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일  | 서울셀렉션

17,820원  | 20221226  | 9781624121494

It is Osaka in the 1930s. Kim Shunpei, a migrant from Jeju Island, works at a fish cake factory and is widely feared for his physical strength and brutality. He moves through life in the only way he knows how: by terrorizing those around him. A bestseller in Japan, this harrowing, kaleidoscopic novel portrays the violent and eventful life of a flawed man modeled after the author's own father.

양석일  | 서울셀렉션

17,820원  | 20221226  | 9781624121500

It is Osaka in the 1930s. Kim Shunpei, a migrant from Jeju Island, works at a fish cake factory and is widely feared for his physical strength and brutality. He moves through life in the only way he knows how: by terrorizing those around him. A bestseller in Japan, this harrowing, kaleidoscopic novel portrays the violent and eventful life of a flawed man modeled after the author's own father.

양정웅  | 푸른북스

10,800원  | 20140901  | 9791195116140

『양정웅 공연대본집Ⅱ - 한여름밤의 꿈』은 양정웅 작·연출이 지난 20여년간 쓰고 연출한 공연의 대본을 묶어 책으로 낸 『양정웅 공연대본집』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십이야]를 비롯하여 2002년 첫 공연이후 매년 새롭게 무대에 올려지는 [한여름밤의 꿈], 한국적인 샤머니즘으로 햄릿의 고뇌를 풀어낸 [햄릿], 주인공의 성별을 바꾼 [로미오와 줄리엣]과 맥베스의 한국화 작품 [환] 등 셰익스피어 작품을 재창작 또는 각색한 작품 5편이 수록되었다.

양정웅  | 푸른북스

10,800원  | 20140901  | 9791195116157

『양정웅 공연대본집Ⅲ - 페르귄트』는 양정웅 작·연출이 지난 20여년간 쓰고 연출한 공연의 대본을 묶어 책으로 낸 『양정웅 공연대본집』의 세 번째 책이다. 입센의 원작을 양정웅식 해석과 독특한 무대언어로 풀어낸 [페르귄트]를 비롯하여,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을 한국전쟁 이후 달동네로 설정한 [서울착한여자], 그리고 [의자들], [트리스탄과 이졸데] 등 5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양정웅  | 푸른북스

10,800원  | 20140901  | 9791195116133

공연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 연출가의 해석과 상상력에 의해 다양하게 변화하고 진화한다. 『양정웅 공연대본집Ⅰ-상사몽』은 공연버전별 대본을 수록함으로써 양정웅의 작품세계와 연대기적 연출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물론 연출가, 배우, 마니아 관객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석일  | 산책

0원  | 20120220  | 9788996552468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그녀들의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의 가혹한 운명과 진실을 다룬 소설 『다시 오는 봄』. 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재일작가 양석일이 이번에는 일제강점기 때 강제 동원되어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조선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1938년 고향에서 일본인 순사의 말에 속아 난징으로 끌려간 열일곱 살 처녀 김순화. 그녀는 첫날부터 쉰여섯 명의 일본군에게 강간당한 것을 시작으로 난징에서 상하이, 싱가포르, 미얀마 랑군, 만달레이, 메이묘, 라시오 등 태평양 전쟁이 벌어지던 전장으로 끌려 다니며 성적 학대를 당한다. 이 소설은 그 과정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며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본제국주의의 ‘성범죄’를 고발하고 있다.

양석일  | 문학동네

0원  | 20100405  | 9788954610759

아이들이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선 에이즈로 죽거나, 장기를 이식하고 죽는 길 뿐이다! 일본 사회를 뒤흔든 재일 소설가 양석일 장편소설 『어둠의 아이들』. 일본의 대표적인 감독 사카모토 준지에 의해 영화화된 이 작품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파헤치고 있다. 양석일은 구토와 역겨움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타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일들의 행태를 낱낱이 고발한다. 인신매매, 아동매춘, 장기밀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불편한 진실이 담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양석일 외  | 소화

4,270원  | 19960201  | 9788985883283

원제 : 在日同胞作家短編集) 일본 사회의 변화와 세대교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조국과 민족, 在日 조선인의 삶을 그려온 在日동포문학은 왜 우리 문학권 밖에 방치되어 왔을까? 이 在日동포작가 단편선에는 민족문학적 가치와 동포들의 처절한 삶이 극명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