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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366470

만성염증과 독소 잡는 쿡언니네 채소 항염식 (매일 먹는 흔한 채소의 놀라운 힘, 오늘 당장 염증 탈출 레시피 86가지)

이재연  | 레시피팩토리
20,700원  | 20250115  | 9791192366470
4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건강 요리 채널 ‘쿡언니네’의 만성염증 잡는 86가지 레시피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특별한 병이 있는 건 아닌데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고, 피부가 간지럽고, 소화가 잘 되지 않나요? 이러한 증상이 장기적으로,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있나요? 그렇다면 혈액 속에 염증 물질이 떠돌아다니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상태인 ‘만성염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원인 모를 각종 신체 증상에 시달리던 이 책의 저자 쿡언니네와 그의 가족들은 모든 증상이 만성염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시도와 연구 끝에 그가 찾은 해답은 바로 채소 항염식. 쿡언니네 채소 항염식은 늘 곁에 있어 몰랐던, 항염 효과가 뛰어난 익숙한 채소 10가지를 당독소가 발생하지 않는 찌거나 데치거나 저온에 굽는 조리법으로 심플하게 요리한 채소 중심의 건강 밥상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고기나 해산물 등을 더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고, 매일 먹기에도 참 좋기 때문에 그가 유튜브를 통해 소개한 레시피들은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껏 많은 찬사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가이드 편과 레시피 편으로 나눠 구성했는데요, 가이드 편에는 만성염증과 항염에 좋은 재료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레시피 편은 다시 파트를 나눠 파트1에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항염 채소 10가지(양배추,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애호박, 가지, 무, 비트, 콜라비, 버섯)를 각각 집중적으로 사용한 레시피를 담았고, 파트2에서는 10가지 채소를 다채롭게 조합해 만드는 샐러드, 수프, 한 그릇 식사, 스무디를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레시피는 구독자들이 특히 칭찬한 것들로 엄선해 쉽고 맛있습니다.
9791172131463

언니네 미술관 (다정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그림과 인생 이야기)

이진민  | 한겨레출판사
16,650원  | 20241028  | 9791172131463
“슬픔·사소함·서투름·근육·거울·직선과 곡선…” 그림 속에서 길어 올린 9개의 키워드에 철학과 문학을 곁들여 세상의 딸들에게 전하는 ‘진짜’ 아름다움 그림 속 철학 이야기를 담은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났던 이진민 작가의 신작 《언니네 미술관》이 출간됐다. 이번 책 역시 미술과 철학의 만남에서 출발한 것은 동일하지만 세상을 조금 더 먼저 살아가는 언니의 입장에서 후배 여성들,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미술을 매개로 한 여성들의 이야기’인 셈이다. 슬픔, 사소함, 서투름, 근육, 거울, 마녀 등 9개의 키워드로 그림을, 때로는 문학을 읽어가며 저자가 전하고픈 진정한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풀어낸다. 1부 ‘다시 바라볼 것들’에서는 그간 여성 희로애락의 무늬를 새겨온 것들에 관해, 2부 ‘크게 바라볼 것들’에서는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에 관해, 3부 ‘함께 바라볼 것들’에서는 사물의 뒷모습, 보이는 것 너머를 살피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가듯 자주 미술관을 드나들고 산책하며 그림과 함께 일상에서 노는 법을 배웠다. 거기에 말랑한 언어로 사유하는 작가의 인문학적 시선이 더해져 어렵게만 생각했던 미술과 철학을 독자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인다. 책을 추천한 김소연 시인의 말처럼 “우리의 낡은 통념들이 봄볕에 눈 녹듯 스르르 풀려 어떻게 자연스레 전복되는지, 사소함과 자상함과 섬세함에 깃든 힘을 문장으로 느끼게” 해준다.
9791196033231

나 탐구 워크북 (나를 잊은 나를 위한 문장들)

 | 언니네마당
9,000원  | 20190404  | 9791196033231
평범한 언니들의 특별한 이야기, 매거진 <언니네 마당>이 그동안 잡지를 만들면서 만난, 마음을 사로잡은 문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9791196033224

언니네 마당 Vol.10 어른 찾아 삼만리 (어른찾아 삼만리)

언니네마당 편집부  | 언니네마당
8,360원  | 20180302  | 9791196033224
《언니네 마당》은 유명인이 출연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삶의 매뉴얼을 지향하지도 않습니다. 《언니네 마당》은 자기 자리에서 주변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를 젓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내면 이야기’를 담습니다. 육아, 패션, 맛집 정보 등을 원하신다면 《언니네 마당》은 부적절합니다. 내면에 쌓인 이야기가 가득차서 흘러 넘쳐서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공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언니네 마당》이 있습니다.
9791196033217

언니네 마당 Vol 9: 하자보수(Do it + Repair it)

언니네마당 편집부  | 언니네마당
0원  | 20170222  | 9791196033217
평범한 언니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는 언니들의 이야기 놀이터 『언니네 마당』Vol. 9 《하자보수(Do it + Repair it)》.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소신 있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가득 담아 더욱 풍부해졌다. ‘하자’를 피할 수는 없지만 하자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보수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여정을 탐구하는 아름다운 이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9791172132323

언니네 미술관 (큰글자도서) (다정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그림과 인생 이야기)

이진민  | 한겨레출판
39,600원  | 20250315  | 9791172132323
그림 속 철학 이야기를 담은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났던 이진민 작가의 신작 《언니네 미술관》이 출간됐다. 이번 책 역시 미술과 철학의 만남에서 출발한 것은 동일하지만 세상을 조금 더 먼저 살아가는 언니의 입장에서 후배 여성들,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미술을 매개로 한 여성들의 이야기’인 셈이다. 슬픔, 사소함, 서투름, 근육, 거울, 마녀 등 9개의 키워드로 그림을, 때로는 문학을 읽어가며 저자가 전하고픈 진정한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풀어낸다. 1부 ‘다시 바라볼 것들’에서는 그간 여성 희로애락의 무늬를 새겨온 것들에 관해, 2부 ‘크게 바라볼 것들’에서는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에 관해, 3부 ‘함께 바라볼 것들’에서는 사물의 뒷모습, 보이는 것 너머를 살피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9791133211319

언니네 앵무새

김사빈  | 한국문학방송
15,000원  | 20181221  | 9791133211319
무주구천동에서 반딧불 잡고 밤이면 개구리가 합창하던 곳. 개암을 따먹고 산으로 들로 달리던 여린 날, 논바닥에 얼음을 뽀드득 뽀드득 밟고 살던 날, 육이오 때는 밤나무 산에 알밤을 한 자루씩 주어 오던 날. 인민군 총부리 앞에 오돌오돌 떨던 아버지의 창백한 얼굴, 어린 인민군에게 쌀 한 자루 주며 빌던 아픈 날. 소년 소녀여! 대망을 가져라, 교단에서 외치던 선생님의 희망을 보던 날.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들을 여기에 담았습니다. 그런 날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9788954675581

미자언니네 집밥 (매일 먹는 국과 반찬 레시피)

선미자  | 테이스트북스
20,700원  | 20201105  | 9788954675581
‘마켓컬리’ 인기 브랜드, 미자언니네 집밥 최초 공개 마켓컬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찬 브랜드 ‘미자언니네’는 밑반찬, 저장 반찬부터 전통 반찬, 보양식, 한식 디저트, 소스와 국물까지… 우리 밥상의 기본이 되는 음식을 선보입니다. 이 모든 레시피를 오랫동안 개발하고 만들어온 한식 요리 연구가 선미자는 〈미자언니네 집밥〉을 통해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밥상은 밥과 국이나 찌개, 다양한 반찬이 더해진 한상 차림입니다.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 신선한 것과 숙성된 것이 조화를 이루고 고기와 채소, 과일과 해물 등 다양한 식품이 어우러지면 영양의 균형을 가져와 맛있고도 건강합니다. 늘 먹는 음식이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알수록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한식, 그리고 집밥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과정은 간소화하면서 맛은 잃지 않도록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레시피를 완성했습니다. 이 레시피를 바탕으로 기본 손질법부터 맛과 멋을 더하는 완성 단계까지 사진을 통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집밥의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매일 먹는 밥과 반찬, 음식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 됩니다. 밥상의 중심이 되는 반찬을 제대로 만들어 먹고 싶다면 〈미자언니네 집밥〉을 참고해 하루에 한번 또는 두번, 직접 만든 밥상을 준비해보세요. ㆍ78품의 한식 반찬 메뉴를 제안 ㆍ모든 요리는 과정을 소개해 보다 쉽게 요리할 수 있게 ㆍ기본 국물과 소스 만드는 법 공개 ㆍ즉석에서 만드는 것부터 오래 두고 먹는 것까지 다채롭게 ㆍ미자언니만의 요리 꿀팁으로 누구나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도록 ㆍ반찬들을 조합해서 원하는 상차림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9788985635806

언니네 태그놀이 (언니들이 전하는 새콤달콤 여성주의 레시피)

언니네트워크  | 또하나의문화
10,800원  | 20080404  | 9788985635806
언니들이 전하는 맛있고 행복한 삶의 레시피! 이 책은 여성들이 사이버 공간에 둥지를 틀어 온 과정을 보여 주는 〈언니네〉에서 발행하는 웹진 '채널 넷'의 여성 누리꾼들이 나답게 사는 것, 여성으로서 자신의 의미를 발견해 내는 재미, 나와 나의 자매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비법을 담은 것이다. 웹진 '채널 넷'에 7년 동안 실린 글 650편 가운데 좋은 글들을 모아 실었다. 다섯 명을 위한 자리에 다리를 쩌-억- 벌린 네 마리의 〈오징어〉 같은 ‘쫙벌남’들이 우글대는 지하철 같은 성별화된 공간에 문제를 제기하고 ‘뻔뻔하게 공간을 점유하고 누리는 상상’을 해 보기도 한다. 〈날라리〉이던 ‘화려한 과거’를 고백하는가 하면, 〈남친〉, 〈오르가슴〉 등 일상 언어에 스며들어 있는 획일성을 꼬집어 내기도 한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화를 잘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귀신보다 더 〈무서워〉도 밤길을 꼬장꼬장 걷겠다 말하며, 절망하지 않을 〈권리〉를 이야기한다. 결혼하고 싶지는 않으나 아이와 같이 〈양파〉를 까고 싶은 엄마를 꿈꾸며 입양 정보를 낱낱이 따져 보기도 한다. 또한 젊은 여성 독자들이 여성의 지혜를 키워 갈 수 있도록 돕는 책, 영화, 만화 등도 소개하고 있다.
9791159255748

언니네 교회도 그래요? (교회 내 여성혐오를 비판하고 바꾸어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이민지  | 들녘
12,600원  | 20200818  | 9791159255748
페미니즘의 사각지대, 그곳에 교회가 있다! 크리스천 여성들이 증언하는 교회 내 여성혐오 페미니즘 담론이 중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리 사회에는 건강한 변화들이 많이 일어났다. 여성혐오 피해자의 고통에 연대하고, 일상화된 혐오 문화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도 꿋꿋이 여성혐오적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집단이 있다. 바로 교회이다. 아직까지도 교회에는 짧은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여성들이 ‘창녀 같다’는 언설에 시달리게 되는 일 등이 비일비재하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주입식 신앙 교육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온 나머지, 온갖 부당함을 겪으면서도 일절 항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 풍토는 가히 ‘페미니즘의 사각지대’라 평할 수 있을 만큼 절망적인 것이지만, 저자는 그 가운데서도 희망이 싹트고 있음을 포착해내었다. 바로 교회 내 여성혐오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문제 제기하는 크리스천 여성들이 일어서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일 년여에 걸쳐 그러한 교회 여성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교회 내 여성혐오의 유형과 여성혐오를 유발하는 교회 특유의 메커니즘을 살피고, 여성혐오 없는 교회를 만들기 위한 변화의 움직임도 소개한다. 오늘도 교회 내에서 혐오와 싸우고 있는 여성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설명할 언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비록 교회 내 여성혐오가 거대 구조화된 듯할지라도 이에 맞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될 것이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들 역시 페미니즘의 사각지대에서 싸우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연대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신앙 유무를 막론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책이다.
9791155093856

미자 언니네 맛깔난 아기 밥상 (만 12개월부터 아기와 가족이 매일매일 함께 먹는)

선미자  | 로그인
0원  | 20141027  | 9791155093856
『미자 언니네 맛깔난 아기 밥상』는 평소 요리연구가로 명성을 떨치며 손쉽고 맛있는 레시피가 특기인 미자 언니는 자신의 요리 노하우와 오랜 엄마의 경험을 이번 책에 녹여냈습니다. 내 손주가 맛있게 먹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정성 가득한 이 책 속에는 영양적으로도 뛰어난 균형감을 지녔지만 무엇보다도 손쉽고 맛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들로 가득합니다.
9791155091845

미자 언니네 맛깔난 오늘 밥상 (요리 왕초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선미자  | 로그인
0원  | 20131210  | 9791155091845
『미자 언니네 맛깔난 오늘 밥상』은 강남의 명품 쿠킹 클래스 [미자 언니네]의 시크릿 레시피를 고스란히 담은 비법서이다. 미자 언니의 특제 양념과 소스 노하우 110가지와 매일 먹는 반찬, 가족생일상, 접대용 코스요리, 파티, 손님상에 간식까지 스페셜 챕터로 구성한 계절별 특색 있는 상차림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9791155784839

선미자의 맛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 특급 집밥 레시피)

선미자  | 조선뉴스프레스(단행)
19,800원  | 20200522  | 9791155784839
집밥의 여왕, 선미자 요리연구가가 6년 만에 내놓은 신간! 요리연구가 선미자가 제안하는 105가지 집밥 레시피 생활 요리이지만 시대를 아우르는 트렌드와 감각을 겸했기에 ‘미자언니네’ 메뉴는 감각 있는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푸드 마켓 ‘마켓컬리’의 국과 반찬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입맛이 까다롭기 그지없는 백화점 반찬 코너에서 오랜 단골들의 사랑을 받으면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도 하다. 『선미자의 맛』이라는 책 제목처럼 책 안에는 마켓컬리와 백화점 ‘미자언니네’에서 사랑 받아 온 베스트 메뉴는 물론 선미자 선생이 평소 가족과 즐겨 먹는 손맛 가득한 메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끼니마다 되풀이 도는 ‘오늘은 또 뭘 먹지?’하는 독자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것이다.
9791155092774

미자 언니네 두뇌발달 안심 이유식 (건강하고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만 11개월까지 꼭 먹여야 하는)

선미자  | 로그인
15,120원  | 20140527  | 9791155092774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아기의 첫 밥상! 『미자 언니네 두뇌발달 안심 이유식』은 평소 요리연구가로 명성을 떨치며 손쉽고 맛있는 레시피가 특기인 미자 언니가 초보 엄마들을 위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와 오랜 엄마의 경험을 담아낸 책이다. 내 손주가 맛있게 먹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정성 가득한 이 책 속에는 영양적으로도 뛰어난 균형감을 지녔지만 무엇보다도 손쉽고 맛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만 11개월까지 꼭 먹어야 하는 이유식을 엄선했으며, 각 월령과 아기의 성장 속도에 맞춘 좋은 식재료와 정확한 조리 순서로 구성된 이 책의 레시피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놓치기 쉬운 기본에 요리연구가의 노하우와 센스를 더했다. 매일매일 전쟁같던 아기의 밥투정은 사라지고, 초보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아기의 첫 밥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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