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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006312

의사, 약사들도 모르는 건강기능식품

김세호  | 열린 인공지능
14,500원  | 20240717  | 9791194006312
코로나를 겪으며 면역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고,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1인 사업자까지 다양한 건기식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시장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 좋은지에 대한 기준을 잡지 못하고 TV광고 및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광고에 현혹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의사들은 ‘전문의약품’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약사는 ‘일반의약품’을 가장 잘 알고, 나머지는 이해도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올바르게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의사, 약사, 소비자, 각종 기업들을 겪어본 입장에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9791196168094

약사들이 답하는 스포츠 영양 QA (운동 좋아하는 약사들이 모였다!)

위가영, 최은석, 정상원, 정인지, 김준영  | 참약사
0원  | 20230615  | 9791196168094
스포츠를 할 때 필요한 영양과 약학에 대해서,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8명의 약사가 모여 QnA 형식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최적의 영양(보충제, 식단), 운동, 약(일반약 및 전문의약품, 스테로이드)에 대한 복합적인 솔루션을 일반인, 전문가, 기저질환자 등 각각의 경우에 맞추어 답을 줍니다. 총 100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으며, 8명의 저자가 실제로 섭취하는 영양제 정보도 공개합니다.
9788957023846

의약정보학 (Patrick M. Malone 외) (약사들을 위한 가이드)

 | 신일북스
25,600원  | 20140310  | 9788957023846
본서는 약사들을 위한 약학 교재이다.
9791189327095

나도 내 몸을 잘 몰라서 (약사들이 전하는 여성 피로 솔루션)

천제하, 최주애  | 곰출판
11,700원  | 20200918  | 9791189327095
유튜브 채널 〈약먹을시간〉을 운영하는 천제하, 최주애 약사의 책으로, 그간 몰랐던 만성피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피로도에 따른 맞춤형 진단을 통해 지금 내 몸의 피로 상태와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여성 피로에 대한 궁금증을 여성, 그리고 약사의 입장에서 자세히 풀어낸다. 더불어 많은 사람이 궁금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던 의약 팁 및 ‘약국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역시 별면과 부록을 통해 자세히 적어놓았다. 이 책이 의도하는 것은 모든 것이 약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스스로 피로 상태를 점검하고 이에 맞춘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잘 알고 그에 맞춘 솔루션을 통해 피로를 타파하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두 명의 저자는 약을 제조하는 약사들이면서 동시에 늘 본인들이 피로를 달고 사는 직장인이기도 하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장인을 만나면서 만성피로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 결과로 이 책을 썼다. 우리 몸의 세포와 호르몬에 대한 간략한 정보만 있어도 자신의 피로 해결에 도움이 되며, 또 몸 상태에 맞는 약을 선택할 수 있다.
9788997826759

약사 어떻게 되었을까? (현직 약사들을 통해 알아보는 리얼 직업 이야기)

심주아  | 캠퍼스멘토
13,500원  | 20210713  | 9788997826759
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약사가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약사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약사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최정윤, 김윤경, 김건호, 이재흥, 이제인, 심현진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약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아픈 사람을 상대해야 하기에 관대한 마음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 김윤경 - 약사 개개인이 각자의 특기와 성향을 잘 살려서 약사의 직능과 함께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특정하게 정의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기를 바랍니다. -심현진- 아픈 사람을 상대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봉사하다보면 약사로서 보람을 느껴요. -최정윤-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해야 하기에 항상 공부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재흥- 전문성을 지속해서 업데이트하려는 지적 탐구심도 중요한 자질인 것 같습니다. -이제인-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풀어 알려드리는 통역가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약사라는 직업이 가져야할 소양으로는 책임감, 공감 능력이 필요할 거 같네요. -김건호-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9788969910226

약국의 스타트업 코칭 커뮤니케이션 (4차 산업시대 약사들을 위한 스타트업 코칭!)

노로세 타카히코  | 정다와
13,500원  | 20190110  | 9788969910226
4차산업시대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소비자도 변화하고 모든 기업의 시스템까지 변화해가고 있다. 사회 전체가 인공지능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데 약국도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변화를 리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공지능도 할 수 없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능력을 키우는 방법밖에는 없다. 도서출판 정다와는 그러한 능력을 약사와 환자가 함께 키워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약국의 스타트업 코칭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 그 핵심적인 방법이 바로 ‘코칭’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코칭’은 대다수 약국의 복약지도에서 볼 수 있었던, 상대방을 가르치거나 지도하는 ‘티칭’과는 다르다. 또한 예전처럼 코치 이상으로 성장할 수는 없다거나, 코치에게 최선인 방법이 상대방에게도 최선은 아니라는 식의 코칭이 아니다. 여기에서의 ‘코칭’의 개념은 약국이 스타트업 할 수 있도록 보다 미래지향적이며 효율적인 소통법이다. 약국을 찾은 환자를 배려하면서 환자의 의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며, 환자가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능력을 발휘하게 서포트 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코칭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환자와 약사 사이에 신뢰감을 형성하면서 진정한 소통으로 인한 파급력을 얻게 된다. 코칭을 실천하려면 무엇보다도 마인드와 기본 프로세스와 스킬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인드는 우선 신뢰 관계에 근거하고 상대는 상대 자신의 전문가이며, 자기 결정과 자기 책임을 지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코칭 과정에서 상대방은 자신이 바라는 목적과 행동의 의식화와 스스로 말로 선언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된다. 이것은 코치(약사)가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의식을 가짐으로써 강화되는 것이다. 스킬에 있어서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경청, 상대가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질문, 상대의 시야를 넓혀주는 제안, 상대를 받아들이는 인정, 이렇게 4가지가 있다. 이 4가지 스킬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코칭의 내용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칭에서 상대를 서포트 해나갈 때 기본적인 골격을 준비해두면 상대가 어디쯤에 있고 이후 어떠한 서포트를 해나가면 좋을지 알기 쉬워진다. 이것이 코칭의 프로세스로서 대표적인 ‘GROW 모델’이다. 저자는 8년 동안 약 판매와 조제에 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코칭을 배우고 코치로 활동하면서 코칭은 약사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코칭 과정을 실제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하였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바라는 것도 약사들이 혼자 힘으로 ‘꼭’ 실행해보는 것이라고 했다. 약국이 스타트업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안에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9788960513099

약사가 말하는 약사 (26명의 약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약사의 세계)

홍성광, 김현익, 곽현설, 조예슬, 박서림  | 부키
13,320원  | 20130531  | 9788960513099
약사의 모든 것, 그들의 미래가치를 말하다! 『약사가 말하는 약사』는 26명의 약사들이 자신들의 세계를 솔직하게 담은 책이다. 약국뿐 아니라 마트, 병원, 제약회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약사의 세계를 조명한다. 또한 메디컬 라이터, 약국 인테리어 디자인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약사라는 직업의 시야를 넓혀준다. 보건ㆍ의료인으로서의 애환과 애로, 보람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그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사로 사는 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의약분업이나 일반 약 슈퍼 판매, 약대 학제 개편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 업계의 풍경, 새로운 조제ㆍ판매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IT 사회에 부응하고자 하는 노력들, 보건 의료인으로서의 애환과 책임감 등을 담았다.
9791159430022

약사 (세상에서제일좋은직업 | 다양한전문영역에서활약하는약사들의진솔한이야기)

김성진, 김재송, 김필여, 김향숙, 김형선  | 범문에듀케이션
13,800원  | 20160106  | 9791159430022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약사의 모습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약사들의 모습을, 생활수기형식으로 소개함으로써, 약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약사의 삶을 보다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든 책이다. 약사들의 어떤 삶을 살았고 살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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