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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영유아의 발달과 육아 (안보이는 아이의 가족이나 돌보는 이를 위하여)
가가와 스미코, 오카다 세쓰코, 가미오 유지, 미시나 사토코 | 빈서재
23,400원 | 20250901 | 9791199133440
안보이는 아이(시각장애아)에 대해 설명한 책, 그리고 그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등을 다룬 책들은 그간 꾸준히 등장했다. 하지만 발달 단계에 맞춰서, 어느 시기에 어떤 행동들이 보인다는 구체적인 기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런 사례를 모은 귀중한 책이 일본에서 뒤늦게 출간되었다. 그리고 한국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저자의 후의에 힘입어 한국어판으로도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안보이는 아기와 유아를 접하며, 그 발달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저자들이 안보이는 아동을 양육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특히, 아기가 퇴원한 후 바로 시작해야 하는 구체적인 육아를 상상해보고, 가능한 한 순조롭게 육아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매일매일 아기를 돌보면서 점차 아기에 대해 알게 되고, 당황스러운 순간들도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안보이는 영유아를 키울 때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발달 단계에 맞춰 안보이는 아동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키우는 아이의 모습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내 아이가 어떤 것을 할 수 있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등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상태에 맞는 발달 단계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양육하는 것이 아이에게 무리가 가지 않으며 즐거운 육아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많은 책을 읽거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다 보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차라리 자신의 상식을 믿고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양육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한, 육아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실수는 참아낼 수 있으며, 되돌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실수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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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마종기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080618 | 9788932018720
시인으로서는 희귀한 의사의 체험, 시인으로서는 가장 큰 갈등인 외국 생활이 기본 모티프가 되는 그의 시들은 격렬한 체험들을 아름답고 따뜻하며 착한 서정으로 수용, 맑은 지성과 세련된 언어로 승화시킨다. 이 시집은 원숙한 경지에 이르러 오히려 더욱 참신해지는 이 같은 시세계의 결정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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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언어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수학)
케이스 데블린 | 해나무
18,000원 | 20030506 | 9788989799122
수학이란 무엇인가? 수에 관한 연구? 이 답은 이미 오래전에 틀린 답으로 판결이 났다. 이 책은 수학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현재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명쾌하게 풀어놓고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무엇인지에 관한 탐색에서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는지 밝혀내고, 오늘날 우주론까지 확장된 복잡한 수학의 새로운 이론들에 관해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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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경제학 안보이는 경제학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길고 넓게 봐야 경제가 제대로 보인다)
헨리 해즐릿 | 디케이제이에스(DKJS)
14,400원 | 20200123 | 9791195977741
슘페터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을 따르면서 탁월한 논리로 경제 이론을 풀어낸 책이 출간됐다. 바로 헨리 해즐릿의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이다. 일찍이 문예 비평가 헨리 멩켄(Henry Louis Mencken)으로부터 “제대로 된 글을 쓸 줄 아는 몇 안 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이라는 찬사를 받은 헨리 해즐릿의 이 책은 미국에서 1946년에 처음 출간되어 70년 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경제학의 바이블이다. 출간된 지 반세기도 넘었으니 철지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여전히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지금도 경제학도들이 탐독하는 스테디셀러다.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경제 법칙을 쉽게 설명하면서 각 분야의 경제현상을 분석하면서도,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학적 사고를 습득하게 해주는 독보적인 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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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라는 늑대와 안 보이는 빨간 모자 (2019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여름방학에읽기좋은책 선정, 2019 보건복지부 지원 한국의 나눔도서 선정, 2018 8월 국립어립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베로니크 코시 | 천개의바람
10,800원 | 20180423 | 9791187287728
진짜 친구가 된 늑대와 빨간 모자 옛날 옛날에, 어두운 숲속에서 커다란 늑대와 빨간 모자가 만났습니다. 커다란 늑대는 엄마 심부름을 가던 길에, 빨간 모자는 지팡이를 찾던 길이었지요. 늑대는 커다랗고 힘이 세지만 머리는 더 자라지 않아 아이 같아요. 빨간 모자는 앞이 보이지 않아요. 늑대는 생각합니다. “우아, 요정이다!” 빨간 모자는 생각합니다. “털이 북슬한 따뜻한 친구네!”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놀림당하던 둘은 서로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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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보이는 벤자민의 다보여 안경
레이첼 브라이트 | 키즈엠
0원 | 20140102 | 9788967491840
안경을 싫어하는 벤자민을 위해 친구들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벤자민과 친구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유쾌한 그림책 울리보텀에 사는 벤자민은 통통 뛰기를 정말 좋아해요. 다만 한 가지 문제는 벤자민이 통통 뛰기를 하다가 계속 여기저기에 부딪친다는 거예요. 사실 벤자민은 눈이 아주 나빴거든요. 길에서 친구를 만나도 잘 알아보지 못하고, 자주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지요. 하지만 벤자민은 안경이 정말 싫었어요. 친구들 중 누구도 안경을 쓰지 않았고, 안경을 쓰면 자꾸 벗겨져 통통 뛰기도 제대로 할 수 없었거든요. 친구들은 그런 벤자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과연 벤자민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잘 안 보이는 벤자민의 다보여 안경은 눈이 나쁘지만 안경을 쓰기 싫어하는 벤자민을 위해 친구들이 안경점에도 같이 가고, 고민도 들어 주며, 벤자민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담긴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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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사물들(큰글자책) (보이는 것의 뒷면은 안 보이는 것의 정면과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
김선우 | 단비
29,700원 | 20230915 | 9791163500902
오래오래 생각해서 힘겨웁게 나오는 한마디 『김선우의 사물들』이 새 옷을 입고 다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여 개 물건들을 시인의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빚어낸 ‘사물事物’들의 이야기다. 시인 김선우가 빚어낸 새로운 사물들은 더 이상 이전의 ‘그것’이 아니다. 그이의 사유 속에서 새로 빚어진 사물들은 자신에게 테두리 지워진 경계를 비틀고, 넘어서고, 몸피를 확장하며 고정되어 있던 우리의 인식을 환기시킨다. “잠시 눈을 감았다가 뜨면 내가 놓여있는 공간을 나보다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물들이다. 때때로 내가 사물들을 관찰한다기보다 사물들이 나를 관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 그런데도 나는 오래도록 고민한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건넬 말을 기꺼이 받아줄 만한 사물과 만나야 한다. 내가 말을 걸어도 그가 자기 속내를 보여줄 의사가 전혀 없다면 곤란해진다. 사물의 속내란 내 무의식의 속내이기도 하다. 그것들은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수줍거나 완강한 자기 보호벽을 지니기 십상이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말 거느냐에 따라 글의 운명이 달라지곤 한다.” -본문 ‘걸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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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지금은 안 보이는 에너지 안보 상상하기)
코너하우스 | 이매진
0원 | 20150413 | 9791155310632
『에너지 안보』는 영국을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 기관 코너하우스가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의 시민 단체와 환경 단체와 유럽연합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국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에너지 분야의 진보적 싱크탱크인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들이 우리말로 옮겼다. 근본적 생태 위기에 직면한 에너지 신냉전 시대, 에너지 안보는 전통적 접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은이와 옮긴이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더 많고 안전한 에너지가 필요하니 송유관 묻고 송전선 깔며 물 막아 댐 짓자고 할 때, 에너지 안보의 모호함 탓에 ‘온수 샤워, 차가운 맥주, 밝은 밤’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욕망은 쉽게 자극받는다. 불안한 개인들의 세계를 지켜줄 에너지 안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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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의 사이 : 쇼케이스편
양은혜 | 클립
11,700원 | 20180219 | 9791196317300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의 사이, 쇼케이스편』은 이범구 안무가의 리얼발레그룹이 2018년에 발표한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의 사이』의 제작과정을 다룬 서적이다. 판소리와 발레의 협업으로 이뤄진 작품은 문화비축기지에서 장소이동형퍼포먼스로 이틀간 이뤄졌다. 약 30분간 이뤄진 퍼포먼스 쇼케이스는 음악을 무용으로 표현하고 무용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공간을 산책하는 형식으로 장면마다 다른 속도와 위치에서 관객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본 서적 또한 초기의 제작 과정을 안무가, 음악가, 드라마투르기, 아키비스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기록한 내용을 담았다. 참여자들의 인터뷰와 제작노트, 안무노트, 메모 그리고 연습영상과 음악은 QR코드로 접할 수 있다. 표지디자인은 일반 극장이 아닌 문화비축기지에서 일회성으로 이뤄진 퍼포먼스가 이뤄진 공간의 도면을 모티프로 완성되었다. 출판사 클립의 무용 아카이브 서적은 ‘과정기록’을 특성으로 시리즈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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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나만 고생하는 교통사고 후유증 (눈에 안 보이는 통증, 제대로 알고 확실하게 뿌리 뽑는 노하우)
제강우 | 나비의활주로
13,500원 | 20201221 | 9791190865159
“겉으론?멀쩡해?보이는데?왜?자꾸?아프지?” 엑스레이에는?절대?안?나오는?통증,?정신적?치료까지? 모든?후유증에?관한?몸과?마음?치료법 실체가?있지만?보이지?않고,?흔하지만?관심을?두지?않고,?두렵지만?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교통사고?후유증. 분명히?통증이?있고?이상?증세가?느껴지는데?겉으로?멀쩡해?보인다고?나이롱환자?취급을?받는?일이?비일비재하다.?한의사로서 18년간 수많은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왜 아픈지, 어떻게 치료하면 될지, 어떻게 관리해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운전을 하건 안 하건 교통사고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이 때문에 아플 수 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 이 책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에서는?눈에?보이지 않는?상처부터?숨어?있는?통증,?더?나아가?정신적인?피해까지?실제?사례와?증상,?치료와?관리?등?교통사고?후유증의?모든?궁금증을?풀어주며?그에?대한?해법을?제시한다.?겉으로는 멀쩡한 것 같지만 아픈 이유, 초기에 제대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 오랜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지속적인 두통ㆍ울렁거림ㆍ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 교통사고 후 불면증과 수면장애가 나타나는 이유 등 모르면 나만 고생하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모든 원인과 치료 방법을 한의학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고생, 마음고생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건강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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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상대가 안 보이는 전화영어 잘하면 영어실력 팍팍는다
김지은 | 부크크(bookk)
7,500원 | 20190525 | 9791127273187
통화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매일매일 책상에서 신나게 울리는 내선전화, 내 주머니에 들어 있는 핸드폰, 그러나 영어가 안 되기 때문에 받기는 싫은... 매일 필요한 전화 영어를 정리했습니다. 간단한 말이지만 ‘잠깐만 기다리라’는 말은 wait이 들어가나? 상대에게 ‘내가 누구’라고 할 때는 I am을 쓰면 되는지... 전화 영어는 그냥 일상회화와 표현이 약간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통화할 때 딱 맞는 표현을 쓰지 않으면 뜻이 통하더라도 어설프고 전문가답지 않게 들리겠죠? 대화와 핵심 문장, 쉽고 빠르게 꼭 필요한 것만 배우자. 필요한 문장만 정리해서 모았기 때문에 다른 것 더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짧고 얇아서 바쁜 직장인이 부담없이 틈틈이 공부하기에 딱입니다.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었던 필수 정보를 훑어보고 업무에 참고하듯이, 필요한 순간 책상 위에 펼쳐놓고 살짝살짝 컨닝하는 용도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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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과 해석/보이는 심연과 안 보이는 역사 전망(김현문학전집 7)
김현 | 문학과지성사
18,000원 | 20150619 | 9788932005836
이 책은,억압적 세계의 파괴라는 당위와 연결되어 있는 80년대의 문학을 억압적 세계의 기본적 욕망을 분석하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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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안 보이는 성경 속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들
헤라 린트 | 이마고
10,800원 | 20090601 | 9788990429803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인간적 약점을 극복하라! 독일의 소설가 헤라 린트의 『그냥 보면 안 보이는 성경 속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성경 속 일화를 저자 특유의 소설적 상상력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담아낸 이야기 15편을 수록했다. 멀게만 느껴지는 성경 속 사람들의 인간적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들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처럼 일상의 고민과 걱정을 지닌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아버지 아담과 함께 남자와 여자에 대해 토론하는 아벨의 이야기, 남편 야곱을 부추겨 아버지 라반의 횡포에서 벗어나려는 라헬과 레아의 이야기, 아버지 다윗이 저지른 죄를 알게 된 된 솔로몬의 이야기, 그리고 아기 예수를 보호하기 위해 사막을 떠도는 마리아와 요셉 부부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성경 속의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에게 가려져 쉽게 드러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무심하게 지나쳤을 평범한 사람들뿐 아니라, 우리와 별다르지 않는 가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인간적 약점을 극복해내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야기마다 오랫동안 문화선교사역을 해온 김재옥 목사의 해설을 덧붙여 이야기 속에 깃든 성서적이고 신앙적인 의미를 묵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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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사물들 (보이는 것의 뒷면은 안 보이는 것의 정면과 어떻게 연결되는것일까)
김선우 | 단비
0원 | 20121224 | 9788996798729
『김선우의 사물들』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여개 물건들을 시인의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빚어낸 ‘사물事物’들의 이야기다. 시인 김선우가 빚어낸 새로운 사물들은 더 이상 이전의 ‘그것’이 아니다. 그이의 사유 속에서 새로 빚어진 사물들은 자신에게 테두리 지워진 경계를 비틀고, 넘어서고, 몸피를 확장하며 고정되어 있던 우리의 인식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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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배반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이다)
존 캐서디 | 민음사
0원 | 20111215 | 9788937483820
경쟁이 모든 걸 해결한다는 시장 지상주의는 끝났다! 『시장의 배반』은 시카고학파가 탄생시킨 유토피아 경제학의 환상을 깨고, 현실에 기반을 둔 경제학의 흐름을 추적한다. 저자는 경제학의 변천 혹은 왜곡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고, 오늘날 미국과 세계 경제가 왜 비틀거리고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선 시장은 알아서 돌아간다는 자유시장 이론이 어떻게 주류 경제학으로 정착했는지 설명한 다음에 왜 시장은 이론과 달리 현실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이것을 ‘현실에 기반한 경제학’이라고 명명한다. 이어 양쪽 이론을 적용하여 일련의 주택 버블과 세계 금융 위기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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