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지은이)  | 로맨스토리

3,500원  | 2014-07-05  | 9791131153154

정구선 (지은이)  | 국학자료원

8,000원  | 2002-04-10  | 9788982066702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중국으로 끌려간 고려·조선시대 여인들의 역사를 담았다.-경향신문

김지혜 (지은이)  | 영언문화사

8,500원  | 2000-12-30  | 9788974662332

강추자 (지은이)  | 평민사

8,000원  | 2022-10-31  | 9788971150429

유시연 (지은이)  | 도서출판 선

15,000원  | 2014-01-27  | 9788963124742

2003년 계간 「동서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유시연의 역사 장편소설. 공녀, 난아. 난아는 고아소녀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이름인 '도림'을 잊고 난아로 살아가기까지 그녀가 겪어온 신산스러운 삶은 한 개인으로서 어쩌지 못하는 불가항력의 운명이다.

이동희 (지은이)  | 해우

8,000원  | 2004-10-12  | 9788956096964

이동희 (지은이)  | 해우

8,000원  | 2004-06-09  | 9788956096247

이동희 (지은이)  | 해우

7,500원  | 2003-04-23  | 9788956093345

이동희 (지은이)  | 해우

7,500원  | 2003-04-23  | 9788956093352

조혁연 (지은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8,000원  | 2019-12-24  | 9788955865639

세창역사산책 11권. 북방 민족인 원나라는 고려에 공녀의 공급을 강제하였고, 강도는 다소 약했지만, 한족인 명나라도 조선에 공녀를 요구하였다. 동녀의 대다수는 인격체가 아닌, 유희물 혹은 공물의 대우를 받았다.

댕게 (지은이)  | 디앤씨북스

3,900원  | 2018-12-07  | 9791126444731

댕게 (지은이)  | 디앤씨북스

3,900원  | 2018-12-07  | 9791126444748

쥐똥새똥 (지은이)  | 와이엠북스(YMBooks)

11,000원  | 2018-06-15  | 9791132245650

오로지 여자 주인공인 샤넌을 위한 그 소설. 그중, 나는 악역인 바이올렛의 몸에 빙의가 됐다. 그녀는 사랑 하나를 위해 자처해서 흙길을 걸으며, 사랑뿐만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은 채로 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공녀였다. 나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생각이었다.

쥐똥새똥 (지은이)  | 와이엠북스(YMBooks)

11,000원  | 2018-06-15  | 9791132245643

오로지 여자 주인공인 샤넌을 위한 그 소설. 그중, 나는 악역인 바이올렛의 몸에 빙의가 됐다. 그녀는 사랑 하나를 위해 자처해서 흙길을 걸으며, 사랑뿐만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은 채로 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공녀였다. 나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생각이었다.

김결 (지은이)  | 서울P&B

8,000원  | 2005-04-06  | 9788959290147

김결 (지은이)  | 서울P&B

8,000원  | 2005-01-17  | 9788990339744

나나노 리쿠 (지은이), Cura (그림), 한호성 (옮긴이)  | 데이즈엔터(주)

7,500원  | 2025-03-05  | 9791138056977

동도에서 시작된 동란이 왕국 전체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북도의 제자들도 제국과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귀신 같은 정확도로 날씨를 예측하는 티나와 격이 다른 사무 능력을 발휘하는 엘리. 스텔라는 두 여동생에게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가정교사의 가르침을 떠올려 하워드를 인도하는 존재로 바뀌는데――?!

나나노 리쿠 (지은이), Cura (그림), 한호성 (옮긴이)  | 데이즈엔터(주)

7,500원  | 2024-11-05  | 9791138053099

앨런, 생사 불명. 동도가 전화에 휩싸이는 가운데, 도착한 흉보에 걱정과 절망 등, 티나를 비롯한 제자들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런 와중, 동도에서 시작된 왕국 동란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앨런은 고향을 위해, 친구를 위해, 제자들을 위해 계속 분전하고 있었다.

나나노 리쿠 (지은이), Cura (그림), 한호성 (옮긴이)  | 데이즈엔터(주)

7,500원  | 2024-09-05  | 9791138051132

후반부에 접어든 여름방학. 제럴드 전 왕자에 의한 모반 사건으로 인해 요양 중이던 앨런은 “오빠는 여동생의 어리광을 받아줘야 한다구요!” 하며 떨어질 줄 모르는 카렌과 남매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각자 친가로 귀성한 티나와 소녀들 또한 앨런이라는 가정교사와의 만남이 초래한 나날을 돌이켜보며 남은 여름방학을 가족과 단란하게 만끽하고 있었는데...

아일린 (지은이)  | 동아

12,000원  | 2021-04-25  | 9791163024811

아일린 장편소설. 새로 온 잘생긴 호위 기사가 동정남이라 쉽게 보고 유혹했는데…. 안 넘어온다? 이래도, 이래도?! 겨우 침대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건만… 읏, 잠깐만! 설마 잠들어 있던 짐승을 깨운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