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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으)로 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407554

붓다의 경영 (마음챙김으로 이끄는 지혜로운 리더쉽)

오인택, 김준근, 안혜진, 서국선  | 알토란북스
36,000원  | 20251230  | 9791186407554
“성과에 앞서, 사람을 묻다” 불교의 지혜로 다시 쓰는 경영의 본질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성과·효율 중심의 기존 경영 패러다임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붓다의 경영』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2,600년 전 붓다의 가르침을 담은 초기 불교 경전 『니까야』를 현대 경영과 리더십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사성제, 팔정도, 연기, 무상, 자비 등 불교의 핵심 개념을 조직의 의사결정, 리더십, 조직문화, ESG 경영과 연결하며,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기술·AI·디지털 전환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인문·콘텐츠·경영 연구자들이 함께 집필해,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담았다. 『붓다의 경영』은 단순한 마음챙김이나 명상 안내서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일 때 성과도 따라온다”는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 리더들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경영 인문서다.
9791186407530

마음따라 바람처럼 (다섯 번째 이야기)

양윤애  | 알토란북스
25,200원  | 20251201  | 9791186407530
오래 그리워하던 길을 다시 걷는 순간,세상은 늘 새로운 빛으로 다가온다.유럽의 성과 남미의 대지, 알프스의 바람과 따뜻한 인연들-여행은 결국 ‘나’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었다.이 책은 떠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건네는 가장 부드러운 초대장이다. 25년 동안 세계를 기록해온 여행 에세이스트 양윤애의 다섯 번째 여행기.작가는 유럽의 고성에서 남미의 대지, 알프스의 바람, 캐나다의 여름과 일본의 온기까지-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길들을 다시 걸으며 여행이 삶에 남기는 감정의 결을 차분하게 포착한다. 독일 슈베린성과 뤼베크의 고즈넉한 풍경, 쾨켄호프의 끝없는 꽃의 물결,페르메이르의 빛이 머무는 미술관, 이스터섬의 고요한 시간,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여행 속 따뜻한 순간들까지.그 장면들은 한 편의 시처럼 잔잔하게 마음을 흔든다. “추억은 많을수록 좋다. 되새김질할 기억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작가는 오래된 기억과 새롭게 만난 풍경을 포개어, 여행이란 결국 자신을 다시 만나는 과정임을 고요한 문장으로 들려준다. 이 책은 길을 떠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주는 초대장이자,삶의 한 켠에 머물던 마음의 바람을 다시 깨우는 따뜻한 안내서다.
9791186407523

울만큼 울고 난 후에

김계정  | 알토란북스
17,100원  | 20250716  | 9791186407523
시를 쓴다는 건 결국 나을 위로하는 일. 시로 완성되는 마음의 기록 김계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울 만큼 울고 난 후에』는 눈물로 적셔낸 언어가 삶의 가장자리에서 피워낸 다정한 위로의 시집입니다. 이 시집은 크게 다섯 개의 부로 나뉘며,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고 따스한 입말로 풀어냅니다. 시인은 ‘말’과 ‘침묵’이 교차하는 순간에 주목하며, 마음의 곡선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시집의 첫머리는 “한 줄도 길었다”는 고백처럼, 차마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꾹꾹 눌러 적은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별꼴이야’, ‘우리, 함께 살아요’, ‘나도 나다워지고 싶다’등의 작품들이 삶의 유머와 슬픔을 함께 껴안으며 “울 만큼 울고 난 후에야” 비로소 시로 건너간 감정의 흔적들을 노래합니다. 시인은 이 책을 통해 “삶을 한 옥타브 올려서 바라보는” 태도를 권유합니다. 울음과 웃음, 후회와 감사가 번갈아 교차하는 날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묻고, 끝내 시로써 응답합니다. 그림 작가 이애란, 배경희의 섬세한 삽화가 시편의 감성을 한층 더 깊게 만듭니다. 『울 만큼 울고 난 후에』는 소박한 문장들로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시와 일상이 맞닿은 따뜻한 기록입니다. 한 번쯤 삶에 지친 마음에 이 책을 건네어, ‘잘 울고 난 후’에 찾아오는 맑은위안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9791186407516

아버지의 검은 상자 (사진으로 쓴 시)

김제숙  | 알토란북스
15,300원  | 20250523  | 9791186407516
빛바랜 기억속에 감정으로 눌러 쓴 감성언어 기억의 상자를 열면, 오래된 빛이 언어가 된다. 『아버지의 검은 상자』는 김제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자 사진시집이다. 아버지가 들고 있던 오래된 카메라 ‘기억 속 검은 상자’를 모티프로, 시인은 자신의 삶과 감정을 사진의 언어로 기록했다. 이 시집은 네 개의 장을 통해 유년의 기억, 도시의 풍경, 존재의 질문, 사회의 벽을 차례로 응시한다. 사진은 멈춰 있지만 시는 흐른다. 이미지가 붙잡은 찰나에 시인의 언어는 시간을 덧입히고, 감정을 감광시켜 한 컷 한 컷이 한 편의 시로 남는다. 사적이지만 낯설지 않은 장면들 속에서 독자는 각자의 기억을 반사처럼 만나게 된다. 이 시집은 감정을 기록하는 한 권의 사진첩이자, 삶의 흔적을 복원하는 감성적 다큐멘트다. 시와 사진, 언어와 빛이 만나는 자리에서 태어난 깊고 조용한 울림. 김제숙의 ‘아버지의 검은 상자’는 결국 우리 모두의 기억을 담은 렌즈가 될것이다.
9791186407097

불쑥 (손증호 시조집)

손증호  | 알토란
0원  | 20161019  | 9791186407097
손증호 시인의 단시조집『불쑥』. 손증호 시인은 현학적인 수사와 거창한 언어를 취하여 형이상학적인 의미를 구성하는 데 지향점을 두지 않는다. 그보다는 실재 세계의 정서를 복원하면서 삶의 진실성을 구현하도록 노력한다.
9791186407073

툭 (변현상 시집)

변현상  | 알토란
0원  | 20160812  | 9791186407073
변현상 시집 『툭』. 이 시집은 단시조 형식만으로도 현대인의 감정과 정서를 드러내는 데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단시조 형식은 현대인의 삶에 대한 미분학적인 접근을 가능케 하고, 따라서 현실 세계에 대한 우리 자신의 이해와 느낌과 반응을 함축적으로 포착하는 데 적절한 도구가 되어 준다.
9791186407059

사색의 수레바퀴

이승현  | 알토란
0원  | 20160106  | 9791186407059
이승현 시조집 『사색의 수레바퀴』. 시인 이승현의 시조 작품이 수록 된 책이다. 1부 밥의 수레바퀴, 2부 셈의 수레바퀴, 3부 정情의 수레바퀴, 4부 바람의 수레바퀴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현 시인의 주옥같은 시조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9791186407011

내게로 스며들어 (나순옥 단시조 선집)

나순옥  | 알토란
9,000원  | 20150331  | 9791186407011
나순옥 단시조 선집『내게로 스며들어』. 저자의 홈페이지《유하와 함께하는 단시조 산책》코너에 올린 시편을 차례대로 편집한 책이다. '단풍', '소나기', '고향', '번개', '사랑으로 1', '시장에서 4', '그 길은'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9788995721506

욕망수업 (탐욕의 역사에서 배우는 희망의 씨앗-욕망)

최인석  | 알토란
11,700원  | 20150213  | 9788995721506
이 책의 저자는 21세기의 위대한 심리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인간의 모든 행동은 ‘성 충동’과 ‘위대해지려는 욕망’이라는 두 가지 동기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 것을 근거로 들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욕망이야말로 인간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너무 지나친 욕망을 추구한 결과 탐욕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아픔이 있기에 욕망을 조절하는 법, 속도를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가 모두 욕망으로 얽혀있다면 굳이 욕망을 부정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욕망을 부정하는 것 보다는 공정·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재설정해 나가는 것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9791186407493

알바 인생 (강산하 시조집)

강산하  | 알토란북스
9,000원  | 20240306  | 9791186407493
강산하 시인 첫 시집 『알바인생 -관음죽, 그 알고리즘』에서 시인은 시조의 안정된 정형율격을 구사하면서 일상의 삶에서 채굴한 시상을 친구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하듯 풀어내고 있다. 그만큼 쉽고 편하게 읽힌다. 그만큼 진솔하고 순수하며 인정이 느껴진다. 아마도 시인의 심성이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곳곳에 수준 높게 배치한 시적 장치로 시가 긴장미를 잃지 않고 있으며 시조에서 생명인 종장의 깊이는 긴 여운을 거느리며 시적 공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강산하 시조의 미덕은 현실의 삶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점이다. 그만큼 시가 관념적이지 않고 리얼하며 온화한 생기로 넘친다. 특히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부동산 분야의 다소 전문적인 시각과 관점, 이색적인 소재로 공감 깊은 시상을 펼치고 있음이 특별하다. 창작 활동에 신뢰를 갖게 하는 대목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장점이요 매력이란 점에서 더욱 그렇다. 앞으로 작품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쪼록 “밤새워 그물 던지며 포기”(「중독」) 않는 그 열정과 의지로 더욱 좋은 시조를 빚는 일에 정진하길 기대한다.
9788996338345

이성의 시대

토마스 페인  | 알토란
0원  | 20121015  | 9788996338345
『이성의 시대』는 토마스 페인이 저술한《The Age of Reason》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1852년 Josiah P. Mendum사에서 간행한《The Age of Reason, Being an Investigation of Ture and Fabulous Theology》를 저본으로 삼되, 파리에서의 초간본에 따라 제1부 말미에 토마스 페인이 자신의 체포된 경위와 프랑스에서의 활동상황 등을 기술한 내용을 실었다. 토마스 페인이 주장하는 종교에 대한 견해를 담고 있다.
9788996338338

보통법(합본) (전정판 합본)

올리버 웬델 홈스 2세  | 알토란
0원  | 20120715  | 9788996338338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법무법인 남산의 고문변호사로 재직 중인 임동진의 「서재」 제7권 『보통법 - 전정판 합본』. 미합중국연방대법원에서 30년간 대법관으로 근무하면서 '위대한 반대자'로서의 명성을 남긴 올리버 웬델 홈스 2세가 40세 때 출간한 《보통법(The Common Law)》을 번역했다. 저자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자리한 Lowell Institute에서 12회에 걸쳐서 강의한 내용 중 12회를 제외한 1회부터 11회까지를 엮은 것이다. 대륙법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생소한 용어, 개념, 인명, 지명, 그리고 역사적 사실은 역주를 달아 이해를 도와준다. ▶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보통법(상)》(알토란), 2011년에 출간된 《보통법(하)》(알토란)의 전정판 합본입니다.
9788995721551

아름다운 공존 (권갑하 시집)

권갑하  | 알토란
0원  | 20111205  | 9788995721551
우리 이웃 다문화가정의 아픔과 사랑, 희망을 그려낸 시조집 『아름다운 공존』. 조선일보와 경향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한 권갑하 시인이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현실을 시조 속으로 과감하게 끌어들여 결혼 이민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하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우리 사회의 외면할 수 없는 다문화가정 문제와 결혼 이주 여성들의 아픔과 희망을 다양한 색깔로 빚어낸다.
9791186407486

영롱한 이슬

김귀제  | 알토란북스
0원  | 20221031  | 9791186407486
김귀제 시인께서 다섯 번째 시조집을 출간한다. 2017년 첫 시조집 『검은 달』을 내신 이후 제2시조집 『그림자』(2018), 제3시조집 『등불축제』(2019), 제4시조집 『양재천』(2021)에 이은 제5시조집 『영롱한 이슬』(2022)이다. 2016년 《나래시조》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하신 이후 거의 1년에 한 권꼴로 시집을 내고 계시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시조집 발간이 호를 더할수록 작품도 날로 새로워지고 시인의 시를 찾는 애독자도 늘고 있다. 그만큼 공감이 크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시인의 춘추가 90대 중반임을 생각하면 왕성한 시작 활동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번 시집은 그동안의 구성과는 조금 다르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분류했다. 백수白壽를 바라보시는 시인의 사유 세계를 사계의 자연관으로 녹여내고 있다. 나이에 따라 자연 변화를 대하는 정서와 감각도 다르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시집은 김귀제 시세계의 또 다른 빛깔과 향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9791186407479

영강의 사계 (정형석 시조집)

정형석  | 알토란북스
0원  | 20220905  | 9791186407479
모성의 강에서 길어 올린 그리움과 성찰의 시학 정형석의 시조에서 기억에의 회상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 란 고향 문경의 젖줄 영강穎江을 매개로 피어난다. 어린 시 절 뛰어놀던 어머니 자궁 같은 마을과 미지의 세계로 끝없 이 이어진 길, 눈을 뜨면 정겹게 다가오던 산과 강, 힘들게 걸어서 넘었던 고갯마루, 함께 했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애환과 그리움, 학창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을 시인은 압축 된 시어와 정형의 율, 감각적인 이미지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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