(포토샵)에서 자신의 톤과 음을 조절한 후 잉크젯프린터로 인화한다. 이 모든 공정이 사진가의 손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데, 사진이란 촬영부터 최종인화까지, 모든 공정이 선택으로 이루어지며 작업이란 정신적이며 물리적인 노동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그는 프린트를 편집해서 제본한 후, 여러 권의 책을 만들고 몇몇 지인들에게 선물해왔다. 세 번째 책을 받았을 때 갤러리에 이 사진들을 보여준 적이 있는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것, 작가로서 이름을 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가까운 사람들과 자신의 작업으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그의 야망은 어떤 예술가보다 거대하다. 2024년 10월, 마침내 지난 시간의 사진들이 〈이슬의 세상〉이란 제목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빈센트 만지의 〈이슬의 세상〉은 18년간의 작업에서 추출된 것이다. 이때 추출이란, 과학자의 실험실에서 순수용액을 걸러내기 위해 깔때기를 놓고 걸러내는 작업처럼, 숱한 실패의 반복, 불확신의 밤, 고독, 그리고 마침내 걸러진 일정 용량의 산물을 뜻한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뉴욕과 이스탄불을 오가며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무엇보다 창작을 위한 작업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 온 그의 첫 결과물이다. 이슬의 세상은 이슬의 세상이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고바야시 잇사 우리는 종종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해, 그의 작품을 둘러싼, 예술가 스스로 남긴 모든 요소들을 의미심장하게 보게 된다. 그 예술이 사진이라면 제목부터 사진을 인화한 종이의 광택여부, 크기, 액자의 형태까지 이 모든 결정이 사진가의 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선 빈센트 만지는 제목을 고바야시 잇사의 하이쿠 〈이슬의 세상〉으로 삼았다. 헛헛한 살아감에 대하여 그 누구라도 멍들지 않은 가슴 있겠는가. 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이 생의 무정함은 변함없고 이슬처럼 사라지는 이 생의 덧없음도 변함없고 그렇지만,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살아있고 그것의 증거가 사진이고 천년전의 싯구가 살아남은 것처럼 어떤 순간들은 죽어도 죽지 않을 것이다. 놓을 수 없고, 놓칠 수 없는 이 삶의 애절한 의지를 묵묵히 사진 작업으로 보여주는 빈센트 만지의 작업 제목으로 이보다 더 좋은 제목은 생각할 수 없다. 불가사의한 질문으로 채워진 일상의 순간들 전혀 모르는 타인들로 넘치는 거리의 좌표 위에 무작위로 늘어선 인간들, 그들의 팔, 다리, 시선의 방향, 쇼핑백, 그림자마저 정밀하게 세공된 조각들처럼 생생하게 살아오르며 모든 존재의 자질을 보여줄 때 불현듯 세상과 내가 빈틈없이 생생한 관계를 맺는다. 이것은 온몸의 감각을 동원해 눈앞의 세상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서는 포착할 수 없는 순간이다. 뉴욕에서 이스탄불까지 기나긴 길을 걸어서 내 곁에 도달한 이 순간들, 한 사진가의 예민한 인식이 포착한 일상의 모습들은 불가사의한 질문으로 채워진다. 한 줄기 빛 속에 드러난 먼지 한 톨과 거리를 분주히 걸어가는 한 행인의 모습이 어떻게 같은 속도로 마음에 와닿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시간들이 사진 속에서 어떻게 영원히 울려 퍼지는가? 초록은 숲의 색이기도 하고 죽음의 색이기도 하고, 가련한 육신들, 쇼핑카에 실린 인간의 그림자, 유리 한 장을 사이로 나뉘어진 이생과 저생,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분주하게 걸어가는 행인들, 희미한 슬픔이 안개처럼 퍼지고, 푸른 저녁이 거리마다 내리고, 무거운 수레와 육신, 우리는 얼마나 더 고단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축축이 비에 젖은 도로 위에서 눈앞에 다가온 어둠을 응시하는 사진가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는 모두 세상으로부터 감추어진 마음을 갖고 있다. 사진은 그 마음을 드러내는 일이다. 사진의 침묵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감지한다. 그가 직접 만든 책에 쓴 구절처럼, “순간이 닻을 내린다.”
9788998043247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3 (사람들의 가슴에는 구멍이 있다)

김철권  | 안목
16,200원  | 20240329  | 9788998043247
37년 동안 기록한 한 정신과 의사의 방대한 임상기록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 저자는 어머니의 유언대로 의대를 갔고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상상의 현실이 아닌 현실 그 자체의 아픔과 고통을 마주하며 그는 기록하기 시작했다. 환자들과 나눈 대화, 진단, 치료과정에 이르기까지 총 4권, 한 권당 80여편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37년간의 임상체험기록은 19세기 이후 객관적인 과학의 도래와 함께 사라져버린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임상기록집으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진료실에서 만난 수백 명의 환자에 대한 기록이 넘쳐 충돌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침묵하려고 했다. 수많은 글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또 다른 글을 보태는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문득 진료실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말을, 그들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곧 의무감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되었다. 이 책들은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날아다닌 말들을 채집해 모은 하나의 도감圖鑑이다.” ___ 〈들어가는 말〉, P13
9788998043308

유리 예고로프의 이탈리아 일기 1976

빔 더 한  | 안목
16,200원  | 20240527  | 9788998043308
음악과 삶을 위해 자유를 열망했던 22살의 피아니스트, 유리 예고로프의 망명일기 1976년 이탈리아 현대국제음악축제에 초청받은 예고로프는 연주장 대신 로마의 경찰서로 들어가 망명을 요청한다. 22살의 젊은 피아니스트, 이탈리아 현대음악축제에 주최측이 요청한 연주자 대신 소련 대표로 선정될 만큼 미래가 보장된 유리 예고로프가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을 감행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네덜란드에서 빔 더 한이 펴낸 『유리 예고로프 - 그의 완전한 일기원본Youri Egorov - His Complete Original Diay, Italy 1976』은 피아니스트 유리 예고로프가 로마 근교의 난민 수용소에서 써내려간 한달 간의 일기를 원본 그대로 담은 책이다. 맞은편엔 동향 친구였던 클레어 오볼렌스키가 러시아어에서 번역한 영문이 실려있고 연기처럼 사라진 소련 피아니스트의 행방에 관해 연일 대서특필된 이탈리아 일간지의 기사도 수록되었다. 1970년대는 전세계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진영으로 첨예하게 나뉘어 대립하던 냉전시대였고 소련의 유명 피아니스트의 실종은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망명이 승인되기까지 갇혀있던 수용소에서의 한 달은 지옥같은 시간이었다. 가족에 대한 걱정과 앞날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의 가슴은 타들어갔다. 막막한 심정을 풀길 없어 신에게 애원하고 매달리며 손바닥만한 일기장을 가득 메운 글씨가 그의 몸과 마음처럼 떨고 있다. 그 일기장이 사후에 거실 액자 뒤에서 발견되었다. 생전에 망명에 얽힌 자세한 사연을 누구에게도 공개한 적 없는데 가장 고통스런 시간이 담긴 일기장만은 차마 폐기하지 못한 것이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그의 표현대로 ‘드뷔시와 사랑에 빠질’ 수도 없었을 테니까. 저자 빔 더 한은 유리 예고로프에 관한 모든 자료를 볼 수 있는 웹사이트와 생전 연주목록과 녹음음반들을 상세하게 수록한 디스코그래피를 만들고 네덜란드 방송국에서 연주했던 라이브 녹음테이프를 찾아내 음반으로 제작하는 등 유리 예고로프의 유산을 제대로 보존하고 알리는데 헌신하고 있다. 유리 예고로프의 원본 일기장과 이탈리아 신문을 그대로 스캔하고 번역한 이 책은 수많은 연주여행지의 입국도장으로 빼곡한 정식 여권 등 그야말로 유리 예고로프가 남긴 유품들로 만들어졌다. 한국판은 2008년 워너뮤직에서 발매된 〈유리 예고로프- 마스터 피아니스트〉 앨범에 수록된 파르한 말릭의 해설과 클래식 리뷰 매거진 〈〈그라모폰〉〉 2020년 8월호에 게재된 팀 페리의 리뷰를 추가로 실었다.
9788998043315

재즈 거장들의 세 가지 소원

패노니카 드 쾨니그스워터  | 안목
32,400원  | 20240527  | 9788998043315
당신의 세가지 소원은 무엇인가요? 1913년, 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본가인 영국 지부의 자손으로 런던에서 태어난 파노니카 드 코닉스워터 남작부인(별명 니카)은 인종차별이 재즈뮤지션들의 발목을 옥죄며 연주도 삶도 고달프기 짝이 없던 1950년대부터 위대한 재즈맨들의 절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다. 1960년대, 그녀는 재즈 뮤지션들의 아지트였던 자신의 집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그들을 촬영하며 "당장 이루어질 수 있는 소원 세 가지가 무엇인가요?"라는 기발한 질문을 던졌고, 300명의 뮤지션이 그 질문에 즉흥적으로 자신만의 소원을 말했다. 듀크 엘링턴: "제 소원은 간단해요! 최고가 되는 거죠!”, 마일스 데이비스: “백인이 되는 것!”, 디지 길레스피: “여권이 필요없는 세상”, 클라크 테리:”낡고 개똥같은 인종주의가 사라졌으면”, 루 도날드슨: “천식이 좀 낳았으면”, 매슈 지:”약간의 빵”, 행크 모빌리:”돈,돈,돈”, 아트 블레이키:”당신이 날 사랑하는 것”, 아서 테일러:”찰리 파커가 살아있는 것”, 찰스 밍거스:” 공과금을 낼 수 있을 만큼의 돈만, 하지만 그게 전부” 농담반 진담반 그들의 소원은 허황되고 절박하고 아프다. 제 아무리 뛰어난 사진가라도 찍을 수 없는 재즈 뮤지션들의 내밀한 모습들로 가득한 이 책 속에서 생전 니카의 집에 모여 밤새도록 연주를 벌였던 재즈 뮤지션들이 밤낮으로 잼 세션을 열고 있는 것 같다. 죽기 직전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자정 무렵 허드슨 강에 그녀의 재를 뿌려달라는 것이었다. 멍크의 곡 〈자정 무렵Round Midnight〉 의 제목 처럼. 1988년 12월 9일, 성 베드로 교회에서 열린 니카 드 코닉스워터 남작부인의 추모식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렇게 니카를 기렸다. “제가 니카를 만나는 동안, 그녀가 정말 대단한 사람인걸 알게 되었어요. 니카는 재즈의 후원자이자 위대한 재즈거장들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은 인물로 기억될 겁니다. 제가 영화 '버드'를 준비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었죠. 이 생에서 니카를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전 언제나 행복할 것입니다. 니카는 정말 위대한 여성이었어요.” 텔레니오스 멍크의 Pannonica, 소니 클락의 Nica, My dream of Nica, 케니 드류의 Blues for Nica, 토미 플래건의 Thelonica… 재즈 거장들이 오직 니카만을 위해 작곡한 곡의 수가 24곡에 이른다. 쟝르를 불문하고 한 특정인을 위해 이렇게 많은 예술이 만들어진 예가 있을까? 니카의 재는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그녀와 300명의 재즈뮤지션들이 함께 만든 이 한 권의 즉흥연주는 영원한 니카의 현존을 증명한다.
9788998043230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세트

김철권  | 안목
64,800원  | 20240422  | 9788998043230
37년 동안 환자의 이야기를 기록한 정신과 의사, 김철권 저자 김철권은 어렸을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유언대로 의대를 갔고 정 신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증상을 글 로 기록했다. 소설가가 되길 꿈꾸었던 만큼 그의 문장은 생생하게 환자들의 말을 실어나르며 저 자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통찰을 서정적으로 담아낸다. 무엇보다 총 4권, 한 권당 80여편의 이야 기가 모여있는 37년간의 임상체험기록은 19세기 이후 객관적인 과학의 도래와 함께 사라져버린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임상기록집으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진료실에서 만난 수백 명의 환자에 대한 기록이 넘쳐 충돌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침묵하려 고 했다. 수많은 글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또 다른 글을 보태는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 러나 문득 진료실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말을, 그들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세상 사람들 에게 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곧 의무감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되 었다. 이 책들은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날아다닌 말들을 채집해 모은 하나의 도감圖鑑이다.” 들어가는 말, P13 총 4권으로 엮은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은 우울증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중증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나눈 대화는 물론 정신분석과 행동치료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치료 과정부터 정신과 의사로서 살아오며 겪은 고충과 소회에 이르기까지 37년간 의사로 살아온 저자 의 삶이 용해된 결정판이다. 1권 『죽은 아들 옷을 입고 자는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환자의 아픔을 첫 책의 첫 사례로 소개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의 존재 의미를 이 37년간의 방대한 기록의 화두 로 삼는다. 2권 『무지개 치료』는 37년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분석부터 원포인트 치료, 토 킹치료, 유행가치료, 사진치료, 타로카드, 마술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맞춤형 치 료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3권 『사람들의 가슴에는 구멍이 있다』는 인간의 가장 근원 적인 욕망, 사랑의 고통과 집착이 낳은 다양한 정신병적 증상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건강한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치유법을 제시한다. 4권 『나는 항구다』는 정신과 의사로 서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의료 현장의 고충과 후배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치료 원칙과 철학을 담았 다.
9788998043278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4 (나는 항구다)

김철권  | 안목
16,200원  | 20240329  | 9788998043278
37년 동안 기록한 한 정신과 의사의 방대한 임상기록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 저자는 어머니의 유언대로 의대를 갔고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상상의 현실이 아닌 현실 그 자체의 아픔과 고통을 마주하며 그는 기록하기 시작했다. 환자들과 나눈 대화, 진단, 치료과정에 이르기까지 총 4권, 한 권당 80여편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37년간의 임상체험기록은 19세기 이후 객관적인 과학의 도래와 함께 사라져버린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임상기록집으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진료실에서 만난 수백 명의 환자에 대한 기록이 넘쳐 충돌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침묵하려고 했다. 수많은 글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또 다른 글을 보태는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문득 진료실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말을, 그들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곧 의무감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되었다. 이 책들은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날아다닌 말들을 채집해 모은 하나의 도감圖鑑이다.” ___ 들어가는 말, pp13
9788998043261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2 (무지개 치료)

김철권  | 안목
16,200원  | 20240219  | 9788998043261
37년 동안 환자의 이야기를 기록한 정신과 의사, 김철권 저자 김철권은 어렸을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유언대로 의대를 갔고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증상을 글로 기록했다. 소설가가 되길 꿈꾸었던 만큼 그의 문장은 생생하게 환자들의 말을 실어나르며 저자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통찰을 서정적으로 담아낸다. 무엇보다 총 4권, 한 권당 80여편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37년간의 임상체험기록은 19세기 이후 객관적인 과학의 도래와 함께 사라져버린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임상기록집으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진료실에서 만난 수백 명의 환자에 대한 기록이 넘쳐 충돌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침묵하려고 했다. 수많은 글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또 다른 글을 보태는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문득 진료실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말을, 그들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곧 의무감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되었다. 이 책들은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날아다닌 말들을 채집해 모은 하나의 도감圖鑑이다.” 들어가는 말, P13 총 4권으로 엮은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은 우울증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중증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나눈 대화는 물론 정신분석과 행동치료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치료과정부터 정신과 의사로서 살아오며 겪은 고충과 소회에 이르기까지 37년간 의사로 살아온 저자의 삶이 용해된 결정판이다. 1권 『죽은 아들 옷을 입고 자는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환자의 아픔을 첫 책의 첫 사례로 소개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의 존재 의미를 이 37년간의 방대한 기록의 화두로 삼는다. 2권 『무지개 치료』는 37년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분석부터 원포인트 치료, 토킹치료, 유행가치료, 사진치료, 타로카드, 마술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맞춤형 치료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3권 『사람들의 가슴에는 구멍이 있다』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욕망, 사랑의 고통과 집착이 낳은 다양한 정신병적 증상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건강한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치유법을 제시한다. 4권 『나는 항구다』는 정신과 의사로서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의료 현장의 고충과 후배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치료 원칙과 철학을 담았다.
9788998043254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 1 (죽은 아들의 옷을 입고 자는 여자)

김철권  | 안목
16,200원  | 20240130  | 9788998043254
37년 동안 환자의 이야기를 기록한 정신과 의사, 김철권 저자 김철권은 어렸을 때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유언대로 의대를 갔고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증상을 글로 기록했다. 소설가가 되길 꿈꾸었던 만큼 그의 문장은 생생하게 환자들의 말을 실어나르며 저자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통찰을 서정적으로 담아낸다. 무엇보다 총 4권, 한 권당 80여편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37년간의 임상체험기록은 19세기 이후 객관적인 과학의 도래와 함께 사라져버린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임상기록집으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진료실에서 만난 수백 명의 환자에 대한 기록이 넘쳐 충돌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침묵하려고 했다. 수많은 글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또 다른 글을 보태는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문득 진료실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말을, 그들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은 곧 의무감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책으로 내게 되었다. 이 책들은 지난 37년 동안 진료실에서 날아다닌 말들을 채집해 모은 하나의 도감圖鑑이다.” 들어가는 말, P13 총 4권으로 엮은 〈한 정신과 의사의 37년간의 기록〉은 우울증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중증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나눈 대화는 물론 정신분석과 행동치료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치료과정부터 정신과 의사로서 살아오며 겪은 고충과 소회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37년간의 삶이 용해된 결정판이다. 방대한 기록을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소설집의 형태를 갖추려다 보니 비슷한 주제들로 묶게 되었다. 1권 『죽은 아들 옷을 입고 자는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환자들의 고통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상실에 직면하는 우리 인간들의 슬픈 사연을 소개하고 그 치유법을 제시한다. 2권 『무지개 치료』는 37년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분석부터 원포인트 치료, 토킹치료, 유행가치료, 사진치료, 타로카드, 마술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맞춤형 치료 방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3권 『사람들의 가슴에는 구멍이 있다』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욕망, 사랑의 고통과 집착이 낳은 다양한 정신병적 증상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건강한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치유법을 제시한다. 4권 『나는 항구다』는 정신과 의사로서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의료 현장의 고충과 후배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치료 원칙과 철학을 담았다.
9788996246923

사진강의노트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

필립 퍼키스  | 안목
16,200원  | 20190224  | 9788996246923
사진은, 삶을 받아들이는 훈련이다! 사진가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 50년동안 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쳐온 교육자이기도 한 저자의 사진강의노트다. 삶과 사진에 대한 단상을 읽어갈 수 있다. 단순히 사진에 대한 담론만 이야기하기보다는, 우리 삶을 아우르는 진실을 발견해낸다. 아울러 사진 교육의 목적은 세상을 구석구석 보는 눈을 기를 뿐 아니라, 사진을 통해 물리적, 정신적으로 우리 삶을 받아들이는 훈련임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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