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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과학"(으)로 8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4214541

에너지 과학 (원리.기술.영향)

John Andrews, Nick Jelley  | 한티미디어
27,000원  | 20230220  | 9788964214541
산업화 이후 지금까지 0.7°C 정도의 온도 상승이 있었고, 지금처럼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2050년까지 4°C가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고작 0.7°C의 상승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가뭄, 홍수, 빙하 축소, 해수면 상승, 태풍 등의 자연재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온도가 4°C 상승한다면 더 이상 인류가 살아갈 수 없는 지구 환경이 될 것이다. 이에 기존의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서적이 번역되거나 저술되고 있고, 각 출판물은 저마다 고유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Andrews와 Jelley의 「에너지 과학」은 부제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지구 기후변화의 원리 및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의 특성, 이들을 활용한 기기들의 작동 원리를 기초 공학과 기초 과학 수준에서 충실하게 제공하고 있고, 최신 자료를 이용하여 세계 수준에서의 신재생에너지원들의 경제성과 환경적 영향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풍부하게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대부분의 신재생에너지 서적들이 공학적 원리에서 출발했다면, 이 책은 고등학교 수준의 기초 물리와 기초 화학에 상당부분 기반을 두고 있어서 보다 넓은 범위의 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수년간 이 책을 활용하여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방법을 추천하면, 첫 번째로 에너지 과학은 한 학과 혹은 한 학문에 한정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개방된 마음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를 탐색하고 탐구하기를 권장한다. 기본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다루는 이 책은 힘과 운동, 화학반응, 역학적 에너지, 화학에너지, 반도체, 재료, 광합성, 전자기장, 핵물리를 기초적인 수준에서 망라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영역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기를 바란다. 두 번째로는 책에 수록된 다양한 예제를 스스로 풀어 보면서 각 장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는 데 활용하기 바란다. 예제의 수준은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책의 내용만 읽었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수치적으로 계산해 가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9788964210772

에너지 과학 (원리 기술 영향)

John Andrews  | 한티미디어
28,500원  | 20110901  | 9788964210772
원리·기술·영향『에너지 과학』.이 책의 주안점은 각 기술의 물리적 기본원리를 설명하고, 그 기술이 갖는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들에 대해 고찰하는데 두고 있다. 에너지 과학의 모든 핵심 영역들, 화석연료, 원자력에너지, 대체에너지, 그리고 신에너지 기술들을 소개한다.
9788924037746

생명 에너지 과학

오흥국  | 퍼플
4,300원  | 20160102  | 9788924037746
현대과학의 원자모델에는 양성자, 중성자, 양전자, 음전자, 뉴트리노, 안티뉴트리노 등이 있는데 어느 것도 생명현상을 설명 할만한 근거가 부족하다. 원자모델은 물질의 결합(원자결합과 분자결합)에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정신과 신체의 활동에 생명현상과 연결시키는 핵심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기(氣)를 생명에너지라 하여 이론과 치료기술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 저자는 물리학의 특수상대성이론과 현대수학의 새천년 7대 난제상 문제의 해에서 생명에너지의 근거를 발견하여 불확정성 원리와 원자모델과 소립자 물리를 수정 보완하여 새로운 원자모델을 만들어 동양의 기(氣) 이론과 비교 검토하여 생명에너지의 과학적 체계를 확립하여 “생명에너지 과학”의 이름으로 이 책을 우리말 본으로 내게 된 것임. 실험적으로는 생명에너지 측정기술, 인체의 운동역학, 인공농사 등에 적용하여 그 결과도 함께 실었음.
9791190282642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 6 (방귀의 에너지 과학부터 사막의 먼지, 지구 내부, 다중우주의 비밀까지)

홍승우  | 지노
13,500원  | 20250127  | 9791190282642
“엉뚱기발 이그너벨 박사와 함께, 만화로 배우는 신나는 과학 여행!” 엉뚱하고 기발한 연구를 한 과학자에게만 주어지는 이그노벨상, 이를 바탕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만화가 탄생했다! 『비빔툰』의 작가이며 믿고 보는 만화가 홍승우의 글과 그림, 기획자 장익준의 톡톡 과학지식이 다채롭고 풍성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람의 방귀 가스를 모아 불을 피울 수 있을까? 도파민은 무엇이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도대체 황사는 왜 생기는 걸까?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단 한 방울만 넣어도 매운맛이 폭발하는 엑기스가 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도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을까? 피는 하필 왜 파란색도 노란색도 아닌 붉은색일까? 인류가 모르는 또 다른 인류가 있을까? 등등……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아슬아슬 긴장감 넘치는 재미있는 과학실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실력을 쌓으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웃음 → 호기심 → 생각’으로 통하는 괴짜 과학자들의 발칙한 상상 속으로!
9791162182116

궁금했어, 곤충 (우주/ 인공지능/ 공학기술/ 에너지/ 과학사/ 뇌과학/ 생명과학/ 양자역학/ 곤충/ 첨단소재/ 탄소중립/ 영양소/ 기후변화/ 빛/ IT기술/ AI로봇/ 우주개발/ 수소)

한영식  | 나무생각
12,420원  | 20220822  | 9791162182116
곤충이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 생겨났다고? 미래에는 곤충이 더 중요한 자원이 된다고? 곤충의 몸 구조에서부터 생물 다양성, 환경 문제까지 곤충을 알아 가는 흥미로운 과학 수업 곤충의 탄생부터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작은 생명체 곤충의 모든 것! 아는 곤충을 떠오르는 대로 말해 볼까요? 산이나 들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비, 꿀벌, 잠자리, 메뚜기, 여름 끝날 무렵 소리로 존재를 알리는 매미, 캐릭터로도 자주 만들어지는 개미, 무당벌레, 간혹 취미로 기르는 사슴벌레……. 곤충은 더 가까이에도 있어요. 여름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 집 밖에서도 만나기 싫은 바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꼽등이 등도 모두 곤충이에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날마다 만나는 곤충에 대해 우리는 잘 몰라요. 그리고 어떤 곤충들을 보았을 때 ‘으악, 벌레다!’ 하며 놀라고, 멀리하고, 불편하게 여기지요. 곤충이라는 이름 대신 대충 뭉뚱그려 벌레라고 부르면서 없애 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곤충은 지구의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 주는 소중한 인간의 친구랍니다. 곤충이 지구에 처음 나타난 것은 공룡보다도 먼저인 약 4억 년 전이에요. 곤충은 지구의 빙하기와 대멸종 기간도 견뎌 내며 지구에서 가장 많은 종수를 가진 생물이 되었지요. 곤충이 이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몸집이 작아서 덜 먹어도 된다는 점, 몸의 구조가 조금씩 바뀌면서 환경에 적응해 왔다는 점, 날개를 가졌다는 점, 보호색이 있다는 점,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만 잘 살기보다는 다른 생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생물이라는 점이에요. 게다가 최근에는 곤충이 가진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어요. 식용 곤충은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우리 몸에도 더 건강하고, 환경도 덜 오염시키는 먹을거리예요. 또 곤충 몸속의 신비로운 물질은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가 되기도 하고, 작으면서도 뛰어난 기능을 가진 곤충의 신체 능력을 연구하면 자동차 산업이나 비행기, 로봇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살아 있는 곤충을 지켜보고, 기르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요. 《궁금했어, 곤충》은 너무 흔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곤충의 이모저모를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에요. 곤충이 이 땅에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곤충의 생김새, 생태계 속에서의 역할, 그리고 곤충에 푹 빠져 곤충을 연구한 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30여 년 넘게 곤충을 연구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곤충의 탄생부터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작은 생명체 곤충의 모든 것! 아는 곤충을 떠오르는 대로 말해 볼까요? 산이나 들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비, 꿀벌, 잠자리, 메뚜기, 여름 끝날 무렵 소리로 존재를 알리는 매미, 캐릭터로도 자주 만들어지는 개미, 무당벌레, 간혹 취미로 기르는 사슴벌레……. 곤충은 더 가까이에도 있어요. 여름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 집 밖에서도 만나기 싫은 바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꼽등이 등도 모두 곤충이에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날마다 만나는 곤충에 대해 우리는 잘 몰라요. 그리고 어떤 곤충들을 보았을 때 ‘으악, 벌레다!’ 하며 놀라고, 멀리하고, 불편하게 여기지요. 곤충이라는 이름 대신 대충 뭉뚱그려 벌레라고 부르면서 없애 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곤충은 지구의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 주는 소중한 인간의 친구랍니다. 곤충이 지구에 처음 나타난 것은 공룡보다도 먼저인 약 4억 년 전이에요. 곤충은 지구의 빙하기와 대멸종 기간도 견뎌 내며 지구에서 가장 많은 종수를 가진 생물이 되었지요. 곤충이 이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몸집이 작아서 덜 먹어도 된다는 점, 몸의 구조가 조금씩 바뀌면서 환경에 적응해 왔다는 점, 날개를 가졌다는 점, 보호색이 있다는 점,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만 잘 살기보다는 다른 생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생물이라는 점이에요. 게다가 최근에는 곤충이 가진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어요. 식용 곤충은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우리 몸에도 더 건강하고, 환경도 덜 오염시키는 먹을거리예요. 또 곤충 몸속의 신비로운 물질은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가 되기도 하고, 작으면서도 뛰어난 기능을 가진 곤충의 신체 능력을 연구하면 자동차 산업이나 비행기, 로봇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살아 있는 곤충을 지켜보고, 기르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요. 《궁금했어, 곤충》은 너무 흔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곤충의 이모저모를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에요. 곤충이 이 땅에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곤충의 생김새, 생태계 속에서의 역할, 그리고 곤충에 푹 빠져 곤충을 연구한 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30여 년 넘게 곤충을 연구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9791186222621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 (지구가 만든 에너지, 석유의 과학)

이상현  | 이케이북
15,750원  | 20250415  | 9791186222621
과학 안에서 석유 관찰하기 이 책에서는 생명과학ㆍ지구과학ㆍ화학ㆍ물리학을 통해 천연자원인 석유가 이루는 에너지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과학이 석유 에너지를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도 조명합니다. 과학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석유가 과학을 만나야만 펼쳐지는 장관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석유의 기원을 이야기할 때 더 중요한 사실은 공룡이 어떻게 멸종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흔적을 남겼느냐는 것입니다. 석유는 오랜 기간에 걸쳐 오로지 자연의 영향 아래에서 만들어집니다. 오늘날 인류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땅속에 숨은 석유 자원을 찾아내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 걸까요? 석유는 탐사, 개발, 생산, 운송, 정제, 판매라는 단계를 거치며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품성을 갖춥니다. 유기물에서 시작하여 주유소에 판매하는 휘발유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을 작동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랍니다.
9791186222737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큰글자도서) (지구가 만든 에너지, 석유의 과학)

이상현  | 이케이북
38,800원  | 20250630  | 9791186222737
〉〉 과학 안에서 석유 관찰하기 이 책에서는 생명과학ㆍ지구과학ㆍ화학ㆍ물리학을 통해 천연자원인 석유가 이루는 에너지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과학이 석유 에너지를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도 조명합니다. 과학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석유가 과학을 만나야만 펼쳐지는 장관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석유의 기원을 이야기할 때 더 중요한 사실은 공룡이 어떻게 멸종했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흔적을 남겼느냐는 것입니다. 석유는 오랜 기간에 걸쳐 오로지 자연의 영향 아래에서 만들어집니다. 오늘날 인류가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땅속에 숨은 석유 자원을 찾아내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 걸까요? 석유는 탐사, 개발, 생산, 운송, 정제, 판매라는 단계를 거치며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품성을 갖춥니다. 유기물에서 시작하여 주유소에 판매하는 휘발유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므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을 작동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랍니다.
9788970948768

에너지의 과학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 한림출판사
14,400원  | 20170512  | 9788970948768
『에너지의 과학』에서는 에너지 문제를 살펴보고 아주 쉬운 것부터 아주 복잡한 방법에 이르기까지 어떤 대책들이 있는지 알려 준다. 당연히 모든 아이디어가 다 실현되지는 못한다. 요점은 그게 아니다.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 말고 다른 선택은 불가능하다. 단지 언제 어떻게 하는가가 문제일 뿐이다. 이 변화를 뒤로 미룰수록 고통은 커질 뿐이다.
9791172244668

살육의 과학 (무기와 에너지의 과학적 연결고리)

지현진  | 북랩
16,200원  | 20250131  | 9791172244668
모든 전쟁은 에너지를 향한 갈망에서 비롯되었다! 진중문고 선정작 〈웨폰 사이언스〉의 저자가 명쾌하게 풀어낸 에너지와 무기의 진화와 갈등의 역사 에너지는 무기와 문명의 원천이자 쟁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힘이다! 진중문고 선정 작가 지현진의 시선으로 읽는 인류사 속 전쟁과 무기의 역설 〈웨폰 사이언스〉의 저자 지현진이 새로운 저서로 돌아왔다. 〈살육의 과학〉은 무기체계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다룬 〈웨폰 사이언스〉에 이어 다시 한번 무기와 과학의 연관성을 고찰한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갈등과 투쟁의 영역에서도 빠지지 않았고, 어느덧 칼과 활 같은 냉병기로부터 총기를 지나 AI라는 현대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 시점에서 저자는 〈살육의 과학〉을 통해 인간 문명의 발전을 이끈 근원적 힘을 ‘에너지’로 총칭한다. 에너지는 인간 욕망의 대상이자 문명을 성장하게 만드는 힘으로써 인간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쟁은 에너지를 극한까지 시험하는 현장이다. 때문에 무기의 발전 과정은 인간이 에너지를 다루고자 하는 욕망과 집념의 산물이랄 수 있다. 〈살육의 과학〉에서는 역사 속 무기들을 통찰하고 그 안에서 에너지가 차지한 역할을 고찰하고자 했다. 새로운 에너지원이 등장할 때마다 전쟁의 양상은 급변했으며,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는 현실 앞에서 인류는 다시금 변화할 에너지 패러다임을 맞이해야 한다. 이때 국방력과 국가안보의 강화는 더욱 중요한 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무기, 에너지, 그리고 사람의 역학 관계에 대하여 성찰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길 바란다.
9788901296630

멈추지 못하는 뇌 (삶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진정한 멈춤의 과학)

조지프 제벨리  | 갤리온
16,650원  | 20250812  | 9788901296630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우리 뇌에서는 창의력의 축제가 벌어진다!” 치유와 창조의 두뇌 엔진 ‘디폴트 네트워크’, 그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치밀하고 역동적인 휴식 연구 영국의 신경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조지프 제벨리의 『멈추지 못하는 뇌』는 아버지에 관한 기억 한 조각에서 출발한다. 고국을 떠나 영국에 자리 잡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최선을 다해 일‘만’ 한 아버지. 그렇게 20년을 보내다 돌연 “이제는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라는 절규와 함께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린 아버지. 그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제벨리는 뇌과학자의 관점에서 휴식에 대해 파고들었다. 인간 두뇌 속에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두 가지 엔진이 존재한다. 하나는 목표 지향적으로 과제를 수행해내는 집행 네트워크, 다른 하나는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는 디폴트 네트워크다. 전자가 일의 네트워크라면 후자는 휴식의 네트워크라고 볼 수 있다. 이 두 엔진이 균형을 이루며 가동되어야 우리 뇌는 건강하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더 많이, 더 열렬하게 일하는 것을 덕목으로 삼는 현대인들의 뇌가 조화롭게 굴러가고 있을 리 없다. 제벨리는 흔히 ‘휴식’이라고 부르는 활동, 이를테면 스마트폰을 보거나 사람들과 수다를 떨거나 심지어 잠을 자는 중에도 디폴트 네트워크가 아닌 집행 네트워크가 작동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디폴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진정한 멈춤’에 관해 탐구하기 시작했다. 일과 휴식을 다룬 무수한 연구들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의사, 생물학자, 유전학자, 면역학자, 사회학자, 경영 컨설턴트, 고독 전문가 등 관련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누구든 찾아가 묻고 들었다. 가장 효과적으로 뇌를 멈추는 방법을 찾기 위한 그의 여정은 놀이와 휴식마저 일처럼 계획하고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망가진 뇌뿐 아니라 인생을 회복시킬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9791159425653

과학의 힘 9: 열과 에너지 (만화속으로 떠나는 유쾌한 과학여행)

드림아이  | 무지개
9,900원  | 20210401  | 9791159425653
“만화 속으로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아이들의 호기심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호기심과 자신감을 잃지 않게 도와준다면, 우리 어린이들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초등학교 과학 교과 내용을 엄선하여, 다양한 읽을거리와 사진 자료를 넣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g한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로 꾸며졌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한 번 두 번 거듭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의 매력에 빠져들어,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과학의 힘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에 힘찬 날개를 달아 주세요!
9780744020649

DK 사이언스 앤 비욘드 8권 박스 세트 : DK findout! Science and Beyond 8 Books Box Set (과학/ 에너지/ 코딩/ 엔지니어/ 로봇/ 태양계/ 은하계/ 우주 여행)

DK Publishing  | DK
21,000원  | 20250725  | 9780744020649
9788934952589

맛있는 과학 4 : 에너지 (에너지)

진소영  | 주니어김영사
8,100원  | 20111101  | 9788934952589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4권은 '에너지' 편이다. 다양한 에너지에 대해서 살펴본다. 식물과 동물이 어떻게 에너지를 얻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열에너지, 빛에너지, 화석에너지의 종류와 각각의 에너지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왜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지와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에너지의 특성과 장단점을 알고 나면 우리가 손쉽게 사용하는 에너지가 새롭게 보일 것이다.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9791125978220

Live 과학 기초물리 43: 열과 에너지

박성일  | 천재교육
11,700원  | 20240422  | 9791125978220
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LIVE 과학 기초물리 043 열과 에너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열의 전도, 대류, 복사 현상 등을 알아보고, 에너지의 종류 및 전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9791156003038

에너지의 과학과 기술

강석호, 이태진  | 홍릉과학출판사
22,000원  | 20140401  | 9791156003038
『에너지의 과학과 기술』은 에너지의 과학과 기술에 대하여 설명한 책이다. 에너지 형태의 변환과 효율, 에너지 자원과 수요공급, 석탄에너지 등의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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