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에다"(으)로 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607920

국가심중 에다 단편집 (에다 단편집)

에다  | 빗금
9,000원  | 20241122  | 9791141607920
깊게 뒤틀린 주인과 하인의 사랑 이야기 「사랑의 의식」 청년 공무원의 열정과 우정을 그리다 「국가심중」 경외와 순수로 가득찬 신예작가의 상상력, 주목해야 할 작가의 등장 기묘한 사랑과 왜곡된 마음을 그린 아홉 개의 단편 수록 ◆수록 단편◆ 「사랑의 의식」「모기장의 바깥」「내일이 오면」 「안경의 장례」「별것도 아닌 여자」「행복한 식탁」 「국가심중」「대단원」「환생지도사의 일주일」 ● 주요 단편 줄거리 「사랑의 의식」 “너 같은 애를 하인으로 써주는 건 이 세상에 나밖에 없으니까.” 생전 자살한 인간을 환생시켜주는 소생甦生의 가게에 방문한 슌킨. 사랑했던 시종 사스케를 되살렸지만 기묘한 생물로 환생한 그를 보고 실망한다. 죽은 자의 증오와 그를 되살린 자의 사랑, 그 강렬한 마음들이 엇갈린 탓일까. 슌킨은 살아 있는 동안 사스케를 모질게 학대하고 솔직하지 못했던 스스로를 탓한다. 하지만 이 환생엔 거대한 비밀이 숨어 있었다. 표제작 「국가심중」 “이 나라의 공무원은 전원 나라를 위해 살며, 나라를 위해 죽고, 나라와 평생을 함께한다.” 아키라와 메이는 국가를 위해 일하는 동갑내기 청년 공무원. 부모 없이 국가 시설에서 함께 자란 두 사람은 의료보험 개혁을 위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법안을 두고 의기투합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유력한 총리 후보 야마가타 장관의 집무실로 불려 간다. 그곳에서 둘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거짓말 같은 진실과 끔찍한 양자택일이었다.
9788954655132

에다 (오딘과 토르, 북유럽 신들의 운명과의 전쟁)

이경혜  | 문학동네
10,350원  | 20190227  | 9788954655132
귀 기울여 들으라, 고귀하신 그대들이여 라그나로크에 대해 말할 날이 기어코 오는구나 하늘도 대지도 바다도 겁에 질려 끝없이 몸을 떨리라 세상의 모든 사슬이 끊어져 묶여 있던 모든 것들이 풀려나는구나 이리하여 아득한 그 옛날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리라 [줄거리] 과거와 미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무녀가 노래한다. 아무것도 없었던 캄캄한 어둠 속에 서리의 나라와 불의 나라가 처음으로 나타난다. 두 나라 사이를 흐르던 깊고 거대한 계곡에서 거인 이미르와 암소 아우듬블라가 태어난다. 아우듬블라가 핥던 얼음 속에서 모든 신들의 조상 부리가 태어나고 그 아들의 아들이 위대한 신 오딘이다. 오딘은 동생들과 힘을 합해 이미르를 죽이고 그의 살로 땅을, 등뼈로 산맥을, 피로는 바다와 강을 만든다. 인간의 세상 미드가르드, 신들의 세상 아스가르드가 탄생하고 거대한 세계수 이그드라실의 가지가 하늘을 다 뒤덮는다. 오딘은 발할라 궁전에서 전사자들을 되살리는 신 발키리들과 함께 예정된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를 준비한다. 아스 신들과 반 신들의 평화협정으로 모든 신들의 침을 한곳에 모은 항아리에서 크바시르가 탄생한다. 크바시르는 난쟁이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술로 빚어졌기에 그 술은 한 모금만 마셔도 세상의 모든 지혜를 깨우치게 되는 신비한 술이 된다. 오딘은 이 술을 얻으며 더욱 높은 지혜를 갖게 된다. 교활한 로키는 공짜로 성벽을 쌓으려다 제 꾀에 당하기도 하고, 난쟁이들을 속여 신들의 보물을 여섯 가지를 얻어 오기도 한다. 오딘의 아들 토르는 가공할 힘을 지닌 채 온 세상을 돌며 모험을 하지만 망치 묠니르를 잃었다 가까스로 되찾는다. 어느 때부턴가 세상에 불길한 기운이 감돌고 오딘과 프리가의 또다른 아들 발데르의 죽음을 계기로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 허무하게 일어난 발데르의 죽음을 되돌리고자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온 힘을 다하지만 결국 헤임달의 뿔 나팔은 라그나로크의 시작을 알리고 격렬한 전투 끝에 세상은 예언 그대로 장렬히 불타 사라진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새로운 대지가 바다에서 솟아오른다. 한 세상의 종말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으로 이어지리라. 이렇게 아득한 옛날의 예언이 다 이루어진다.
9788952115218

에다 (게르만 민족의 신화 영웅전설 생활의 지혜)

임한순.최윤영.김길웅 옮김  | 서울대학교출판부
44,500원  | 20150605  | 9788952115218
국내 최초 완역본 북유럽 신화.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체제와 내용을 유지하되 첫째, 본문 전체를 원전과 대조하며 오류·오기를 바로잡고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였으며 둘째, 1995년 원전 간행 이후에 접근이 용이해진 고고학적 자료사진 또는 도판을 확충하고 각 자료의 해설을 보완하거나 새로 써서 본문에 배치하였다. 부록 ‘그림 해설’은 슈탕에 간행본을 번역한 것이므로 초판의 내용을 유지하며 일부 오기를 바로잡았다. 이곳의 해설은 본문의 각 도판 해설과 동일한 내용이나 일부 고유명사 표기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원전의 2004년 개정판에 따라 색인 항목 한 개를 추가하였으며, 그 밖에 문헌목록도 보완하였다.
9788996844501

나꼼수.슈스케를 낳은 달란트 교육 (나꼼수·슈스케를 낳은)

김태복  | 에다
7,400원  | 20120521  | 9788996844501
거창한 자녀교육론을 큰 소리로 외치지는 않는다. 그저 저자 가족의 지난 세월을 가감 없이 고스란히 담았다. ‘삼남매는 자라는 동안 어떤 모습이었을까?’, ‘부모가 저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준 영향들은 무엇일까?’, ‘자식들이 심한 좌절감에 빠졌을 때 어떤 원칙들은 가지고 울타리를 세워주었는가?’ 등이 이 책의 주요 뼈대를 이룬다. 책에는 큰아들 김용민 PD가 아이의 돌잔치를 위해 준비해온 200만 원을 돌잔치 대신 아프리카 기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저자 부부와 그 자녀들이 평생 그런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특별한 삼남매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었다. 김용민, 용범 형제는 부모에게 바치는 헌사(獻辭)에서 “한 교회에서 30년 이상 목회를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50명 남짓하던 교회를 1,000명 규모로 성장시킨 것보다 조기 은퇴 후 아무런 조건 없이 훌훌 털고 교회를 떠나는 모습에서 우리 삼남매는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버지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표했다.
9788996844525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도대체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는 시인의 사랑 편지)

최원석  | 에다
0원  | 20120415  | 9788996844525
아날로그 사랑법으로 전하는 시인의 행복레시피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만큼 풍광 수려한 문화의 고장 통영에서 나고 자라 시 쓰기를 업으로 삼은 한 남자가 필생의 연인에게 쓴 편지글을 엮은 책이다. 거의 매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시인의 편지를 읽다보면 애정 표현에서 예전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자유롭다는 신세대 연인들의 눈에도 ‘닭살이 돋는다’고 할 정도다. 하지만 글을 읽다보면 누구나 시인의 애정공세(?)에 동화돼 당장 편지지를 펼치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된다.
9791196609962

2025년 탈탄소가 비즈니스를 바꾼다

에다 켄지  | 이음연구소
13,500원  | 20230220  | 9791196609962
본서는 일본의 탈탄소 전략 전문가인 에다 켄지가 10여년 이상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탈탄소 트랜드에 직면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기업의 실무자 및 의사결정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순히 당위적인 측면에서 다소 강압적인 시점이 아니라, 실무 차원과 의사결정 차원 모두를 경험한 저자의 설득력있는 시점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도서라고 할 수 있다. 본서의 구성에 대해 소개하자면, 제1장 「바람을 느끼다」에서는 전세계 자금이 탈탄소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과 이러한 흐름이 거의 불가역적인 사실로 굳어져가고 있다는 점을 살펴본 다음, 전세계 대부호의 투자 동향 그리고 우리들의 자산 및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바람의 기세를 설명하고 있다. 제2장「바람의 방향은?」에서는 탈탄소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전세계 EV 전환 등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최신 상황을 정리하고 있다. 제3장「바람을 이해하기」에서는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과 중국의 의도 및 패권다툼, 기후위기 및 온난화를 둘러싼 국가간 접근법의 차이 등 바람이 불고 있는 요인을 분석한다. 제4장「바람을 타다」에서는 역풍을 순풍으로 바꾸는 사고의 전환 및 행동법, 그리고「승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제5장「바람을 타고 날개짓하기」에서는 비즈니스맨 및 경영자가 대응해야 할 구체적 행동에 대해 독자 여러분과 논의해 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가 상정하는 주요 독자층은 비즈니스맨과 경영자이다. 그 중에서도, 자사의 탈탄소를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담당자와 탈탄소사회에서 자사를 더욱 비약시키고자 하는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의 현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사고와 행동을 위한 보조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9788952139481

에다 : 북유럽 신화 (게르만 민족의 신화, 영웅전설, 생활의 지혜, 제2개정판)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9,600원  | 20250226  | 9788952139481
800년경부터 수 세기에 걸쳐 기록된 고대 게르만 민족들의 신화집 『고(古)에다』 번역으로 만나는 북유럽 신화의 본모습 북유럽 신화의 원본 『고(古)에다』에는 신화적 시대의 신화적 사고가 온전히 담겨 있다. 산문 번안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그 원형을 전하기 위해, 최초로 운문 『에다』의 율문 번역을 시도했다. 과거의 여러 판본을 대조·분석하고 외국 학자들의 자문을 얻어, 19세기 독일의 고대문학 번역가 카를 짐록이 1882년 출간한 수정 8판에 만프레트 슈탕에가 상세한 해설과 도해를 덧붙인 1995년판을 원전으로 선정했다. 여기에 일반 교양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색인을 마련하고, 학술적 가치를 두루 알리기 위해 책임번역자의 연구논문(「유럽의 신화와 민담」, 서울대학교 인문논총 특집, 2002) 일부를 보완하여 부록으로 실었다. 이렇게 탄생한 한국어 번역본 『에다』에서는 신들의 이야기와 영웅들의 이야기를 낭송하는 고대 게르만인들의 목소리가 되살아난다. 신화의 진실은 보편적이고 근원적이다. 신화의 진실은 시간과 공간과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다. 북유럽 신화 『에다』 또한 망각된 과거의 흔적으로만 머물지 않을 것이다.
9791158463465

장내세균의 역습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잘못됐다)

에다 아카시  | 비타북스
12,560원  | 20201125  | 9791158463465
“장에 좋다는 말을 함부로 믿지 마라!” 장이 예민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장 건강 상식 ●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무조건 장에 좋다? ● 유익균과 유해균은 정해져 있다? ● 비피더스균 때문에 변비가 심해질 수도 있다? ● 뚱보균과 날씬균이 따로 있다? ● 장 트러블은 100% 스트레스 때문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소화기학 최신 의학 정보! 설사, 변비 등 의사도 알아주지 않는 장 트러블이 반복된다면…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SIBO)’에 주목하라 배가 자주 아픈 사람, 배에 항상 가스가 가득한 사람, 식이섬유를 먹어도 배변 활동이 어려운 사람, 유산균을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 사람… 장 트러블이 빈번한 사람들은 증상의 원인을 찾지 못해 늘 괴로워한다. 병원에 가도 의사에게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네요”라는 말 밖에 듣지 못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다. 이런 비극을 끝내고 싶다면 장내세균에 주목하자. 현대인은 장내세균이 부족한 게 아니라 너무 많아서 문제이기 때문이다. 장내세균 과잉은 인체의 에너지가 될 영양분까지 세균에게 빼앗겨 건강 이상을 낳는다. 실제로 우리는 배 속이 늘 불편한 사람이 열에 하나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변비, 설뿐 아니라 만성피로, 원인 모를 나른함,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장내 환경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대개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축적, 정크 푸드 범람, 항생 물질 남용, 도시 환경 오염에 노출돼 있다. 이토록 만신창이가 된 장내세균이 폭주를 시작했다. 거주 장소를 착각해 대장이 아닌 소장에 증식하게 되면서 건강을 위협하는 ‘적’이 된 것이다. 이런 경우 유익균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유해균으로 둔갑하고야 만다. 장 건강에 필수품인 것처럼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도 마찬가지다. 소장 내에 세균이 과다 증식한 SIBO 상태라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으로 배 속에 가스만 차게 한다. 소화기 내과 의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에다 아카시는 이런 현상을 ‘장내세균의 역습’이라 규정한다. 과민성 장 증후군, 소화성 궤양이 만성화돼 섬유 근육통, 크론병, 암 등 제법 심각한 병을 유발하는 과정을 더는 간과할 수 없다. 이 책은 장내세균의 공격성과 이로 인한 소화기계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장내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는 게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장내세균을 적이 아닌 친구로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방법도 제안한다. 식사를 바꾸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치료를 택하고 약을 과잉 복용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알아둬야 하는지 짚어준다. 장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9791198181268

로컬 전략: 백캐스팅으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백캐스팅으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에다히로 준코  | 더가능연구소
15,120원  | 20241031  | 9791198181268
‘인구감소와 지역쇠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을 비전 만들기’ 주민과 함께 만드는 마을의 미래 백캐스팅과 시스템 사고로 누구나 비전을 만들 수 있는 실용적 가이드
9788993267716

아이가 나를 진짜 미치게 할 때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고 아이 마음과 소통하는 법)

에다 레샨  | 푸른육아
12,420원  | 20190613  | 9788993267716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한다. 그러나 아무리 아이를 사랑하고 부모가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해도 육아는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고달픈 일임에는 틀림없고, 가끔은 도저히 견디지 못할 것 같을 때도 있다. 끝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는 아이를 바라보며 올가미에 걸린 것처럼 답답했던 기분과 “날 좀 여기서 꺼내줘요!” 라고 외치고 싶었던 날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교사이자 아동 심리학자, 그리고 엄마로서 40년 이상의 세월을 살다 간 저자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따뜻하고 솔직한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가 지쳐서 막무가내로 행동할 때,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심리,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큰소리 내지 않고 형제자매를 키우는 법, 좋은 육아 정보 가리기 등 저자가 알려주는 현명하고 실천적인 지침들은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명쾌한 기준과 답을 제시해 준다.
9791128396434

사랑은 빛 7(완결) (완결)

아키 에다  | 삼양출판사
6,300원  | 20190617  | 9791128396434
축제가 끝나고 캠퍼스가 고요함을 되찾은 무렵. 키타시로가 사이조에게 마음을 전한 사실을 알고 초조해진 시노노메는 자신도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사이조는 자신에게 ‘특별’한 키타시로의 마음을 알고 당황하는데……. 네 사람의 사랑, 그 행방은??!
9791128395468

사랑은 빛 6

아키 에다  | 삼양출판사
6,300원  | 20180927  | 9791128395468
계절이 변하여 가을이 왔다. 학교 축제 준비로 분주한 시노노메, 키타시로, 야도리기. 한편 사이조는 시노노메에게 ‘빛’에 대해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학교 축제에서 ‘빛’이 보이는 여고생 나카바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는데……. 지금 상태로는 있을 수 없을까?! 지금, 네 사람의 마음이 교차한다!!
9791128394294

사랑은 빛 5

아키 에다  | 삼양출판사
6,300원  | 20180629  | 9791128394294
대학생의 여름 방학 끝 무렵. 후지모토에게 고백을 받은 시노노메는 우선 사랑의 정의를 확정 짓고자 하는데……. 여고생 나카바는 과잉보호하는 엄마에게 지쳐 피곤해하면서도 짝사랑하는 선배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빛’이 보이는 사이조와 나카바의 공통점은? 초가을, 9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사랑의 기미?!
9791128393334

사랑은 빛 4

아키 에다  | 삼양출판사
6,300원  | 20180129  | 9791128393334
대학생의 여름 방학. 친목을 다지는 키타시로, 시노노메, 야도리기. ‘시험 삼아 사귀는 것’을 그만두기로 한 사이조는 사랑의 상을 치르기로 한다. 이별을 통보한 후에 사이조를 향한 사랑을 깨달은 야도리기는 ‘사랑의 빛’의 정체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한편, 함께 바다에 갔던 후지모토로부터 대시를 받은 시노노메. 천천히 사랑에 변화가 찾아오는 여름…….
9791128392337

사랑은 빛 3

아키 에다  | 삼양출판사
6,300원  | 20170925  | 9791128392337
Aki Eda의 『사랑은 빛』 제3권. '시험삼아'사귀기 시작한 사이조와 야도리기. 그러나 시노노메를 향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사이조는 야도리기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한편 시노노메와 키타시로를 앞지를 목적으로 사이조와 사귀고 있던 야도리기는 진심으로 그를 좋아하게 되는데…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