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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으)로 1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711673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

유선경  | 위즈덤하우스
20,349원  | 20241023  | 9791171711673
《어른의 어휘력》, 《감정 어휘》 어휘력 도서 최다 판매 유선경 작가의 첫 필사책! “오늘부터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를 시작합니다”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어른의 어휘력》으로 대중에게 어휘력과 문해력이라는 화두를 던진 유선경 작가의 첫 필사 책이다. 전작에서 ‘어휘력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통찰을 제공’했다면 이 책에서는 어휘력과 문장력, 문해력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 ‘필사’를 소개한다. 특히 어휘력은 책 읽기만으로 향상되기 힘들다고 지적하며, 어휘력을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에 따른 필사 가이드를 단계별로 세세하게 공유한다.
9791190538602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ㅣ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김혜남  | 메이븐
16,020원  | 20230925  | 9791190538602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의 작가 김혜남이 생각이 너무 많아 자꾸만 머뭇거리고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40대 이후의 삶은 정말 많이 달라진다. 그만큼 30대에는 향후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들을 많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며, 한번 부정적인 생각을 시작하면 멈출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왔다. 그들은 대부분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리고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를 비하하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신분석 치료를 받으며 매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원인을 찾아냄으로써 캄캄한 동굴을 스스로 빠져나왔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들을 할 때조차 걱정과 고민이 너무 많다면, 이제는 매번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놔주지 않으며, 꼼짝도 못 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들여다봐야 할 때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근본 원인을 찾아 그것을 해결해야만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좀 더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밖에도 책에는 30년 동안 만나온 수많은 환자들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인생에 대한 통찰,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 한 남자의 아내에서 두 손주의 할머니가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전하는 진솔한 인생 조언 47가지가 담겨 있다.
9791163384458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돈 공부법 (요즘 어른들을 위한)

정지수  | 더로드
16,200원  | 20250405  | 9791163384458
어디서도 쉽게 알려주지 않은 채무 상환과 소득을 높이는 실전 마인드셋 현대 사회에서는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을 잘 벌어도, 소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재정적 독립은 요원한 목표가 된다. 소비 습관을 어떻게 괸리하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지출하는지가 궁극적으로 부를 쌓는 핵심 요소이다. 소비습관을 분석하고 부를 쌓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한다. 소비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더불어, 부의 축적을 위한 전략적인 접근법을 소개 할것이다 부를 쌓으려면 무엇보다 소비 습관을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나쁜 소비 습관들이 부의 축적을 방해하는 주된 원인이된다. 부자가 되는 길은 복잡하지 않다. 특별한 비법보다, 실천할 수 있는 소비 습관이 부를 축적하는 데 더 중요히다.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현명한 소비 습관을 기르고, 부채를 정리하고, 꾸준히 저축하는 태도가 필수적이다. 이 과정을 지속하면 자산이 쌓이고,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9791161861371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김종문  | 올댓북
13,500원  | 20230807  | 9791161861371
어른들을 위한 동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출간 -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는 김종문 작가의 세상 보기 - 해학과 풍자로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종문 작가가 오랜만에 세 번째 책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를 출간됐다. 동화라고 하면 흔히 동물들에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작가는 동물뿐만 아니라 공구, 주방용품, 샌드백, 물고기, 식물, 곤충 등을 비롯해 심지어 일상용어까지 동화의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 간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은 37편의 단편으로 가볍고 속도감 있게 읽어진다. 글은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상처받고 자책하는 누구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존엄을 폄훼하려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토끼와 거북이〉에서는 기존의 동화를 뒤집어 노력해도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는 거북이의 좌절과 토끼의 오만을 꼬집는다. 〈고등생명체〉에서는 사무실에서 나름 고등생명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던 인간이 하등생명체인 파리에게 굴복한다. 서랍에서 녹이 슬어 활용 가치도 없으면서 날카로운 침을 가졌다는 이유로 다른 문구들을 평가만 하다가 쓸쓸히 퇴장하는 〈압정의 최후〉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동화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책도 없다. 그러나 필자 쓴 동화는 아름답지 않다. 동화의 형식을 빌렸지만, 콩트라고도 할 수 있다. 큰 메시지를 전하며 독자를 가르칠 의도도 없다. 보이는 세계에 대한 집착에서 한 발 떨어져 그냥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 사람 자체로 존중해 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사람의 가치가 부와 지위, 성과 인종에 따라 달라질 수 없다. 살면서 상처를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나와 너의 어깨를 토닥인다. 세상을 보는 작가의 독특한 관찰력을 음미하며 가볍게 보아도 좋은 책이다.
9788924142075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어른들을 위한동화)

글, 그림 이정명  | 퍼플
15,000원  | 20241206  | 978892414207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중의 하나인 엄마. 하지만 슬픈 이야기를 가진 말이기도 한 엄마. 엄마가 주신 세월로 성장한 우리는 점차 무디어져 엄마를 잊어 버린다. 세상에 있는 엄마의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소설속 엄마이야기 에서 부터 우리 엄마의 이야기, 동화 속의 이야기까지.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다는 이야기다. 세월이 가져 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잠깐 이라도 생각했으면 좋겠다.
9788924138436

아내의 D J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16,000원  | 20241025  | 9788924138436
아내의 DJ 방송을 평생의 근사한 직업으로 생각하고 산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이다. 작가는 조직 내에서 스텝 바이 스텝으로 배우고 경험하면서 자아실현을 향해 나아갔으나 시대와 환경의 영향으로 조직 내에 불어 온 쓰나미를 경험한다.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작가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자신이 계획한 것을 이루는 과정이 아니라 그 어디를 향해가는 여정이었다. 오랜 번민과 갈등, 고통속에서 여정에 있는 인연을 생각하고 위로의 시를 만난다. 더불어 가까이 있는 진중한 인연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표하며 아내에게는 방송에서 하고 싶었던 DJ역할을 해 보기도 한다. 누구나 갖고 있는 과거라는 추억, 누구나 함께하는 자신의 영혼이 있음을 알고 함께 하기를 원한다. 긴 이야기를 보석처럼 만든 깊은 울림이 있는 시가 돋보이는 책이다.
9791162014295

부처님의 작은 선물 (어른들을 위한 동시)

최승호  | 담앤북스
15,120원  | 20240515  | 9791162014295
현대 시 문학의 거장 최승호 시인의 어른들을 위한 동시집 『부처님의 작은 선물』은 현대 시문학의 거장 최승호 시인의 ‘어른들을 위한 동시집’이다. 동시의 새 지평을 연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와 방시혁이 작곡한 『말놀이 동요집』, 카툰 동시집 『치타는 짜장면을 배달한다』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름다운 동시를 꾸준히 창작해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불교를 소재로 대자연 속 천진스러운 생명체들을 노래한 동시 60편을 선보인다. 시집에는 시인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직접 그린 삽화 60점도 실려 있다. 파란색 털실 뭉치 같은 「청삽살개」는 절로 웃음을 짓게 만들고, 「연등행렬」 속 코끼리는 알록달록한 연등을 떠올리게 한다. 개구쟁이 어린이가 그린 것 같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그림은 한 편의 선화(禪畵)를 보는 듯 담박(淡泊)하다. 시집의 또 다른 특징은 한글 시와 영문 번역을 함께 실어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나 한글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영문 번역은 JustBe 홍대선원의 준한 스님이 직접 감수했다. 스님의 제안으로 ‘섬돌’ ‘소소리바람’ 같은 단어는 발음 그대로 표기한 후 뜻풀이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번역해 말놀이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우리 정서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9788924128383

나무가족의 오두막이야기2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13,000원  | 20240601  | 9788924128383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습니다. 다섯째는 세 살입니다. 세 살 어린아이가 보는 세상은 신기합니다. 세 살아이는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아니 그보다는 엄마와 함께 있어 세상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흙묻는 것도, 개미 만지는 것도, 풀밭에 들어가는 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 그래서 엄마는 힘이 납니다. 동생을 업고 일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말을 통해 엄마에게 힘을 줍니다. 다섯째의 말에는 하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힘든 세파를 헤쳐가는 엄마에게 커다란 힘이 됩니다. 아이의 말은 어른에게 청량제가 되기도 하고 보약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 다섯째는 엄마에게 순수의 근원입니다. 짧은 대화이지만 엄마와 다섯째의 하루를 오두막 안에 있는 나무가족들은 듣습니다. 작은 텃밭을 정원으로 생각하는 엄마는 노동의 신성함을 깨닫고 하늘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엄마와 다섯째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두 번째를 읽고 잠시 평화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9788924128246

나무가족의 오두막이야기1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17,000원  | 20240531  | 9788924128246
나무가족의 오두막이야기는 시골 오두막에 있는 다섯그루의 나무가 본 한 가족의 평화로운 가족 사랑이야기 입니다. 집안에는 감나무 할아버지와 사철 푸른 측백나무 형제, 대추나무, 곤단초나무, 그리고 마당과 이 나무들을 두러싼 탱자나무가 가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집에 엄마, 아빠를 비롯해서 여덟명이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 가운데 이제 말문이 트인 다섯째가 세상이 궁금해 엄마에게 많은 걸 묻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를 통해서,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통해서 영혼이 정화 됩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다섯째와 꿀떡 꿀떡 2부는 다섯째와 싸목 싸목 입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아름다운 어린시절을 추억해 보았으면 합니다.
9788924127935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4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17,000원  | 20240523  | 9788924127935
한국의 창작 판타지 소설로써 지구와 중간계, 현실세계와 영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어린이들의 모험이 펼쳐진다. 영혼이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이 풀어 내는 시리즈 판타지로서 이미 3권까지 출판 되었으며 5권까지 스토리가 진행 된다. 에드몽과 세로토닌 4권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에드몽과 친구들이 청개구리 기숙사에 온 날 저녁, 식당에 들어가 라면과 햄을 찾다가 식당과 연결된 행성의 통로를 따라가게 되고 물의 전사를 만나게 된다. 계속해서 행성과 지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상한 경험을 하다가 마침내 행성의 비밀이 담긴 투윈스타리포트를 접할 수 있는 푸른 진주를 찾았다. 푸른 진주를 열고 전사가 지키는 곳을 통과하여, 투윈스타리포트 안으로 들어가 행성의 비밀과 행성을 살릴 수 있는 물질이 무엇인가를 알아냈다. 행성 특공대장인 엘리사도 그곳에서 만난다. 엘리사가 행성을 살릴 수 있는 물질에 접근하는 것에 위기를 느낀 마왕들은 행성을 구하러 온 레인보우 7 대원들에게 바이러스를 살포한다. 엘리사에게 위기가 서서히 닥쳐온다. 레인보우 7 대원들은 바이러스에 의해 서서히 지구인처럼 되어 간다. 점차 행성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도 잊어버리게 되고, 급기야 자신의 리더인 엘리야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사태의 심각성을 안 엘리사는 내부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14위 마왕에게 거짓 항복을 한다. 외부적으로는 제타 행성에 지원 요청을 하러 간다. 엘리사는 마왕측이 뿌린 바이러스의 위력을 알아 자신의 마음에게도 행선지를 알려주지 않고, 제타행성으로 가 지원 요청을 하였다. 엘리사는 제타행성에서 돌아온 후 대원들을 치료하기 위한 백신을 찾는다. 백신은 두 가지 수수께끼를 풀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애쓴다. 그 수수께끼는 대륙의 박물관에서 가장 힘이 있는 것과 재미있는 물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9788924128123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5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24,000원  | 20240523  | 9788924128123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로써 창작 소설 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어 모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앞날을 지혜롭게 헤쳐 나간다는 내용으로 이미 4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제5권은 완결편 입니다. 그 줄거라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5권의 줄거리 엘리사가 마왕이 풀어놓은 바이러스에 의해 사라지자 엘리사의 자리를 놓고 레인보우 7대원들은 다툼을 벌인다. 리뎌의 자리를 놓고 벌인 첫 번째 경기는 위험한 우주 유영이었다. 인간들이 우주공간에 버리고 방치한 폐우주선을 비롯한 우주쓰레기들이, 먼지처럼 날아오는 속을 헤치고 돌아오는 게임이었는데, 이 경기에서 2인자인 스코프는 목숨을 잃을 뻔했다. 두 번째 경기는, 언어의 화원이란 경기였다. 우주에서 꽃으로 변한 언어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꽃, 다시 말해서 아름다운 말을 찾아오는 게임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진실 되지 못한 말들만 있었다. 진실을 말하는 물통이 진실 된 언어들을 찾아내었다. 한편, 엘리사는 제타 행성에 지원 요청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대원들에게 붙어있는 바이러스들을 제거하기 위해 대원들에게 편지를 쓴다. 누구든지 장군바위에 있는 신표를 찾아오면, 자신의 후계가 될 것이라 하며, 산에 가서 신표를 찾도록 한다. 하지만 산에는 많은 위험 요소가 있었다. 불곰이 나타나고, 홍게 괴물, 거미 괴물, 늪지대, 식충식물까지 있어 대원들은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그런 어려운 과정을 통과한 후, 산 정상에 도착했지만, 엘리사가 보여 준 것은 하회탈 하나였다. 쳐다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나는 오동나무 탈! 그러나 그 탈을 통해 대원들은 웃을 수 있고, 웃다보니 재미있어 눈물을 흘린다. 내적 정화의 단계를 거치게 한 것이다. 스토리 2교시 수업이 진행되면서 에드몽 일행은 숲속의 아줌마를 만난다. 아줌마는 사실 스텔라 공주였다. 일찍이 엘리사를 돕기 위해 안개 지대에 먼저 숨어들어와 있었다. 그 무렵, 마왕은 행성을 정복하려 엘리사측과 전쟁을 시작한다. 마왕은 바이러스를 동원하여 은빛 기사와 금빛 갑옷 장수, 그리고 엘리사로 추정 되는 사람들을 제거하려 했지만 모두 실패한다. 이과정에서 엘리사는 그토록 두렵다고 생각했던 세 번의 죽음을 모두 극복한다. 첫 번째 죽음은 푸른 진주인에서, 두 번째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세 번째는 내부의 적, 스코프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관리 아저씨라는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협박당한 드라큐라도 종소리에 의해 의식을 찾고, 관리 선생님은 마왕의 하수인인 블랙윙 임이 드러난다. 마침 웃음의 파동이 에드몽과 함께 있는 메신저의 영을 깨웠다. 대원들이 모두 본 모습을 찾자 엘리사는 에드몽 일행의 도움으로 세로토닌 알파를 행성으로 보낸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과 거대한 전쟁을 벌인다. 마침내 황금투구에 의해 상상의 새인 봉황이 날고 엘리사의 치밀한 준비로 어둠의 세력은 쫓겨간다. 전쟁이 끝나고 엘리사는 에드몽을 마차에 태워 성을 내려가는데 그사이, 에드몽은 졸고 있다.
9788924127782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3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20,000원  | 20240521  | 9788924127782
1)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는 어린이들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소설이다. 1권에서 5권까지 출판 중이며 현재 3권째다. 1권과 2권은 이미 출판 후 판매 중이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해설서> 도 출판했다. 2)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3권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푸른 별 왕촌리에 돌아온 에드몽은 자신이 어디선가 모자를 쓰고 온 것을 알았다. 마법사의 모자, 다시 말해 녹색 모자를 쓰고 온 것이었다. 녹색 모자는 행성에서 왔으나 행성에 있을 때는 말썽을 부린 탓에 저주가 걸려 있어, 말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푸른 별에 와서는 녹색 모자에게 가해졌던 모든 금지가 해제되어 자유롭게 말을 했다. 이 모든 사실을 녹색 모자로부터 듣고, 에드몽은 자신이 행성을 다녀온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두 달후, 에드몽 일행은 7학년이 되어 야외수업을 받는다. 학교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테마파크에서 야외수업이 진행된다. 버스가 야외 교실이 있는 테마파크로 가면서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달리는 버스 위에 강렬한 빛이 떨어지고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강아지를 추격한다. 에드몽은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우기도 한다. 또 차에서 내리라는 선생님의 코에 지시봉이 붙는가 하면, 그것을 에드몽이 떼어낸다. 학교에서는 책상 위에 뱀과 개구리가 나타나 아이들을 두렵게 하더니, 뱀이 공중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더욱 큰일은 에드몽이 밤중에 마구간으로 말을 보러 갔으나, 에드몽이 본 말은 에드몽을 태우고 야누스 숲에 다녀온다. 에드몽이 몰래 타 본 말이 안개 지대를 달려가고, 숲에서 돌아오면서 말에서 떨어져 에드몽은 늑대그림자들의 습격을 받는다. 한편 학교에서는 과학실에서 나비가 분실되었다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9788924127614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2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16,000원  | 20240516  | 9788924127614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시리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어린이들의 모험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어른들이 어린시절에 가졌던 꿈과 도전 용기에 관한 내용이다. 예전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모험 소설이다. 어린이만이 생각할 수 있고 어린이만이 희망인것을 다시 확인하고 있는 소설이다. 제2권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에드몽일행은 마법사 모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방에 있던 자종명을 이용하여 탈출하려다 시계바늘을 잘 못 만져 어느 회의실로 오게 되었다. 그곳은 위기를 겪고 있는 행성의 회의실이었다. 그곳에서 중간계의 영적 지도자인 대제사장을 만나게 된다. 대제사장은 에드몽일행이 행성인이 아닌 것을 잠작하게 되고..... 한편 회의에서 총독과 천문대장 일행은 대제사장이 자신들을 조사하려 한다는 것을 알고 푸룬별에 특고대를 조작하려 할때에 리더가 되어 줄 것을 요청해 승낙을 받는다. 대제사장은 호기심도 있어 푸른 별에 가기로 한다. 기도후 계시를 받는데 수수께끼 같은 계시를 받는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지켜줄 성물가운데 미래를 아는 피쳐밀러를 도난당하게 된다. 대제사장은 푸른별을 알기 위해 연구를 하는데 신기한 것을 알기도 하고 바이러스라는 두려운 존재도 알게 된다.
9788924127058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1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16,500원  | 20240430  | 9788924127058
1권의 줄거리 21세기 후반. 태양계 건너편 중간계에 입실론이라는 행성이 있었다. 지구의 모든 과학자가 밝히려 노력하고 있는 반물질로 이루어진 이 행성은 지구와 같은 축으로, 지구 그림자처럼 태양계 멀리 궤도를 돌고 있었다. 입실론 행성은 은하계 별들을 연결하는 허브 스타였으며 지구에서 일생을 마친 영혼들이 입실론 행성을 거쳐 차원 높은 별들로 갔다. 지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 행성은 분명 은하계에 존재하지만, 육안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별이었다. 반물질 행성이기 때문이다. 이 행성을 다스리는 데리우스 총독은 요즘 큰 고민에 빠졌다. 얼마 전부터 행성 각부의 장관들이 수시로 보고하는 특이한 정보 때문이었다. 그 보고의 내용은 최근 행성 주변에 불길한 징후가 쉼 없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행성을 어린이들이 모험을 시작한다.
9788924126297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해설서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정명  | 퍼플
12,000원  | 20240419  | 9788924126297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 해설서> 창의의 원동력은 상상이다. 상상은 꿈이지만 나중에 현실이 된다. 인간의 역사가 바로 상상의 산물이다. 지금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사람들은 꿈을 실천하고 있다. <에드몽과 세로토닌 알파>라는 소설도 상상의 산물이다. 그러나 상상이 시작되는 곳이 우리의 일상이다. 어린 세대가 더 많은 꿈을 꾸게 하기 위해, 더 많은 모험을 하도록, 더 많은 상상의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를 썼다. 1권부터 5권까지 썼다. 주제는 어린이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현실을 넘나드는 스토리여서 때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했다. 몇 명의 독자가 생길지 모르지만, 독자들을 위하여, 관심있는 출판인을 위해 1) 작품의 특징, 2) 등장 캐릭터에 대한 설명, 3) 각권의 순서와 줄거리를 실었다. 작품을 읽다가 부족한 부분은 독자의 상상의 몫이 되었으면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주인은 어린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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