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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봄"(으)로 5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321002

출동! 안전한 봄 (어린이 봄 안전 지침서)

연두세상 편집부  | 연두세상
13,050원  | 20160505  | 9791187321002
『출동! 안전한 봄』은 안전을 상징하는 용감한 소방차 레이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봄철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을 분류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 동화와 부모님 팁을 함께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가족용 봄 생활안전 지침서이다.
9791167552891

어린이 산책 수업: 봄·여름 (시인 같은 생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성호  | 우리학교
17,820원  | 20240920  | 9791167552891
“초롱아, 우리 산책 갈래?” 손주에게 두런두런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읽으면 아름답고 경이로운 산책길이 눈에 선해지는 어린 산책자를 위한 사계절 이야기 도감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생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아주 특별한 자연 생태 도감을 펴냈다. 평소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 생명을 살피는 일을 소중히 여겼던 선생님은 대학 교수직을 퇴직한 뒤, 글을 쓰며 어린이들과 자연 속에서 생태 수업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과 수업을 함께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서도 집 근처의 숲과 들, 하천을 ‘산책’하듯 누비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수업을 진행한다. 산책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은 ‘할아버지’인 저자이고, 수업을 듣는 아이는 초등학생 ‘초롱이’다. 말이 수업이지, 세상 다정다감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선생님과 천진난만하게 반응하는 초롱이의 모습은 할아버지와 손주의 푸근하고 따뜻한 관계를 연상시킨다. 기획만 1년, 집필 3년, 작화 2년, 2년의 편집 끝에 출간된 『어린이 산책 수업』(전 2권)은 김성호 생물학자의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을 펼치면 시처럼 이야기가 흐르는 글에 매료되고, 마치 손에 잡힐 듯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림에 넋을 잃고 만다. 그동안 뛰어난 세밀화로 채운 동물도감, 식물도감은 많았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정겨운 설명과 함께 사계절의 동식물을 아름다운 풍경에 담은 이토록 빼어난 도감은 처음일 것이다.
9791197576102

알수록 신기한 과학 이야기 세트 (봄이 어린이 과학 시리즈)

봄이아트북스 편집부  | 주식회사봄이아트북스
125,000원  | 20220605  | 9791197576102
재미있고 즐거운 만화와 성식으로 만나는 과학 이야기 무엇이좋을까요? 봄이 어린이 과학 시리즈 「알수록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오랜 옛날 지구를 지배했으나 멸종해 버린 공룡 · 신비로운 우리 몸 · 미래 식량자원 창고인 바다 ·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 비밀에 싸인 우주 · 건강한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질병 · 놀라운 발전을 보이는 미래생활 등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이 귀엽고 발랄한 만화 캐릭터의 소개로 담겨 있습니다.
9791167552655

어린이 산책 수업: 봄ㆍ여름, 가을ㆍ겨울 세트 (시인 같은 생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성호  | 우리학교
35,640원  | 20240920  | 9791167552655
“초롱아, 우리 산책 갈래?” 손주에게 두런두런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읽으면 아름답고 경이로운 산책길이 눈에 선해지는 어린 산책자를 위한 사계절 이야기 도감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자연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생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아주 특별한 자연 생태 도감을 펴냈다. 평소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 생명을 살피는 일을 소중히 여겼던 선생님은 대학 교수직을 퇴직한 뒤, 글을 쓰며 어린이들과 자연 속에서 생태 수업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과 수업을 함께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서도 집 근처의 숲과 들, 하천을 ‘산책’하듯 누비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수업을 진행한다. 산책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은 ‘할아버지’인 저자이고, 수업을 듣는 아이는 초등학생 ‘초롱이’다. 말이 수업이지, 세상 다정다감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선생님과 천진난만하게 반응하는 초롱이의 모습은 할아버지와 손주의 푸근하고 따뜻한 관계를 연상시킨다. 기획만 1년, 집필 3년, 작화 2년, 2년의 편집 끝에 출간된 『어린이 산책 수업』(전 2권)은 김성호 생물학자의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을 펼치면 시처럼 이야기가 흐르는 글에 매료되고, 마치 손에 잡힐 듯이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림에 넋을 잃고 만다. 그동안 뛰어난 세밀화로 채운 동물도감, 식물도감은 많았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정겨운 설명과 함께 사계절의 동식물을 아름다운 풍경에 담은 이토록 빼어난 도감은 처음일 것이다.
9788976505163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린이 (방정환 수필 모음)

염희경  | 산하
11,700원  | 20190503  | 9788976505163
방정환 탄생 120주년, 사계절을 담은 수필과 동시로 다시 만나는 방정환 어린이 독자를 위해 엮은 방정환 수필집 첫 출간! 방정환 선생님이 잡지 《어린이》와 여러 지면에서 발표한 글 가운데 사계절의 느낌이 담뿍 담긴 생생한 수필 16편과 동시를 엮어 소개합니다. 한 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되새겨야 할 그 가치, 어린이를 아끼고 격려하는 방정환의 마음과 당시 어린이들의 삶의 모습, 놀이 문화를 담았습니다. 방정환 연구의 권위자인 염희경 선생이 잡지 《어린이》에 실린 작품을 중심으로 방정환의 수필과 동시를 모으고 계절마다 주제에 맞는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자연의 빛깔과 어린이의 생기가 가득한 이상권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집니다.
9791166290077

서로 배우고 함께 자라요 (방정환 한울어린이집 봄·여름·가을·겨울 이야기)

최경미  | 모시는사람들
10,800원  | 20210215  | 9791166290077
이 책은 방정환 교육철학을 보육현장에서 실천하는 방정환한울어린이집의 일상과 어린이집 졸업생들의 초등-방과 후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방정환텃밭책놀이터 일상 이야기를 모았다. 하루를 시작하는 ‘새날열기’와 ‘날마다 나들이’를 주요 활동으로 ‘스스로 자라고 서로 배우는 기쁜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 배움터, 자람터의 이야기이다. 어린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한울)라는 것을 믿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해 온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로서, 이상이 어떻게 현실 속에서 구현되며, 또 어린이들의 실제 삶과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어린이를 매개로 그 부모와 지역사회에까지 선한 바람(기운)을 일으키는지, 어린이 사랑의 정신으로 보육에 임하는 것을 통해, 우리가 어떠한 새로운 가정과 공동체, 나아가 사회와 세계를 꿈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9788963729046

올챙이 발가락: 어린이 노래말꽃(2019 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양철북
0원  | 20190329  | 9788963729046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말과 노래를 돌려주자는 마음으로 만든 시 잡지 . 아이들의 노래는 언제나 유쾌하고 호탕하다. 거리낄 것 없는 아이들의 세계가 담뿍 담겨 있는 시 서른두 편, 보기만 해도 환해지는 아이들 사진과 그림이 봄을 담고 있다. ‘시가 있는 교실’에는 한 아이와 주고받은 말이 그대로 시가 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분명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9791186430668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어린이를 위한 봄꽃, 봄풀 요리법과 놀이법과 도감)

김용안  | 써네스트
10,800원  | 20180310  | 9791186430668
어린이를 위한 봄꽃, 봄풀 요리법과 놀이법과 도감 어린이들에게 봄꽃과 봄풀을 쉽게 설명 해마다 봄이 오면 풀들이 들판에서 자라고 온갖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그냥 이름 모를 꽃. 이름 모를 풀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작은 생명들에게는 우리의 조상들이 지어준 이름들이 있다. 그 이름들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얼마나 재미없는 일일까! 아이들에게 꽃과 풀들의 이름을 일일이 알려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설령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금방 잊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꽃과 풀들은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요리의 재료가 된다. 요리의 재료가 된 꽃과 풀들은 아이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 안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다. 꽃과 풀로 할 수 있는 놀이를 설명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우리의 선조들은 풀과 꽃으로 할 수 있는 많은 놀이도 계발해내었다. 어떤 놀이들이 있을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다. 아이들이 잠시나마 전자파에서 벗어나 신선한 자연 속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동시를 넣어서 친근하고 쉽게 꽃과 풀에 대한 설명 각 장의 마지막에는 그 장에 나온 꽃과 풀들에 대한 설명을 실었다. 그리고 그 설명 뒤에는 저자가 그동안 써왔던 동시들을 하나씩 실었다. 동시들은 꽃과 풀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
9791166340703

엄마 치타 사만다

최광식, 서재희  | 봄의정원
12,600원  | 20250215  | 9791166340703
새끼가 태어났다! 동시에 엄마도 태어났다! 온갖 천적과 어려움이 도사리는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에서 치타 사만다는 새끼를 낳고 엄마가 됩니다. 과연 새끼들을 어른으로 무사히 키울 수 있을까요? ‘엄마의 사랑’과 ‘함께한다’는 위대한 의미가 초원 위에 펼쳐집니다. 함께하고 힘을 모으면 결국 이겨낼 수 있다는 것, 학생들에게도 이런 위로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 _작가의 말 중
9791192697949

학교 탐험 (한봄이의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

박유나  | 한림출판사
11,700원  | 20250203  | 9791192697949
학교를 떠올릴 때마다 늘어나는 한숨과 고민…. “내일부터 진짜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아, 내일은 진짜 학교에 가지 말아야겠다. 침대에 누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려 봤다. 한글 공부는 지겹고, 수 공부는 머리가 아프다. 반 아이들은 낯설고, 선생님은 무섭다. 탐험가인 내 꿈을 이루려면 작은 학교 대신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해야 한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학교는 나와 맞지 않는 곳이다. “내일부터 진짜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한봄이는 학교에 다닌 지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지 않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도 거의 없고, 한봄이가 보기에 친구들은 모두 멋대로이다. 한봄이가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는 손가락으로 세고도 남는다. 누구나 한봄이처럼 학교에 가기 싫은 때가 있다. 또는 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라면 낯선 학교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을 수 있다. 과연 학교에는 두려움만 가득 할까? 한봄이의 『학교 탐험』을 함께 한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한봄이의 이야기를 읽고 한 발만 내딛어 보면 어떨까?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떤 경험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진짜 탐험과 즐거운 일은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 일어날 테니, 한봄이와 함께 학교로 탐험을 떠나 보자! 코리를 찾으려면 학교에 가야 한다! 정글 같은 교실에서 코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결심한 순간, 한봄이는 가방에 달려 있던 코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한다. 코리는 코끼리 인형으로 한봄이가 힘들 때마다 위로를 건네주던 애착 인형이다. 그런 코리가 사라지다니, 한봄이는 당장 코리를 찾아 나서려고 한다. 코리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을 떠올려 보다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난다. 교실을 나설 때 시우가 코리를 잡고 흔들었던 기억이 마지막이다. 그럼 학교에서 잃어버렸다는 말인데……. 한봄이는 코리를 찾기 위해서는 학교에 가야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정말 가기 싫은 곳이 학교이다.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공주 수아, 쉬는 시간마다 뛰어다니는 치타 시우, 나무늘보처럼 항상 느릿한 동윤이, 안경 너머의 눈빛이 무서운 선생님까지. 하지만 코리를 찾기 위해 딱 하루만 더 학교에 가기로 한다. 다음 날 한봄이는 학교에서 코리의 흔적을 따라가던 중 한봄이는 수아, 시우, 동윤이 그리고 선생님과 자꾸 마주친다.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온갖 사건들이 펼쳐진다. 싫은 것 투성이라 생각했던 학교에서 한봄이는 배시시 웃음을 띠게 되는데……. 무엇이든 시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해! 학교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한봄이는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인형 코리가 학교에서 자신을 지켜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봄이가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코리를 열심히 찾고 있을 때, 깎은 연필을 챙겨 오지 못했을 때, 손들고 발표하기 겁이 났을 때 모두 친구들과 선생님이 곁에 있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한봄이는 그제야 내일 또 학교에 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학교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거나, 한숨이 나올 때 한봄이의 학교 탐험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 하루하루 용기를 내면 두려움 때문에 보지 못했던 학교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보물을 찾지 못한다 해도 그 과정에서 나를 도와준 친구들과 선생님의 따듯함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내일도 학교로 탐험을 떠나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학교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9791194148395

다봄 고학년 동화 추천 도서 세트

온잘리 Q. 라우프, Gratz, Alan, 렉스 오글, Yang, Kelly, Bajaj, Varsha  | 다봄
98,820원  | 20250825  | 9791194148395
이야기로 읽고 맛보고 즐기며 넓어지는 세상 난민, 아동 학대, 억압, 혐오 사회 등 여러 갈래 잣대로 뿌리내린 편견과 폭력은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선 버젓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나와는 먼 이야기라거나, 관심 없는 주제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면서 결코 피할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문제입니다. 다봄 어린이 문학 시리즈 ‘쏙’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다봄 고학년 동화 추천 도서 세트〉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눈이 열리고 세상을 담는 생각과 마음의 그릇이 커집니다. 첫 번째 책 《교실 뒤의 소년》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주목받는 아동문학 작가의 반열에 오른 온잘리 Q. 라우프는 《내 창문 밖의 별》에서는 아픈 가족사가 있는 아이들을,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에서는 편견과 혐오로 소외된 이들의 억울함과 외로움을 이야기합니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를 통해 묵직한 주제를 위트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 작가로 국내에 알려진 앨런 그라츠는 《위험한 도서관》에서 ‘금서’를 소재로, 어른들의 부당한 요구에 아이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자신들의 요구를 통쾌하게 관철하게 합니다. 렉스 오글이 학대와 낙관주의 사이에서 경험한 자신의 어린 시절 가난을 아프게 담아낸 《불편한 점심시간》은 경제적 빈곤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들이 상처 입지 않게 어떻게 도와야 할까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켈리 양의 《접근 금지 가족》을 읽다 보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겪은 차별과 혐오 표현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목마른 아이들》은 물, 기회, 일상 그 무엇 하나 공정하고 당연하지 못한 아이들의 목마름을 들여다보며, 우리 곁에서 불평등한 구조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관심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없음

책먹는 여우의 봄 여름 겨울이야기 세트 (1~3권,전3권)

프란치스카 비어만  | 주니어김영사
36,900원  | 20250910  | 없음
[도서]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신작! 『책 먹는 여우』의 새로운 모험, 겨울 이야기 눈의 나라에서 꼼짝없이 글만 쓰며 보낸 어떤 크리스마스! ‘책 먹는 여우’는 자신이 쓴 책을 좋아한다. 이유는 자신이 쓴 글이 가장 맛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겨울 이야기에서 ‘책 먹는 여우’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바로 자신에게 잘못 배달된 소포를 돌려주려 핀란드에 갔다가, 피에니라는 또 다른 여우 작가를 만난 것이다. 온통 눈 세상인 외롭고 쓸쓸한 곳에서 아름다운 글을 쓰는 피에니를 만난 책 먹는 여우는 새로운 글쓰기를 경험한다. 바로 아릅답고 감동적인 글쓰기가 가능해진 것이다. 비결은 바로 전세계에서 보내온 아이들의 편지였다. 그동안 액션이 넘치고, 스릴 있는 탐정 소설에 주력해 왔던 책 먹는 여우가, 이번에는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몰래 먹어치우고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작가로서 한 단계 도약한 책 먹는 여우의 성장기가 펼쳐진다. [도서] [예스리커버] 책 먹는 여우의 여름 이야기 ‘책 먹는 여우’의 두 번째 계절 모험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를 찾기 위해 도착한 섬에서 펼쳐진 뜻밖의 보물 같은 이야기! 해적들은 이졸라 아그네스섬에 무엇을 숨겨 놓았을까? ‘여우 아저씨’의 작가 수첩을 꽉 채운 신나는 여름 모험!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 먹는 여우』 시리즈의 신작이 발표되었다.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로 겨울을 보내고, 도착한 이번 여름 이야기는 해적들의 섬으로 떠난다. 해적들의 섬에서 여우 아저씨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 이 모험이 끝나면 다른 계절 이야기를 출간할 계획이다. [도서] [예스리커버] 책 먹는 여우의 봄 이야기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출간! 여우 아저씨에게 분홍빛 봄이 찾아왔어요! 가슴이 콩콩 뛰고 눈앞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걸 보니 사랑에 빠진 거예요! 글쓰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책 먹는 여우』는 1991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이후 두 번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 2015년 출간되었다. 여기에 여우 아저씨의 계절 시리즈인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예스리커버] 책 먹는 여우의 여름 이야기』가 출간되면서 여우 아저씨의 모험은 계속되고 있다. 글쓰기, 독서의 중요성 역시 후속작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드디어 분홍빛 사랑으로 물든 여우 아저씨의 봄! 시인이 되고픈 여우 아저씨! 여우 아저씨는 앞서 출간된 책들에서는 홀로 모험을 떠났다.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이다. 여행 중에 일행을 만나고, 사건에 휩쓸리며 뜻밖의 모험을 하게 된다.
9791194621041

마음으로 보는 명화 (세계 명화 55점으로 배우는 70가지 감정 낱말)

이든  | 봄소풍
14,400원  | 20250912  | 9791194621041
AI도 서툰 감정 표현의 영역, 세계 대표 명화 55점으로 70가지 감정 낱말을 배우자! 사람의 감정을 읽어 내는 인공지능(AI)으로 세계적인 명화 〈모나리자〉를 분석한 결과는 ‘55% 평온하고 43% 행복하다.’였다고 해요. 하지만 승리의 기쁨을 담은 운동선수의 얼굴 표정을 분노로 읽는 등 아직까지 AI가 인간의 감정은 잘 읽어 내지는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지요. 하지만 세계적인 명화는 인간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미술평론가이자 뮤지엄스토리텔러인 ‘이은화’ 선생님은 ‘예술은 감정을 담아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릇’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마음으로 보는 명화》을 먼저 읽고 ‘명화 속에 다양한 감정 표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이라는 소감을 말하며 추천했지요. 예술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감정을 담아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릇입니다. 《마음으로 보는 명화》는 명화 속에 담긴 다양한 감정 표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반 고흐, 앙리 루소, 렘브란트, 프리다 칼로, 김홍도 등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뿌듯해, 따분해, 우쭐해, 아찔해’ 같은 감정들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55점의 세계 명화가 전하는 다채로운 감정 낱말들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미술적 지식과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미술 감상의 즐거움과 감동은 덤으로 받는 특별한 선물일 테고요.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감정의 언어를 새롭게 돌아보게 합니다. -이은화(미술평론가, 뮤지엄스토리텔러) 명화 속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눈으로 보고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해요! 명화는 단순히 유명한 그림이 아니에요. 사람의 다양한 감정을 가장 아름답게, 가장 드라마틱하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표현한 그림이지요. 명화를 보는 사람도 그림이 전하고자 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런 그림 중에서도 수많은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어 더 큰 감동을 주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명화가 있어요. 《마음으로 보는 명화》에는 가장 감정이 잘 드러나는 명화 55점을 선별했어요. 미술 심리 치료에도, 일상생활에서의 마음 처방전으로도 활용되는 전 세계의 대표적인 명화를 보고 나면, 아이들 스스로 세상에는 수많은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또 ‘명화 속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이런 상황일 때 나라면 어떤 기분이었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낱말 70가지를 배울 수 있지요. 이 책에서는 명화를 감상할 때 ‘감정’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 낱말을 소개해요. 감정이라는 것은 명확하게 알려 주기 어려운 추상 낱말이잖아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이나,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가 표현하기 힘들지요. 하지만 세계적인 명화는 무척 직관적이면서도 분명하게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낱말 자체를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어요. 나아가 각 낱말을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낱말 활용 예시를 세 가지 들어 주어 어휘력이 늘어나요. 감정 낱말을 배우면서 스스로의 감정 조절과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더불어 명화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해설과 화가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어,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 명화에 대한 기본 지식도 배울 수 있어요. 《마음으로 보는 명화》는 눈으로 그림을 보고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우리들이 사는 세상의 모든 감정을 담은 세계적 명화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을 표현하는 말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세요!
9791194816140

꽃이 보낸 편지, 봄까치

장향순  | 고집북스 (GOZIPbooks)
27,900원  | 20250930  | 9791194816140
이 작고 사랑스러운 꽃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걸까요? 제일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봄까치꽃의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9791162042021

봄 스테이 (길 잃은 동물이 쉬어 가는 곳)

강지혜  | 지학사 아르볼
13,050원  | 20250925  | 9791162042021
“나랑 같이 봄 스테이로 갈래?” 길 잃은 동물을 위한 휴식처, 봄 스테이 ‘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폭넓은 주제와 창의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읽기책입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시리즈입니다. 《봄 스테이》는 아르볼 생각나무의 스무 번째 책으로, 봄 스테이를 운영하는 하얀 개 ‘봄이’가 길 잃고 지친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 주는 동화입니다. 따스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반려동물에 관한 상식까지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사연을 가진 동물들이 봄 스테이에서 상처를 잘 치유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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