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 초록엽서

13,500원  | 20230514  | 9791192433554

안희환 목사의 <놀라운 기도의 은혜 스토리>. 제목의 이름 그대로 영적인 험지 산맥에서 기도로 캐낸 보화들 스토리이다. 이 스토리는 안희환 목사의 기도체험에서 나온 것과 세계의 독서 산맥에서 영적으로 캐낸 놀라운 스토리가 함께 어우러져 부활의 맛을 느끼게 한다.

안희환  | 허미와친구들 엔터테인먼트

12,600원  | 20190501  | 9791188190508

강한 생명력을 가진 나무들은 거센 바람과 폭풍우를 견딘 나무들입니다. 그 나무들은 가파른 비탈에서도, 척박한 사막의 땅 한 가운데서도 우뚝 서서 나무의 향기를 뿜어냅니다. 책 중에 좋은 책은 다릅니다. 진짜 좋은 책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주는 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 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놀라운 에너지가 담긴 도서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은 절망의 늪에서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그 절망에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의 열쇠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있는 장벽들을 무너뜨리고 돌파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도서를 읽고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다시 일으켜 주는 힘! 장벽을 무너뜨리는 힘! 하늘의 커다란 힘이 들어 있는 이 도서의 파워 에너지가 독자들에게 기적과 축복의 에너지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안희환  | 푸른서울

0원  | 20180801  | 9788994652290

안희환 목사의 용기와 희망스토리! 하나의 원고가 힘을 발휘하려면 우선 내용이 좋아야 한다. 그 내용이 더 큰 힘을 발휘하려면 그 사람의 삶에 절망 중에도 굴하지 않고 우뚝 서서 꿋꿋이 걸어가는 용기,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도전력, 그리고 고난의 긴 터널을 이겨내는 인내와 승리의 흔적들이 배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유창한 말솜씨의 원고가 아니라 실제 팔을 잃어버리고 실제 집을 잃어버리고 실제 직업도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 승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모은 글들이다. 본서에 실려 있는 스토리, 살아서 숨 쉬는 메시지가 우리의 낙담하는 심령을 깨워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기꺼이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더 이상 비교하지 않게 할 것이다. 더 이상 장애도 가난도 실패도 최고의 약점이 아님을 알게 할 것이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은혜의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실어줄 것이다. 주옥같은 용기희망 스토리가 우리로 하여금 절망의 자리에서 능히 일어서게 할 것이다! 저자 안희환 목사는 약한 이를 일으켜 세우는 특별한 에너지를 껴안고 살아간다. 그의 몸은 약하나 그는 늘 희망을 안고 늘 도전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바쁜 집회 일정 중에 왜 이번의 원고를 준비하였을까. 이 원고는 목회자들과 성도들, 그리고 교사들과 지도자들, 특히 장애인들과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 크나큰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안희환  | 푸른서울

11,700원  | 20180104  | 9788994652245

안희환의 크리스찬 타임즈에 연재되었던 칼럼 모음집 『볏단들에게 설교하던 소년의 꿈』. 이 칼럼 모음집은 안희환의 크리스찬 타임즈에 연재되었던 칼럼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칼럼을 통해 독자를 칼럼 세계로 안내한다.

안희환  | 누가

7,200원  | 20161110  | 9791185677163

환경, 처지. 장애물, 문제, 상황 등 다양한 것들을 이유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다고 믿지 못한 채 염불을 외우거나 주문을 외우듯이 기도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신다. 그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추락시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을 응답받으며 살아가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불신앙에 갇혀 있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기도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확신 있게 말한다.

안희환  | 이룸나무

0원  | 20130225  | 9788998790011

당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충만한 삶으로 안내하다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는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안희환 목사의 따듯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처지와 신세를 한탄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서 기적과 영광을 체험하라고 조언한다. 가난하거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더라도 누구나 극복할 수 있으며, 용서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위로하고 있다. 행복한 소통, 변화하는 삶, 거룩한 만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철저하게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엿볼 수 있다. 목회자로서의 권위를 내세우거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한국기독교계에 대한 날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안희환  | 창조문학신문사

0원  | 20120101  | 9788995916131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인 안희한의 첫 번째 시집 『종이에 나를 담다』. 죽음을 건너 살아남은 자로서의 체험과 신앙과 인류애가 녹아있는 시 세계를 오롯이 반영하고 있다. ‘슬픈 계절도 있다’, ‘부질없는 물주기를 멈추고’, ‘사라진 가시의 흔적’ 등 우리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안희환, 황광자, 배대근  | 창조문학신문사

10,800원  | 20121101  | 9788995916193

삶의 어려움과 공포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낭만적인 신앙의 시각으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들의 외출』 2집이 출간되었다. 극심한 공포와 절망의 낭떠러지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투쟁적인 삶을 화해의 벼랑으로 이끄는 이들을 우리는 낭만시인이라 일컫는다. 아픔을 부정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대응하며 고뇌의 숲을 경영하는 이들이 만들어낸 희망을 작품 속에서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