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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으)로 1,20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030922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철학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순간)

에릭 와이너  | 어크로스
16,200원  | 20210428  | 9791190030922
“인생에서 길을 잃는 수많은 순간마다 이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몽테뉴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기이자, 그들의 삶과 작품 속의 지혜가 우리 인생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매력적인 글솜씨로 “빌 브라이슨의 유머와 알랭 드 보통의 통찰력이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 에릭 와이너가 이 여행의 동반자로 나선다.
9788966260577

린 스타트업 (지속적 혁신을 실현하는 창업의 과학)

에릭 리스  | 인사이트
16,200원  | 20121112  | 9788966260577
창업가를 위한 과학적 창업 방법론, '린 스타트업'! 지속적 혁신을 실현하는 창업의 과학『린 스타트업』. 불확실한 창업 환경에서 지속적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창업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의 대안으로, 최근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린 스타트업 운동을 제시한다. 린 스타트업의 창시자인 에릭 리스는 여러 번의 창업 실패와 성공 경험에 린 제조의 교훈을 접목해 스타트업 창업에 필요한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본문은 빠른 피드백을 통한 제품 개발과 신속한 과학적 실험 같은 실천을 통해 무의미한 지표에 의지하지 않고 실제 성과를 측정해 고객이 정말 무엇을 바라는지 배우는 데 집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급변하는 상황에 민첩하게 적응하고 계획을 조정하며 사업과 회사를 성장시키고 확장하는 기법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71252633

에릭 칼 그림책 BEST OF BEST 10 A세트 - 전10권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12,000원  | 20231208  | 9791171252633
9791171252640

에릭 칼 그림책 BEST OF BEST 10 B세트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13,400원  | 20231208  | 9791171252640
9791165799892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3,500원  | 20220620  | 9791165799892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시공주니어에서 만나요! ■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가, 에릭 칼 뉴욕 시러큐스에서 태어난 에릭 칼(1929~2021)은 대담한 색채와 독특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다. 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눈에 띄어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에릭 칼이 창작한 작품 대부분은 애벌레, 거미, 무당벌레, 반딧불이, 씨앗 등 자연 속에 살고 있는 작은 생명체에서부터 시작한다. 칼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초원과 숲을 산책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관심은 훗날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전제가 되었다. 자연에 대한 감사와 크고 작은 동물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쓰여진 에릭 칼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싹트게 한다. 에릭 칼의 책들이 그토록 깊이 있고, 한결같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가 아이들에 대해, 아이들의 감정과 관심에 대해, 아이들의 독창성과 지적 발전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앤 베네듀스(《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편집자) 에릭 칼은 어린아이가 집을 떠나 처음 학교에 가는 시기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과 안전, 놀이와 감각의 세계에서 이성과 추상, 질서와 규율의 세계로 건너가야 하는 그 엄청난 간극이 펼쳐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칼은 자신의 책이 그 간극을 이어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작품을 썼다. 구멍 뚫기, 모양 따기, 플랩 같은 놀이 장치와 수 세기, 요일, 과일 종류, 자연사 정보 그리고 다른 교육적 요소들이 섞여 있는 칼의 책은 반은 장난감(집)이고 반은 책(학교)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책을 읽고, 놀고, 즐기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랐던 에릭 칼의 마음은 그의 책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9791186552797

운동화 신은 뇌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

존 레이티, 에릭 헤이거먼  | 녹색지팡이
14,400원  | 20231001  | 9791186552797
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운동하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300회 특집으로 다룬 화제의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유산소운동이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0교시에 체육 수업을 받으면 성적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구체적인 효과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운동과 뇌 기능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 최초의 저작물로, 국내에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언론이 저자와 여러 번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존 레이티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 준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당신에게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자체가 바뀔 것이다. 운동과 뇌의 기적 같은 상관관계를 파헤치다 누구나 운동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알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저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혹은 뭉친 근육이 풀어지거나 엔도르핀 수치가 높아져서라고 짐작할 뿐이다. 하지만 유쾌한 기분이 드는 진짜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 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 근육이 발달하고 심장과 폐 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부산물에 불과하다. 운동은 우울증, 공포증 등의 기분장애뿐만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약물 중독, 임신 및 폐경기 증후군, 치매 등에 이르는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에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아서 크레이머가 운동을 하지 않는 60~79세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그중 절반에게만 유산소운동을 시켰더니 6개월 후에 그들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커진 사실을 알아냈다. 6개월간의 운동이 뇌의 중요 부위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 또한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찰스 힐먼은 최고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건강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인지 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도 건강한 사람일수록 대체로 기분 상태가 좋았으며 불안증이나 스트레스 수치가 낮다는 점이 밝혀졌다. 사람들은 보통 뇌를 상아탑으로부터 신비한 명령을 내리는 지휘관쯤으로 생각한다. 외부에서는 전혀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운동은 얼마든지 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여 운동이 신체적 건강을 넘어서 뇌 건강, 즉 인간의 학습능력과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철저히 밝히고 있다. 곧 운동 부족이 우리의 뇌를 죽음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데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운동이 뇌에 발휘하는 놀라운 효과를 이해했다면, 매일 운동화 끈을 졸라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결심의 기폭제가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운동을 해야 뇌를 튼튼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대답한다. 얼마만큼이 최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이 건강할수록 뇌는 유연해지고 뇌의 인지 기능과 심리 기능도 보다 향상된다. 즉 몸이 건강해지면 뇌는 저절로 건강해진다. 저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운동법은 한 시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여섯 번 하는 것이다. 4일은 중간 강도로 조금 오래, 2일은 높은 강도로 조금 짧게 하면 좋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걷기 운동부터 하는 것이 좋다. 그러다가 조금씩 속도를 내서 달리게 되면, 뇌의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 화학물질의 수치가 높아져 뇌의 회로가 튼튼해지고 스트레스 축이 강화된다. 그러면 사소한 스트레스는 물론, 감기에서 암에 이르는 온갖 질병에도 대항할 준비가 갖추어진다. 듀크 대학의 운동생리학자 브라이언 듀스차는 일주일에 세 시간 정도만 걷기 운동을 해도 심장혈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되도록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라. 친구와 함께 달리거나 여럿이서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이웃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걸어라. 다른 사람과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규칙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수 있다. 운동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에 합류해서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다. 사회적 교류를 통해 받는 자극이 뉴런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렇게 해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게 되면,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해도 해마가 짧은 시간 내에 신경세포 성장인자를 이전의 수치로 올려놓는다. 뇌에 관한 실제적인 지식을 갖게 되면 인생이 바뀐다. 감정적인 현상 저변에 생물학적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감정 문제로 쓸데없는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더욱이 직접 그 생물학적 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절망이라는 함정에도 빠지지 않게 된다.
9791169256414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맛있는 소풍 (그림을 문지르면 향기가 솔솔 나요!)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0,800원  | 20230725  | 9791169256414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소풍을 나왔어요. 자꾸만 배가 고파서 소풍 바구니에 담긴 음식을 쉴 새 없이 먹어 대지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먹는 음식 그림을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 신기하게도 음식 향기가 솔솔 나요. 그림을 문질러 맛있는 향기를 맡으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겨 보세요.
없음

에릭 칼 그림책 베스트 5종 시리즈 (1~5권,전5권)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08,000원  | 20230725  | 없음
9791171250066

친구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4,400원  | 20230825  | 9791171250066
“보고 싶어. 그 애가 어디 있든 꼭 찾아낼 거야.” 헤어진 친구를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용감한 모험 무엇이든 함께하던 소년과 소녀의 사랑스러운 우정 이야기 무엇이든 함께하는 소년과 소녀가 있었어요. 두 아이는 함께 놀고, 달리며, 또 춤추고, 소곤소곤 비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가 소년을 떠나게 되었어요. 아주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 거예요. 소녀가 떠난 뒤, 혼자 남겨진 소년은 허전하고 그리운 마음을 어쩌지 못했어요. 결국 결심했지요. 자신의 친구를 찾아 떠나기로요. 하지만 소녀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여러 장애물이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길을 나서자마자 만난 것은 아주 깊고 넓은 강이었지요. 소년은 강 앞에서 숨을 깊게 들이마셨어요. 그리고 숫자를 열까지 세더니, 물살이 거센 강으로 첨벙 뛰어들었답니다. 과연 소년은 무사히 소녀를 만날 수 있을까요?
9791169251808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보드북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0,800원  | 20220920  | 9791169251808
어느 일요일 아침, 조그만 애벌레가 알에서 나와 먹이를 찾아다녀요. 월요일에 사과 하나, 화요일에 배 두 개, 수요일에 자두 세 개…. 날마다 양을 늘려 가며 여러 가지 열매를 먹어도 애벌레는 여전히 배가 고파요. 토요일에는 이런저런 음식을 잔뜩 먹고 배탈이 났다가 다음 날 초록 잎사귀를 먹고 나아지지요. 이제 아주아주 크고 통통해진 애벌레는 몸을 친친 감싸는 고치를 짓고 그 안에 들어가요. 이 주일 뒤, 애벌레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 분야의 스테디셀러예요. 전 세계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5,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지요. 에릭 칼 특유의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로 표현된 애벌레의 모습은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작은 알에서 태어난 조그만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을 애벌레와 동일시하며 애벌레가 음식을 먹고 자라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봐요. 마침내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을 때는 마치 자신이 나비가 된 양 기뻐하며 환호하지요. 책을 읽고 나면 자신도 그림책 속 애벌레처럼 꾸준히 성장하여 훗날 멋진 어른이 될 거라는 기대와 설렘이 마음속에 자라날 거예요.
9791169256384

무엇일까, 무엇?: 음식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해요!)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0,800원  | 20230725  | 9791169256384
장면마다 담긴 음식의 부분 그림과 설명을 보고,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무슨 음식인지 알아맞히며 놀아요. 부분을 보고 전체를 유추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음식에 관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요. 에릭 칼 특유의 종이 콜라주로 생생하게 표현된 음식 그림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적 감수성을 길러 주어요.
9791171250028

팬케이크, 팬케이크!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4,400원  | 20230825  | 9791171250028
“팬케이크를 만들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재미있고, 맛있게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방법! 어느 아침, 잭은 아침밥으로 커다란 팬케이크가 먹고 싶었어요. 잭은 엄마에게 팬케이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엄마는 잭에게 밀가루가 필요하다고 말했지요. 잭은 밀밭에서 밀을 베어 방앗간에 가져갔어요. 도리깨질을 해서 낟알의 껍질을 벗기고, 맷돌로 밀을 갈아서 밀가루 한 자루를 만들었어요. 엄마에게 밀가루를 가져가자, 이번엔 엄마가 달걀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잭은 검은 암탉에게 다가가 낟알 몇 개를 주고 달걀을 가져왔어요. 엄마에게 달걀을 가져가자 엄마는 우유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잭은 젖소의 젖을 짜서 엄마에게 외쳤어요. “엄마! 우유 가져왔어요. 우리 이제 팬케이크 만들어요!” 이젠 정말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잭과 함께 맛있는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세요!
9780063324954

[노부영 세이펜] Do You Want to Be My Friend?

에릭 칼  | HarperCollins
7,700원  | 20240924  | 9780063324954
9791169256469

나의 첫 도서관: 동물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9,800원  | 20230725  | 9791169256469
매칭 놀이를 하며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보드북 세트예요. 1개의 박스로 구성된 4권의 책에 동물 소리, 동물의 집, 동물의 움직임, 동물과 음식 등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어요. 각 권의 페이지들은 반으로 나뉘어 있어서 따로따로 움직여요. 위아래 페이지를 이리저리 넘겨 알맞은 짝을 찾는 과정에서 두뇌가 발달하고, 큼직한 그림과 낱말을 보며 인지력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요. 게임하듯 재미있게 놀며 나의 첫 도서관을 즐겨 보세요.
9791189336837

미술, 마음, 뇌 (미술과 뇌과학에 관한 에세이)

에릭 캔델  | 프시케의숲
19,800원  | 20250528  | 9791189336837
노벨상 수상자이자 선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의 신작 예술과 과학이 다채롭게 통섭하는 일곱 편의 지적인 에세이 미술 작품을 볼 때, 우리는 종종 감정적인 반응을 한다. 하지만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는 복잡한 문제다.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은 심리학과 생물학에 기반하여 미술 감상의 과학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간의 학문적 여정에서 규명해온 관련 지식들을 망라하여 간결하게 제시하는 한편, 이를 다양한 미술 작품의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을 화려하게 수놓은 화가들부터 시작해, 유대인 문화의 두 갈래를 대표하는 샤갈과 수틴의 그림들, 인간의 타고난 시지각에 도전한 입체주의 등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여러 사조를 넘나든다. 친숙하거나 낯선 걸작들을 감상하는 가운데, 저자는 미술과 과학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왔는지에 줄곧 초점을 맞춘다. 그 과정에서 뇌가 강력한 창의성 기계라는 점, 그리고 현대 회화의 모호성이 그토록 매혹적인 이유가 드러난다. 또한 뇌가 왜 초상화에 끌리는지, 에로티시즘과 공격성이 얼마나 밀접한지, 질감이 뇌에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등이 과학적으로 규명된다. 저자는 추상 미술과 구상 미술의 차이는 물론, 조각과 회화의 대비를 통해서도 미술과 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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