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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서점"(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377143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장편소설)

황보름  | 클레이하우스
13,500원  | 20220117  | 9791197377143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슬프고도 좋을 줄이야!”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에 자리잡은 평범한 동네 서점, 휴남동 서점. 주인 영주를 비롯해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이곳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무언가 잃어버린 채 텅 빈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가득한 이 책을 만나보자.
9791198147479

3월 서점에 어서오세요

김소영, 박수진, 성아, 이윤영, 전계원, 지혜, 혜미, 김바늘  | 모던북스
10,000원  | 20230420  | 9791198147479
<진주이야기 中>: 화촉도 밝히고 네 손 잡고 걸으려면 그날 나 참 바쁘겠다, 걷는 연습도 해야겠지? 그는 그렇게 중얼거리곤 울듯이 웃었다. <허니문 베이비들 中>: "근데 이게 우리 가족인걸 어떡해. 엄마 아빠 국화 대신 장미로 헌화하게 해달라고 한 걸 간신히 말렸잖아." <인권수업 中>: 나는 그런 사람이다. 내가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사람. <끝내는 책 中>: “안녕. 잘 가.” 누가 말했는지 모를 인사가 들렸다. 버스의 문이 열려 발을 내딛었다. 뒤따르는 발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中>: 나는 이지민이다. 그리고 이 글은 논픽션이다. <물비늘 中>: 수면 아래에서도 물결이 보였다. 금붕어 피부를 꼭 닮은 물비늘이었다. <아들 中>: 하늘을 보게 하는 것은, 언제나 아들 때문이었다. <추문 中>: 오랜 기간 연애가 이렇게 단번에 끝날 줄 몰랐다. 내가 그렇게 단단한 사람인 줄도 몰랐다. 오빠를 한 마디로 보낼 수 있는 사람이었나. 내가.
9791193235324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큰글자도서) (황보름 장편소설)

황보름  | 클레이하우스
34,920원  | 20241030  | 9791193235324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슬프고도 좋을 줄이야!” “책과 서점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소설가 김금희 심사평)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은 가정집들 사이에 평범한 동네 서점 하나가 들어선다. 바로 휴남동 서점!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얼굴에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는 서점 주인 영주는 처음 몇 달간은 자신이 손님인 듯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그렇게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둘 되찾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소진되고 텅 빈 것만 같았던 내면의 느낌이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는다. 자신이 꽤 건강해졌다는 사실을. 그 순간부터 휴남동 서점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된다. 사람이 모이고 감정이 모이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으로. 바리스타 민준,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작가 승우, 단골손님 정서, 사는 게 재미없는 고등학생 민철과 그의 엄마 희주 등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 등. 출간 즉시 전자책 으로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은 소설이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9781526662262

Welcome to the Hyunam-dong Bookshop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영문판)

Hwang Bo-reum  | Bloomsbury UK
0원  | 20231026  | 9781526662262
WATERSTONES BEST FICTION BOOKS OF 2023 PICK WOMAN & HOME NOVEMBER BOOK OF THE MONTH iPaper TOP FICTION PICK 'An absolutely charming novel that all bookworms will adore' Red 'A balm for the soul and a glorious love letter to books and reading' iPaper There was only one thing on her mind. 'I must start a bookshop.' Yeongju did everything she was supposed to, go to university, marry a decent man, get a respectable job. Then it all fell apart. Burned out, Yeongju abandons her old life, quits her high-flying career, and follows her dream. She opens a bookshop. In a quaint neighbourhood in Seoul, surrounded by books, Yeongju and her customers take refuge. From the lonely barista to the unhappily married coffee roaster, and the writer who sees something special in Yeongju - they all have disappointments in their past. The Hyunam-dong Bookshop becomes the place where they all learn how to truly live. A heart-warming story about finding comfort and acceptance in your life - and the healing power of books. 'Delightful, reflective and heart-warming' Woman's Weekly 'Profound and healing . a beautiful story at its heart' Woman & Home 'An incredibly exciting debut novel. At once gentle and invigorating. I devoured it' Sarah Crossan, author of Here is the Beehive Reader Reviews: 'Love love love this book! Cosy, heart warming, wholesome...Will be recommending this to everyone. It makes me smile when I think about it!' 'Such a beautiful book, I adored the story and characters, The writing style was gorgeous. 100% recommend.' 'A love letter to books, bookshops and all who love them' 'Such a warm and cosy read! Was completely here for it...and the appreciation for books was magical' 'A heart-warming cosy read that makes you think about how important it is to be happy, and that we can all find a place to call 'home'.'
9788925218540

도색서점에 어서 오세요

Watanabe Pon  | 대원씨아이
0원  | 20071031  | 9788925218540
[표지 글] 보통 중고서적부터 야시시 상품까지 폭넓게 취급하는 저희 하치도리 당. 내점하시는 그 순가, 알면 득이 되는 남자들의 심리도 엿볼 수 있답니다!
9791185430980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땡스북스 (기획)  | 알마
0원  | 20160404  | 9791185430980
동네서점들은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은 우리 주변에 있었지만, 미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러한 특색 있는 동네서점을 소개하는 동네서점 길잡이와도 같은 책이다. 서울의 ‘책방무사’와 ‘북티크’, 진주의 ‘진주문고’, 제주의 ‘소심한 책방’, 속초의 ‘동아서점’, 대전의 ‘도시여행자의 하루’ 등 전국 6개 동네서점 운영자들의 하루를 도란도란 풀어낸 서점 일지와 함께, 책방 피노키오, 이상한나라의 헌책방, 더북소사이어티, 유어마인드, 책방만일, 땡스북스 등 12개의 동네서점 운영자들이 추천하는 ‘숨어 있는 책’의 리스트를 담았다. 특히 동네서점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탄생했다는 데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땡스북스’의 이기섭 대표는 서울에 있는 400여 개 동네서점을 표시한 서점 지도를 만드는가 하면, 온라인 서점 지도를 제작하고 있던 퍼니플랜과 힘을 합쳐 ‘동네서점 앱’을 계발하기로 했다. 또한 동네서점을 알린다는 취지를 전해 듣고 ‘책방무사’의 요조를 시작으로, 바다 건너 제주의 서점까지 동네서점 운영자들의 스토리펀딩으로 동네서점을 후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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