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4,400원  | 20181022  | 9788998811174

영어학습법 분야 1위 애로우 잉글리시가 공개하는 두 번째 동사 활용서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데도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답은 '전치사'와 ‘동사’에 있다. 영어의 전치사는 단어와 단어 사이를 연결해주며, 단어 간의 관계를 정리해주고 동사는 문장 전체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결정한다. 즉, 전치사는 부분, 동사는 전체를 관장하며 문장의 뼈대 역할을 한다. 그러니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전치사’와 ‘동사’의 쓰임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문장을 만들거나 읽고 이해할 수가 없다. 전작인 ‘애로우 잉글리시 동사혁명과 전치사혁명’에서 원어민 관점에서 동사와 전치사를 바로잡았다면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필수동사에 실제적으로 적용해 봄으로써 영어 학습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싱클레어 루이스  | 군자출판사

18,000원  | 20250227  | 9791170682295

ㆍ『애로우스미스』 발간 100주년 ㆍ의사과학자로서의 이상과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의학 소설의 효시 이 의학소설의 주인공은 사람들이 흔히 기대하는 박애정신으로 가득찬 선량한 의사가 아니다. 의학을 휴머니즘이 아닌 하나의 순수한 학문으로 보고, 끊임없는 학구열에 불타는 소위 ‘의사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학자로서의 본능 이외에는 인간성이 별로 좋지도 않은 사람이다. 혹시라도 이 작품을 접하게 되시면, 자애롭고 약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그런 의사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이 작품과 비교되는 동시대의 의학소설, 소위 ‘참의사’를 다룬 A. J. 크로닌의 『성채』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의학소설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참으로 독특하다 아니할 수 없다. 다름 아닌 순수하게 연구에 전념하는 의사, 즉 의사과학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계의 포레스트 검프와 같은 그, 애로우스미스의 이야기에 빠져 보자.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4,400원  | 20180212  | 9788998811112

영어학습법 분야 1위 애로우 잉글리시가 공개하는 동사 활용서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데도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답은 '전치사'와 ‘동사’에 있다. 영어의 전치사는 단어와 단어 사이를 연결해주며, 단어 간의 관계를 정리해주고 동사는 문장 전체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결정한다. 즉, 전치사는 부분, 동사는 전체를 관장하며 문장의 뼈대 역할을 한다. 그러니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전치사’와 ‘동사’의 쓰임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문장을 만들거나 읽고 이해할 수가 없다. 전작인 ‘애로우 잉글리시 전치사혁명’에서 원어민 관점에서 전치사를 바로잡았다면 이번에는 거꾸로 잘못 배운 동사를 바로잡아 한국 사람들이 편하고 빠르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영어 학습에 지름길을 제시한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4,400원  | 20161025  | 9788998811105

고비용 저효율의 대한민국 영어를 바로잡을 단 하나의 원리, 저자가 수십 년에 거쳐 원어민들과 직접 부대끼며 그들의 머릿속에서 작동하는 사고체계와 언어체계를 발견해내 체계화한 ‘애로우 잉글리시’가 영어 학습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싱클레어 루이스  | 군자출판사

36,000원  | 20250227  | 9791170682233

* 『애로우스미스』 발간 100주년 * 1925년 발간되어 이듬해 퓰리처 상 수상! * 의사과학자로서의 이상과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의학 소설의 효시 * 1930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 의학소설의 주인공은 사람들이 흔히 기대하는 박애정신으로 가득찬 선량한 의사가 아니다. 의학을 휴머니즘이 아닌 하나의 순수한 학문으로 보고, 끊임없는 학구열에 불타는 소위 ‘의사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학자로서의 본능 이외에는 인간성이 별로 좋지도 않은 사람이다. 혹시라도 이 작품을 접하게 되시면, 자애롭고 약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그런 의사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이 작품과 비교되는 동시대의 의학소설, 소위 ‘참의사’를 다룬 A. J. 크로닌의 『성채』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의학소설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참으로 독특하다 아니할 수 없다. 다름 아닌 순수하게 연구에 전념하는 의사, 즉 의사과학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9,000원  | 20160825  | 9788998811099

『초등 만화로 보는 영어비법 책』은 원어민과 똑 같은 방법으로 이해하고 말하고 듣고 쓸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의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단 하나의 핵심원리를 중심으로 단순한 반복이 아닌 원어민 사고로 완성되는 신개념 학습법을 소개한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21,800원  | 20160711  | 9788998811082

『초등 필수 영문법』은 영어의 핵심원리인 ‘주어에서부터 가까운 순서대로’를 중심으로 문장과 그림을 통해서 학습하는 신개념 영문법으로 [핵심원리 -> 원리적용 -> Practice(연습) -> Test(시험)] 4단계의 과정을 통해 원어민 사고가 자연스럽게 습득되도록 구성했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0,800원  | 20130814  | 9788998811013

『알파벳만 알면 거침없이 외워지는 영단어 책』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의미를 알려줌으로써 영어 학습을 유도한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4,400원  | 20150210  | 9788998811051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데도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답은 '전치사'에 있다. 영어의 전치사는 단어와 단어 사이를 연결해주며, 단어간의 관계를 정리해주어 문장의 뼈대 역할을 한다. 그러니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전치사의 쓰임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문장을 만들거나 읽고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책은 100단어로도 바로 말을 만들 수 있는 힘인 전치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0,800원  | 20130814  | 9788998811020

『단어만 알면 거침없이 영어되는 비법 책』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문법이나 암기와 상관없이 영어를 공부하도록 안내한다. 원리를 이해하고, 주요 문형을 통해 응용을 살펴본다.

최재봉  | 로그인

12,420원  | 20160215  | 9791155099452

한국 사람들은 영어 한 마디를 하려면 천 번을 생각한다고 한다. 완벽한 영어 문장으로 말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데, 우리의 영어 교육에는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말하기 전 단계인 ‘순서대로 단어 내뱉기’ 과정이 없다. 하지만 이 단계는 완벽한 영어로 나아가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이 책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에서는 저자가 수십 년에 거쳐 원어민들과 직접 부대끼며 그들의 머릿속에서 작동하는 사고체계와 언어체계를 발견해내 체계화한 ‘애로우 잉글리시’를 소개한다.

김병식  | 애로우잉글리시

12,600원  | 20151210  | 9788998811075

『토익 단 하나의 기술(RC) 원리이해』는 영어의 본질인 단 하나의 원리에 기반 한 심플한 기술들로 근본적인 영어실력과 토익점수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토익 독해 기술서이다. 단순한 요령이 아닌,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에 기반한 심플한 기술로 근본적인 영어 독해력을 향상 시키며 이 책은 해설이 책 전체 분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원리를 배우고 다듬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배열된 문제 분석으로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해설하였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10,800원  | 20140905  | 9788998811037

이 책은 140컷의 그림으로 성경과 영어 학습을 동시에 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140컷 그림으로 거침없이 읽는 바이블 잉글리시’로 문법을 몰라도 익숙한 성경 장면과 함께 책장만 넘기면 영어의 전체 숲을 보게 되며, 나아가서 영어 성경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주어에서부터 가까운 순서대로 단어를 늘어놓는다는 단순한 법칙에 의해 단어에서 문장으로 이미지를 확대하며 한 편의 그림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리는 과정을 통해 모국어 방식의 언어 습득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케네스 애로우  | 북코리아

9,000원  | 20141126  | 9788963243931

[조직의 한계]는 짧은 분량의 오래된 책이지만, 후속 연구들과 민주사회 및 조직운영에 주는 영향과 그 통찰력은 헤아리기 어렵다. 특히 민주사회가 진행될 수록 본서에서 언급한 애로의 논리가 더욱 맞는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어, 사회선택이론의 전형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현실사회의 각 분야에서 그 적용 범위와 가능성 및 함의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더구나 애로의 논의들은 현재 우리사회의 각 분야 및 조직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이미 통관하고 있어, 그들이 조직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아갈 정책방향을 함축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애로가 제목을 '조직의 한계'로 명명한 것은 크게 보아 권위와 시장으로 대별되는 의사결정 기제로서의 조직은 어느 하나만을 강조할 경우 조직으로서의 한계가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며,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야만 조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최재봉  | 애로우잉글리시

0원  | 20130226  | 9788998811006

『책장만 넘기면 거침없이 영어회화 되는 책』은 문법 없이 암기 없이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과 원어민 사고로 옳바르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기획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