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엄마 이름"(으)로 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049030

엄마 이름은 ______입니다.

지주연  | 혜화동
11,700원  | 20191031  | 9791190049030
세 상 에 태 어 나 서 죽 을 때 까 지 가 장 많 이 부 르 는 이 름 엄 마 * 엄마를 알고 싶습니다. 작가는 본인들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누구엄마로 불리며 사셨던 예전 어머니의 이야기와 엄마가 되는 게 좋으면서도 두렵고 낯선 그리고 내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요즘 엄마의 이야기를 나란히 담는 형식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소설을 썼습니다. 같은 엄마지만 서로 다른 두 엄마의 이야기. 그들의 소박하면서도 대단한 삶을 계속 보고 싶은 것은 왜일까요? 사랑하는 마음은 그 무엇보다 크면서도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서툴렀던 두 여자. 이제 우리도 엄마가 말하는 엄마 소원들에 귀 기울여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9788994781532

우리 엄마 이름은요?!

박영옥  | 참글어린이
10,800원  | 20180110  | 9788994781532
엄마의 진짜 이름을 찾아주세요! 엄마의 이름을 생각해 봅니다. 언제 엄마의 이름을 불러보았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그동안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엄마 이름을 제대로 불러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어릴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잊고 사는 엄마 이름을 되새겨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엄마의 이름은 각자 호칭이 따로 있어 정작 엄마의 진짜 이름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남편은 여보, 할머니는 애미야, 시장 마트에서는 아줌마, 등등 부르는 호칭이 어느 것이 엄마의 이름인지 분간할 수가 없습니다. 엄마들은 자신의 이름이 불려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결혼을 하면 이름이 없어진 듯 착각하기도 합니다. 이름을 들어볼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지요. 집에서나 사회에서 엄마들은 이름을 들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누구 엄마, 아줌마, 여사님 등등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정작 진짜 이름은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나는 몇 번이나 엄마 이름을 불러보았는지. 이 책을 통해 엄마에 대한 사랑과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엄마의 본 이름을 찾아주고 싶어요. 이 책의 특징은 영문을 함께 실었다는 것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영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이기 때문에,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문도 함께 넣었습니다. 어린 동생은 한글을 읽고 형과 누나는 동생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아이들이 엄마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9788983947703

엄마 이름은 T-165

김영주  | 미래i아이
9,000원  | 20140915  | 9788983947703
‘나’를 찾아가는 희망이의 여행! 『엄마 이름은 T-165』는 부모도 친구들도 모두 회색 털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만은 ‘흰털’을 가진 흰쥐 희망이를 통해 자기 정체성 혼란과 극복에 대해 풀어낸 동화이다. 흰쥐라는 이유로 따돌림 당하는 희망이의 모습은 차별받고 있는 다문화 아동이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내성적인 아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은 물론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까지 두루 생각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남들이 싫어하는 자기 외모를 탓하며 외로움에 시달리던 희망이는, 깜지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자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친엄마의 유품인 ‘T-165’라는 글자가 새겨진 목걸이와 흰쥐 마을이 그려진 바깥세상의 지도를 얻게 된다. 흰쥐 마을은 괴롭고 지긋지긋한 이곳을 벗어나는 중요한 이유이자 외롭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될 것이 틀림없다고 믿었다. 그러나 고생 끝에 어렵게 찾아간 그곳은 희망이가 상상했던 곳이 아니었는데….
9791164870769

맘모두 2: 내 엄마 이름은 노선나 엄마입니다 (내 엄마 이름은 노선나 엄마입니다)

노선나  | 한비CO
9,000원  | 20220401  | 9791164870769
치매에 걸린 엄마를 간호하면서 떠오르는 엄마에 대한 기억을 통하여 엄마가 여자로서가 아니라 저자의 엄마로 살았다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시 묶음이다.
9788982956263

예슬이 엄마 이름은 구티엔

 | 아이코리아
0원  | 20080801  | 9788982956263
은지의 친구 예슬이의 엄마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에요. 베트남에서 온 외국인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구지연'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한국어도 곧잘 하세요. 은지와 예슬이는 겉모습은 조금 다르지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된답니다. 결혼이주민 가정은 새로운 이웃사촌이자 우리들의 친구예요. 『다문화가정동화세트』는 총7권의 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권에서는 다문화사회에 살아갈 유아들을 위해 가정의 소중함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9788936459482

엄마의 이름 (권여선 소설)

권여선  | 창비
7,920원  | 20210715  | 9788936459482
작가 권여선의 첫 청소년소설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 있는 그대로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심한 엄마와 딸 이야기 단단하고 깊이 있는 서사로 삶의 진실을 묘파해 온 작가 권여선의 신작 『엄마의 이름』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스물두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서로를 아끼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엄마와 딸 사이를 그린 소설로, “이전의 모녀 화해 서사를 새롭게 지양해 낸 밀도 높은 이야기”(문학평론가 류보선)라는 평을 받으며 2020년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2020년 여름호 발표 당시 화제를 모았던 단편 「실버들 천만사」의 제목을 바꾸고, 삽화와 함께 펴낸 책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받으며 한국 문단의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해 온 권여선이 청소년 독자에게 첫인사를 건네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 박재인이 만화 연출로 선보인 삽화가 권여선 소설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친근한 징검돌이 되어 준다.
9791141955489

엄마라는 이름의 꽃

김은정  | 부크크(bookk)
16,700원  | 20240901  | 9791141955489
✿ 나에게 꽃 이름 하나를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 육아와 자아 사이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은 엄마들에게 전하는 김은정 작가의 에세이집. ""엄마라는 이름의 꽃"" [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 일과 육아 사이에서 단단히 중심 잡고, 엄마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다른 워킹맘들은 어떤 고민을 안고 살아가나요? 육아휴직이 거의 끝나가요. 복직 후에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요? 일터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자신감을 찾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로 살고 싶어요. [ 이런 독자분께 추천합니다! ] -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의 어려움을 겪어본 엄마 - 육아휴직 중이거나 복직을 앞두고 있는 엄마 - 아이도 중요하지만 내 꿈도 이루고 싶은 엄마
9791133216093

엄마의 이름

권창순  | 한국문학방송
15,000원  | 20200513  | 9791133216093
몇 해 전 아차산과 용마산이 만나 만든 골짜기인 긴고랑 초입으로 이사를 왔다. 아차산과 용마산을 오르며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긴고랑길 옆 긴고랑천에 사는 ‘두 눈 바위 얼굴 아차돌이’와 늘 잠만 자며 꿈을 꾸는 ‘바위 토끼’도 아차산 둘레길의 ‘무릎을 의자처럼 내어주는 소나무’도 내 소중한 친구다. 며칠 혹은 몇 달을 곁눈질 하다가 우리 친구하자! 일방적인 나의 선언으로 친구가 되었지만 산을 오를 때마다 그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고 즐겁고 행복하다. 아무 때나 찾아가도 그들은 늘 그곳에서 나를 반겨준다. 마음이 울적할 땐 손을 잡아주고 위로를 해준다. 기쁜 일이 있을 땐 박수도 쳐주고 노래도 불러준다. 이런 고마운 자연의 친구들이 있다는 게 나에게는 축복이고 행운이다. 그들을 만나면서 욕심 지우개로 지워진 동심을 하나 둘 찾아가고 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
9791171680764

엄마라는 이름의 정원 (66년 인생을 통해 깨닫게 된 동화와 같은 30가지 가치)

이순자  | 대경북스
15,120원  | 20250125  | 9791171680764
지나온 인생 행로를 돌아보고 솔직한 글로 그려본다 저자는 자신이 걸어 온 인생의 모양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하기로 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하나님께서 선물해 주신 귀한 경험들과 삶을 이끌어 준 가치단어 30가지를 연결하여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써 내려갔다.
9791199259225

완벽하지 않아도 빛나는 이름, 엄마 (모든 엄마의 하루에 건네는 온기 가득한 속삭임)

김은진, 유나  | 그로우북스
15,000원  | 20250601  | 9791199259225
한쪽엔 엄마의 시, 그 맞은편엔 아이의 시가 놓여 서툴고 지친 하루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미안했던 당신, 말보다 먼저 후회가 앞섰던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이 시집은 “괜찮아, 그 마음도 사랑이었어.” 그렇게 조용히 말을 건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아이의 눈엔 언제나 가장 따뜻했던 사람, ‘엄마’라는 이름. 그 이름이 조금은 무겁게 느껴질 때, 이 책의 글들이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9788956994314

엄마라는 이상한 이름 (충돌하는 여성의 정체성에 관하여)

멜리사 호겐붐  | 한문화
14,400원  | 20220510  | 9788956994314
엄마가 되기 이전과 이후의 내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엄마가 되었고, 세상이 뒤집혔다! 엄마 이전과 이후 무엇이, 어떻게, 왜 변하는지 BBC 과학 기자가 생물학, 심리학, 사회과학으로 답하다! ‘엄마’라는 낯설고 이상한 이름 앞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하여 《엄마라는 이상한 이름》은 여성들이 엄마가 되면서 경험하는 정체성 변화에 관한 생물학, 심리학, 사회과학적 분석과 BBC 과학 전문 기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의 경험담을 함께 담은 책이다. 엄마가 되기 이전과 이후는 ‘세상이 뒤집힌다’고 표현할 만큼 엄청난 변화를 불러오며, 모성의 시작은 사랑과 고통이 복잡하게 뒤얽혀 충돌하는 세계로 나타난다. 엄마가 되기 이전과 이후의 정체성 혼란으로 많은 여성이 고통과 절망에 빠지지만, 우리 사회는 여성들의 이런 변화를 당연하고 평범한 일로 바라본다. 모성이라는 단어는 마치 모든 여성이 원래부터 엄마로 태어난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모성을 엄마의 고유한 본성이라 여기게 만든다. 배변 훈련, 수면 훈련, 육아의 기술 등 아기를 위해 날마다 해야 하는 여러 가지 결정에 관한 관심은 뜨거워도 ‘여성’이 ‘엄마’가 되면서 경험하는 온갖 극적인 변화와 이런 변화를 어떻게 고찰하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사회구조적 모순,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남성중심적 문화로 인한 불평등, 직장으로 복귀하면서 겪는 차별, 육아 분담 문제 등 엄마의 삶 곳곳에 존재하는 난관들을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한다. 또한 엄마라는 새로운 정체성과 그것이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관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저자의 내적인 경험을 결합한 통찰을 보여주며 모성이 인간관계와 사회적 자아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들의 삶, 더 나아가서는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간다.
9788994753799

엄마라는 이름으로 (박효석 22시집)

박효석  | 그림과책
10,800원  | 20180808  | 9788994753799
박효석 22시집 [엄마라는 이름으로]. 《김장독을 땅속 싶이 묻으며》, 《다듬잇돌과 다듬잇방망이》, 《하늘을 바라보면》, 《어머니 점심 잡수셨습니까》, 《겨울날 양평해장국을 먹으면》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88989154754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지윤  | 연인M&B
6,300원  | 20070110  | 9788989154754
남녀 간의 사랑은 변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변할 수 없다. 신이 도처에 계실 수 없어 엄마를 만들었다지 않는가. 엄마라는 단어를 입 속으로 뇌는 순간 눈물이 고인다. 희생적인 엄마? 독선적인 엄마?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기적인 엄마가 아닌 멘토가 되는, 삶의 스승이 되는 엄마가 되어야 하리라 다짐하는 시인의 엄마로서의, 엄마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시집이다....
9788989646259

쑤우프 엄마의 이름

사라 윅스  | 낮은산
0원  | 20140420  | 9788989646259
하이디는 정신지체장애인인 엄마와 광장공포증을 가진 버니 아줌마와 함께 살아간다. 성장해 나가면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지만 그 누구도 대답해 줄 사람이 없는 상황. 그러던 어느 날, 하이디는 오래된 카메라와 필름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알기 위해 리버티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쑤우프, 엄마의 이름』에서 하이디는 혼자 감당하기에는 벅찬, 하지만 행운과 직감을 믿으며 씩씩하게 네바다에서 뉴욕의 리버티에 이르는 버스 여행을 하게 된다. 마침내 여행의 목적지인 힐탑 요양원에서 엄마, 쑤우프, 그리고 자신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9791196447120

우리 엄마의 이름은 엄마?

김진빈  | 다독임북스
12,420원  | 20181128  | 9791196447120
직장에선 직급으로, 가정에선 '누구 엄마'로 살아온 우리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를 지켜보며 자란 딸의 이야기. 저자는 꼴찌 엄마를 둔 아이였다. 유치원이 파하는 오후가 되면 아이들은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린다. 꼴찌 엄마를 둔 아이는 자기 엄마일 거라는 기대와 실망을 반복한다. 엄마는 어린아이의 눈에도 늘 벅차 보였다. 하지만 애써 외면해왔던 희생이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했다. 다 자라고 바라본 '엄마'는 남편의 비위를 맞추고, 아들의 눈치를 보고, 딸의 짜증을 묵묵히 받아주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엄마는 이름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이 책은 엄마의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아 주어야겠다는 어느 보통 딸의 생각으로 시작되었다. 제1장, 2장에선 엄마와 어린 딸의 이야기를, 제3, 4장에서는 이름을 잃어버린 엄마와 성인이 된 딸의 이야기를, 제5장에서는 엄마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