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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리스트"(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998427

안티크리스트

프리드리히 니체  | 부북스
7,110원  | 20160819  | 9791186998427
『안티크리스트』는 제목이 시사하듯이 그리스도교를 철저하게 비판하는 책이다. 특정한 종교형태로서의 그리스도교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과 연관된 플라톤 이래 헤겔과 쇼펜하우어 그리고 사회주의나 무정부주의 등의 서양철학도 신랄하게 비판한다.
9788957333440

안티크리스트

프리드리히 니체  | 아카넷
11,700원  | 20131230  | 9788957333440
“신은 죽었다”, 니체 자신이 평생 시도한 가치전환의 총결산! 과거에 대한 반성과 당대의 화두,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고 있는 고전을 번역하는 「대우고전총서」 제35권 『안티크리스트』. 이 책은 그 제목이 시사하듯이 그리스도교를 철저하게 비판하는 책이다. 특정한 종교형태로서의 그리스도교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과 연관된 플라톤 이래 헤겔과 쇼펜하우어 그리고 사회주의나 무정부주의 등의 서양철학도 신랄하게 비판한다. 나아가, 본문 마지막에 붙은 ‘그리스도교 탄압법’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교의 실제적인 폐지까지도 생각할 정도로 그리스도교를 격렬히 공격한다.
9788991486744

안티크리스트 (크리스트교에 대한 저주, 개정판)

프리드리히 니체  | 이너북
11,700원  | 20140814  | 9788991486744
니체가 들려주는 생의 중심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66가지 영성 잠언록! 이제 우리는 종교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 사이에서 주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 고민해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니체의 고전인 ‘안티크리스트’는 신이 죽은 사회에 주체적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를 묻는 금언적 문장으로 가득한 철학 에세이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와 ‘얼마나 고귀하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혜안을 준다. 『안티크리스트』는 ‘안티크리스트’에 니체의 철학세계와 반기독교 관련 잠언, 현대의 주체적 신앙관을 덧붙여 총체적인 니체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1장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빚어진 한국 사회에 던지는 ‘안티크리스트’의 의미와 한국 기독교의 올바른 신앙관에 대해 니체의 ‘안티크리스트’ 사상을 중심으로 해석하고 있다. 2장에서 6장까지 내용에서는 니체의 ‘안티크리스트’ 사상을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7장, 8장, 9장에서는 니체의 사상과 철학, 안티크리스트 사상에 깃든 잠언들, 니체의 일대기를 통해 철학자로서의 니체의 안티크리스트 철학의 의미와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시대를 앞서간 초인으로서의 사상가 니체의 입체적인 면모를 다루고 있다.
9791188414536

안티크리스트(큰글자책) (크리스트교에 대한 저주, 개정판)

프리드리히 니체  | 이너북
22,500원  | 20210730  | 9791188414536
니체, 진짜 신과 가짜 신을 묻다 지금 세계는 원칙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으로 치닫고 있다. 세월호 참사, 우크라이나 내전, 팔레스타인 폭격…… 127년 전, 인류의 도덕적 추락을 예고했던 초월적 영성철학자 니체의 반기독교 선언이 지금 우리에게 ‘인간의 주체적 삶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니체의 고전인 ‘안티크리스트’에 니체의 철학세계와 반기독교 관련 잠언, 현대의 주체적 신앙관을 덧붙여 총체적인 니체 이해를 돕도록 구성한 《안티크리스트》가 도서출판 이너북에서 출간되었다. 《안티크리스트》는 신이 죽은 사회에 주체적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를 묻는 금언적 문장으로 가득한 현대인을 위한 철학 에세이이다. 《안티크리스트》! 크리스트 일신교의 위험과 노예성을 간파하며 주체적인 인간의 철학과 참된 종교의 가치에 대해 적나라하고 예민하게 담 아 낸 철학영성서.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 근대의 시대에서 현대성을 발견했던 초인이 세상을 향한 지독한 사랑과 준엄한 자기 성찰로 써내려 간 문제작으로 지금 우리에게 묻고 있다. 니체는 《안티크리스트》에서 철저히 기독교의 반종교성을 문제 삼고 있다. 니체는 적어도 기독교가 대부분의 신도들에게 종교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물욕적이고 반주체적인 신앙관을 강요한다고 말하고 있다. 니체 자신이 말하고 있듯이, 기독교는 희생과 겸손을 경건한 지위에 올려놓은 부드러운 도덕주의, 그 이상이 아니다. 종교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 할 수 있는 신, 자유, 영생은 우애성과 합리적인 성향에 자리를 내주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것들이 전 우주를 지배한다고 믿었다. 기독교의 수천 년에 걸친 세뇌적 강요로 인해 종교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신, 자유, 영생은 단지 전통으로써만 기념되는 타락한 종교 형태로 남게 되었다. 이 허위가 니체를 괴롭혔고 기독교를 거부하게 되는 중요한 사상적 준거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 니체는 기독교의 전체 역사 위에 이 위장과 허위를 계속 투사했고, 그리하여 시대의 몰락을 기독교의 몰락에 의해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말하자면, 종교는 오늘날에도 그렇듯, 초기 기독교인들에게도 하나의 위선이었다. 그러나 이 위선은 결국 허울이 벗겨지고 폭로되었고, 그 결과 현재의 문화의 몰락에 이르게 된다. 이제 우리는 종교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 사이에서 주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 고민해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 그 지점에서 우리가 선택할 인간적이고 자유로운 내 영혼을 가꾸는 행복한 나만의 삶이 무엇이어야 할지에 대해 《안티크리스트》는 선험적 해법을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다.
9788955868401

니체의 『안티크리스트』 읽기

신호재  | 세창미디어
10,350원  | 20250225  | 9788955868401
니체 철학이 완숙기에 이른 1888년 집필된 『안티크리스트』는, 기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에 대한 비판을 넘어 서구 문명이 형성한 도덕적·철학적 전통을 점검하고 이를 전복하려는 니체의 사유를 집약한 작품이다. 1888년은 니체가 정신적으로 많이 고양되어 있던 시기이기도 하지만 채찍질당하던 말을 부둥켜안고 흐느낀 토리노의 말 사건으로 정신의 붕괴를 맞이하기 바로 직전이기도 하다. 저자 신호재 교수는 이 해설서에서, 엄밀하나 친절한 설명과 아울러 니체의 여러 개념들을 도식으로 시각화해 독자들이 『안티크리스트』에 어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게끔 하였다.
9791157957774

니체, 예수의 13번째 제자 (니체가 가장 만족한 저서 『안티크리스트』 거꾸로 읽기)

김진  | 스타북스
17,100원  | 20250722  | 9791157957774
‘유퀴즈 온 더 블럭’, ‘돌싱포맨’,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파스테이너”(Pastor + Entertainer) 김진 목사! 세계 최초 4대 성직자 중창단 ‘만남중창단’을 결성하여 국내외에서 삶의 행복과 희망을 전파하는 김진 목사가 이번에는 인문학자로서 기독교의 본질과 방향에 대한 혁명적 변화를 제시하다. 니체의 책 『안티크리스트』 새로운 읽기를 통한 통렬한 기독교 비판과 변호!! 그는 외친다: “기독교인들이여, 예수의 제자 니체를 욕하지 말고, 니체의 외침을 뼈아프게 들어라!” “신에게도 지옥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기독교는 인류가 지닌 하나의 영원한 오점(汚點)이다.” “하나의 춤추는 별을 낳을 수 있기 위해서는 여전히 자기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 니체의 명언들이다. 이 책 ‘니체, 예수의 13번째 제자’는 저자가 니체와 니체의 사상적으로 마지막 저서로 꼽히는 ‘안티크리스트’ 읽기를 시작하여 지난 12년의 긴 세월 동안 니체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연구한 결실이다. 저자는 다른 나라에서는 이웃종교 성직자끼리는 한자리에 앉지도 않는 세상에서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성직자들이 ‘만남중창단’을 만들어 방송, 강연, 공연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등 세계적으로 활동하면서 행복과 평화를 전파하는 ‘(사)종교인평화봉사단’의 이사장이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독교 신학자요, 인문학자로서 깊은 연구와 많은 책을 저술해 왔다. 이 책은 인문학자로서 신학자, 목사인 그의 기독교 사상의 핵심이 영글어져 있는 책이다. 그는 니체를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니체는 단순한 무신론자를 넘어 ‘하나님은 죽었다(Gott ist tot)’고 선포하며, 기독교의 누추한 토대를 해부한 신성모독자, 배교자로 우리 앞에 서 있다. 그러나 우리는 멈추어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왜 니체는 그렇게도 기독교와 성직자들에게 독설을 퍼부었는가? 니체의 칼날 같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를 향한 것이었는가, 아니면 ‘죽은 신 (der tote Gott)’에 불과한 기독교의 허상에 대한 증오였던가? 그리고 이 ‘신 없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이 니체의 목소리에 구원의 단서를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김진 목사는 『안티크리스트』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안티크리스트』는 니체의 본격적인 기독교 비판서다. 니체의 책 이곳저곳에서 기독교와 기독교의 신(神)에 대한 이해와 비판이 부분적으로 나오지만, 『안티크리스트』는 니체의 기독교 비판을 논리적이고 집약적으로 모아 놓았다. 이 책에 ‘기독교에 대한 저주’라는 부제를 보면 이 책의 지향을 가름할 수 있다. 니체의 기독교 비판을 이해하는 것은 곧 그의 전 사상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사실 그의 신, 죽음, 사상에 대해 논하는 것은 그리 용이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자칫 피상적인 이해나 비판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기독교는 니체를 비껴갈 수 없고 비껴가서도 안 된다.’라고 말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저자는 니체의 말과 글은 기독교에 해악을 끼치기 보다는 오히려 예수와 그의 복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도전이요, 자극이라고 말한다.
9791165371944

신을 탄핵한 철학자 니체와 안티크리스트

이동용  | 휴먼컬처아리랑
20,700원  | 20220410  | 9791165371944
이동용은 기독교인이면서도 안티크리스트를 품어낸다. 그는 기독교인으로서 자격도 없는 자들이 기독교인처럼 행동하는 곳에서는 스스로 안티크리스트의 길을 선택하는 철학자 니체의 선언을 이해하고 그 길을 성실하게 따라간다. 이동용은 신도 신 나름이고, 복음도 복음 나름이며, 사랑도 사랑 나름이라고 말한다. 기독교를 제도화해낸 것은 교회이고, 교회에서의 일은 사람이 관여하다보니 문제가 없지 않을 수 없다. 사랑한다면서 배타적일 때가 너무도 많고, 복음을 전한다면서 저주를 내릴 때가 더 많으며, 신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온갖 상스러운 말들을 남발하는 기독교인들이 너무도 많다. 이동용은 기독교도 기독교 나름이고, 교회도 교회 나름이라고 말한다.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교회는 사라져야 하고, 세상을 향해 증오와 복수로 일관하는 기독교는 변화를 거듭해야 마땅하다고 말한다. 이동용은 교회도 타락하고 부패할 수 있는 조직임을 강조한다. 신을 독점함으로써 세상을 지배하려는 의도로 기독교라는 종교적 이념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새로운 의미로 종교개혁이 단행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한다. 이동용은 니체가 기독교 없이는 탄생하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니체가 오로지 기독교의 기반 위에서만 세워지고 또 세워질 수 있는 공든 탑임을 인정한다. 그는 니체의 철학적 이념과 함께 기독교 위에 새로운 기독교를, 교회 위에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자 한다. 이동용은 니체의 글들을 꼼꼼하게 읽어나간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면서 삼키고 천천히 소화시킨다. 맛난 음식으로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철학자 니체의 정성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의 손님이 되고, 독자가 되며, 친구가 된다. 이동용의 안티크리스트에 대한 해석은 남다르다. 이 낱말의 뿌리에는 크리스천이 있음을 각인시킨다. 뿌리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인식의 근간으로 삼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 사랑한다. 긍정과 부정을 반복하며 커져가는 동그라미의 현상을 닮았다. 이동용은 이미 니체와 관련하여서만도 여러 권의 책들을 집필했다. 《니체와 함께 춤을》, 《망각 교실》, 《춤추는 도덕》, 《사막의 축제》(1-2권), 《사람이 아름답다》, 《나는 너의 진리다》, 《디오니소스의 귀환》, 《스스로 신이 되어라》,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니체와 초인의 언어》. 이것은 모두 니체라는 하나의 주제와 관련한 책의 제목들이다. 이동용은 책 제목에서처럼 알 수 있듯이, 문학과 철학을 한데 아우르려는 의도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또 고집스럽게 걸어간다. 그는 수필을 좋아한다고 한다. 수필을 쓸 수 있기 위해서는 시를 쓸 줄도 알아야 한다는 니체의 말을 인용하며 그것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한다. 이동용은 어느 동영상 강의에서 스스로를 ‘단단 이동용’이라 칭하기도 했다. 우스갯소리로 붉을 단丹과 아침 단旦을 써서, 그래서 ‘단단’이 자신의 호라고 소개한 것이지만, 아침놀을 기다리고 또 그 여명을 예감하며 어둠을 견뎌내는 그의 진심을 엿보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동용은 또 다른 동영상 강의에서 니체가 초인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적으로 언급한 ‘대지의 뜻’을 우리의 효孝의 정신과 비교하여 설명하기도 했다. 그에 따르면 진정한 효란 부모님의 범주를 넘어 대지의 뜻을 떠받들고 사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렇게 말을 이어갈 수도 있으리라. 안티크리스트는 초인이고, 대지의 뜻이며, 진정한 효의 현상이라고.
9788970133195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 (니체전집 15)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19,800원  | 20020420  | 9788970133195
대를 지배했던 형이상학적 사유와 전통적 도덕의 붕괴를 통해 철학의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르짖은 니체. 그는 마치 자신의 운명을 예감이나 한 듯이 1888년 한 해에 한꺼번에 여섯 작품을 쏟아낸다. 1887년 가을 무렵부터 시작된 정신병적 징후에도 불구하고 생애 최고로 생산적인 해를 보낸 것이다. 한국어판 책세상 니체전집 15 는 바로 거센 폭풍과도 같은 니체의 마지막 정열과 사상적 결정체가 담긴 저작이다. 이 여섯 작품은 니체가 카를로 광장에서 쓰러지기 직전에 씌어진 니체 최후의 저작들로 그간의 니체가 보여주었던 현대성 비판, 반그리스도교적 고찰 등 그의 핵심 사상이 총정리되어 있다. 특히 예술(그중에서도 음악), 정치, 역사에 대한 니체의 시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니체 후기 철학의 결정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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