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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으)로 1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158194

어차피 울 거라면 사랑이 좋아 6

Aki Kusaka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1120  | 9791141158194
9791175020092

어차피 곧 죽을 텐데

고사카 마구로  | 알파미디어
15,300원  | 20250910  | 9791175020092
어차피 곧 죽을 사람을 굳이 죽일 필요가 있을까? 숲속 별장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뜻밖의 진실! 본격 미스터리의 한계에 도전한 신예 작가의 야심작 나나쿠마 탐정과 조수 야쿠인은 다양한 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하루살이회’ 회원들의 모임에 초대받는다. 외딴 숲속의 별장에서 열린 모임의 첫째 날은 평온하게 지나가지만, 이튿날 아침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홀의 벽에 걸린 그림이 훼손당하고, 아침 식사 자리에 나타나지 않은 한 회원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이다. 모임을 주최한 의사는 그의 사인을 지병에 의한 자연사로 결론짓는다. 한편 부검 결과에 납득하지 못한 야쿠인은 혹시 살해당한 사실을 은폐하려는 게 아닐까 의심한다. 나나쿠마 탐정과 야쿠인은 남아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람씩 탐문 조사를 시작한다.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문고 그랑프리 수상작 『어차피 곧 죽을 텐데』는 고전 미스터리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 플롯과 규칙에 충실히 따르면서도 다양한 트릭과 반전을 여러 겹 배치하는 방식으로 독자에게 신선한 놀라움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데뷔작인 이 작품을 통해 초고령사회라는 최근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된 노인들의 건강과 돌봄 문제를 과감히 소재로 삼아 본격 미스터리의 한계에 도전하는 야심을 드러낸다.
9788990932495

어차피 진로

구영모  | 도리
0원  | 20191130  | 9788990932495
이 책은 총 4개의 Chapter로 구성된 이론 및 실습지이다. 처음에는 진로를 설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나 자신에 관한 이해가 주된 내용이다. 이는 나의 흥미, 적성,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등이 될 수 있다. 또한 내가 진로로 선택할 경우 직무수행에 필요한 나의 역량이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고등학교와 다른 환경 즉, 대학에서의 진로 선택의 장점 및 중요성과 진로 설정 후 그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에 관한 내용이다. 직업기초능력, 직무필요역량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였다. 세번째에서는 실전 준비 단계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내용인데 취업준비생의 실질적인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는 면접채점표, 자기PR문, 토론면접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작성하였다. 또 이러한 취업 준비를 대학생활 중에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도 포함하였다. 마지막은 ‘어차피 취업은 된다!’라는 주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단점과 중소기업 취업 청년 혜택 등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Work & Balance’와 비즈니스 매너에 관해 다루었다.
9788965023326

어차피 죽을 거니까 (최상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마법의 말)

와다 히데키  | 지상사
16,200원  | 20240625  | 9788965023326
최고의 작가, 와다 히데키의 35년 이상 고령자 진료로 도달한 ‘극상의 죽음법’에 대해 설명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이 의사의 말에 따라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낮추고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술과 담배도 끊는다. 나이가 들고 나서도 의사가 권하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참는 사람이 무척 많은데, 이걸 보면 오래 사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보다는 오래 살아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부학자 요로 다케시 선생은 벌써 60년 넘게 담배를 피우고 있다. 본인이 의사지만 몸에 나쁘니 담배를 끊을 생각은 없다고 한다. ‘누구나 그 사람다운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곤충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그는 85세가 넘어서부터는 라오스 정글로 매년 곤충을 잡으러 간다고 한다. 아열대 라오스 밀림이라면 모기에게 물리기만 해도 죽는 감염병에 걸리는 곳이다. 그런데도 감염병은 전혀 두렵지 않고 곤충을 잡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행동하는 것 같다. 85세가 넘어 아직 곤충 잡기에 열중하는 요로 선생은 말 그대로 ‘그 사람다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오래 살아서 경험을 살려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식의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좋다. 부부가 온천 여행을 하고 싶다거나 취미인 사진을 계속 찍고 싶다거나, 자신이 즐겁다고 느끼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다. 저자처럼 1년에 200곳 이상 라멘 가게를 방문할 경우, 1년 더 살 수 있으면 또 다른 라멘 가게를 200곳 갈 수 있는 셈이다. 반드시, 오래 살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 그런 것 없이 그저 오래 살기만 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연명과 무엇이 다를까? 물론 하루라도 더 오래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의료행위라도 다 받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괜찮다. 사생관과 이상적인 죽음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사생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인생을 좀더 나답게 살기 위해서라도 노년의 문턱에 섰을 때 나는 어떻게 죽고 싶은지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보자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70대 ‘늙음과 싸우는 시기’ 80대 ‘늙음을 받아들이는 시기’ 인생 백세시대는 늙음의 문턱을 지나 죽음으로 가는 시간이 늘어났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길어진 노년을 얼마나 건강하고 즐겁게 그리고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저자는 늙음을 두 시기로 나눈다. 쉽게 말해 70대는 ‘늙음과 싸우는 시기’이고 80대 이후는 ‘늙음을 받아들이는 시기’로 이다. 늙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늙는 상태로 그저 시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다. 자신의 쇠락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각자 대응하면서 현명하게 살자는 뜻이다. 가령 청력이 떨어져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보청기를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좀더 오랫동안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보청기를 거부하고 대화를 멀리한다면 빠른 속도로 사회성이 떨어져 판단력이 흐려질 것이다. 지팡이나 실버카(보행보조기)를 거부하다가 넘어져 골절이라도 되면 바로 병상에 누워있게 될 가능성이 크고, 걷기 귀찮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으면 점점 보행이 어려워져 뇌 기능 저하까지 올 수 있다. 고령자들은 대개 기저귀를 싫어하는데 요즘 기저귀는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서 활동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저자도 애용하고 있다. 몇 년 전 심부전증 진단을 받고 이뇨제를 복용할 처지가 되자 툭하면 화장실을 가야 해서 난감했다. 그래서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성인용 요실금 패드 팬티를 입기 시작했는데 운전 중이나 출장지에서 허둥지둥 화장실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문명의 이기’를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느냐에 따라 노인들의 삶의 질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아무리 거부해도 늙음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시기가 80대 이후에 찾아온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빠르건 늦건 반드시 찾아온다. 그때 자신의 늙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면 그 후의 10~20년을 살아가는 것은 몹시 괴로운 일이다. ‘어차피 죽을 거니까’는 마법의 말 100세 가까이 되면 병상에 누워 노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흔하다. 누구나 평온한 자연사를 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니 80대 이후에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음미하면서 사고나 큰 병으로 목숨을 잃지 않고 천수를 다하고 있기에 이렇게 늙어가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죽음은 누구에게나 무섭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찾아간다. 빠르냐 늦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사람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일상생활과 삶의 방식이 내성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때는 마법의 말을 소리 내어 말해보자. “어차피 죽을 거니까” 그러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적어도 저자는 그랬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진정세이지만,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노인의 수는 젊은 층에 비하면 여전히 적다. 하지만 노인이야말로 나이가 들어 삶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좋아하는 일을 참지 말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저자가 독자 여러분에게 바라는 바다.
9788932044071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공현진  | 문학과지성사
15,300원  | 20250624  | 9788932044071
“같이 떠내려가는 것. 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 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헤엄치는지 모르는 채로도 마음껏, 진심으로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는 미더운 마음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가없는 사랑으로 일궈낸 이야기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공현진의 첫 소설집! 멸망에 가까워지는 세상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말하는 작가, 공현진의 첫번째 소설집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당시 “이 시대의 환부를 ‘있는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에게 모순과 아픔을 극복할 방법을 성찰케 하려”하는 “쉽게 보기 힘든 문제작”(심사위원 오정희·성석제)이란 호평을 받은 공현진은 그 믿음에 보답하듯 데뷔 이후 우리가 사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공현진의 소설 속 인물들은 가족의 기대와 이웃의 냉대 그리고 사회의 몰이해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남겨진 사람들’로 더 인간다운 삶, 이치에 맞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온몸으로 분투한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부터 이제 더는 소속 집단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 이들까지. 공현진은 자신의 첫 소설집에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정확한 문장과 촘촘한 서술 방식 그리고 살아 있는 모든 대상을 향한 가없는 사랑으로 따뜻하게 담아냈다. 평단과 독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동아일보 등단작 「녹」은 결혼이주여성 ‘녹’과 대학 시간강사인 화자를 병치시켜 아이를 잃은 엄마의 고통과 아이를 맡겨야만 했던 엄마의 죄책감을 각각의 층위에서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타인의 삶에 관심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고유한 주제 의식은 “누군가를 현실에서 지우는 소설을 쓰지 말자”(『동아일보』 당선소감)는 다짐을 줄곧 지켜온 공현진의 굳센 소신이다. 그의 작품은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모르면서도 내가 아닌 타인의 안위를 빌어주는 인물들의 미더움 마음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전쟁, 재난, 기후 위기,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와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남은 한 줄기 희망은 지금 나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있는 힘껏,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공현진의 소설은 보여준다. 그의 첫 작품은 독자들이 문학작품에 기대하는 살아가는 것에 대한 기쁨과 위로를 가장 명확한 방식으로 선사해줄 것이다. 주호는 살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밀려오는 자신이 이상했다. 그런 충동은 죽음에 대한 충동이 있어야 짝을 이루는 것 아닌가. 삶이, 살아 있음이 자연스럽다면 살고 싶다는 충동 자체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호는 최근 들어 죽음에 대한 충동이나 갈망 없이도, 살고 싶다는 충동에 절실하게 시달렸다. 살고 싶다. 더욱 살고 싶다.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p. 54)에서 문학과지성사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이자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인 표제작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다른 이의 죽음을 목격한 ‘희주’와 ‘주호’가 수영 강습 초급반에서 만나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세상과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지구 멸망에 대해 말하면서도 더 건강하고 이롭게 살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을 말하고 있는 이 작품은 발표 당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자아내며 한국 문단에 공현진이라는 작가의 등장을 각인시켰다. 야간작업에서 만난 카샤가 사출성형기에 끼어 죽은 이후 “나는 얼마나 책임이 있을까”(p. 45)라고 되묻는 주호의 독백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무력한 현실이 반영되어 있다. 단 한 번도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는 주호가 난생처음 “살고 싶다는 충동에 절실하게 시달”(p. 54)리게 된 것 역시 자신이 아닌 동료의 삶과 꿈에 대해 돌아본 이후라는 점에서, 소설은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결코 개인으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명징한 사실을 보여준다. 이번 소설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이소의 말을 빌려오자면 “공현진의 소설은 이 세계에 냉소와 포기만 남을 거라고 섣불리 짐작하는 대신 이곳을 지탱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질감과 온기를 부여”한다. 타인을 향한 선한 관심과 온정으로 “어차피 멸망할 세계라면, 우리 함께 멸망하자고, 이 말은 내게 함께 살아가자고, 살자고, 하는 말과도 같다”(‘작가의 말’)라고 말하는 공현진의 소설은 무기력한 세상에서 우리를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우는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9791142320170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8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사토 마사미치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50624  | 9791142320170
9791142308406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7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사토 마사미치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50221  | 9791142308406
9791142303043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9

미츠이 하루카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41230  | 9791142303043
고등학교 2학년인 미즈호는 최악의 17세 생일을 보내고 있었다. 동경했던 선배한테 다가갈 기회를 잃고, 부모님은 딸의 생일마저 잊어버리고…. ‘반짝이는 청춘’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던 그날, 소꿉친구인 키즈키가 갑자기 ‘남친 후보 선언’을 하는데-?! 미츠이 하루카의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제 9권.
9791142322372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11

미츠이 하루카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50717  | 9791142322372
9791173573156

어차피 내 인생, 망해도 멋있게 (지옥에 첫발을 내딛는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150가지 진심)

이현석  | 21세기북스
17,100원  | 20250723  | 9791173573156
“불안해도 괜찮아, 너는 결국 해낼 사람이니까.” 매일 고군분투하는 1020에게 전하는 인생 선배의 속마음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10, 20대는 늘 마음이 불안하고 여유 없이 흔들린다. 취업 문제부터 인간관계, 사랑, 자기 정체성까지 무엇 하나 쉽게 이루는 법이 없다. 겉으로는 어느 세대보다 자유롭고 자기 주장이 강해 보이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매일같이 치열하게 자기를 증명해야 하는 압박 속에 살아가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는 세상에 첫발을 내딛고 책상 하나를 차지하기도 어렵다. 『어차피 내 인생, 망해도 멋있게』는 그런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 먼저 그 시기를 겪어본 사람’으로서 따뜻하고 직설적인 응원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 이현석은 2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서기채널’의 운영자이자 성공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그는 화려한 직업 뒤에 아픈 부모님을 둔 삼남매 중 둘째로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스스로 ‘행복한 삶’을 찾아 부단히 달려온 지난 10, 20대를 담담히 털어놓는다. 그는 그 과정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며, 인생의 방향키를 스스로 거머쥐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150가지 메시지를 책에 담았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속도대로 살다 보니 어느덧 자족할 만큼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 이야기가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언제 만나도 편한 선배, 혹은 형이나 오빠가 말하는 듯한 편안한 어투로, 어설픈 위로보다 진심 어린 팩폭을 던지며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는 젊은 세대에게 한 걸음 더 걸어갈 용기를 북돋워준다.
9791172882839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6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사토 마사미치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40923  | 9791172882839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도 될 수 있는 현대의 실상을 다루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평범한 주부는 어느 날 자신에 대한 사실과는 무관한 비방중상을 당하게 되고 변호사 무료 상담소를 찾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건 인터넷 상 안건과 관련해서는 강하지만 왠지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일반적이지 않은 변호사 야스다. 처음에는 의심스러웠지만 야스다의 조언과 제시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입은 피해를 법적으로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 사토 마사미치의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제 6권.
9791142313158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10

미츠이 하루카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50425  | 9791142313158
9791172459949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5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사토 마사미치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40823  | 9791172459949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도 될 수 있는 현대의 실상을 다루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평범한 주부는 어느 날 자신에 대한 사실과는 무관한 비방중상을 당하게 되고 변호사 무료 상담소를 찾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건 인터넷 상 안건과 관련해서는 강하지만 왠지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일반적이지 않은 변호사 야스다. 처음에는 의심스러웠지만 야스다의 조언과 제시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입은 피해를 법적으로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 사토 마사미치의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제 5권.
9791172456535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8

미츠이 하루카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40726  | 9791172456535
고등학교 2학년인 미즈호는 최악의 17세 생일을 보내고 있었다. 동경했던 선배한테 다가갈 기회를 잃고, 부모님은 딸의 생일마저 잊어버리고…. ‘반짝이는 청춘’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던 그날, 소꿉친구인 키즈키가 갑자기 ‘남친 후보 선언’을 하는데-?! 미츠이 하루카의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제 8권.
9791172455705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4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사토 마사미치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40723  | 9791172455705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도 될 수 있는 현대의 실상을 다루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평범한 주부는 어느 날 자신에 대한 사실과는 무관한 비방중상을 당하게 되고 변호사 무료 상담소를 찾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건 인터넷 상 안건과 관련해서는 강하지만 왠지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일반적이지 않은 변호사 야스다. 처음에는 의심스러웠지만 야스다의 조언과 제시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입은 피해를 법적으로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 사토 마사미치의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제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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