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  | 가하

9,000원  | 20160503  | 9791130006369

“그 사내가 태자 백영이라 하대요. 근데 이 태자가 아주 웃기지 뭡니까. 글쎄, 형제가 열두 명이 있었다는데 제 피붙이 빼고는 다 죽였다지 뭐예요. 그리고 그 죽인 형제의 목을 가지고 제 아비에게로 가 아비마저도 뒤로 넘어가게 만들었다 합니다. 그 아비가 몇 년째 자리보전하고 누워 있다는데 제가 그렇게 자빠뜨려놓고 극진하게 병수발 들러 오고간다지 뭡니까. 아주 웃기지요?” 오년간 독수공방의 끝은 죽음. 그리고 되살아난 영비. 조용한 궁 안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태자 백영은 이제야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지만 영비, 아니 여희의 목적은 궁을 벗어나는 것이다! 백영이 눈을 가늘게 뜨고 여희의 얼굴을 보았다. “너는 사람이냐, 귀신이냐?” 여희는 재미난 것을 들었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 어느 것도 아니다.

야차  | 청어람

7,200원  | 20090518  | 9788925118031

원수를 가르치고 원수에게 배워.... 서로의 심장에 칼을 겨누는 것이 숙명인 저주받은 도법, 수라도. 그 기원을 알 수 조차 없을 만큼 수많은 세월을 이어져 내려온 이 도법은 새로운 피의 숙명을 잉태하였다. 저주받은 피의 고리를 끊어버릴 것인가. 체념한 채로 운명에 순응할 것인가.

야차  | 청어람

7,200원  | 20090518  | 9788925118048

원수를 가르치고 원수에게 배워.... 서로의 심장에 칼을 겨누는 것이 숙명인 저주받은 도법, 수라도. 그 기원을 알 수 조차 없을 만큼 수많은 세월을 이어져 내려온 이 도법은 새로운 피의 숙명을 잉태하였다. 저주받은 피의 고리를 끊어버릴 것인가. 체념한 채로 운명에 순응할 것인가....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226  | 9788965633778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9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213  | 9788965633754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9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213  | 9788965633761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8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206  | 9788965633730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5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206  | 9788965633747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6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0원  | 20150127  | 9788965633693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1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127  | 9788965633723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4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127  | 9788965633716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3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0원  | 20150127  | 9788965633709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2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318  | 9788965633815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13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318  | 9788965633822

김성모의 리얼 성인극화 『야차』 제14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드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

김성모  | 자유구역

6,000원  | 20150302  | 9788965633808

김성모의 만화 『야차』 제12권. 호랑이가 쥐를 쓰러뜨릴 때 이빨도 필요치 않다. 날카로운 발톱만 있으면 충분하다. 살갗을 뚫고 근육을 잘라내고 뼈 안쪽의 내장까지 일거에 분쇄해 버린다. 야차.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져간 무수한 자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흐른다.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절규하는 수많은 자들의 피가 아로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