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캔필드  | 도솔

0원  | 20070316  | 9788972202035

남자는 그의 애인을 가장 사랑하고, 그의 부인을 가장 열심히 사랑한다. 하지만 남자가 가장 오래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어머니다!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이 들려주는 세상 모든 엄마와 아들을 위한 사랑 이야기, 『엄마와 아들』. 세상 모든 엄마와 아들을 위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엄마라면, 아들이라면 나라와 시대를 뛰어넘어 누구라도 공감하게 되는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하다. 이 책은 50편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아들을 키운다는 것의 감동과 재미의 순간이 묻어난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아들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주는지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입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갑작스럽게 출장을 간 아빠를 대신하여 결승전의 코치가 된 엄마 이야기부터 알츠하이머병으로 자신을 몰라보는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 이야기까지, 웃음과 눈물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사랑이며, 엄마는 아들의 변함없는 고향임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정원희  | 미다스북스

17,100원  | 20250916  | 9791173555091

“여행길 위에서 아이는 자라고, 부모는 다시 배운다.” “성적 대신 경험으로, 교실 대신 세상으로!” 교실이 아닌 세계를 교과서 삼은, 엄마와 아들의 특별한 성장 기록 아이를 키운다는 건 늘 예상치 못한 질문 앞에 서는 일이다. 『엄마와 아들의 지구 한 바퀴』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교실이 아닌 세계를 교과서 삼아 떠난 한 엄마와 아들의 여정을 기록했다. 도시와 바다, 낯선 길 위에서 아들은 끊임없이 발견하고 도전했다. 언제나 곁에서 함께 걸어 준 엄마가 있었고, 두 사람은 매 순간을 이야기로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해 갔다. 그 여정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책은 10년에 걸친 여정을 통해 엄마와 아들이 함께 성장한 다섯 개의 풍경을 보여준다. 질문을 되찾던 순간, 협업 속에서 단단해진 기억,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다시 도전할 용기, 그리고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한 완성의 시간. 이 모든 장면은 거대한 사건이 아닌 매일의 대화와 발걸음에서 만들어졌다. 『엄마와 아들의 지구 한 바퀴』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 새로운 배움의 방식을 찾는 교사, 그리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키워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교육은 교실 밖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최성달  | 코람데오

7,200원  | 20150706  | 9788997456406

최성달 에세이 『울 엄마와 아들』. 최성달 작가의 에세이책이다. '울 엄마, 친정 가시던 날', '걸비가 누군데?',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기까지', '내 고향 하부', '삼사예배당', '하늘이 무너지던 날', '환상이 아니라 실사잉었다!', '울 엄마는 천사 같았다', '하늘의 보응, 대 심판' 등 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라키 히로히코  | 문학동네

7,200원  | 20240503  | 9788954698634

온 거리를 휩쓴 바위 인간 돌로미테의 스탠드 공격. 죠스케는 달아나면서도 돌로미테의 본체를 찾고자 야스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마저도 죠빈에게 저지당하는데… 죠스케는 적의 공격을 뚫고 ‘식물감정인’과 만날 수 있을까?

장윤숙, 오승빈  | 해드림출판사

13,500원  | 20250926  | 9791156346531

=시집 『바람아』는 엄마와 아들이 함께 써 내려간 특별한 시집이다. 강원도 홍천 출신의 장윤숙 시인과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난 아들 오승빈 시인이 함께 엮어낸 이 책은, 단순히 문학적 성취를 넘어 세대를 잇는 대화와 교감의 기록이다. 서로에게 건네는 속 깊은 마음을 시로 풀어내며, 말로 다 하지 못했던 감정을 담담히 적어낸 이들의 작품은 가족이라는 가장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탄생한 문학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펴내는 글에서 밝히듯, 『바람아』는 말하지 못했던 시간과 침묵을 견뎌낸 끝에 찾아낸 소통의 방식이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자장가처럼 시를 건네고, 아들은 부끄러움 속에서 시로 답했다. 그 과정에서 시는 두 사람에게 명상이자 치유의 힘이 되었고, 다시 서로에게 말을 걸 수 있는 새로운 언어가 되었다. 따라서 이 시집은 독자에게도 조용히 다가와 위로와 희망의 바람이 되어 준다. 김광현 시인의 해설처럼 『바람아』의 시편들은 화려하거나 장식적인 언어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체득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장윤숙 시인의 작품은 촛불처럼 타인을 밝히는 숭고한 인간애를 보여주며, 오승빈 시인의 시는 젊은 감성과 현실 속 고단함을 가족 사랑으로 승화시킨다. 이 시집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하는 시적 항해의 시작이자, 우리 모두에게 삶의 소중한 의미와 따뜻한 공감을 일깨워 주는 귀한 선물이 된다.

김선진과 김현율  | 퍼플

7,500원  | 20251126  | 9788924186154

이 책은 그런 일곱 살의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예요. 우리 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아들하고 나눈 대화를 간단하게 정리한 동시집이예요. 하루하루가 다 다르고, 모든 게 신기하고 고마운 일곱 살의 눈으로 세상을 노래했어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시집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마음이 조용히 따뜻해지는 이야기예요. 오늘, 잠깐 멈춰서 이 책을 펼쳐보세요. 당신 안에도 여전히 일곱 살의 마음이 살고 있을 거예요.

구본경  | 퍼플

28,900원  | 20250331  | 9788924152463

○ 성장과 도전, 두 개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한 권에! '너는 봄날의 꽃처럼 내게 피어나고, 겨울의 눈처럼 단단해 졌다.' '구름이 나를 가로막지 않아, 오히려 나만의 무지개를 볼 수 있게 해 준거야.' 자녀는 계절을 닮아 자라고 부모는 그 곁에서 함께 성숙해집니다. 자녀의 첫 울움에서 첫걸음, 그리고 독립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공감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구본경  | 퍼플

10,700원  | 20250331  | 9788924152364

○ 성장과 도전, 두 개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한 권에! '너는 봄날의 꽃처럼 내게 피어나고, 겨울의 눈처럼 단단해 졌다.' '구름이 나를 가로막지 않아, 오히려 나만의 무지개를 볼 수 있게 해 준거야.' 자녀는 계절을 닮아 자라고 부모는 그 곁에서 함께 성숙해집니다. 자녀의 첫 울움에서 첫걸음, 그리고 독립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공감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숙희  | 쿰란출판사

11,700원  | 20170320  | 9788965626671

평범한 가정의 어머니와 아들이 새로운 환경을 만나 하나님의 이끄심 속에서 변화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간증서다. 자녀를 품고 기도하며 이뤄진 어머니의 변화는 기도와 대화를 통해 고스란히 아들에게 전해졌고 아들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성장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여정은 세상 기준에서 영화로운 길이 아니라 순종으로 인내해야 하는 길임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에게 그 길을 안내한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

최희상  | 메이킹북스

270,000원  | 20230314  | 9791167913395

지주를 위한, 최적의 토지보상 이 책은 토지보상을 받으실 분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서적이다. 여러 전문가들을 다 만나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숙희  | 쿰란출판사

11,700원  | 20161015  | 9788965629436

평범한 가정의 어머니와 아들이 새로운 환경을 만나 하나님의 이끄심 속에서 변화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간증서다. 자녀를 품고 기도하며 이뤄진 어머니의 변화는 기도와 대화를 통해 고스란히 아들에게 전해졌고 아들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성장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여정은 세상 기준에서 영화로운 길이 아니라 순종으로 인내해야 하는 길임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에게 그 길을 안내한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

조숙희  | 쿰란출판사

11,700원  | 20160805  | 9788965629146

평범한 가정의 어머니와 아들이 새로운 환경을 만나 하나님의 이끄심 속에서 변화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간증서다. 자녀를 품고 기도하며 이뤄진 어머니의 변화는 기도와 대화를 통해 고스란히 아들에게 전해졌고 아들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성장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여정은 세상 기준에서 영화로운 길이 아니라 순종으로 인내해야 하는 길임을 깨달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에게 그 길을 안내한다.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

이주희, 김유찬  | 부크크(bookk)

14,900원  | 20240730  | 9791141098247

아이와의 놀이를, 기록을 사진으로만 남기다 아쉬움에 4살부터 인스타와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다. 그마저도 찾아보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아쉬움에 전자책에 모아보는 도전을 했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사진과 영상으로만 남아있는 4살 이전의 기억을 꺼내어 정리해 보자 생각했고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알고 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아이와의 기록이라 정리를 하면서 썼다 지웠다 많이 반복했었다. 하지만 그만큼 누군가의 육아 생활을 엿볼 기회이기에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놀이 생활을 정리했다. 보는 모든 분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본다.

비키 커트니  | 국민출판사

0원  | 20121029  | 9788981652326

아들을 아들답게 키우는 방법! 엄마와 아들이 나누어야 할 『5가지 사랑의 대화』. 아들을 둔 엄마들이 아들을 남자답게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지침서이다. 이 시대가 만든 남성성을 원망하며 방관만 하는 엄마가 아니라 세상을 탓하기보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 엄마라면 아들과 꼭 나누어야 할 5가지 사랑의 대화를 소개하며 부모로서 나름대로 자녀를 양육하는데 유용한 원칙과 철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세상이 유약한 남자를 원할지라도 남자다운 남자가 진짜 남자라는 것, 유혹을 극복하지 못하면 유혹에 지배당한다는 것,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등 아들과 5가지 대화를 나눌 것을 강조한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아들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아들이 진정한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것을 권한다. 이를 통해 아들을 키우면서 겪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시원한 방안을 얻을 수 있다.

루카스 샘 슈라이버  | 국민출판

15,120원  | 20231010  | 9788981656478

3년 전 엄마가 갑자기 쓰러졌고, 진단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이었다. 그 후로 엄마는 매일 자신을 조금씩 잃게 되었고, 아들은 엄마를 잃어가게 되었다. 저널리스트와 작가로서 평생 머리를 쓰며 작업을 해왔던 엄마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게 되었다. 아들은 엄마를 대신해서 엄마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기로 했다. 엄마와 함께 태평양에 있는 자그마한 섬 아이투타키로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했는데, 그것은 엄마가 평소 이루고 싶어했던 소원이었다. 여행 중에 아들은 이전에 몰랐던 엄마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엄마와 아들이 세상 끝 자그마한 섬을 향해 떠나가는 여행 이야기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순간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