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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공부 (50만 부모의 육아 패러다임을 바꾼 엄마 전문용어의 힘)
이임숙 | 카시오페아
18,000원 | 20250903 | 9791168273214
10년간 부모 독자의 사랑을 받은 ‘또·또·또 본 책’ EBS 부모 멘토 이임숙 작가의 25년 통찰을 담은 부모 대화법 완전판 5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 전문가 이임숙 소장의 대표작 《엄마의 말 공부》가 10주년 특별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이번 개정판은 디지털 시대 아이에게 닥친 새로운 문제에 맞춘 대화법을 40쪽 이상 증보해, ‘그대로 따라 했는데 아이가 달라졌다.’라는 부모들의 경험담을 다시 이어 갈 준비를 마쳤다. 이 책은 부모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엄마의 전문용어’를 담고 있다.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이임숙 소장의 조언이 특별한 이유는, 아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진심을 건드리면서 아이를 스스로 성장할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간 수많은 부모 독자들에게 “아이를 둔 엄마라면 꼭 한 번은 읽어 봐야 할 소중한 책.”,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책.”, “두고두고 읽을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 진심 어린 반응이 모여 출간 당시 ‘말 공부’ 열풍을 부르며 연간 자녀교육서 분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BS 부모 멘토이자 25년 경력의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이임숙 소장의 대표작으로, 김종원·윤지영·김효원·이민주·김보경 등 국내 대표 교육 전문가들의 추천까지 더해졌다. 전문가들이 먼저 인정한 변화의 힘을 이제 부모가 다시 한번 경험할 차례다. 엄마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하루가 달라진다. 50만 부모가 먼저 내디딘 발걸음을 이 책과 함께 이어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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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갈대상자
이지남 | 규장
15,300원 | 20250826 | 9791165046491
믿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키우신다! 세상 지식이 아닌 성경의 지혜로만 키우는 ‘갈대 상자 교육법’ 4남매 엄마이자 7천 명 조카의 이모인 이지남 대표(유튜브 ‘지남쌤성경공부’, 52마켓, 52패밀리)가 광야에서 건져 올린 신뢰 육아의 실제적 지침서 송태근 이애실 태원석 신애라 현승원 황태환 주영훈 이정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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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비교하지 않고 탓하지 않고 자신과 아이를 더 사랑하는)
전미경 | 카시오페아
19,800원 | 20250731 | 9791168273160
“아이를 사랑하는 힘은 나를 지키는 단단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25년간 10만 명의 삶을 되살린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 원장의 엄마를 위한 자존감 회복 솔루션! 육아에 지쳐 바닥을 치는 자존감, 비교와 자책으로 시달리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엄마의 자존감》은 25년간 10만 명의 삶을 회복시킨 정신과 의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전미경 원장의 첫 자녀교육서로, 엄마들을 위한 자존감 회복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엄마로서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엄마들의 이야기, 심리학 연구 사례 등을 바탕으로 엄마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현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자존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와 자존감을 되찾는 연습을 하게 해 주는 워크시트도 수록되었다. ‘나는 왜 아이에게 자꾸 화를 낼까?’, ‘육아는 왜 이렇게 힘들까?’, ‘나는 정말 좋은 엄마일까?’와 같은 질문으로 시작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엄마를 괴롭히는 ‘가짜 자존감’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전한다. 텅 빈 물병으로는 목마른 아이에게 물을 줄 수 없듯이, 자존감이 바닥난 엄마는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온전한 사랑을 주기 어렵다. 이 책은 단순히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성장하는 엄마로서 아이의 세계와 동행하게 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엄마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여정을 떠나 보자. 엄마의 삶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에게 건강한 자존감의 유산을 물려주는 단단한 엄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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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역사편지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박은봉 | 책과함께어린이
19,800원 | 20100512 | 9788991221628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역사 편지 35통! 세계사와 한국사를 알기 쉽게 풀어 쓴『엄마의 역사편지』. 방대한 세계역사 중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내용을 35개의 주제로 집약했다. 역사 연구가인 저자가 초등학생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아 최대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인류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주요 내용 31개와 이에 맞춘 한국사 4개 주제를 더해 세계사의 전반적인 이해를 키우는 동시에 한국사와 연관 짓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알찬 시각자료들은 영상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주체 의식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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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의 말 연습 (아들의 평생 습관과 공부력을 결정하는 엄마 말의 힘)
윤지영 | 북라이프
15,750원 | 20241108 | 9791191013764
숙제하라고 하면 ”싫어!“ 양치하라고 하면 ”나중에!” 말 안 듣는 아들과의 소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아들들은 뭘 하라고 했을 때 곧장 “네.”라고 말하는 법이 없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는 숙제하라고 하면 “싫은데?”, 양치하라고 하면 “귀찮아, 나중에!” 하며 미운 짓만 골라 하기 일쑤다. 좋게 말하면 안 듣고, 아무리 타일러도 변하지 않으니 엄마는 마음이 상하고 말에 자꾸 부정적인 감정이 실린다. 결국 엄마는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다그치고, 아이는 왜 화를 내냐며 쏘아붙인다. 이런 악순환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의 말 연습》, 《초등 자존감 수업》을 통해 수많은 부모들에게 공감과 해법을 선사했던 윤지영 저자가 이번에는 아들 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책 《아들 엄마의 말 연습》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 안 듣고 미루기 좋아하는 아들에게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숙제, 양치, 식사처럼 꼭 해야 할 일은 ‘지시’로, 꼭 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하지 않는다면 아들과 함께 ‘규칙’을 정해서 규칙으로 통제하는 게 효과적이다. 단, 부모와 아이의 생각 차이, 기호, 욕구, 감정의 다름에 관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 ‘지시, 규칙, 대화’. 이 세 가지만 익히면 감정 상하지 않고 아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아들에게 바른 습관과 공부력을 만들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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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엄마의 명화 미술 놀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예술 교육 로드맵)
최미연(미대엄마), 안예나 | 길벗
18,000원 | 20251020 | 9791140715985
15만 엄마가 믿고 따르는 미술교육 인플루언서 ‘미대엄마’의 예술 교육 로드맵 명화를 감상하고 친숙한 미술 도구를 사용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화 미술 놀이 안내서! 주말이나 연휴, 방학 시즌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활동으로 고민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즐겁게 하는 활동이 자연스레 교육으로 이어진다면 일석이조겠죠. 그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5만 구독자의 신뢰를 받는 미술교육 인플루언서 ‘미대엄마’의 예술교육 로드맵 〈미대엄마의 명화 미술 놀이〉는 아이와 함께 여러 가지 미술 놀이를 경험하고 그 속에서 세계적인 명화와 미술 도구, 미술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미술 놀이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저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그림 대화’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림을 보고 미술 활동을 통해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감정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아이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관찰력, 이해력, 공감 능력이 자라나고, 그것을 결국 아이가 더욱 마음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 함께 명화를 보는 시간을 통해 부모도 함께 힐링하며 아이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그림 대화를 통해 서로가 한 뼘 더 자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POINT 1 미술 재료별 구성과 활용법 크레용, 파스텔, 수채화 물감 등 집에 있는 미술 재료에 따라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크게 건식, 습식, 공예 기법으로 나누어진 파트에 따라 친숙한 미술 도구와 명화로 하는 미술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미술 도구 또는 원하는 명화를 선택한 후 미대엄마가 추천하는 미술 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POINT 2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명화 감상 모네, 고흐, 마티스 등 세계적인 명화 중 미대엄마가 엄선한 23점의 작품을 소개하고 친절하게 해설합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감상하며 화가와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미술 활동도 중요하지만 그림을 통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 단단한 마음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POINT 3 집에서 하는 제대로 된 예술 교육 아이와 함께 미술 놀이를 하며 제대로 된 예술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추천 미술 활동을 소개합니다. 명화를 활용해 미술 도구와 미술 기법을 배우는 미술 놀이를 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가지고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또 가져볼 수 있는 팁을 제공합니다. 놀이와 대화를 통해 전인적인 예술 교육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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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연습(리커버:K) (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39가지 존중어 수업)
윤지영 | 카시오페아
15,750원 | 20220922 | 9791168270749
“엄마의 말은 순간이지만, 아이의 가슴에는 평생 남습니다.” 인스타그램 170K 팔로워, 100만 좋아요 엄마들의 선택 『초등 자존감 수업』 오뚝이샘 윤지영 작가의 엄마 말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사랑’을 말한다. 그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을 꼽는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고, 제약이 없으며, 유통기한도 없기 때문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현실은 조금 다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아이지만, 밥상을 차려주면 엎어버리고, 옷을 벗으면 아무 데나 던져두고, 애써 친구를 집에 초대하면 장난감을 두고 싸운다. 숙제하기 싫어서 온갖 변명거리를 창작해내고, 비싼 돈 들여 학원에 보내주면 다니기 싫다고 한다. 그런 아이에게 엄마는 사랑을 속삭이기보다 분노에 찬 말을 내뱉기 일쑤다. “내가 너 그러지 말랬지! 정말 말 안 들을래? 나가! 나가서 네 마음대로 살아!” 엄마의 말에 아이는 금세 주눅이 든다. 그리고 엄마는 후회에 빠져든다. 상처를 주려던 건 아니었는데……. 베스트셀러 『초등 자존감 수업』을 쓴 윤지영 작가의 신작 『엄마의 말 연습』은 이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없는 말을 내뱉고 후회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윤지영 작가는 직접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이 무엇인지, 반대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존중의 말’은 무엇인지 연구하고 분석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 책에는 잘못된 말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솔루션과 다양한 예시가 들어 있어, 말하기에 서툰 사람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존중의 말을 입에 익힐 수 있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세상 사는 법을 배운다. 오늘 사랑하는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자. 그리고 『엄마의 말 연습』을 읽으며 진심을 전하는 법을 익혀보자. 씩씩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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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질문력 (아이의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키우는 질문 독서법)
김다정 | 유노라이프
16,200원 | 20250805 | 9791194357209
“엄마의 질문력이 아이의 독서력이 된다!” 초등 독서 강사가 전하는 매일 10분, 아이를 바꾸는 질문 독서법 기자 출신으로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강남과 평촌에서 수천 명의 아이들을 지도해 온 초등 독서 교육 전문가다.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의 독서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초보 부모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상황별로 아이에게 하면 좋을 다양한 질문 예시도 함께 소개한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읽기 능력 저하’ 현상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책을 읽어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유튜브 쇼츠처럼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일수록, 긴 글을 차분히 읽고 받아들이는 데 서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에게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 주고 싶어 하지만, 정작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여덟 살 지민이는 책을 읽을 때마다 “재미없어”라며 괴로워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주인공의 기분은 어땠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물었다. 지민이의 대답을 귀 기울여 듣고, 그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대화를 이어 갔다. 그날 이후 지민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시작했고, 책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렇듯 저자는 아이에게 효과적인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엄마의 질문’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은 아이에게 “이 장면에서 주인공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와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돕는 것이다. 이런 대화가 쌓이고 쌓일수록 아이는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친다.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데는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생각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태도다. 이 책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생각과 마음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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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하기 연습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박재연 | 한빛라이프
6,000원 | 20180226 | 9791188007134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게 해주는 대화의 기술! 아이의 마음을 현명하게 어루만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만들어주는 대화의 방법을 소개하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가 오랫동안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대화 훈련 사례와 ‘맘스라디오-박재연의 공감톡’을 통해 소개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엮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 팁을 소개한다. 저자는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엄마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소개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실천 가능한 최소한의 행동 방침, 대화 방법을 일러준다. 엄마들이 무심코 자주 하던 말 대신 34가지의 공감톡을 따라하다 보면 엄마 자신의 마음도 챙기고 아이와도 훨씬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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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 (김재원 힐링 에세이)
김재원 | 달먹는토끼
15,750원 | 20250115 | 9791198935038
KBS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의 힐링 에세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오래된 애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남자’ 김재원의 신작 에세이. 〈아침마당〉에서 볼 수 있는 유쾌하고 활발한 모습과 달리 그는 굴곡진 인생을 헤쳐왔다. 열세 살에 어머니를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서른세 살에 아버지마저 여읜 것. 그의 시련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두 번째 엄마인 장모마저 2024년에 세상을 떠났다. 자기 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내를 보며 작가는 비로소 깨달았다.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떠나보낸 자신의 엄마를 충분히 애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리움은 오래된 애도”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뒤늦게나마 애도를 시작했다. 그러곤 독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한다. “부모님을 오래전 떠나보내고 미처 애도하지 못한 분들, 아픈 부모님을 돌보고 있는 분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가까이 모시지 못해 늘 미안한 분들,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도 살가운 말 한마디 못 건네는 분들 옆에 이 책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엄마에 대한 애도의 시작이자 그동안 작가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경험과 생각의 산물이다. 총 83편으로 이루어진 길고 짧은 이야기 속에는 엄마와 아빠를 비롯한 가족 이야기, 30년 넘게 베테랑 아나운서로 근무하며 말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며 쓴 글, 50여 개국을 여행하며 메모한 단상과 지혜에 대한 아포리즘이 곳곳에 녹아 있다. 때로는 슬프고 감동적이고 교훈적이다. 마음이 아리고 책장을 넘기던 손을 멈추고 명상에 잠기게도 한다. 맑은 시냇물 같은 문장이 곳곳에 흘러내려 읽는 이의 마음을 힐링의 세계로 인도한다. 어디에선가 새소리와 풀잎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착각을 일으키게도 한다. “신이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엄마라는 존재를 만들었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이 세상에 엄마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엄마와 함께 살지 못하는 사람은 많다. 공기와 같이 인간의 삶에 있어 중요하지만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는 엄마라는 존재가 이 책을 통해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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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인생 제 2막-누구나 글쓰기 입문기 ’엄마를 추억하며’)
강혜숙 | 퍼플
13,500원 | 20251001 | 9788924174847
치매와 천포창을 앓다가 돌아가신 엄마를 추모하며 함께했던 유년의 추억들과 천포창을 치료 했던 경험을 글쓰기로 풀어 놓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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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 (엄마의 쓸쓸했던 봄, 3년 후 그 위로 밀려온 아들의 새로운 봄)
소재웅 | 훈훈
11,520원 | 20240628 | 9791198380494
엄마를 자살로 상실한 아들이 기억하는 엄마의 봄, 그리고 그가 다시 맞은 봄을 써내려 간 시(詩) 대한민국은 2003년 이후(2016·2017년 제외) 줄곧 OECD 자살률 1위 국가라는 부끄러운 오명을 이어 오고 있다. 그리고 이 부끄러운 오명 뒤에서 가장 고통받고 있는 존재는 바로 ‘자살 유가족’(자살로 가족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가족들)이다. 이들이 고통받는 이유는, 가장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때로는 ‘은폐해야만 하는’ 사회적 압박감에서 온다. 그런데, 대다수 자살 유가족들이 놓인 이 거친 상황을 뚫고 매년 ‘스스로가 자살 유가족임’을 고백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소재웅 작가이다. 2021년 6월 말, 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낸 소재웅 작가는 매년 엄마의 흔적을 기록한 도서를 집필하고 있다. 〈나의 아름다운 엄마 김영희〉, 〈엄마의 감사〉, 〈엄마의 말씀〉에 이어 2024년 여름, 〈엄마의 봄〉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그는 〈엄마의 봄〉 서두에 집필의 목적을 분명히 밝힌다. “2023년 봄, 나는 문득 ‘자살 유가족의 마음’을 산문이 아닌 운문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산문으로 가닿을 수 없는 그 어떤 지점을 ‘운문’으로 돌파해보고 싶다는 호기였다.” 엄마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2021년 쓸쓸했던 봄, 3년이 흘러 그 위로 새롭게 밀려온 아들의 봄을 담아내기 위해, 그가 찾은 것은 ‘시’였다. 그는 자살 유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희로애락을 ‘시’라는 장르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열망으로 시를 써 내려갔다. 때로는 아주 날카로운 시를 쓰기도 했고, 때로는 아주 따뜻한 시를 쓰기도 했다. 그리고 그 시들 중, 독자들에게 반드시 가닿았으면 하는 시를 추리고 추려 엮은 시집 〈엄마의 봄〉. 〈엄마의 봄〉은 크게 보아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는, 자살 유가족으로서의 마음을 담은 소재웅 작가의 시가 이어지고, 후반부에는, 2024년 봄을 맞으며 ‘예상치 않게 밀려온 봄의 생명력’을 온 몸으로 느끼는 소재웅 작가의 고백과 다짐이 이어진다. 소재웅 작가는 〈엄마의 봄〉을 써 내려가며 단순히 ‘자살 유가족’만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상실의 아픔’, 그 이후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고 고백한다. 〈엄마의 봄〉을 매듭짓는 대목에서 그가 고백한다. “우리는 다시 쓰며, 다시 산다. 쓰던 중 몰려온 봄의 생명은 뜻밖의 선물이었고 살아갈 용기를 주었다. 천국에서 비로소 완벽한 봄을 맞이했을 봄처럼 빛나는 엄마를 그려본다. 상실, 그 후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상실, 그 이후를 살아가는 모든 독자들에게 〈엄마의 봄〉은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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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
김현태 | 미래아이
15,120원 | 20240220 | 9788983949622
“엄마의 사랑, 엄마의 밥” 세계 각국의 엄마와 아이들이 음식을 나눠 먹으며 경험하는 사랑과 교감, 믿음의 순간 엄마의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순수한 힘을 가졌어요. 그 사랑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서 모든 엄마들에게 공통된 것이지요. 세상 모든 엄마는 아이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고 지키려고 애씁니다. 이런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엄마의 밥을 먹을 때가 아닐까요. 어린아이는 물론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언제나 내 아이에게 맛있는 걸 한 입이라도 더 먹이고픈 게 엄마의 마음이지요. 『엄마의 밥』은 세계 각국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음식을 먹는 풍경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미국 아이는 햄버거를, 베트남 아이는 쌀국수를, 새해 아침을 맞은 한국 아이는 떡국을 먹지만 메뉴는 다 달라도 맛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엄마가 주는 사랑의 맛이지요. 엄마가 만들어 주는 밥이든 혹은 사 주든 밥이든, 엄마와 함께라면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든든하고 한 끼가 됩니다. 그 밥은 단순히 밥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 엄마의 마음 그 자체이니까요. 인도, 일본, 이탈리아, 몽골 등 세계 여러 나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 사랑하고 교감하는 순간을 이 책은 아름답게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엄마는 끼니마다 아이가 먹을 밥을 마련하는 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당하고, 그 수고와 사랑이 녹아든 엄마의 밥을 먹으며 아이들은 쑥쑥 자랍니다. 책 속에서 세계 각국의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먹는 음식은 그들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삶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게 해 주고, 독자들은 각 나라의 상황과 배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엔 가슴 아픈 장면도 있습니다. 전쟁의 한가운데서 불안하게 끼니를 때우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도 있고 먹을 것이 없어 아이에게 잠으로 배고픔을 달래라며 눈물짓는 가난한 에티오피아 엄마도 있습니다. 평화롭게 엄마의 밥을 먹을 수 있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들의 한 끼가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풍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그림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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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
유명자 | 당나귀
18,000원 | 20240601 | 9791193195192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치열했던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자식들에게 결코 부끄럽지 않게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한 여자로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왔다. 일생을 살아오면서 봉사를 통해 댓가를 바라지 않는 덕을 쌓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내 마음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 베풀면서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으며, 공동체 삶을 통해 내 존재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마무리 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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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너라는 계절이 곁에 있어 내 하루는 늘 따뜻하다)
유순정 | 보민출판사
13,500원 | 20250725 | 9791169573696
시집 『엄마의 정원』은 시인 유순정이 삶의 순간들을 사랑과 그리움, 희망으로 엮어 피워낸 마음의 꽃밭이다. 첫사랑의 설렘, 어머니의 손맛, 인연의 소중함, 고단한 세월을 이겨낸 기억들까지 시인은 그것들을 꽃잎처럼 한 편 한 편 따뜻하게 담아냈다. ‘꽃으로 살고 싶다’고 노래하는 시인의 고백은 결국, 누구나 품고 있는 인생의 소망을 대변한다. 바람결에 흩날리던 엄마의 목소리, 별빛 아래 떠오른 친구의 웃음, 나직한 기도로 피어난 희망… 이 시집은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엄마의 정원』을 펴보라. 그 속엔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는 계절과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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