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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으)로 5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68716

어느 날

진수지  | 퍼플
8,200원  | 20250815  | 9788924168716
이야기의 흐름을 느끼며 빈 칸을 채워보는 생각 그림책 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쓰는 어른 일기장 입니다. 괄호로 남겨둔 빈 자리를 함께 채워주세요.
9791162042076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3: 다시 이승으로 (완결) (다시, 이승으로, 완결)

곽규태  | 아르볼
13,050원  | 20251030  | 9791162042076
저승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모험담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③》은 어린이 저승사자로 활약하는 전민수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전민수는 이승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합니다. 그 결과, 낯선 저승에서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며 다양한 인연을 맺지요. 과거의 인연이 현재로 다시 이어져 전민수를 돕습니다. 이 책은 아무리 낯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해낼 기회가 온다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나아가 책임감, 용기 등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자, 지금부터 저승에서의 마지막 모험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9788924120295

어느 날

이연지  | 퍼플
7,300원  | 20240109  | 9788924120295
3학년 때 부터 코로나가 시작되며 우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 대신 원격 수업으로 대 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경험을 겪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6학년이 되고 나서 저는 문성환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6학년이 되어서 티볼이라는 운동으로 여러 대회들에 나가보고, 친구들이 우승을 하면 축하해주고, 열심히 티볼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정진 학교라는 특수학교에서 장애인 친구들과 교류하고 여러 경험들을 쌓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활동 중에 지금 이 ‘책 쓰기’라는 활동도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문성환 선생님께서 저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6학년 3반의 친구들이 있었기에 위에 활동들을 다 같이 열심히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문성환 선생님과 6학년 3반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9791191886214

어느 날 (2022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 2023 천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 최우수 그림책상 수상)

서선정  | 향출판사
16,200원  | 20230320  | 9791191886214
2022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길을 하나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다! 이제 이 그림책 하나로 건널목은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는 문이 된다! 우주가 흘러넘치고, 별들이 발밑으로 흐르는 동네에 놀러 간다? 제대로 즐길 준비만 되었다면 아무리 낯선 모험도 두렵지 않다! 그림책향 시리즈 서른네 번째 그림책 『어느 날』은 2022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으로, 친구의 초대를 받은 아이가 건널목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과 맞닥뜨리며 낯선 동네에 첫발을 내딛는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아무리 낯선 동네라 해도 낯설면 얼마나 낯설까 싶겠지만, 이 친구네 동네는 건널목부터 매우 이상합니다. 더구나 머리에는 헬멧을 쓰고, 어깨에는 낚싯대를 두르고 나타난 친구를 보니 정말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는 할 모양이에요. 고작 검은 줄과 하얀 줄뿐인 건널목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길을 하나 건너는 일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일’이라는 작가의 말을 믿고 낯선 세계의 문을 열어 볼까요?
9791168368002

어느 날 (시공간을 넘나드는 바닷속 판타지)

곽영애  | 북랩
12,600원  | 20230330  | 9791168368002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정서가 무엇일까? 꿈결 같은 바다 세계를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긴밀한 연관성을 자아내는 타임 슬립형 판타지 우리 모두는 현실의 세계 그 이상을 꿈꾸며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 내는, 존재 가치를 추구하는 의미형意味形 사람들이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한 마음이 인간에게 선사해 주는 판타지적인 이야기는 중요한 교훈이 되어 줄 것이다. 각 부의 등장인물들은 바다 세계를 통해 인간으로서 행해야 할 도리, 선의를 통해 되살아나는 또 다른 선의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또한, 1인칭 시점을 활용해 각각의 주제에 따라 9부작으로 나누어 인물의 캐릭터를 설정, 묘사하므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표현과 함께 공감 및 이해력을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과거의 레일이 있기에 미래의 열차를 탈 수 있다는 절대 가치의 소망이 차고 넘치길 바라며, 부디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9791168553798

어느 날 문득 (전해심 그림동화)

전해심  | 청어
12,600원  | 20250923  | 9791168553798
틱장애를 이겨내고 꿈과 희망을 되찾은 제이의 이야기 전해심 작가의 그림동화 『어느 날 문득』은 제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에요. 제이는 틱장애 때문에 몸과 입이 마음대로 움직이고, 공부도 잘 안 돼서 힘들어했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의 사랑과, 옛날에 선생님이었던 호랑이 할머니의 따뜻한 가르침 덕분에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지요. 수학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목소리도 또박또박해지고, 학교 생활도 즐거워졌어요. 제이의 부모님도 그런 제이를 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제이는 자신의 꿈까지 갖게 되었답니다.
9791165884062

어느 날 똑똑

박지희  | 북극곰
15,120원  | 20241209  | 9791165884062
북극곰이 우리 집에 온 까닭은? 이 그림책은 한국그림책출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출품할 때부터 여러 출판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첫 장을 펼쳐 보면 아이가 혼자 놀고 있습니다. 초인종 소리에 고개를 돌려 봅니다. 현관 구멍으로 내다보니 맙소사! 북극곰이 서 있습니다. 아이는 커다랗고 하얀 북극곰을 집 안에 들입니다. 아이는 북극곰이 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 묻지도 않고 함께 놀기 시작합니다. 냉장고도 열어 보고, 샤워도 하고, 놀이도 같이합니다. 엄마가 장을 봐서 돌아옵니다. 엄마 눈에는 북극곰이 보이지 않나 봅니다. 밤이 오고 달도 기울자 북극곰은 천천히 일어납니다. 아이와 함께 변장한 후 바닷가로 나갑니다. 바닷가에는 친구 북극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극곰은 해빙을 타고 떠납니다. 아이는 북극곰과 함께한 신기하고 멋진 하루를 보내고 쿨쿨 잠이 듭니다. 어느 날 북극곰이 우리 집에 온 까닭은 무엇일까요? 책장을 덮고 나면 곰곰이 생각할 거리가 남습니다. 아이는 집에 찾아온 북극곰과 함께 같이 놀며 행복해할 뿐인데도 북극곰으로 대표되는 자연의 소중함이 가슴 깊이 파고듭니다. 여느 환경책과 달리 환경 운동의 당위성을 강변하지도 않는데, 지구에서 북극곰과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해집니다. 재활용 박스 위에 콜라주와 손그림으로 표현한 깊고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환경 그림책입니다.
9788901220185

어느 날,

이적  | 웅진주니어
11,700원  | 20171113  | 9788901220185
참으로 불친절한 손님, 이별을 마주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 『어느 날,』.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가사로 쓰고 불러 음악뿐만 아니라 그의 글 자체에 매혹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보듬어주고, 죽음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을 치유해줄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 어떤 예고도 없이, 준비할 시간도 남겨주지 않은 채 아이에게 불쑥 찾아온 이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진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현관 앞 신발장에는 아직 할아버지의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있는데,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은데, 할아버지는 이제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아이는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모른다. 배꼽 인사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지가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아이다운 물음 앞에 잠시 감춰 왔던 감정이 소리 없이 솟구치고, 이내 할아버지의 죽음이 부재와 소멸이 아닌 밤하늘 저 너머 원래 계셨던 그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생각으로 마무리된다. 그곳이 돌아간 이에게 행복감을 주는 아름다운 곳 일거라 소망하게 하면서.
9791198923004

어느날 그림

호아  | 어느날책
0원  | 20241004  | 9791198923004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연필, 색연필, 아크릴 등 다양한 도구로 그린 그림들을 책으로 엮었다. 지나치기 쉬운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한 드로잉들, 여행에서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그림으로 기록한 것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주위의 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했다. 자유로워 보이는 선들도 있고,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들도 있다. 책장을 넘기다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림에서 머물기를 바란다.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한다.
9788968790287

어느 날 (고은 시집)

고은  | 발견
0원  | 20171228  | 9788968790287
『어느 날』 연작에서의 성찰은 그동안 고은 시인이 추구해 왔던 것과 비슷하지만, 노년의 삶에 대한 허무 의식과 시에 대한 원숙한 의식을 전경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어느 날」에는 여전히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닌 문제점과 부면들에 대한 통찰과 관련되는 비판과 저항 정신이 번뜩인다. 다만 통찰이나 비판의 대상이 반민주주의 사회에서 비인간적 사회, 디지털 자본주의 사회, 배타주의적 편견 사회등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은 이전과 다른 모습이다. 요컨대 「어느 날」은 미수(米壽)를 앞둔 노시인의 원숙하고 노련한 시적 상상이 돋보이는 연작시이다. ‘어느 날’은 부정확하거나 막연한 시간이라는 지시적 의미를 넘어, 연속성과 다양성을 향해 열려있는 무한 가능성의 시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간직한다. 즉 ‘어느 날’은 한 순간의 단편적인 시간이 아니라 모든 순간들을 포괄하는 일체적 시간으로서, ‘순간이 곧 영원’이라고 할 때처럼 다양한 ‘순간’들을 모두 함의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날’은 인생의 모든 시간, 우주의 모든 시간을 표상하는 무궁의 시간이자, 현실의 편견과 아집을 벗어버린 자유의 시간, 시의 시간이다. 이 시집이 장식하는 고은이라는 문학사의 한 페이지는, 제사(題詞)의 표현을 빌리면 그런 “어느 날”에 만난 “이 세상 구석구석/ 벅찬 감동”의 기록이다(이형권 문학평론가).
9791199381315

어느 날, 사라진 내 자리

김홍구  | 반디앤
14,400원  | 20251020  | 9791199381315
매일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당신에게, 이 시집은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선물합니다. 익숙했던 일상의 풍경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잊고 있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40여 년의 세월을 담은 일기장에서 피어난 이 시들은,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직장인으로서의 고단함, 관계 속에서 느꼈던 그리움, 멈춤 뒤에 찾아온 막막함,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문을 여는 조용한 용기까지. 『어느 날 사라진 내 자리』는 자신의 자리를 잃었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부이자, 사라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임을 일깨워주는 깊은 위로입니다.
9791193838051

어느 날 문득 (김대언 첫 시집)

김대언  | 다담출판기획
11,700원  | 20240607  | 9791193838051
시집 『어느 날 문득』은 〈어느 날〉, 〈저문 강〉, 〈계곡 달빛〉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74390271

5월의 어느날

김순영  | 명성서림
13,500원  | 20250822  | 9791174390271
벌써 등단한 지 어느새 17년이 되었다. 첫 시집은 너무나 내고 싶은 마음만 앞서 얼떨결에 만들어 세상에 나왔지만, 세상과 꿈 사이의 격차가 너무 크다 보니 가슴앓이를 하였다. 그 후 원래 하고 싶던 그림을 파스텔로 시작했다. 독학 십 년을 하다가 최근 본격적으로 하기로 맘먹었고, 그려놨던 것을 수채화물감으로 정리하면서 시화집으로 꿈꾸던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시와 그림 속에 지나간 추억을 담아서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시도 그림도 아직은 부족한 게 많지만 몇 년이 지나면 만족할 수 있는 작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9791167526496

어느 날의 위로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발견하다)

이린  | 책과나무
11,700원  | 20250710  | 9791167526496
오늘도 힘들었을 우리를 위한 따뜻한 감성과 위로의 메시지. 삶의 여정에서 만난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발견해 낸 40여 편의 따뜻한 에세이를 담고 있다. 여행하듯 길을 거닐고 인생을 사는 동안 작은 것들 하나에도 발길을 지나치지 않고 눈길을 건네고 마음을 쓴 작가의 마음이 돋보인다.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95590629

어느 날 (책고래마을3,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방글  | 책고래
10,800원  | 20151030  | 9791195590629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토끼와 여우, 사슴과 뱀, 곰과 너구리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았나요? 《어느 날》은 비교적 우리와 친근한 야생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야생의 토끼, 여우, 사슴, 뱀, 곰, 너구리 가족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고 있어요. 토끼와 여우, 사슴과 뱀, 곰과 너구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동물들이에요. 때로는 우리의 생명을 이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를 의지하며 오래도록 더불어 살아온 이웃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 친구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토끼와 여우, 사슴과 뱀, 곰과 너구리 가족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느 날》은 인간의 편의와 욕심 때문에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토끼와 여우, 사슴과 뱀, 곰과 너구리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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