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안젤리카"(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시사이드 스타일

시사이드 스타일

안젤리카 타셴  | 아트앤북스
13,500원  | 20030715  | 9788990705112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 (웅진 세계 그림책 31)

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 (웅진 세계 그림책 31)

안젤리카 글리츠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000710  | 9788901029283
아이들은 괴물을 무서워한다. 실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이 책에 등장하는 빌리도 마찬가지다.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두려움에 떤다. 그러나 엄마는 다르다. 괴물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라고 치부해 버린다. 이렇듯 이 이야기의 전반부는 괴물을 두고 두려움에 떠는 아이와...
시크릿 컬러링북: 환상의 겨울 편 (안티 스트레스, 힐링, 몰입을 위한)

시크릿 컬러링북: 환상의 겨울 편 (안티 스트레스, 힐링, 몰입을 위한)

루이스 안젤리카  | 미르북컴퍼니(미르북스)
0원  | 20150205  | 9791155515204
안티스트레스, 힐링, 몰입을 위한『시크릿 컬러링북: 환상의 겨울 편』. 어른을 위한 세밀하고 정교한 컬러링북은 바쁘고 각박한 하루일과에 치이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매여 있는 성인들이 정신을 집중하고 기분전환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한다. 색열필과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컬러링북의 등장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취미생활로 다가왔다. 이 책은 성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 스트레스를 물리칠 수 있는 기분전환, 몰입을 통해 자신의 머릿속을 비우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돕는다.
크리스마스 색칠 스티커 (내손으로 직접 꾸미고 붙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색칠 스티커 (내손으로 직접 꾸미고 붙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

루이스 안젤리카  | 미르북컴퍼니
0원  | 20141215  | 9791155514320
식지 않는 색칠하기 열풍! 크리스마스 맞춤형 색칠스티커북 출간 아이들의 심리치료에 적용되었던 색칠하기를 어른들에게까지 확대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북! 이 컬러링북 콘셉트를 착안해 누구에게나 특별한 선물이 될 크리스마스 맞춤형 색칠스티커북이 탄생했습니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무늬가 가득합니다. 이것들에 하나하나 색깔 옷을 입히고, 정성껏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남녀노소,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서 마음이 우울한 누구나에게 색칠하기와 스티커 붙이기를 권합니다. 이 책으로 내 안에 담긴 이야기를 표현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시다.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진 색칠스티커북을 나 혼자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을 최고로 행복하게 하는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앤 이삭스  | 비룡소
11,700원  | 20011008  | 9788949110714
이런 아이 본 적 있나요? 갓난아기 때에는 엄마랑 키가 거의 비슷비슷했대요. 열두 살 때에는 늪에 빠진 마차를 번쩍 들어올려 사람들을 구해 주었어요. 더 커서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큰 곰을 집어 던져 하늘에 별 자국을 남기기도 했지요 바로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의 이야기예요. 칼데콧 명예상과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퍼블리셔즈 위클리 베스트 북에 선정된 그림동화.
비룡소의 칼데콧 수상작 13선 (멋진뼈다귀/눈오는날/달을먹은아이고양이/벤의트럼펫/까마귀소년/내사랑 뿌뿌/피터의안경/달구지를 끌고/세상에서가장큰여자아이[안젤리카]/이상한화요일외)

비룡소의 칼데콧 수상작 13선 (멋진뼈다귀/눈오는날/달을먹은아이고양이/벤의트럼펫/까마귀소년/내사랑 뿌뿌/피터의안경/달구지를 끌고/세상에서가장큰여자아이[안젤리카]/이상한화요일외)

 | 알라딘(디폴트)
0원  | 20120101  | 6000356385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상 수상작 13권 세트를 특가로 만나보세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중에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품 13권으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세계 제일의 작가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그림 동화를 만나보세요!*이미지중 코를 킁킁은 품절로 인하여 "피터의 안경으로 대체구성되었습니다* 1. 멋진뼈다귀 말하는 마귀 할멈 뼈다귀를 만난 꼬마 돼지 펄은 강도와 여우를 숲에서 만나지만 뼈다귀가 마술을 부려 도움을 받고 집에 무사히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2. 눈오는날 아이들은 흰눈이 펑펑 내리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주인공 피터는 아침에 일어나 눈이 쌓인 것을 보고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피터는 이리저리 발자국을 내며 걷기도 하고, 큰 아이들이 노는 데 기웃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눈을 꽁꽁 뭉쳐 주머니에 넣고 집에 들어오지요. 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중에 보니까 주머니가 텅 비어 있었습니다. 눈 오는 날 아이의 행동과 심리를 아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에즈라 잭 키츠의 첫 작품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3. 달을 먹은 아이 고양이 참된 용기와 아름다운 진실이 품어져 있는 그리스 설화를 만나보세요. 환상적인 10책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보석같은 작품들입니다. 인자한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고양이와 아기 곰 이야기입니다. 엄마 잃은 아기곰을 만난 집에서 쫓겨난 고양이는 오히려 아기 곰을 위로하며 아기곰을 잡아먹으려는 다른 동물들을 지혜로 속여 넘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주변에 슬퍼하는 친구들이 있나 둘러보세요. 따뜻한 마음씨로 함께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답니다. 4. 벤의 트럼펫 저녁이면 벤은 지그재그 재즈 클럽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자신만의 상상의 트럼펫을 붑니다. 벤의 꿈은 지그재그 재즈 클럽의 연주자처럼 멋진 트럼펫 연주를 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트럼펫을 부는 벤을 손가락질하며 놀리지만 결국 벤은 재즈 클럽의 트럼펫 연주자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아주 멋진 선물을 받았답니다. 재즈라는 소재를 흑백의 톤으로 세련되게 시각화한 그림책입니다. 검은색과 흰색의 강렬한 대비와 기하학적 무늬와 선을 사용하여 이 책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그림마다 멋들어진 재즈 선율을 전달합니다. 마치 재즈 음악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는 듯 주인공 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간절한 바람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5. 까마귀소년 늘 뒤처지고 꼴찌라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소년은 외톨이로서 시간을 보낼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자연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열어 놓는다. 어느새 자연 박사가 된 소년은 선생님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학예회 무대에서 온갖 까마귀 소리를 내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이제 땅꼬마 대신 ’까마귀소년’이 된 소년은 더이상 외롭지 않다. 6. 내사랑 뿌뿌 오웬는 노란 담요 뿌뿌를 너무 좋아해서 밥 먹을 때, 놀때 등 어디에나 가지고 다닌다. 엄마, 아빠는 오웬이 걱정되어 담요를 뺏으려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담요를 잘라서 손수건 뿌뿌를 만들어 주고 오웬은 손수건 뿌뿌를 가지고 다닌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버릇을 반성하고 고칠 수 있게 해준다. 7. 피터의 안경 미국의 큰 도시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분한 색조로 아이들 간에 종종 벌어지는 재미난 사건에 몰입하게 만든다. 아이들 간의 심리전은 물론, 좁은 공간 안에서 인물 중심의 움직임이 크고 재미나게 표현됐다. 더불어 빨간 옷과 파란 옷을 입은 피터와 아치 그리고 까만 개 월리의 동선과 얼굴 표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와 재치 있는 두뇌작전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온다. 칼데콧 상 수상작. 8. 달구지를 끌고 이 그림책은 농부의 일년 생활을 담았다. 열심히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농부의 생활을 보며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고 일년 생활을 순서대로 기억하면 집중력도 좋아진다. 9.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아이 -안젤리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안젤리카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보다 더 컸답니다. 두 살 때에 놀이용 도끼로 오두막을 짓고, 열두 살 때에 늪에 빠진 마차들을 꺼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양식을 약탈하는 큰 곰이 나타났어요. 이 곰을 잡기 위해 마을에서 대회가 열렸답니다. 힘이 장사인 안젤리카가 빠질 수 없죠. 대회에 참가한 안젤리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체리와 은행나무 베니어 위에 오일로 그린 아름다운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더 신비롭게 합니다. 멋진 소녀 안젤리카의 활약상을 지켜보세요. 10. 이상한 화요일 황혼이 깃든 화요일 저녁, 달이 막 떠올랐으니 8시 즈음일 겁니다. 하늘엔 밝은 달과 별이 총총 박혔고, 연못에 자란 수풀은 시원한 바람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그때, 누운 나무 위에서 쉬던 거북이와 잠을 청하던 물고기는 기이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개구리와 두꺼비들의 비상. 11. 바로 나처럼 여러 동물들의 걷는 모습을 따라하며 결국에는 자신을 찾는 아이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검정색과 흰색만이 보이는 판화로 꾸민 일러스트는 아이의 행동을 주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 깡총깡총 뛰는 토끼, 엉금엉금 기는 거북이 등의 동물들의 행동을 얼마든지 따라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 순간 나만의 나로 돌아오게 되지요. ’바로 나처럼’ 말입니다. 12.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있는 그림동화입니다. 멕시코라는 나라의 크리스마스 축제와 신기하게 생각되는 놀이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세상 바라보는 눈과 생각을 넓혀 줍니다. 핑크색, 빨간색, 노란색이 유독 눈에 띄는 책 속 삽화는 아무곳이나 펼쳐도 이쁘다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화려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밝게 해줍니다. 13. 조금만 기다려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케빈 헹크스에게 2016년 칼데콧 명예상을 안겨 준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994년『내 사랑 뿌뿌』, 2005년『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에 이어 세 번째 칼데콧 수상에 빛나는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는 2016 닥터수스 명예상도 받았습니다.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뉴욕 타임스 ‘2015 주목할 만한 도서’,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에 선정되는 등 출간되자마자 미국 평론가들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케빈 헹크스는 서정적인 그림과 잔잔한 어조로 아기자기한 장난감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행복을 들려주어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의미’를 쉽게 이해시켜 줍니다.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아주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 주는『조금만 기다려 봐』는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심상을 심어 주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