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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030612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케이티 하네트  | 트리앤북
10,800원  | 20170414  | 9791196030612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책『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이 그림책은 블로섬 거리의 한 고양이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여태껏 관심 없이 지내던 이웃과 새로운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책은 다양한 인종이 생활하는 모습을 잔잔한 분위기의 화풍으로 그려 냈는데, 그들의 모습은 실제 우리 주변의 이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이웃의 의미와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블로섬 거리에 한 고양이가 살았어요. 마을 사람들은 고양이 이름을 제멋대로 부르며 예뻐했어요. 아치, 스누컴스, 올리버, 밸런타인, 컵케이크. 그래서 고양이는 이름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가 마을에서 사라졌어요. 도대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9791194643333

어느날 고양이가 우리집에 왔다 (고양이 집사를 위한 행복한 반려 생활 매뉴얼)

노진희  | 넥서스BOOKS
17,820원  | 20250520  | 9791194643333
SBS 〈TV 동물농장〉 출연, 자문 수의사로 유명한 닥터 노의 고양이 안내서. 17년 차 수의사이자 그보다 더 긴 세월의 집사 경험으로 고양이와 함께 산다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소개한다. 고양이 입양처부터 건강 체크 방법, 실패 없는 고양이 용품 고르는 법, 문제 행동 솔루션은 물론이고 고양이의 언어, 접종, 질병,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초보 집사는 물론이고 오랫동안 고양이와 함께 생활해도 놓치기 쉬운 고양이의 모든 것을 알려 준다. 고양이를 기르고 싶나요? SNS에 떠도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에 반했다고요? 그렇다면 고양이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입양을 결정하는 것도 늦지 않겠네요. 고양이는요…… 혼자 있길 좋아하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당신의 손길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 수 있죠.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 위에서 잠이 들지도 몰라요. 창가에 앉아 사색을 즐기지만,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즐거워할 거예요. 지금은 함께이지만…… 그게 언제까지일지 몰라요. 생명이기에 아플 수도 있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살지 못할 수도 있죠. 그런, 고양이를 부탁해요.
9788974793753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최선을 다해 대충 살아가는 고양이의 철학)

보경  | 불광출판사
16,200원  | 20171228  | 9788974793753
산중 암자에서 만난 스님과 길고양이의 겨울 한철 이야기 2017년 겨울, 12년간의 도시 사찰 주지 소임을 마치고 산중 사찰로 내려간 보경 스님. 그리고 깊은 산중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한 고양이. 겨울 한철, 스님이 고양이를 바라보고 고양이가 스님을 바라본다. 삶은 혼자도 좋고 둘이어도 좋지만, 함께하는 만큼 다른 무엇을 느끼게 되는 것, 그 내면의 소소한 기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산중에서 동물을 내 손으로 기르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 뜻밖에도 고양이 한 마리가 내 품으로 걸어 들어오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본문 중에서)
9788974799861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큰글자책) (최선을 다해 대충 살아가는 고양이의 철학)

보경  | 불광출판사
25,200원  | 20211224  | 9788974799861
산중 암자에서 만난 스님과 길고양이의 겨울 한철 이야기 『큰글자책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이 책은 2017년 12월 출간된 보경 스님의 저서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의 ‘큰글자책’입니다.] 2017년 겨울, 12년간의 도시 사찰 주지 소임을 마치고 산중 사찰로 내려간 보경 스님. 그리고 깊은 산중에 거짓말처럼 나타난 한 고양이. 겨울 한철, 스님이 고양이를 바라보고 고양이가 스님을 바라본다. 삶은 혼자도 좋고 둘이어도 좋지만, 함께하는 만큼 다른 무엇을 느끼게 되는 것, 그 내면의 소소한 기록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산중에서 동물을 내 손으로 기르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 뜻밖에도 고양이 한 마리가 내 품으로 걸어 들어오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본문 중에서)
9788970577043

어느 날 밤 고양이가

이방 포모  | 물구나무
8,550원  | 20040520  | 9788970577043
매일 밤, 그루초는 자기 방에서 얌전히 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은 야릇한 기운에 이끌려...... 창문을 넘었습니다. 혼자서요. 엄마 아빠는 이럴 줄 알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네 부모들은 다 이런 밤이 오기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립니다. 아이가 혼자서 처음으로 밤 나들이를 하는 날을요.
9791188867295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박정안  | 노란상상
9,000원  | 20191113  | 9791188867295
어느 날,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 집 고양이가 말을 한다고? 사람이 되고 싶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의 우당탕 사람 체험기! 고양이 대신 사람처럼 산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옹! 반려동물들은 우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예요. 늘 우리 곁을 지키며 함께 지내지요. 우리는 그런 동물들을 보며 가끔 생각해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이야기 속의 세린이에게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세린이가 키우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정말 사람처럼 말도 하고 두 발로 걷기도 하지 뭐예요? 바다와 태양이는 사람처럼 근사하게 살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천 번이나 외웠대요. 세린이는 바다, 태양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하지만……. 바다와 태양이의 생각처럼 정말 사람이 되면 좋기만 할까요?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세린이에게 깜짝 놀랄 일이 생겼어요. 바로 세린이네 집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사람처럼 걷고 말도 하는 게 아니겠어요? 세린이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채 바다, 태양이와 매일 밤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어느 날 결국 엄마에게 그 비밀을 들키고 말아요. 그때! 엄마가 눈을 번뜩이며 바다, 태양이에게 공부를 억지로 시키려고 해요. 영재가 되면 모두들 세린이네 가족들을 우러러볼 거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날부터 공부 지옥에 빠진 바다와 태양이. 과연 이 둘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영재 고양이가 될 수 있을까요?
9788962222067

어느 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어린이 인권)

이기규  | 길벗스쿨
9,000원  | 20101230  | 9788962222067
더불어 소통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제4권 『어느 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어린이 인권을 배워가는 판타지 동화다.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를 드러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한다. 어린이가 어린이로서 꼭 누려야 할 권리를 알려주고 있다. 지금은 2800년이다. 부모님이 바빠 같이 살지 못하는 로다는 아빠한테 생일 선물로 200년 전에 유행한 우주고양이를 선물로 받고는 실망한다. 로다가 원한 생일 선물은 우주해파리였다. 하지만 우주고양이를 데리고 학교에 간 날 놀랄 일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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