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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싫어"(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554867

엄마 싫어

김준혁, 이진아  | 머그
16,740원  | 20171226  | 9791195554867
아이의 생각이 궁금한 엄마, 엄마와 대화가 그리운 아이. 『엄마 싫어』는 김준혁 어린이의 일기와 엄마의 편지와 함께 어희경 작가의 현실적이지만 상상력이 담긴 그림으로 가득한 그림 이야기 책입니다. 내 아이는 왜 이럴까 내 아이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하는 모든 엄마 아빠에게, 그리고 그 또래의 아이를 곁에 둔 모든 이들에게 준혁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준혁이 엄마가 준혁이를 조금씩 이해해가듯이 이 책을 읽은 이들도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 나갈 수 있을것입니다.
9788995139820

안돼 엄마 싫어 아이 (평화롭게 싸우는 방법)

돌로레스 카렌  | 아이북
7,650원  | 20001001  | 9788995139820
`안돼`를 외치는 엄마, 그러나 `싫어`를 부르짖는 아이. 하루종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안돼와 싫어의 싸움. 아이와의 싸움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한 책.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들을 생생하게 다루어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아이의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91165451806

엄마, 소젖은 싫어요! (2020 수정판)

박인숙  | 바른북스
13,500원  | 20200929  | 9791165451806
동물은 새끼를 자기 젖으로 키우고, 아기에게 엄마 젖을 먹인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끔은 엄마가 사망했거나 질병에 걸려서 자신의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는 아기가 태어나 엄마의 젖을 먹고 자랄 권리가 있다. 간혹 엄마 젖 먹이는 데 어려움이 생길 경우는 모유 수유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된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의료인들은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모유 수유 전문가들은 엄마 젖 먹이기를 교육과 상담을 통해서 엄마들을 돕는 것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9788937813825

엄마 찌찌가 싫어

이소 미유키  | 아이세움
0원  | 20040630  | 9788937813825
책 속 아이는 엄마 찌찌가 싫다는 말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엄마 찌찌는 갓난 아이나 먹는 것이고, 엄마 찌찌를 조몰락거리는 것도 갓난 아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형이고 동생인 갓난 아이보다 크기 때문에 엄마 찌찌가 없어도 된다고 다짐하는 아이. 하지만 아이는 결국 엄마의 품에 안겨 울어버리고 맙니다. 동생에게 빼앗긴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던 거지요. 그러고는 또 말하지요. 엄마 찌찌가 싫다고... 작은 책의 삽화지만 아이의 표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겉으로는 '형이라서'라는 마음이지만 속마음엔 ...
9788961554213

엄마 손은 싫어 싫어

이승은  | 파랑새
0원  | 20131230  | 9788961554213
그 시절의 뭉클한 감동이 살아난다! 6070 세대의 추억을 인형으로 완성시켜 공감을 끌어낸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제1권 『엄마 손은 싫어, 싫어』.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가족, 친구, 이웃이라는 큰 둘레 안에서 배우는 관계와 경험을 감성적으로 보여줍니다. 스토리가 있는 시는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우리 민족 특유의 표정과 감정이 살아 있는 인형은 그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권말에는 똥장군, 꼴 망태기, 화로, 재봉틀, 두레박, 지게, 석유곤로, 가마솥 등 그 시절의 생활 도구를 소개했습니다. 그 정보들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딱딱하지 않고, 본문과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9788970270104

엄마 소젖은 싫어요

 | 나눔사
0원  | 20020531  | 9788970270104
요즘 신세대들은 자신의 몸이 망가진다고 하여 모유를 먹이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낳은 예쁜 아이를 위해서,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엄마젖을 먹이는 것이 엄마와, 아이에게 좋다. 출산 후 엄마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해 주는 일은 엄마젖을 먹이는 일이다. 엄마젖은 아기에게 영양을 공급해 줄 뿐더러 질병예방까지 해준다. 엄마와 아기의 사랑이 커지는...
9788991029026

엄마 글쓰기가 싫어요 (어머니들을 위한 논술교육 지도개론서)

신동명  | 시지시
7,200원  | 20040329  | 9788991029026
한청협 구술면접 논술평가단장이 말하는 논술교육 방향 지침서. 논술교육에 대한 어머니들의 편견을 바로잡고, 올바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에 대한 방향점을 제공한다.
9788967994297

엄마, 나 어린이집 가기 싫어 (어린이집은 왜 죽어도 변하지 않는 걸까?)

이은경  | 북오션
13,050원  | 20181126  | 9788967994297
‘오늘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 있었니?’ 엄마들은 아이들 대답이 두렵다 17년 동안 어린이집을 경영했던 전직 원장의 충격적 고발! 왜 죄 없는 우리 아이들, 힘없는 선생님들만 고통스럽게 견뎌야 하는 걸까? 17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원장의 고백을 통해 ‘국가보육’의 실상을 짚어본다 최근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무상 보육 확대로 어린이집 이용률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국공립 어린이집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만한 곳일까? 어린이집 교사나 원장이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인 사건이 불거져도 대다수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니는 데는 설마 그런 곳이 아니겠지’ ‘인증을 받은 곳이라 하던데 저런 곳들과는 다르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와 썩은 달걀을 주는 급간식 비리,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교육 현장, 원장의 비리와 관련 공무원의 부패 등 어린이집의 충격적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 정직한 어린이집은 없다”고 단언한다. 다행히도, 저자는 단순히 어린이집을 둘러싼 비리와 부정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비리와 부정이 횡행하는 근본 원인을 짚어보고 어린이집 관련 비리를 근절할 대책과 어린이집을 정상화할 해결책을 제시한다.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차량 안전사고, 교사들의 열악한 근무조건 아래서 우리 아이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부모들이 나서야 한다! 이 책은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도, 원장이 생계를 유지할 수도 없는 제도적 모순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어린이집을 열도록 해놓고는 ‘비영리’ 원칙을 들이밀며 원장의 월급 말고는 아무런 수익도 거둘 수 없게 한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비리를 절대 근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무상 보육’이라는 허울 좋은 말로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현실화하거나 자율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간 어린이집 설치비용을 운영자가 다 부담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가 ‘비영리’ 운영을 강제하다 보니 운영자들은 그 비용을 자기 원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한테 떠넘겨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입학준비금, 원복비, 특별활동비, 체험학습비라는 명목으로). 그러므로 어린이집은 탈법과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도 운영할 수 있도록 보육료를 현실화하고, 민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모든 부모들에게는 아동 1인당 같은 금액의 바우처를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바람처럼 어린이집과 관련한 제도적 모순을 바로잡고 우리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보육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어른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관련 정책 담당자들이 진정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불가능한 일만도 아닐 것이다.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아이들이야말로 진정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9788961706056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 불안 해소법)

코넬리아 스펠만  | 보물창고
10,620원  | 20170510  | 9788961706056
아이의 ‘분리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그림책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가 출간되었다. 평범한 아이들 모두가 겪지만, 결코 만만하게 여길 수 없는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전문가다운 진단과 해법을 기반으로 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의 공감을 얻고, 실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9788994621067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 책속물고기
0원  | 20110305  | 9788994621067
엄마는 절대 못 나눠요! 따뜻하고 짜임새 있는 국내외 우수 그림책을 소개하는「물고기 그림책」시리즈 제4권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단짝 친구 티네랑 뭐든지 함께 하고 뭐든지 나누지만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은 나누고 싶지 않은 주인공 리디아의 속마음과 그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과정이 담백하고 꾸밈없이 그려져 있다.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그림이 이야기의 발랄함과 풍미를 더해준다.
9788963791463

엄마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 (하루동안의 공부파업)

뱅상 퀴벨리에  | 거인
10,800원  | 20170505  | 9788963791463
우리의 아이들은 오늘도 학교 전쟁, 공부 전쟁을 치르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측은하고 불쌍하게 생각하지만 그 고통에 대해서 나눠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물론 몇몇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그 고통에 참여하려고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성심 성의껏 들으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치열한 생존 경쟁과 그 무게의 고통을 감당하라고 내몰기까지 한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단 하루만이라도 그 지긋지긋한 경쟁과 전쟁 속에서 빠져 나와 마음 편하게 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그 고통을 알고 있을까?
9788965132363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

안느마리 피이오자  | 아름다운사람들
0원  | 20130516  | 9788965132363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하고 죄책감에서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엄마가 일하는 게 싫어』는 미안하고 불안한 엄마, 실망시키지 않으려 긴장하는 아이의 고민과 불안을 해소하는 프랑스식 해법을 담은 책이다. 일하는 엄마, 일하지 않는 엄마 모두의 죄책감의 본질을 파헤치고 엄마와 아이뿐만 아니라 아내와 남편, 엄마와 할머니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나아가 수많은 여성이 엄마로서 겪는 불합리한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자 한다. 두 저자는 자신들의 경험과 다양한 임상 실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하는 엄마들의 아이가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엄마 자신의 행복을 만끽하면서도 예의바르고 자율성,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육아법과 일하는 엄마들을 병들게 하는 잘못된 죄책감의 고리를 끊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해법을 찾아 제시하고 일하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9791161171463

교육의 품격 (엄마~ 학교가기 싫어요~ 근데 넌 선생이잖니!)

최교수  | 은학사
13,500원  | 20190101  | 9791161171463
교육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읽어도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깊이 공감되는 응용 가능한 책입니다. 교육을 하시는 모든 분은 단순히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봉사하며 살아간다는 사명감이 있어야 하고 바른 교육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교육학적인 관점에서 학문적으로 논하기보다는 누구나 알고 있고 공감할 만한 스승의 자세나 교육방향에 대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시각에서 대화하여 함께 발전해야 합니다. 교육 철학의 정립이 어렵고 원대한 것이 아닙니다. 쉽게 생각하고 실천하면 됩니다. 말을 줄이고 실천하면 그뿐입니다. 교육자의 명확한 교육관이 세워지면 교육의 품격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학생의 인품 형성을 먼저 생각하고 한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과 학교가 학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9788994700106

엄마는 내꺼야 (동생은 싫어요)

김정신  | 아르볼
8,550원  | 20110317  | 9788994700106
엄마 뱃속에 있는 내 동생은 욕심꾸러기! 그런데 태어나서 나를 보고 활짝 웃어주니 참 예뻐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한 동화책 동생은 싫다고 말하는 친구들, 혹시 있나요? 그렇다면 오빠, 누나가 될 마음의 준비를 도와주는 그림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동화책의 주인공 웅이는 동생이 생겼다는 말에 기뻐요. 처음에는 엄마 배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아기에게 관심을 가지기도 했어요. 그러나 엄마가 아기 편만 드는 것 같아 슬슬 화가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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