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은이), 박홍규, 최유준 (옮긴이)  | 이다미디어

13,000원  | 2008-01-20  | 9788988350829

음악이 왜, 어떻게 사회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가? 팔레스타인 출신의 세계적인 문예비평가이자 사상가인 에드워드 사이드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내세우는 주제는, '음악과 사회의 상호작용과 영향'이다. 음악이 사회를 세련되게 하고, 사회가 음악을 세련되게 한다는 것.

박홍규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9,800원  | 2018-09-25  | 9791128809019

컴북스이론총서.‘오리엔탈리즘’ 개념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요약한다.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에 대한 서양의 편견을 함축하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서구 사상가와 예술가의 작품 대부분이 그런 편견을 보인다고 폭로했다.

박홍규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5,000원  | 2018-09-28  | 9791128809026

컴북스이론총서. ‘오리엔탈리즘’ 개념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요약한다.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에 대한 서양의 편견을 함축하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서구 사상가와 예술가의 작품 대부분이 그런 편견을 보인다고 폭로한다.

발레리 케네디 (지은이), 김상률 (옮긴이)  | 갈무리

16,000원  | 2011-02-02  | 9788961950336

에드워드 사이드는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이다. 문화적 근원과 고향을 떠나 망명적인 삶을 살아온 고독한 비평가 에드워드 사이드는 세계 지성계에서 매우 중요하고 논쟁적인 인물이다. 이 책은 사이드의 저작들에 관한 탐구와 분석이다.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살림

13,000원  | 2001-08-10  | 9788952200631

<오리엔탈리즘>의 저자로 잘 알려진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사이드의 자서전. 미국인이면서도(에드워드) 팔레스타인 사람(사이드)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들이 어떻게 <오리엔탈리즘> 같은 역작을 탄생시켰는지 알 수 있다.

에드워드 W. 사이드 (지은이), 김정하 (옮긴이)  | 마티

73,500원  | 2012-10-22  | 9788992053501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 완간 세트.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선집1권)은 탁월한 예술 비평가이기도 한 사이드의 진면목을 처음 국내에 소개했으며, <펜과 칼>(선집4권)은 사이드의 저술목록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팔레스타인 관련 저술 가운데 국내에 유일하게 번역된 책이다.

윤지관, 정정호, 태혜숙, 설준규, 성은애, 김성곤, 이경원, 고부응, 이석구, 김상률, 오길영 (지은이)  | 책세상

15,000원  | 2006-06-05  | 9788970135694

탈식민주의의 선구자이자 대표적 정치 비평가로 2003년 9월 타계한 에드워드 사이드의 삶과 학문을 국내 학자들이 분석하고 되돌아보는 글들을 실었다. 사이드를 이해하는 다양한 쟁점과 비판, 전망, 사이드 비평의 성과와 한계 등을 균형 있게 다루어, 다양한 맥락에서 탈식민지주의를 읽어낸다.

박홍규 (지은이)  | 우물이있는집

13,500원  | 2003-12-10  | 9788989824206

박홍규 교수는 이번 책 <박홍규의 에드워드 사이드 읽기>를 통해 사이드의 사상인 오리엔탈리즘에 대해 상세히 해설할 뿐 아니라, 서구 제국주의에 의해 생산된 문화적 이데올로기인 오리엔탈리즘이 음악, 미술, 영화, 스포츠 등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사회 내부에서 어떻게 재생산되는지를 보여준다.

칼렙 카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노블마인

10,000원  | 2008-11-25  | 9788901090252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의 작가 칼렙 카의 데뷔작. 19세기 말 도금 시대를 구가하던 뉴욕 맨해튼에서 벌어진 기괴한 사건을 소재로 당시 미국의 사회상을 묘사하고 있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25주 연속으로 오르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 소개되었다.

칼렙 카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노블마인

10,000원  | 2008-11-25  | 9788901090269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의 작가 칼렙 카의 데뷔작. 19세기 말 도금 시대를 구가하던 뉴욕 맨해튼에서 벌어진 기괴한 사건을 소재로 당시 미국의 사회상을 묘사하고 있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25주 연속으로 오르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 소개되었다.

알랭 쉴, 장뤽 슈와르츠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김양한, 김정진 (감수)  | 민음인

9,000원  | 2021-03-30  | 9791158887926

소리의 과학인 음향학이 음악의 비밀들을 어떻게 풀어 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같은 음인데도 악기에 따라 소리가 다른 이유, 작곡의 원리, 청각 시스템, 음악 감상과 뇌의 활동, 소리를 압축하는 원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홍준철 (지은이), 이종희 (그림)  | 예솔

15,000원  | 2020-12-10  | 9788959168651

음악에 대한 해석과 철학이 익어가면서 글발까지 함께 물 오른 합창지휘자의 음악 이야기. 종이에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은 음악이 마치 악보처럼 글로써 전달되고, 그 음악 이야기는 또한 그림을 만나 그 뜻이 더욱 선명해졌다.

최규승 (지은이)  | 마음산책

15,000원  | 2020-03-30  | 9788960906136

아동, 청소년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온 음악교육 프로그램 ‘꿈의 오케스트라’(이하 ‘꿈오’) 10년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알랭 쉴, 장뤽 슈와르츠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김양한, 김정진 (감수)  | 민음인

6,500원  | 2006-05-18  | 9788982731433

이 책은 소리의 과학인 음향학이 음악의 비밀들을 어떻게 풀어 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같은 음인데도 악기에 따라 소리가 다른 이유, 작곡의 원리, 청각 시스템, 음악 감상과 뇌의 활동, 소리를 압축하는 원리 등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원용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23-11-22  | 9791128897955

에드워드 카는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적 경험에 주목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안을 찾으려 했다. 역사가의 임무가 과거 사실들을 현재와 미래의 필요에 부응하도록 해석하며 지속적으로 새롭게 재현하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열 가지 키워드로 카의 학문적 노정을 상세히 살핀다. 시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소임을 다한 카의 생애에서 역사의 가치를 되새겨 보자.

세르지오 로씨 (지은이), 죠반니 스카르두엘리 (그림), 이민 (옮긴이)  | 이유출판

21,000원  | 2023-04-20  | 9791189534400

에드워드 호퍼를 평전 형식으로 다룬 최초의 그래픽 노블. 저자는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 호퍼의 삶과 죽음을 개괄하면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적인 스타일을 찾기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의 단호하고 매혹적인 초상을 보여준다.

롤프 귄터 레너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25,000원  | 2022-09-30  | 9788960536258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번 권은 호퍼의 전작에 걸쳐 미국 미술사의 맥락에서뿐 아니라 미국 정신의 정수를 보여준 핵심 작품들을 소개한다.

롤프 귄터 레너 (지은이), 정재곤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18,000원  | 2020-12-15  | 9788960535923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번 권은 호퍼의 전작에 걸쳐 미국 미술사의 맥락에서뿐 아니라 미국 정신의 정수를 보여준 핵심 작품들을 소개한다.

앤 나폴리타노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쌤앤파커스

15,000원  | 2020-08-12  | 9791165342067

열두 살 소년 에드워드는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았다. 유일한 생존자, 신이라 불린 소년이 되어 언론과 대중의 집중조명을 받는다. 부모님과 형을 잃고, 사고 이후 이모 내외와 지내며 일상을 살아내던 중 에드워드는 우연히 뒷마당 창고에서 이모부가 숨겨놓은 수백 통의 편지 더미를 발견한다.

게일 레빈 (지은이), 최일성 (옮긴이)  | 을유문화사

40,000원  | 2012-11-05  | 9788932431291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24권. 미국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화가인 에드워드 호퍼에 관한 전기이다. 드로잉을 비롯한 그의 작품 및 기사, 지인과 주고받은 편지 등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객관적으로 호퍼의 생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