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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2: 암흑의 숲 (암흑의 숲)
류츠신 | 단숨
22,500원 | 20160831 | 9788954436472
아시아 최초 2015년 휴고상 수상작 전 세계 SF팬들이 선정한 최우수 장편소설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지구의 과거’ 3부작의 제2권 『삼체 : 2부 암흑의 숲』이 출간되었다.『삼체』는 한쏭, 왕진캉과 함께 중국 SF의 3대 천왕이라 불리는 류츠신의 작품이다. 작가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시리즈 제1권인 『삼체』가 2007년 4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SF 잡지 〈SF 세계〉(科幻世界)에 연재되면서 시작되었다. 단행본으로 출간되자 SF로서는 이례적으로 300만 부라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삼체』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중국 과학 소설 최고 권위의 상인 은하상과 중국 SF 네뷸러 상, 서후 장르 문학상을 석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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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새로운 예언 1: 암흑의 밤 (암흑의 밤)
에린 헌터 | 가람어린이
11,700원 | 20161030 | 9788993900972
이 책은 [전사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새로운 예언’ 편의 첫 번째 책입니다. 평화 협정을 맺고 숲에서 조화롭게 지내오던 야생 고양이 네 종족에게 선대 전사들로부터 새로운 예언이 내려집니다. 그 예언은 종족들에게 닥칠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합니다. 어둠, 공기, 물 그리고 하늘이 숲을 뿌리째 흔들고, 세상의 파괴가 시작될 것이라는 불길한 예언에 젊은 전사 고양이들은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예언을 들은 네 마리 고양이를 포함하여 총 여섯 마리의 고양이가 해답을 찾아 떠나는 고된 여정을 시작하지요.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종족들의 갈등은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새로운 예언과 함께 시작된 젊은 전사 고양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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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
조셉 콘래드 | 부북스
3,000원 | 20151022 | 9788993785784
조지프 콘래드 소설 『암흑의 핵심』. 문명사회가 보장하는 삶을 벗어나 비로소 자기 인식을 성취할 수 있었던 의식이 깨어난 한 인간의 자기탐구담을 담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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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비춰라! 매직 라이트 (암흑의 귀신들)
대원씨아이 편집부 |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154,800원 | 20220530 | 9791136287397
매직 라이트를 켜면 귀신이 불쑥! 신비아파트의 귀신들이 나타난다! 책 속에 숨어 있는 귀신을 손전등으로 불빛을 비추어 찾는 도서입니다. 책 속에서 ‘신비아파트’의 귀신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깨비 신비와 하리, 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는 시즌4까지 제작될만큼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비춰라! 매직 라이트 암흑의 귀신들≫은 동봉된 LED 손전등 불빛을 비춰 숨은 귀신을 찾고 미로를 탈출하는 체험형 숨은 그림 찾기 게임북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집중력, 관찰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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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
조셉 콘래드 | 민음사
6,300원 | 19980805 | 9788937460074
20세기 영국 소설을 개척한 조지프 콘래드 문명과 야만, 인간 본성의 그늘과 제국주의의 위선을 파헤친 대작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 소설 “우리가 인생에서 희망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우리 자아에 대한 약간의 앎이지. 그런데 그 앎은 너무 늦게 찾아와서 결국 지울 수 없는 회한이나 거둬들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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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3: 암흑의 기사들 (암흑의 기사들)
아라키 히로히코 | 문학동네
6,300원 | 20210322 | 9788954677974
1987년부터 연재중! 1억 부 이상의 누적판매부수! 소년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전설의 만화!! 만화사(史)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작품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마침내 정식 출판된다! 무엇이 역사적인가? 이 작품은 이전까지 단순히 ‘힘겨루기’에 그쳤던 소년지의 격투만화에 심리전이나 트릭에 의한 ‘두뇌싸움’을 도입함으로써 소년만화의 새로운 전개를 가져왔다고 평가된다. 또한 3부부터 등장하는 ‘스탠드’(다양한 초능력을 형상화한 캐릭터)의 개념은 인물별로 다른 능력으로 승부한다는 ‘능배물(능력배틀물)’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소년만화 전체에 보급하기에 이른다. 기존의 일본만화와는 다른, 르네상스시대의 조각상을 보는 듯한 독특한 그림체와 더불어 한번 읽으면 뇌리에 박히는 명대사가 즐비하기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명대사들은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온라인에서 각종 패러디에 응용되고 있을 정도다. 또한 악기 소리를 의성어로 시각화한다거나 미스터리영화 등에서 심리를 나타내는 효과음 등을 의성어로 도입해 오리지널리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이는 고정화된 만화연출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구상이었다. 얼마전 발표된 TV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도 주요 장면에서는 이 효과음을 그대로 살려 독특한 분위기를 살리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널리 사용되는 “고고고고” “쿠쿠쿠쿠” “두둥-” 등이 그것이며 이는 물리적인 상황을 보조하는 의성어가 아니라 인물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라 한다. 이렇듯 여러 방면의 실험적 요소로도 유명하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소년만화의 왕도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오랫동안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아스테카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돌가면을 둘러싼 두 소년의 숙명이 커다란 줄거리인데, 위에서 언급한 여러 요소를 배제하더라도 기본적인 스토리와 연출이 무척 탄탄하여 스토리텔링의 강점이 부각된다. “소년만화의 왕도를 따르지만 실험적”이라고 평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작품을 구상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캐릭터를 꼽는데, 캐릭터 하나를 설정할 때도 이력이나 가족구성, 소속, 취미나 버릇, 신조 등 60여 개 가까운 항목이 기재된 ‘케릭터신상조사서’를 이용해 꼼꼼하게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30년 이상 된 작품임에도 국내 출간소식에, 처음에는 루머로 치부하다가 이내 폭발적 반향으로 발현되는 현상만으로도 이 작품이 만화계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나타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현재 제8부까지 문학동네와 계약되어 있다. ● 줄거리 제3권 암흑의 기사들 돌가면을 쓰고 괴물이 된 디오를 맞아 필사적으로 대항한 끝에 쓰러뜨린 죠죠. 그후 돌가면의 행방을 찾고 있던 죠죠는 체필리라는 의문의 남자에게 디오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체펠리 또한 돌가면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었던 사나이. 이에 체펠리는 돌가면을 쓴 디오를 함께 쓰러드리기 위해 죠죠에게 동양의 선도, 즉 ‘파문법’을 전수해 싸움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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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시대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
샤시 타루르 | 젤리판다
0원 | 20170730 | 9791196066635
인도 사람의 입장에서 본 영국 식민지 시절의 인도의 이야기이다. 샤시 타루르(Shashi Tharoor)는 현재 인도의 국회의원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방대한 역사적 기록과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식민 지배 당시의 인도의 모습을 상세히 다루면서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도인을 대변하고 있다. 지배한 측은 ‘지배 덕에 피지배국이 발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지배를 당한 측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암흑의 시대>는 상세한 근거를 통해 식민 지배에 대한 양 측의 아전인수 격의 주장과 해석, 시각을 바로잡고, 보다 객관적으로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우리나라도 과거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를 가진 만큼, 인도의 식민 지배 당시 상황을 우리나라의 식민지 역사의 모습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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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 4: 암흑의 무대 (암흑의 무대)
야미즈키 레이 | 코믹컴
8,820원 | 20170609 | 9788994110783
소녀들을 위한 감각적인 공포 만화 시리즈 「블링걸스 공포 코믹스」『진짜 진짜 무서운 이야기』 제4권 《암흑의 무대》. 얼핏 보면 연예계는 무척 화려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마다 재능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스타를 꿈꾸며 그 세계에 몸을 던집니다. 하지만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타인의 성공을 질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에 빠져 어두운 마음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스타가 되고자 발버둥 치는 사람들의 노력, 욕심, 두려움, 질투에 포커스를 맞춘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소녀 여러분들은 눈부시게 빛나는 연예계의 이면에는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짙은 어둠이 항상 공존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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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시크 (사막의 왕자들 Ⅵ)
알렉산드라 셀러스 (원작) | 미스터블루
0원 | 20141010 | 9788929728229
알렉산드라 셀러스 만화『암흑의 시크』.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실에서 깨어난 안나는, 간호사에게서 한 갓난아기를 넘겨받았다. 게다가 그 갓난아기는 안나의 아이라는 거이다! 당혹감과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그녀의 앞에 이번에는 자신이 남편이라는 남성 가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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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대륙 (20세기 유럽 현대사)
마크 마조워 | 후마니타스
30,400원 | 20090519 | 9788990106865
20세기 유럽 현대사
20세기 전반부 유럽은 폭력과 뿌리 깊은 증오, 그리고 잔혹함의 역사였다!
파시즘의 몰락은 필연적이었을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을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의 승리로 정의할 수 있을까? 역사학계의 떠오르는 신성이라 불리는 마크 마조워는 이 책을 통해 유럽의 20세기 역사가 민주주의, 진보, 그리고 자유의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기존의 전통적 해석을 파격적으로 재조명한다. 1919년에서 1997년까지 80년간 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에서 그는 전간기에 등장한 파시즘의 공세를 막아낸 일등 공신은 자유주의가 아니라 오히려 공산주의였고, 1989년 사회주의의 붕괴는 자본주의가 경쟁에서 이긴 타살이 아니라 소련 자체의 모순으로 인한 자살이었다고 주장하며 편견의 실체를 꿰뚫는다. 유럽의 20세기 전반부터 폭력과 뿌리 깊은 증오와 잔혹함에 의해 압도되었으며, 따라서 암흑의 대륙은 아프리카나 제3세계가 아니라 바로 유럽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파시즘의 붕괴는 민주주의의 반격이 강해서가 아니라, 전쟁으로 치닫게 만든 파시즘 내부의 한계, 소련과의 전쟁에서의 결정적 패배, 그리고 미국의 개입 때문이라고 말하며, 유럽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 Tip!
『암흑의 대륙』은 마크 마조워의 대표작으로, 이 책을 통해 마조워는 에릭 홉스봄, 닐 퍼거슨과 함께 현대 유럽사 연구를 대표하는 학자로 확고한 위치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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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조선
우스다 잔운 | 제이앤씨
39,600원 | 20120514 | 9788956689104
일제는 한국인의 심성과 사상을 지배하기 위해 민간설화 조사에 착수했고, 수많은 설화집과 일선동조론에 기반한 연구를 양산해 냈다. 해가 지나면서 이들 자료는 사라져가고 있어, 서둘러 그 자료를 채집, 정리하고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의‘조선설화’ 연구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요청된다. 선행 연구에서는 일본어 최초의 자료집으로 다카하시 도루(高橋亨)의 「조선의 물어집 및 속담(朝鮮の物語集附俚諺)」(이하 「조선 이야기집」으로 약칭)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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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섄 8: 암흑의 샛길 (암흑의 샛길)
대런 섄 | 문학수첩리틀북
0원 | 20120112 | 9788959761258
기괴하고 환상적인 세계의 문이 열린다! 전 세계에 뱀파이어 열풍을 일으킨 공포 판타지 소설 『대런 섄』 제8권 . 반은 뱀파이어이고 반은 사람인 소년 대런의 이야기가 기묘한 환상의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펼쳐진다. 평범한 소년이었던 대런은 괴물 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겨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린다. 그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고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소설은 리얼리티의 개연성과 판타지 특유의 마술적 상상력을 뱀파이어 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잘 녹여냈다. 온전한 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 존재가 된 대런이 험한 시련과 모험 속에서도 늘 인간적인 갈등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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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가는 법 3 (암흑의 마수)
| 로크미디어
7,200원 | 20071201 | 9788925703084
랜슬럿 가문의 고집불통 한스와 무지막지한 칼이 만났다! 평생 강해지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쳤다 오르지 못할 것을 향해 내 모든 것을 다 바쳤다 둘째 황자로 태어나 평생 형님의 그늘 아래 살아야 했다 다시 살아가는 법 스승과 제자, 생과 사를 뛰어넘은 두사람이 만드는 그 유쾌한 해석! 과연 한스와 칼이 만들어 갈 새로운 삶의 끝은 어디일까? 위대한 검사? 왕실의 기사? 제국의 황제? 그 해답을 정하는 건 오직 당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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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피앙세 (암흑의 프린스)
카몬 사에코 | 삼양출판사(만화)
4,050원 | 20101015 | 9788954239493
전설의 나무 아래서 지금 맹세하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영원히 평생 너를 사랑 하겠다고…… 어느 날 갑자기 핸섬 왕자님에게 시집가야만 한다면……? 당신이 꿈꾸는 신데렐라 로망스♥ 청소를 좋아하는 가난한 고교생 카이리는 어느 날 갑자기 에클라턴 왕국의 왕자 쇼의 약혼자로 가게 된다! 하지만 카이리가 ‘돈이 목적’이라고 오해한 쇼의 태도는 차갑기만 하고….!! 미남들만 모인 왕족의 신부가 되기 위한 규칙은 ‘첫날밤까지 깨끗한 몸으로 있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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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암흑의 시대
샤시 타루르 | 서런
13,500원 | 20180710 | 9791196299835
철저한 조사와 수년간의 연구를 거쳐 인도 식민역사의 사실만을 낱낱이 밝혔다!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의무이다 올해는 인도(India)가 영국 제국의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한 지 71주년이 된다. 인도의 독립기념일은 8월 15일로, 연도는 다르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로부터 독립한 날인 광복절과 그 날짜가 같다. 『인도, 암흑의 시대』는 인도 사람의 입장에서 본 영국 식민지 시절의 인도의 이야기이다. 샤시 타루르(Shashi Tharoor)는 현재 인도의 국회의원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방대한 역사적 기록과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식민 지배 당시의 인도의 모습을 상세히 다루면서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도인을 대변하고 있다. 지배한 측은 ‘지배 덕에 피지배국이 발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지배를 당한 측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인도, 암흑의 시대』는 상세한 근거를 통해 식민 지배에 대한 양측의 아전인수 격의 주장과 해석, 시각을 바로잡고, 보다 객관적으로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우리나라도 과거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를 가진 만큼, 인도의 식민 지배 당시 상황을 우리나라의 식민지 역사의 모습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과거에 속해 있으나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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