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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교양"(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0993986

어른의 교양 (지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위한 생각의 기술)

천영준  | 21세기북스
14,400원  | 20210210  | 9788950993986
“내 머리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소크라테스부터 애덤 스미스까지, 희대의 사상가 30인의 삶에서 찾은 생각의 기술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나를 바꾸는 일이다!” 철학, 예술, 역사, 정치, 경제 5가지 개념으로 파악하는 실전 인문학 어른의 교양이란 어른들만을 위한 매뉴얼도, 말로 젠체하며 뽐낼 수 있는 지식도 아니다. 나이를 벗어나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갖고자 하는 사람이 쌓아야 하는 최소한의 소양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의 평판이나 분위기 속에서도, 내 머리로 사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생각의 기술’이야말로 어른이 갖춰야 할 교양이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철학, 예술, 역사, 정치, 경제 5가지 개념을 ‘생각의 기술’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내 설명한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법(철학)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법(예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역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정치), 인간의 심리로 부의 흐름을 읽는 법(경제)까지, 불확실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지적 무기를 찾는 여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특히 각 분야를 대표하는 희대의 사상가 30인이 삶의 어둡고 축축한 길을 걸어가며 얻어낸 통찰을 ‘지적 독립’이라는 시각에서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생산적 의심을 훈련하라’는 조언에서부터 ‘갑질에 굴복하지 말라’는 통쾌한 일침까지, 독립적인 생각으로 무장한 이들의 삶을 살펴보는 일은 남과 다른 나를 만드는 첫 단계가 될 것이다.
9791187438106

어른의 교양 (우리 시대 지적 사회인을 위한 일곱 가지 교양)

손석춘  | 어른의시간
12,600원  | 20170515  | 9791187438106
지성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대인의 자유 7과! '나라에 어른이 없다' 왜 그럴까? 『어른의 교양』은 스스로 어른이고자 하는 사람이 드물어서라고 진단한다. 어른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거나 기쁘게 해 주는 이’로 정의된다. 이러한 어른의 탄생은 바로 교양이다. 건국대학교 교수이자 언론인인 저자는 고대 그리스의 자유인이 알아야 하는 리버럴 아츠를 오늘날로 가져와, 현대인의 자유 7과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리버럴 아츠와 교양으로 이어진 역사적 맥락을 존중하고 그 연장선에서 ‘현대인의 자유 7과’, 곧 21세기 사람들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갖춰야 할 개념들을 우주, 역사,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소통으로 살피고 있다. 어른 부재의 시대에 교양 있는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넓고 깊이 있는 개념들을 통해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류가 생각해 내고 창조한 최선의 것들을 알아가고 그것을 삶으로 실천해 가는 즐거움, 즉 교양 있는 어른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36225863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

사이토 다카시  | 하빌리스
0원  | 20200228  | 9791136225863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해내지 못하는 어른들이 늘어가는 사회. 사회의 교양 기준은 높아졌지만 옛 모습을 그대로 고수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어른스러운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감정이 다치지 않도록 속마음을 표현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어른스럽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대응법, 처세술을 40여 가지 케이스에 걸쳐 소개한다. 사회초년생에게는 이상적인 어른이 되는 법을, 사회인에게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케이스를 견디고 넘어설 방법을 알려준다.
9791172886295

이렇게나 재밌는 홍차 (어른의 취미에서 교양의 완전체로)

후지에다 리코  | 타인의사유
17,820원  | 20240930  | 9791172886295
역사에서 문화, 매너까지 인류의 생활을 바꾼 차에 대한 大탐구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의 이 말은 흔히 있는 보통의 일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 현재 한국인에게는 차보다 커피가 일상다반사지만, 동서양에서 차가 차지하는 영향력은 여전히 대단하다. 차는 언어에서부터 역사, 문화, 생활양식, 정신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삶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그리고 그 중심에 홍차가 있다. 홍차는 5,000년이라는 차 역사에서 탄생한 지 200년이 조금 넘은 햇병아리에 불과했지만, 파급력만큼은 핵폭탄급이었다. 때로 홍차는 전 세계를 뒤흔든 전쟁의 방아쇠가 되었고, 영국과 미국에서 일어난 여성해방운동과 참정권운동에서 한몫을 담당하기도 했다. 차가 만들어낸 수많은 에티켓은 또 어떤가! 다도나 티타임은 교양과 품격을 기르는 자리이자 소통과 사교의 장이었다. 이 같은 일들은 절대 과거의 역사가 아니다. 현재는 과거가 쌓여 만들어지므로, 홍차의 역사와 문화를 아는 것은 곧 현대 사회를 배우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홍차를 매개로 교양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문화적, 과학적, 정신적, 경제적인 접근을 통해 폭넓게 소개한다. 한잔의 차에 담긴 교양을 마시며, 이렇게나 흥미롭고 다채로운 홍차의 세계를 만끽해보자.
9791192625669

어른의 국어력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하는 지적 어른의 필수 교양)

김범준  | 포레스트북스
15,120원  | 20230811  | 9791192625669
“여러분은 지금 어른답게 읽고, 말하고, 쓰고 있나요?” - 대한민국 ‘실질 문맹률’ 문제 심각, 무려 75% -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저자 김범준의 화제의 신간 - 생각은 깊게, 인생은 풍성하게 넓혀주는 36가지 문해력 수업 OECD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은 무려 75%에 달한다고 한다. 10명 중 7명이 글을 읽고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를 입증하듯 ‘심심한 사과’를 두고 ‘사과가 심심했나?’라고 알아듣거나, ‘사흘’은 ‘4일’을 뜻하는 것이라고 짐작하며, 전혀 이해하지 못하다는 뜻의 한자어 ‘몰이해(沒理解)’를 두고 ‘뭘 이해’라는 말이 잘못 써진 걸로 오해하는 등 어휘력과 문해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수많은 논란 사이에서 언어의 정의가 서서히 흐려지며 위태로운 경계를 직조하고 있는 것이다. 출간한 교양서적의 누적 판매 부수가 30만 부에 달하는 독자들이 ‘믿고 보는 저자’ 김범준은 우리 모두에게 본인의 ‘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키울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도 아웃풋이 조금도 없으며, 문제집을 수십 번씩 독파해도 시험 점수가 오르지 않고, 밤새 쓴 기획안이 한 번에 통과된 횟수는 손에 꼽고, 친구에게 열심히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라는 지적을 듣게 되는 이유는 단 하나, 국어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즉 읽기, 말하기, 쓰기를 모두 포함한 능력인 국어력이 부족하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분야의 지식이나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말하고, 쓰면서 국어력을 활용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언어는 우리 삶의 기본 도구이자 다른 모든 능력까지 작동시키는 필수 무기인 것이다. 다른 것을 포기하면 삶이 멈추지는 않는다. 그러나 국어를 더는 고민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면 삶은 흐려지고 종국에는 위태로워진다. 이제 『어른의 국어력』을 통해 읽기를, 읽기를 통해 말하기를, 말하기를 통해 쓰기를 배우며 말과 글에 품격을 더해 삶의 해상도를 높이고, 정제된 텍스트로 자신을 세상에 내보이는 법을 익힐 시간이다.
9791187438250

날마다 섬밥상(큰글자도서) (해녀 밥상에서 공동체 밥상까지, 섬 음식 인문학)

강제윤  | 어른의시간
35,100원  | 20240422  | 9791187438250
한국의 섬 음식과 섬 밥상, 그에 얽힌 사람과 이야기를 정리했다. 섬에서 나고 자란 저자 강제윤이 고향 섬을 떠난 뒤에도 20여 년째 섬을 돌아다니며 섬의 역사와 문화, 섬 음식을 기록한 결과이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섬사람들의 인심 덕에 장고도 공동체 밥상, 하화도 마을 회관 밥상, 남해안 별신굿 제사상, 민박집 밥상 등 섬의 토속 음식 문화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섬사람들이 그려낸 소중한 삶의 무늬이자, 우리 음식의 ‘오래된 미래’인 섬 음식과 섬 밥상의 의미를 되새겨보길 바란다.
9791187438243

날마다 섬 밥상 (해녀 밥상에서 공동체 밥상까지, 섬 음식 인문학)

강제윤  | 어른의시간
17,100원  | 20230925  | 9791187438243
한국의 섬 음식과 섬 밥상, 그에 얽힌 사람과 이야기를 정리했다. 섬에서 나고 자란 저자 강제윤이 고향 섬을 떠난 뒤에도 20여 년째 섬을 돌아다니며 섬의 역사와 문화, 섬 음식을 기록한 결과이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섬사람들의 인심 덕에 장고도 공동체 밥상, 하화도 마을 회관 밥상, 남해안 별신굿 제사상, 민박집 밥상 등 섬의 토속 음식 문화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섬사람들이 그려낸 소중한 삶의 무늬이자, 우리 음식의 ‘오래된 미래’인 섬 음식과 섬 밥상의 의미를 되새겨보길 바란다.
9791193584552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김혜남, 박종석  | 포르체
16,020원  | 20240809  | 9791193584552
불현듯 우울하고, 일부러 불행한 당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읽는 치유의 시간 어른이 되면, 나이가 들면 늘어나는 숫자만큼 마음도 단단해질 줄 알았다. 어지간한 상처는 흘려보내고 쉽사리 넘어지지도 울지도 않을 줄 알았다. 어른이 된 이상, 웬만한 고통과 상처에는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우리는 괜찮지 않았다. 세월이 쌓여 경험과 시간이라는 자산이 보태어졌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 삶은 여전히 서툴고, 감정은 오르락내리락하며 여리고 아프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기댈 곳도 투정 부릴 수도 없는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모진 사막을 홀로 걷는다. 이 책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다양한 감정들, 타인으로 인해 혹은 자기 자신 때문에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감정의 동요와 고통과 아픔을 이야기하며 어루만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13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작가 김혜남과 수많은 직장인의 심리 상담을 하는 정신과 전문의 박종석이 어른을 위한 심리학 처방을 전한다.
9791164847136

한 끗 어휘력 (어른의 문해력 차이를 만드는)

박선주  | 매일경제신문사
16,200원  | 20241009  | 9791164847136
“말의 내용보다, 글의 형식보다 문해력을 결정짓는 힘은 어휘에 있다!” 오해가 사라지고, 소통이 빨라지며 표현이 선명해지고, 이해가 쉬워지는 작지만 결정적인 한 끗 차이 어휘 디테일 우리는 이미 수많은 어휘를 알고 일상에서 큰 문제 없이 쓰고 있다. 그런데 왜 어휘력 논란이나 문해력 논란이 계속될까? 어휘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모른 채 잘못 쓰고 있기 때문이다. ‘난이도가 높다’,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사단이 났네’, ‘엄한 사람 잡지 마세요’ 등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임에도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난이도’는 ‘난도’로, ‘무리’는 ‘물의’로, ‘사단’은 ‘사달’로, ‘엄한’은 ‘애먼’으로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이런 논란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어휘의 한 끗 차이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나의 어휘력을 결정짓고 나아가 문해력 차이를 만든다. 이 책은 정확한 뜻은 모른 채 습관처럼 혼용하는 어휘, 느낌상 뜻이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정확한 차이와 쓰임을 설명하기 힘든 어휘 100개를 엄선해 소개했다. 어휘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알려주고 문맥에 딱 맞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과 글로 소통을 잘하려면 3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원하는 바를 올바르고, 정확하며,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3가지 능력의 공통점이 어휘다. 어휘의 미묘한 차이를 아는 것이야말로 문해력을 높이는 시작이다.
9791164847594

한 끗 어휘력(큰글자도서) (어른의 문해력 차이를 만드는)

박선주  | 매경출판
35,150원  | 20250327  | 9791164847594
“말의 내용보다, 글의 형식보다 문해력을 결정짓는 힘은 어휘에 있다!” 오해가 사라지고, 소통이 빨라지며 표현이 선명해지고, 이해가 쉬워지는 작지만 결정적인 한 끗 차이 어휘 디테일 우리는 이미 수많은 어휘를 알고 일상에서 큰 문제 없이 쓰고 있다. 그런데 왜 어휘력 논란이나 문해력 논란이 계속될까? 어휘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모른 채 잘못 쓰고 있기 때문이다. ‘난이도가 높다’,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사단이 났네’, ‘엄한 사람 잡지 마세요’ 등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임에도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난이도’는 ‘난도’로, ‘무리’는 ‘물의’로, ‘사단’은 ‘사달’로, ‘엄한’은 ‘애먼’으로 쓰는 것이 적절한 표현이다. 이런 논란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어휘의 한 끗 차이를 알아야 한다. 이것이 나의 어휘력을 결정짓고 나아가 문해력 차이를 만든다. 이 책은 정확한 뜻은 모른 채 습관처럼 혼용하는 어휘, 느낌상 뜻이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정확한 차이와 쓰임을 설명하기 힘든 어휘 100개를 엄선해 소개했다. 어휘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알려주고 문맥에 딱 맞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과 글로 소통을 잘하려면 3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원하는 바를 올바르고, 정확하며,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3가지 능력의 공통점이 어휘다. 어휘의 미묘한 차이를 아는 것이야말로 문해력을 높이는 시작이다.
9791195445387

새 길을 연 사람들 (인류사에 창조적인 길을 개척하다)

손석춘  | 어른의시간
13,500원  | 20160220  | 9791195445387
『새 길을 연 사람들』은 건국대학교 교수이자 언론인인 저자가 인류사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간 20여 명의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담은 책이다. 각 인물들과 연관된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실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고, 인물 이야기 끝에 세 가지 문제를 제시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여러 사람들이 토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791187600268

평생 공부하는 어른이 되겠습니다(큰글자책) (인문학에서 배우는 어른의 공부)

송수진  | 하나의책
26,100원  | 20240227  | 9791187600268
도처에 널린 공부, 나는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 공부, 인생 공부, 돈 공부 등, 우리에게는 공부할 것이 넘친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익히며 배워야 한다는 사실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실천으로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실제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삶에서 중요한 공부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다양할 것이다. 우선 삶의 목적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고, 인간의 삶 자체가 유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는 무얼까. 어떻게 해야 나에게 맞는 공부를 만날 수 있을까. 공부 전문가인 인문학자, 송수진 작가가 〈공부하는 엄마에게〉에 이어 두 번째 ‘공부 시리즈’로 독자에게 공부를 권한다.
9791167701046

무지의 즐거움 (지적 흥분을 부르는 천진한 어른의 공부 이야기)

우치다 타츠루  | 유유
16,200원  | 20241104  | 9791167701046
평생 자기만의 배움을 길을 찾아 닦고 걸어오며 대중과 소통해 온 작가이자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배움의 길을 묻는 한국의 독자들과 처음으로 직접 소통을 시도한다. 그간 한국에 소개된 선생의 책은 모두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것을 우리말로 번역해 펴낸 것이었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한국에서 기획되어 오롯이 한국 독자들을 향해 쓰였다. 주제는 배움과 성숙, 어른의 공부. 한국의 편집자와 번역가가 고심하여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스물다섯 가지 질문을 마련했다. 콘텐츠가 넘치는 지금 같은 세상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지식과 문화를 받아들이고 자기 관심사·공부거리를 찾아야 하는지. 젊은 세대의 문해력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읽고 쓰는 능력의 기초는 어떻게 다져야 하는지. 몇 세대에 걸쳐 지속되는 영어 공부 과열 현상의 근본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선생은 “전부 일본 대중이나 미디어로부터는 받아 본 적 없는 생소한 질문”이라며 각각의 물음에 특유의 재치를 더해 기발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치 우문현답의 형식으로 이어지는 글 속에는 세월을 거치며 농익은 지혜와 문무를 오가며 쌓은 인생의 깨달음이 짙게 녹아 있다.
9791187600244

평생 공부하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인문학에서 배우는 어른의 공부)

송수진  | 하나의책
12,150원  | 20240105  | 9791187600244
도처에 널린 공부, 나는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 공부, 인생 공부, 돈 공부 등, 우리에게는 공부할 것이 넘친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익히며 배워야 한다는 사실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실천으로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실제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삶에서 중요한 공부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다양할 것이다. 우선 삶의 목적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고, 인간의 삶 자체가 유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는 무얼까. 어떻게 해야 나에게 맞는 공부를 만날 수 있을까. 공부 전문가인 인문학자, 송수진 작가가 〈공부하는 엄마에게〉에 이어 두 번째 ‘공부 시리즈’로 독자에게 공부를 권한다. 참된 어른이 되기 위한 공부의 이유, 인문학자에게 듣는다 송수진 작가는 옛 성현의 공부를 통해 지금의 독자를 위한 공부의 이유와 방법을 안내한다. 공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깨우침을 얻기 위해 고민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했고, 답을 찾기 위해 애썼다. 다른 사람에게 선택당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삶을 위해 정진했다. 추사 김정희는 ‘멘토’를 통해 더욱 성장했다. 학문적으로 교류한 스승들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추사와 스승들은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을 공유하며 더욱 끈끈해졌다. 이런 즐거움 덕분에 그들은 더 깊은 관계를 이어 갔다. 추사가 멘토들에게 받은 사랑과 신뢰, 유대감은 이후 추사가 좌절할 때마다 절망에 빠지지 않게 붙들어 주었을 것이다. 〈평생 공부하는 어른이 되겠습니다〉에는 이밖에도 우계 성혼, 율곡 이이, 다산 정약용, 공자와 맹자 등 내로라하는 공부의 대가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공부는 ‘진정한 공부’에 목마른 독자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그들의 공부를 통해 이 시대에도 유효한 ‘나만의 공부’를 찾아 평생 성찰하는 어른의 길에 들어서면 어떨까.
9791191842746

불완전한 삶에 관한, 조금은 다른 이야기 (다 이룰 수 없는 어른의 인생을 위한 수용전념 심리학)

이두형  | 갈매나무
17,100원  | 20241028  | 9791191842746
마음을 다치거나 지친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삶과 행복의 작동 원리 완벽하지 않은 우리의 완벽한 날들을 위하여! 아무 문제도 없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거절당하거나 상처받고, 노력과 달리 형편없는 결과를 마주하기도 한다. 질병이나 사고, 경제적 위기처럼 인생의 근원적 토대를 흔드는 사건도 일어난다. 이렇게 삶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때, 우리는 지난날의 잘못을 들추어 곱씹고, 문득 하루하루가 무의미하다고 느끼며,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꼬리를 무는 불안에 사로잡힌다. 《불완전한 삶에 관한, 조금은 다른 이야기》는 흔히 경험하는 부정적 감정과 심리적 고통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살펴보게 해준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 이두형은 행복과 불행, 정상과 비정상, 치료 등의 개념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 점검하면서 우리 삶에서 갈등이나 고통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란 존재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불편한 감정이나 느낌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그것이 어떤 맥락에서 비롯되었는지 헤아리고 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소중한 순간을 찾아내고 점점 늘려감으로써, 자신의 삶이 어떤 가치와 의미 속에 있는지를 자각하고 몰두하기를 권한다. 저자의 이런 제안은 고통을 경감하려는 시도만으로는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는 한계 인식에서 비롯된 수용전념치료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ACT)의 줄기를 따르고 있다. 내면의 고통과 투쟁하거나 불편한 마음을 통제하려고 애쓰는 대신, 스스로의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 의미 있고 소중한 것들과의 접촉을 늘려나가고 원하는 삶을 ‘실제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기능적이고 실효적인 변화를 늘려나가는 관점이 수용전념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근본적으로 다른 철학이다. -(20쪽, 들어가며) 우리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용전념의 여섯 가지 기둥 이 책은 수용전념의 핵심이 되는 축 여섯 가지를 토대로 6장으로 구성했다. 각 장은 이미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다루는 ‘수용’, 현실을 부정적 언어와 융합하지 않도록 하는 ‘탈융합’, 지금 이 순간의 일상에 충실하게 하는 ‘현재와의 접촉’, 고정된 자아상에서 벗어나게 하는 ‘맥락으로서의 자기’, 나아갈 방향을 잡는 데 길잡이가 되어주는 ‘전념’과 ‘가치’를 주제로 삼았다. 장별 도입부와 말미에는 주요 개념 설명과 함께 자신의 상황을 진단하게 하는 질문, 사고를 전환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돕는 구체적인 제안을 예시로 수록했다. 장별 4~5편으로 구성된 글은 누구나 고민하게 마련인 관계, 트라우마, 불안, 삶의 의미 등을 상담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상황을 통해 이야기하며, 막연한 감정을 맥락 속에서 들여다보고 실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상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다양한 환자 사례와 공감을 자아내는 속 깊은 성찰,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이나 의학적 기전에 대한 전문적 설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따뜻한 위로와 견고한 조언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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