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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암"(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526434

잘 가, 엄마 (엄마의 췌장암 4기 진단)

최다연  | 책과나무
11,120원  | 20250613  | 9791167526434
엄마를 췌장암으로 떠나보낸 스물넷 보호자의 엄마 간병 일지. 아직은 엄마를 떠나보내기에 젊은 스물넷 보호자 딸, 그리고 아직 세상을 떠나기엔 너무나도 젊은 엄마. 이 책에는 이 둘의 10개월간 병원 응급실행과 입원, 요양병원 입원을 반복한 항암과 간병의 기록이 담겨 있다. 글 속에는 웃는 엄마, 힘들어하는 엄마, 이제는 보호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어린 딸을 걱정하던 엄마…, 모든 모습이 생생히 살아난다. 가족을 떠나보낸 이들, 혹은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9788960821392

엄마가 암에 걸렸어요

 | 루크북스(LUK Books)
0원  | 20091001  | 9788960821392
「아이 앰 해피」시리즈는 미국의 아동 심리학 전문가들과 교수들이 이야기를 쓰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유명 삽화가가 그림을 그린, 아이들을 위한 예쁜 동화와 더불어 아동 심리치료 전문가가 아이들이 각 발달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부모님이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과 의지를 스스로 알게하고,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으로써 아이의 문제해결능력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60545791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병원생활 그리고 이별후유증)

추소라  | 렛츠북
12,600원  | 20221101  | 9791160545791
직장암 말기 엄마를 떠나보내는 보호자 딸의 애틋하고 진솔한 이별에세이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는 직장암 말기 엄마와 그 가족의 마지막 시간을 담은 에세이다. 저자의 엄마는 2013년 첫 암 선고를 받은 이후, 5년의 완치 판정을 앞둔 4년 차에 재발 선고를 받는다. 온갖 매체에서 ‘암 완치’ 이야기가 넘쳤기에, 어쩌면 당연히 나으리라 생각했지만 점점 병원에서 병실로, 병실에서 병상으로 좁혀지는 엄마의 공간을 보며 어느새 기적을 바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챘을 때, 온 가족은 엄마의 마지막 시간이 행복으로만 채워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은다…. “흔히 겪는 상황이 아니라서 서툴 수 있다. 나도 그러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고 정리되는 것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당신이 이 책을 어떠한 시점의 상황에서 만났을지 모르겠지만, 그 상황에 놓였던 나를 보며 방법을 찾거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_ 작가의 말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은 언제나 갑작스럽고, 그와의 이별은 항상 준비될 수 없다. 이제 막 환자가 된 이의 보호자가 되어야 할 이들은 갑작스러움과 슬픔 앞에 허우적대거나,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맨다.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의 저자는 이처럼 누군가의 보호자가 된, 또 언젠가 누군가의 보호자가 될 이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건네기 위해 자신의 엄마와 가족의 이야기를 써냈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직장암 환자를 간호하는 데 도움이 될 팁과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등이 함께 쓰였다. 저자와 비슷한 슬픔으로 방황하다 이 책을 만났다면, 위로와 함께 실제적으로 사랑하는 이의 남은 인생을 더 힘껏 사랑할 방법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60512977

엄마는 해적이에요! (흰 가운 해적과 함께 암과 싸우는 엄마 이야기)

카린 쉬히그  | 씨드북
10,260원  | 20191021  | 9791160512977
신나는 새싹 126권. 활기찬 엄마의 모습보다는 창백한 안색과 지친 표정의 엄마 모습이 익숙해지고 있는 아이가 있다. 먹은 음식도 없는데 자꾸만 헛구역질을 하고, 머리카락이 자꾸만 빠지는 엄마. 엄마는 유방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에게 고통과 시련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이는 그래서 생각하고 믿게 된다. 엄마는 ‘해적’이라고. 커다란 해적선인 ‘무시무시한 게’호를 타고 동료 해적들과 함께 바닷속 괴물을 무찌르는 용감한 해적 엄마를 생각한다. 아이에게 엄마의 암 투병 이야기는, 어딘가에 꼭 있을 보물섬을 찾아 바다를 항해하는 해적 이야기가 된다. 항암치료 때문에 빠지는 머리카락을 가리기 위해 머리에 두른 스카프와 엄마의 한쪽 가슴에 생긴 수술 자국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글 작가 카린은 4살배기 아들에게 2016년 진단받은 자신의 유방암에 대해 들려주기 위해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이 그림책을 썼다.
9791185973999

알코올중독에서 월매출 1억 CEO (알코올중독과 암을 극복하고 아내, 엄마 그리고 최고 경영자가 된 이야기)

박물아  | 따스한이야기
12,600원  | 20230623  | 9791185973999
알코올중독에 걸린 엄마 때문에 술을 너무나도 싫어했지만, 성인이 되어서 똑같이 알코올중독에 걸리고 암 진단을 세 번 받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결혼해서 아이의 엄마가 되고 파스타 식당을 세 개 운영하고 온라인 사업도 하는 CEO가 되었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해 명상, 운동, 책읽기, 책쓰기, 자선 활동을 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큰 감동을 주고, 외식사업을 하거나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70061007

머리카락이 없어도, 나는 참 예쁩니다 (유방암과 맞짱 뜬 세 아이 엄마의 코끝 찡한 감동 스토리)

이난숙  | Storehouse(스토어하우스)
10,800원  | 20150512  | 9791170061007
《머리카락이 없어도, 나는 참 예쁩니다》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아줌마인 저자가 처음 암 진단을 받으면서 항암치료, 치료 과정중 가족과의 관계, 환자 본인의 심리상태 등을 세세하게 기록한 일종의 ‘투병일기’라 할 수 있다.
9791192331874

상원 (까짓것 암! 후회없이 살자)

상원엄마  | 이분의일
10,800원  | 20240315  | 9791192331874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1학년 재학 중 유잉육종 암4기 진단을 받고, 이후 4년 3개월 투병하다가 하늘길로 먼저 떠난 아들을 추억하며 적은 24년간의 기록물. 탯줄부터 처음 깎은 손, 발톱까지 간직하고 있던 엄마의 기억과, 일기장, 편지, 인스타그램에 남아있던 본인의 흔적을 시간의 결을 따라 재구성하여, 우리와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한 영혼의 빛을 향한 여정을 함께 걸어가 봅니다.
9791194148364

엄마가 병원에 간 날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

다니엘라 로하스, 이사벨 바예스  | 다봄
12,830원  | 20250820  | 9791194148364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의 병, 그리고 가족의 사랑 《엄마가 병원에 간 날》은 유방암에 걸린 엄마를 지켜보는 아이 ‘산티’의 시선을 통해, 암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는 여정을 세심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암’이라는 낯설고 무서운 질병 앞에서 아이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 내며, 가족이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펼쳐 보인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암’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풀어내는 한편, 낯선 의학 개념들을 친근한 비유로 설명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가족의 병을 마주하는 불안한 마음과 가족 간의 유대, 감정 표현의 중요성까지 폭넓게 다루며, 암 환자 가족뿐 아니라 모든 아이와 부모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9791173552458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병과 육아를 넘은 암투병 약사의 건강 관리법)

헬렌(신주연)  | 미다스북스
14,540원  | 20250528  | 9791173552458
“암을 지나온 약사 엄마, 다시 웃고 다시 걷기까지의 기록!” “행복할 거야, 다시 살아갈 수 있으니까.” ‘항암 치료 후 걸음마부터 시작한 전이암 환자가 말하는 두 번째 인생’ 오늘도, 내일도 꿈꾸는 30대 약사 엄마이자 암환자의 하루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은 30대의 젊은 약사이자 엄마이기 전, 암과 싸우는 환자의 투병 이야기를 담았다. 하지만 단순히 한 개인의 투병 일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암과 싸우면서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매일 꿈을 꾸는 저자의 희망도 함께 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헬렌의 건강 이야기’는 약사이기에 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암환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큰 응원이 될 것이다. ‘암’과의 싸움에 지쳐 무너지고 있다면? 미래를 향한 밝고 긍정적인 시선을 만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을 펼치길 바란다. 매일 꿈꾸는 ‘암환자’이자 누구보다 자신의 일을 아끼는 ‘약사’인 저자만의 이야기는 당신이 찾고 있던 위로와 도움을 아낌없이 건넬 것이다.
9788947529037

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스물아홉, 임신 7개월, 혈액암 판정)

이미아  | 한국경제신문사
11,120원  | 20130305  | 9788947529037
암이라는 상처가 나를 더욱 성숙시켰다! 『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는 스물아홉, 임신 7개월에 혈액암 판정을 받고 남산만 한 배를 끌어안은 채 항암치료를 받으며 엄마이자 아내, 딸이자 며느리의 역할을 모두 해내야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치료를 위해 재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꺼내고, 자신의 병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깨닫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병을 이겨내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암 누구든 살아가면서 겪기 마련인 통과의례를 한 젊은이가 어떻게 거쳤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암을 이겨냈다고 해서 삶이 완전히 뒤바뀌거나 뭔가 심오한 가르침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소소한 하루하루가 쌓이며 언젠가 자신을 더욱 강하고 아름답게 성숙시켜줄 것이라 이야기한다. 투병 기간 어떤 일을 겪을 때마다 자신의 느낌을 전달할 만한 한시를 떠올린 저자는 그것을 각 장의 주제를 대표하는 시로 뽑아내 이야기를 풀어냈다. 저자와 한시 사이에 놓인 감정의 다리를 살펴보고 한 기억이 다른 기억을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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