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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루엔자"(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963495

어플루엔자

올리버 제임스  | 알마
0원  | 20121008  | 9788994963495
거짓된 욕망이 아닌 진실한 필요를 찾아라! 소비주의 감옥에 갇힌 신인류 보고서『어플루엔자』. 저자는 싱가포르, 모스크바, 코펜하겐 등 여러 도시를 직접 방문하여 각 사회별로 사람들에게 어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모습을 낱낱이 기록한다. 풍요로워질수록 더 많은 것을 욕망하는 현대인의 탐욕이 만들어낸 질병인 ‘어플루엔자’의 확산에 의한 소비주의, 양육, 외모, 부동산 열풍, 남녀의 갈등과 같은 문제 들이 각기 다른 정부, 가치, 신념, 전통을 지닌 여러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다채롭고 흥미로운 묘사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현대인의 정서적인 고통의 원인을 밝히고 그것이 드러나는 다양한 양상을 나라별, 사회별, 직업별, 성별로 보여주어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과, 고통의 원인이 우리 자신이 아님을 말해준다.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으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소비지상주의와 능력지상주의에 파묻혀 있는 ‘나’에서 벗어나, 어플루엔자에 감염될 위험에서 우리 자신을 구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9788992525718

어플루엔자

올리버 제임스  | 알마
0원  | 20091127  | 9788992525718
거짓된 욕망이 아닌 진실한 필요를 찾아라! 어플루엔자, 소비주의 감옥에 갇힌 신인류 보고서 전세계로 퍼진 ‘부자병’에 대한 보고서『어플루엔자』. 이 책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묘사를 통해 어플루엔자의 확산에 의한 소비주의, 양육, 외모, 부동산 열풍, 남녀의 갈등과 같은 문제들이 각기 다른 정부, 가치, 신념, 전통을 지닌 여러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밝힌다. 또 이런 사실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꿀 수도 있는, 즉 이 질병의 확산을 막아줄 백신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책의 원제인 부자병이란 뜻의 ‘어플루엔자(affluenza)‘는 1970년대 초반 휘트만이 처음 쓰기 시작한 단어로서 ‘풍요’라는 의미의 Affluence와 ‘유행성 감기(질병)’를 뜻하는 Influenza가 결합된 조어다. 대규모의 산업 구조 속에서 철저히 자신의 개성과 정체성을 숨긴 채 구조 속으로 편입되어야 하고, 극심한 경쟁 관계를 헤쳐 나가야 하는 사람들은 불안과 스트레스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외부적인 요인으로 곧 허물어지고 말 거짓 정체성을 만든다. 저자는 3년에 걸쳐 싱가포르, 모스크바, 코펜하겐 등 20여 개국의 여러 도시를 직접 방문하여 각 사회별로 사람들에게 이 어플루엔자가 전파되는 모습을 낱낱이 기록하였다. 이 책은 현대인의 정서적인 고통의 원인을 밝히고 그것이 드러나는 다양한 양상을 나라별, 사회별, 직업별, 성별로 보여주어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과, 고통의 원인이 우리 자신이 아님을 말해준다.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으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소비지상주의와 능력지상주의에 파묻혀 있는 ‘나’에서 벗어나, 어플루엔자에 감염될 위험에서 우리 자신을 구하고, 대비하자.
9788992877152

소비중독 바이러스 어플루엔자 (개정판)

존 드 그라프, 데이비드 왠, 토머스 네일러  | 나무처럼
18,000원  | 20101220  | 9788992877152
한숲 출판사에서 나왔던 <어플루엔자> 개정판. 다큐멘터리 제작자 존 그라프와 환경학자 데이비드 왠, 경제학자인 토마스 네일러가 공동집필한 책. 미국시장의 버블 징후가 나타나기 이전부터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부실, 주택가격 폭락에 이은 파산자 속출을 예측했고 이 문제의 본질은 잘못된 투자 때문이 아니라 과소비가 그 근본 원인이라고 경고했다. 이 책은 미국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우리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자본주의 과잉생산체계를 아무런 고민 없이 달콤하게 소비하는 현대인이 미래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인간의 탐욕이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 주는 생태계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살피고 실천적 처방을 제시한다. 특히 우리의 일상과 생활을 깊숙이 조명한다. 우리의 소비욕망이 수많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앨 고어가 우리의 문명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때깔 좋은 신제품의 소비를 통해 행복을 약속하지만 그 약속은 항상 거짓이다”고 말한 것처럼, 첨단 IT 제품이 봇물처럼 신상이 신상을 밀어내고 끊임없이 소비를 부추긴다. 경쟁이 강요되는 사회에서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는 충동은 가만히 있어도 우리를 어플루엔자에 감염시킨다. 이 증상을 사회현상이라고만 인식하지 않고 몸의 병이라고 인식해야만 고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자 요지이다. 즉, 우리 모두에게 물질적 소유가 절대 우리의 영적 굶주림을 채워 줄 수 없음을 일깨운다. 저자들은 개인적인 경제적 필요라는 단견을 넘어 삶의 깊은 의미를 찾으라고 요구한다. 어플루엔자(Affluenza) : 고통스럽고 전염성이 있으며 사회적으로 전파되는 병.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태도에서 비롯하는 과중한 업무, 빚, 근심, 낭비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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