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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레비"(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0303904

아메리칸 버티고 (베르나르 앙리 레비의 미국여행기)

베르나르 앙리 레비  | 황금부엉이
32,000원  | 20140530  | 9788960303904
미국에 가지 않아도 미국의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돌아 온 기분이 들게 하는 『아메리칸 버티고』. '오늘날 우리에게 미국이란 무엇일까? 미국의 실체는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1년 가까이 미국 대륙을 종횡무진으로 누비고 다닌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인물과 장소들을 통해 21세기 미국 사회의 조감도를 펼쳐 보인다.
9788979869347

철학은 전쟁이다 (베르나르-앙리 레비의 “나는 어떻게 철학을 하는가”)

베르나르 앙리 레비  | 사람의무늬
10,296원  | 20130601  | 9788979869347
강렬한 선전물 같은 이 책에서 레비는 철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철학자가 된 직접적인 동기, 철학의 의의와 그 역할, 철학 전통과의 관계, 철학하는 방법, 독서 방법, 진리의 문제 등에 대한 생각이 그것이다. 그러고 보면 이 책은 레비 자신이 직접 쓴 일종의 ‘철학적 자서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다루어지고 있는 내용 자체가 철학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에 관련된 것이어서, 이 책은 일종의 ‘철학 입문서’로 읽힐 수도 있겠다. 레비는 철학자로서의 지위가 문제될 때 종종 논쟁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어떤 이들은 그를 본격적인 철학자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실제로 그는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1977)으로 이른바 ‘신철학’의 기수라는 별명을 얻은 후, 이렇다 할 본격적인 철학서를 집필하지 않았고, 이런 이유로 자기를 철학자로 소개하는 그를 두고 ‘지적 사기’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자들도 없지 않다. 특히 부르주아 계급에 속한 그가 가난하고 억압 받는 자들의 편에 서려는 자세를 두고, 그의 위선을 말하는 자들도 있다. 이른바 ‘캐비어 좌파’라는 조롱 섞인 표현이 그것이다. 이에 반해 레비를 철학자, 그것도 현재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한 명으로 간주하는 자들도 역시 없지 않다. 이들은 그에게서 사르트르 이후 현실 참여에 가장 적극적인, ‘행동하는 철학자’로서의 모습을 본다. 이와 같은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자 하는 것일까? 어쨌든 레비는 이 책에서 자신이 여전히 철학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지금까지 그 나름의 방식으로 철학을 해왔으며, 따라서 자기에게는 고유한 철학이 있으며, 또한 앞으로도 계속 철학을 해나갈 것이라는 점을 유감없이 밝혀 나간다.
9788901082929

그럼에도 나는 좌파다

베르나르 앙리 레비  | 프로네시스
0원  | 20080725  | 9788901082929
20세기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을 통렬히 고발했던 우리 시대 ‘우울한 좌파’ 베르나르 앙리 레비, 21세기 ‘나자빠진 거대한 시체’를 절절히 애도하다!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으로 논쟁을 불러일으킨 철학자이자 작가 베르나르 앙리 레비의 신작『그럼에도 나는 좌파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현재 프랑스 대통령인 사르코지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의 통화에서 출발했다. 자신과는 다른 이념으로 자신을 도와줄 것을 요청한 사르코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왜 좌파 후보를 투표를 했는지에 대한 저자의 변이자 좌파의 몰락에 일침을 가하는 희망이자 정신 회복의 제안서이다. 좌파의 학문보다 좌파의 도덕을 믿는다는 저자는 종교적 선과 정치적 선을 분명히 구분해야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책임있는 사회주의자로서 자유주의적 좌파로서 특수주의와 차별주의, 상대주의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인권 자유 등의 보편성의 접근으로 풀어나갈 것을 권유한다.
9788901082936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베르나르 앙리 레비  | 프로네시스
32,000원  | 20080725  | 9788901082936
철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인 베르나르 앙리 레비의 데뷔작『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승리한 혁명에 도취되고 역사에 대한 낙관주의가 지배하던 시절, 사회주의권이 붕괴하기도 전에 스탈린독재와 집단수용소의 존재를 묵인한 서구 좌파를 통렬히 비판하여 프랑스 지성계를 들쑤신 문제작이다. 서른살의 야심많은 젊은 철학자였던 레비는 이 책을 통해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을 비판하고 역사에 대한 비관주의를 이야기한다. 또한 자본주의를 모든 체제의 근본이라고 보며 어느 진영이건 전체주의가 문제가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1977년 출간된「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을 1978년 번역 출간했던 내용을 다시 수정하여 번역한 것이다.
9788991503014

머리 속의 악마

베르나르 앙리 레비  | 프로메테우스출판사
13,500원  | 20050912  | 9788991503014
프랑스의 작가 겸 저널리스트인 베르나르 앙리 레비의 최초의 장편소설로 1984년 프랑스 최대의 베스트셀러이자 메디치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벵자멩이라는 한 인물의 생애가 그 된 줄거리를 이루는 가상의 전기형식으로 된 이 작품은 나치에 부역해 처형당한 아버지를 둔 한 부르주아 가문의 청년이 어떻게 테러리스트로 변모하게 되었는가를 추적한 작품이다. 일기, 대화, 편지, 증언, 고백의 형식을 모두 빌어와 등장인물의 심리묘사를 하면서 차츰차츰 진실이 드러나게 만들어 독자들로 하여금 책장에서 손을 뗄 수 없도록 만든다. ?..
9788901105819

공공의 적들 (작가의 길을 묻는 28통의 편지)

베르나르 앙리 레비, 미셸 우엘벡  | 프로네시스
0원  | 20100222  | 9788901105819
프랑스의 대표 철학자와 소설가, 치열한 논쟁과 성찰을 펼치다! 68세대의 산 증인이자 으로 프랑스 신철학의 기수로 떠오른 베르나르 앙리 레비. 부모 세대인 68세대를 겨냥한 비판으로 프랑스 문학계에 파장을 몰고 온 의 작가 미셸 우엘벡. 프랑스의 문제적 지성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6개월 간 28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작가로서의 삶과 고민을 털어놓았다.『공공의 적들』은 두 거장이 나눈 자기 고백과 자존심을 건 논쟁을 전해주는 책이다. '세상과 불화하는 작가'라는 공통점에서 출발한 두 사람의 편지 교환은 문학과 현실,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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