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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투"(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엄마의 말투 (아이의 공감과 진정한 소통을 끌어내는)

엄마의 말투 (아이의 공감과 진정한 소통을 끌어내는)

심미경  | 서사원
9,000원  | 20210115  | 9791190179577
이 책은 미술교육자, 재활심리 미술치료 전공자, 상담사로서 20여 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필자의 공감소통 관련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엄마의 말투가 아이를 바꾼다 (아이의 태도를 바꾸고, 관계를 개선하고, 성적까지 끌어올리는 법)

엄마의 말투가 아이를 바꾼다 (아이의 태도를 바꾸고, 관계를 개선하고, 성적까지 끌어올리는 법)

황윤희  | 유노라이프
12,600원  | 20201109  | 9791191104028
엄마가 기분 좋게 말하면, 아이는 기꺼이 공부를 한다! 아이 성적보다, 방 정리보다, 스마트폰 습관보다 아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엄마의 말투가 먼저라고 주장하는 도발적인 책. 이유는 명쾌하다. 기분이 좋으면 기꺼이 하고, 기분이 나쁘면 거부하거나 억지로 하기 때문이다. 이는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 아이 기분을 좋게 해 주고 나서 엄마가 요구하면 아이도 기꺼이 엄마 요구를 들어준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엄마의 말투가 따뜻해야 한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위로하는 말은 따뜻한 말이고, 잔소리, 교훈적인 말, 교과서적인 말, 비난하는 말은 차가운 말이다. 따뜻한 말은 에너지를 주고, 차가운 말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공부하고,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방 정리를 하는 것은 아이에게 힘든 일이다. 힘든 일을 스스로 하려면 힘이 필요하고, 오직 따뜻한 말이 아이에게 힘을 줄 수 있다. 결코 잔소리로는 아이를 변화시킬 수 없다.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문제는 실천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이다. 시험 성적을 60점 받아 온 아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스마트폰만 쥐고 있는 아이, 학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아이를 보면 속에서 열불이 올라오는데, 어떻게 칭찬할 수 있을까? 당장 잔소리부터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베테랑 공부 컨설턴트인 저자가 오직 칭찬만으로 세 자녀를 공부시킨 경험과 수많은 학부모와 아이에게 공부 컨설팅을 하며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칭찬의 기술’을 전수한다. 아이가 하는 일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그 어려운 일을 해야 하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어떻게든 아이를 돕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면 된다. 이런 접근법은 특히 공부 문제로 갈등을 겪는 가정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책에서는 공부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칭찬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는 것부터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과정까지 엄마의 말투가 어떻게 기적을 일으키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말투는 아이 기분을 좋게 하고,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급기야 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게 만든다. 이런 일이 꾸준히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잔소리하거나 싸우지 않고도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이처럼 엄마 말투에 있다. 성품이 좋은 엄마, 많이 배운 엄마라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이에게 하루 세끼 따뜻한 밥을 챙겨 주는 엄마, 아이를 예뻐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조성은, 황재호  | 성안북스
16,200원  | 20250101  | 9788970674612
“엄마의 마음이 변해야 아이를 향한 말투가 변합니다.”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말투는 아이의 하루를 채워 갑니다.” 아이를 키우는 하루하루는 마치 긴 여정과도 같습니다. 이 여정에는 웃음이 넘치는 날도 있지만, 때로는 인내와 고민이 필요한 날들도 찾아옵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이 여정 속에서 자녀가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부모라는 역할은 늘 쉽지 않습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나도 모르게 불쑥 나온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의 말투와 표현은 아이에게 단순히 소리를 넘어, 마음 깊이 새겨질 메시지가 됩니다. 그 말들이 아이의 자존감과 자율성을 키우기도 하고, 때로는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는 특별한 비법이나 완벽한 답을 제시하려는 책이 아닙니다. 대신,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나누는 대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그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사용하는 말투와 태도를 조금만 돌아보고, 그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아이의 하루를 더 평화롭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사람이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한 핵심 내용과 그 인과관계를 정리하여 부모들이 혼란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다른 인성적 가치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만드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부모로서의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함께 성장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한마디의 말이 아이에게 어떻게 닿을지 상상해 보고, 그 말이 아이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씨앗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이였고, 이제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부디 이 책이 아이와의 소통에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쌓여,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아주 보통이지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엄마의 대화력 (엄마의 말투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듭니다)

엄마의 대화력 (엄마의 말투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듭니다)

허승희  | 체인지업
17,100원  | 20241212  | 9791191378634
“아이는 절대 혼자 성장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은 ‘통하는 엄마’입니다.” 두 아이를 영재교육원에 보낸 20년 차 교육 전문가가 직접 연구 개발한 ‘내 아이 영재로 키우는’ 기질 대화법 ‘남들보다 앞서가는 아이의 공부는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 수많은 육아서와 교육 전문가들은 세상의 엄마들에게 이런 부담을 지우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투정이나 교정되지 않는 행동을 볼 때마다 언성을 높이고 자책하는 나날이 이어지곤 한다. 머리와 마음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영유아, 초등학교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양육법을 찾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육아 전문가이자 20년 차 선생님인 허승희 작가가 나섰다. 네 아이의 엄마이자 두 아이를 영재교육원에 보낸 저자는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이자 관찰자’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어떻게 아이의 특징을 잡아내고 어떻게 말해주었는지, 또 아이의 자기효능감을 어떻게 키웠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더불어 영재교육원 면접과 자소서 작성 팁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키워낸 엄마의 ‘육아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무심코 지나친 아이의 영재성을 찾고, 지치지 않고 공부를 이어 나가게 하는 ‘엄마의 단단한 대화법’을 만나보자. 거친 성격의 아이를 타고난 리더로 만드는 결정적 한마디, 부산스러운 아이를 다재다능하게 할 말 그릇, 느린 아이를 끝내 해내는 아이로 바꾸는 맞춤형 처방전, 지나친 예민함을 섬세함으로 다듬는 솔루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엄마의 말하기 수업)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엄마의 말하기 수업)

박미진  | 메이트북스
13,500원  | 20190809  | 9791160022469
논리적인 실험과 통계를 근거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바꿔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접근하기 쉬운 심리이론뿐만 아니라 부모가 흔히 마주하게 되는 상황들을 묘사해 어떻게 아이에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아이와 대화하는 실전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문장 같은 적절한 예시도 제시하고 있다. 엄마의 말 속에는 아이가 올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하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다. 엄마의 말도 중요하지만 말투 또한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엄마의 진심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반드시 되돌아보자.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아이는 그저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잔소리는 아이의 마음까지 채 닿지 못하고 흩어져버리고, 그저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할 뿐이다. 그렇다고 질책하거나 윽박을 지르면 당장에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의 자율성과 자존감이 훼손되어 결국에는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방어적인 아이가 되어버린다. 물론 부모도 잔소리와 질책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와 좋은 분위기, 좋은 말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며 제대로 된 훈육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에 그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며 대화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아이의 자율성, 자기긍정, 자존감, 회복탄력성은 물론이고 공부력이 쑥쑥 커지는 기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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