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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963414

트로트와 엔카 (동아시아의 노래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박진수  | 역락
19,800원  | 20251114  | 9791173963414
감성과 번역으로 읽는 대중음악의 한일관계사 한국에 트로트가 있다면 일본에는 엔카가 있다. 한국에서는 한때 트로트가 왜색가요(倭色歌謠, 일본풍의 가요)라는 이유로 폄하되기도 했고, 일본에서는 거꾸로 엔카의 원류가 한국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도 했다. 오늘날은 이 두 장르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자국민의 ‘고유한’ 정서를 담아내어 온 대표적인 전통 대중음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잘못되었다거나 틀렸다기보다는, 두 나라 모두 동일한 음악적 자산을 각자의 역사적 굴곡과 미학적 감각 속에서 다르게 해석하고 전승해왔기에 빚어진 문화적 일국중심주의(一國中心主義)의 결과라 하겠다. 이렇게 보면 트로트와 엔카를 놓고 어느 쪽이 먼저냐, 혹은 어느 쪽이 원류냐 하는 질문은 무의미하다. 두 장르는 같은 기반 위에서 발전했고 서로를 비추며 변주해 온, 동아시아 대중음악사의 양대 축으로서 굳이 말하자면 ‘쌍둥이 같은 장르’이다. 이러한 특징은 양국의 대중음악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9791160269284

달을 지키는 곰

조시엔카  | 어린이작가정신
12,600원  | 20220526  | 9791160269284
달빛이 비치는 밤하늘과 달을 지키고 돌보는 곰을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어두컴컴한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에게 달빛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그래서 동물들은 ‘달 지킴이’를 뽑아요. 이번에 새로 달 지킴이로 뽑힌 주인공은 하얀 곰, 에밀입니다. 하지만 달 지킴이가 할 일은 별로 없어요. 그래도 에밀은 밤마다 달을 살뜰히 살폈어요. 아름답고 장엄한 달의 모습에 홀딱 반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문제가 생길 줄은 몰랐어요. 날마다 조금씩 달이 작아지고 있어요! “달님, 배가 고파서 홀쭉해지신 거예요?” 달을 잘 지키고 돌보기로 했는데, 점점 달이 작아지다니요! 에밀은 달이 다시 커질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래도 달은 날마다 점점 작아지기만 하고, 에밀은 뭘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에밀에게 어떤 말을 해 줄 수 있을까요? 모두 에밀을 위로하는 한마디를 전해 주세요. ★ “달의 위상 현상을 탐구하는 책에 매력이 더해졌다.” _〈커커스 리뷰〉 ★ “끝없이 변화하는 달을 마음에 되새길 수 있게 한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놀라울 만큼 기발한 이야기.”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없음

4-7세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세트 (1~14권,전14권)

조시엔카  | 어린이작가정신
141,300원  | 20210624  | 없음
9788934991977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2: 평정심으로 맞는 죽음의 기술 (평정심으로 맞는 죽음의 기술)

S. N. 고엔카  | 김영사
11,700원  | 20210113  | 9788934991977
죽음은 어떻게 삶의 기술이 될 수 있는가 두려움과 슬픔에서 벗어나 평온함으로 죽음을 맞을 수 있게 돕는 위빳사나 명상 “죽음의 기술은 지금 이 순간의 주인이 되는 삶의 기술입니다.”_S. N. 고엔카 위빳사나 명상을 통해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했던 사람들이 전하는 생생한 감동 실화. 세계적인 명상가 고엔카의 강의, 질의응답, 관련 경전을 함께 모은 이 책은 평화와 사랑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하다. 갑자기 들이닥친 죽음 앞에서 충격과 두려움, 절망과 현실 부정 대신 평정심으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자세는 우리에게 죽음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또한 슬픔과 공허감, 자책과 원망에서 벗어나 온전한 사랑으로 떠나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은 죽음에 직면했을 때 명상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삶의 기술인 위빳사나 명상은 죽음이라는 가장 큰 고통 앞에서도 진정한 자유에 이르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9788934978497

고엔카의 위빳사나 10일 코스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여행)

S.N. 고엔카  | 김영사
12,420원  | 20170714  | 9788934978497
위빳사나 명상을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 해탈은 토론이 아닌 수행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다 10일은 위빳사나 명상에서 수행의 기초를 터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이다. 이보다 짧은 시간의 수행으로는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여러 세대에 걸친 경험을 통해 밝혀졌다. 10일 코스 동안, 참가자는 세심하게 설계된 일정을 따라 수행에 임하게 된다. 매일 저녁,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인 고엔카는 그날 수행의 의미와 핵심을 짚어주었고, 그 강의는 2천년 넘게 면밀하게 이어져 온 이 명상법에 새로운 깊이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열하루간의 역동적인 수행 과정과 강의를 정리한 이 책은 위빳사나 10일 코스에 참가한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사람 누구에게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강의에 나오는 빠알리어 찬팅과 발음, 한국어 번역을 함께 실어 상세한 이해를 도왔다.
9788934982364

고엔카의 위빳사나 10일 코스 (큰활자본)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여행)

S.N. 고엔카  | 김영사
11,520원  | 20180810  | 9788934982364
<고엔카의 위빳사나 10일 코스> ‘큰 활자본’. 기존 책에서 판형과 본문 글자를 키워 시력이 좋지 않은 독자들이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보다 고급스러워진 골든 커버 양장본으로 만난다. 10일은 위빳사나 명상에서 수행의 기초를 터득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이다. 이보다 짧은 시간의 수행으로는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여러 세대에 걸친 경험을 통해 밝혀졌다. 10일 코스 동안, 참가자는 세심하게 설계된 일정을 따라 수행에 임하게 된다. 매일 저녁,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인 고엔카는 그날 수행의 의미와 핵심을 짚어주었고, 그 강의는 2천년 넘게 면밀하게 이어져 온 이 명상법에 새로운 깊이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열하루간의 역동적인 수행 과정과 강의를 정리한 이 책은 위빳사나 10일 코스에 참가한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사람 누구에게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강의에 나오는 빠알리어 찬팅과 발음, 한국어 번역을 함께 실어 상세한 이해를 도왔다.
9780060637248

The Art of Living: Vipassana Meditation: As Taught by S. N. Goenka (As Taught by S. N. Goenka)

S.N. 고엔카  | HarperOne
26,210원  | 20090804  | 9780060637248
The Ancient Meditation Technique that Brings Real Peace of Mind Vipassand-bhavand, "the development of insight," embodies the essence of the teaching of the Buddha. As taught by S. N. Goenka, this path to self-awareness is extraordinary in its simplicity, its lack of dogma and, above all, its results. The Vipassana technique can be successfully applied by anyone. Based on the lectures and writings of S. N. Goenka--and prepared under his direct guidance--The Art of Living shows how this technique can be used to solve problems, develop unused potential, and lead a peaceful, productive life. It includes stories by S. N. Goenka, as well as answers to students' questions, that convey a vivid sense of his teaching. S. N. Goenka's Vipassana courses have attracted thousands of people of every background. Unique among teachers of meditation, Goenka is a retired industrialist and former leader of the Indian Community in Burma. Although a layman, his teaching has won the approval of senior Buddhist monks in Burma, India, and Sri Lanka, a number of whom have taken courses under his guidance. Despite his magnetism, he has no wish to be a "guru" --instead he teaches self-responsibility. This is the first systematic study of his teachings to appear in English.
9791185419985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요 (상처받지 않고 웃으면서 써먹는 진상 격퇴술)

엔카와 사토루  | 토마토출판사
12,600원  | 20190820  | 9791185419985
“오늘도 진상을 만났다” 해도 해도 너무하신 고갱님들에게 맞서는 최강의 위기 대응 기술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손님이 직원의 얼굴에 햄버거를 던져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백화점 같은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이 직원에게 무릎을 꿇게 한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무릎 꿇어!” “쟤 잘라!” “태도가 그게 뭐야!” “인터넷에 올린다!” “손님을 무시하는 거야?” “책임자 불러!” 이런 폭언들이 난무하는 고객 응대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고생과 정신적 피폐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책은 철저하게 고객 제일주의에 노출된 채 일하는 사람들 편에서 쓴 클레임 완벽 대응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너무나 자기중심적이어서 여간해서는 설득하기 어려운 갑질 고객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은 “편리함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잠깐 기다리는 일조차 참지 못한다”고 꼬집는다. 즉 평범한 고객이 갑질을 하는 이른바 ‘대중 몬스터’의 시대라는 것이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일반 서비스 직종을 비롯해 동네 마트, 병원, 학교, 기업, 관공서에 이르기까지 업종을 불문한 모든 응대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각각의 대처 요령을 알려준다. 고객 불만에 대한 초기 대응, 골치 아픈 클레임을 수습하는 원리와 원칙, 불합리한 요구를 끊어내는 대화법, 마지막 단계에서 취할 수 있는 대처법, 악질 클레임을 미리 방지하는 행동습관, 스트레스 면역력을 높이는 마음 훈련법 등 다양한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정해진 상황에만 대응 가능한 임기응변식 방법이 아니라 모든 고객 불만을 관통하는 원리와 원칙을 전한다. 고객 불만 대응 전문 컨설턴트로 변신한 전직 경찰관의 20년 현장 경험을 남김없이 엿볼 수 있다.
9791161690742

침착하지만 단호하게 진상을 대처하는 기술 (세상 모든 감정노동자를 위한 고객 불만 응급 매뉴얼)

엔카와 사토루  | 팬덤북스
0원  | 20190215  | 9791161690742
대한민국 감정노동자들이여, 이제는 어깨 펴고 당당히 대응하자!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부터 콜센터 직원, 유치원 선생님, 항공기 승무원, 백화점 직원, 은행 창구 직원까지……. 700만 명을 훌쩍 넘는 대한민국 감정노동자의 노동 강도는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손님이 왕이다’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진상 고객을 응대하며 고통받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해결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전직 경찰관이자 악덕 소비자들의 불만에 대응하는 ‘진상 고객 베테랑’인 저자는 다짜고짜 문제를 제기하는 손님부터 사과문을 받아 내려는 손님, 인터넷에 글을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손님, 교묘하게 함정을 파 놓고 금품을 노리는 손님 등 현실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온갖 진상 고객들의 사례를 모아 놓고 그에 따른 실용적인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감정노동자들은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진상 고객을 대응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73961960

노래하는 아시아 (문화유산으로서의 트로트와 엔카)

박진수, 민경찬, 박애경, 손민정, 야마우치 후미타카  | 역락
27,000원  | 20250918  | 9791173961960
트로트와 엔카는 단순한 유행가가 아닙니다. 그것은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형성된 정서의 축적이며, 시대의 상흔을 감내해 온 대중의 기억이자 표현입니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냉전과 분단, 개발과 민주화, 이산과 귀환이라는 역사의 굴곡 속에서 이 노래들은 특별한 감정의 언어로 기능하며, 각기 다른 지역・세대・계층의 삶을 매개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트로트와 엔카는 단지 과거의 산물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며 살아 움직이는 문화적 실천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서 󰡔노래하는 아시아―문화유산으로서의 트로트와 엔카󰡕는 모두 세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트로트와 공동체의 기억」은 트로트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공동체적 정서와 기억을 형성하고 매개해 왔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민경찬은 창가(唱歌)라는 장르를 통해 개항기부터 식민지기에 이르는 시기의 감정 구조와 계몽의 정치학을 날카롭게 해부합니다. 박애경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기의 트로트를 ‘보수적 장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당대 민중의 감성과 욕망을 담지한 중요한 대중문화로 재조명합니다. 손민정은 IMF 외환위기 이후 트로트가 대중의 불안과 상실을 수용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에 주목하며, 이를 통해 문화적 기억의 정치성을 고찰합니다. 현재 타이완에서 활동 중인 일본 국적의 트로트 연구자 야마우치 후미타카는 해방 후 한국에서 ‘왜색가요’라는 비판 담론이 트로트의 형성과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며, 문화정치적 긴장의 맥락을 드러냅니다. 제2부 「대중음악과 ‘전통’의 창조」는 대중음악이 어떻게 ‘전통’을 구성하고, 그 구성 과정이 다시 대중음악의 정체성과 위상을 어떻게 재정의하는지를 동아시아 각지의 사례를 통해 탐색합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는 동아시아 대중음악의 형성과 전개를 사회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며, 음악의 구조뿐 아니라 그 배후에 놓인 감정과 사회 구조의 변화를 통찰합니다. 와지마 유스케는 ‘엔카(演歌)’와 ‘민요’라는 개념 사이의 긴장 관계를 짚으며, 엔카라는 장르가 일본 대중음악의 정체성을 구성해 온 담론의 장을 비판적으로 해석합니다. 장유정은 오아시스레코드를 중심으로 트로트의 유통 구조와 음악적 형식의 변화를 추적하며, 산업과 감성의 교차 지점을 실증적으로 드러냅니다. 천페이퐁은 타이완 엔카(演歌)가 사회 변동 속에서 어떻게 표현 양식을 변화시켜 왔는지를, 타이완 내부의 언어・정치・지역 정체성의 교차로에서 세밀하게 고찰합니다. 제3부 「횡단하는 대중음악」은 트로트와 엔카가 초국가적 경계 속에서 어떻게 유통되고 해석되며 변형되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준희는 재일조선인의 음악 실천을 통해 1945년부터 1965년 사이 일본 내에서 대중음악이 갖는 정체성의 교차 방식과 정치적 성격을 조명합니다. 타이완의 황춘밍은 중국에서 타이완 대중가요가 ‘타이완적 감정 구조’로 소비되는 양상을 ‘감정의 구조(Structure of Feeling)’라는 이론을 통해 분석하며, 문화의 경계와 내셔널리즘이 감정과 어떻게 연루되는지를 드러냅니다. 김성민은 트로트가 20세기 후반 한국의 국가주의와 권위주의 체제하에서 어떻게 규율되고 재범주화되었는지를 살피며, 대중음악의 정치성과 제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박진수는 이들 세 지역 사례를 종합하여, 트로트와 엔카가 단일한 문화유산이 아니라 상호 교섭과 감정의 변형을 통해 형성되어 온 복합적이고 유동적인 장르임을 강조합니다. 󰡔노래하는 아시아―문화유산으로서의 트로트와 엔카󰡕가 동아시아 대중음악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아시아 각 지역 간 문화적 공존과 상호 이해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 책이 연구자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유익한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하며,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9791186404027

고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진상 고객의 클레임에 대처하는 기술)

엔카와 사토루  | 팬덤북스
10,800원  | 20150406  | 9791186404027
진상 고객 대응 교과서! 진상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감정노동자들이 우울감을 느끼는 확률은 다른 노동자들보다 3배나 높다고 한다. 자신의 실제 감정을 억누르며 진상 고객을 상대하는 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과다한 스트레스는 불면증, 만성 피로, 소화불량, 가슴 두근거림 등의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취업자 중 약 550만 명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으며, 그중 38%는 중증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제대로 된 기업 차원의 대응책이 없는 감정노동자들은 진상 고객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고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는 진상 고객들의 무리한 클레임에 대처하는 기술을 실례를 들어 가며 알려 주는 책이다.
9791159170003

제국의 전시가요 연구 (군가 엔카를 중심으로)

김순전, 박경수, 사희영, 박제홍, 장미경  | 제이앤씨
31,500원  | 20151215  | 9791159170003
본서는 근대 일본의 제국시대(明治, 大正, 昭和初期)에 만들어지고 대중화되었던 軍歌(군가, 이하 ‘軍歌’)ㆍ演歌(엔카, 이하 ‘演歌’)의 전시적 기능을 면밀히 연구 분석하여 근대 일본 대중음악의 변화 및 변용과 더불어 이의 한일간 교류실태를 재조명 하고자 한다.
9791167422866

한국의 트로트와 일본의 엔카 (한일 대중음악 사회사)

고바야시 다카유키  | 역락
22,500원  | 20220225  | 9791167422866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약 160여 년 간의 시간적 범위를 시야에 넣고 서양음악을 접촉하고 받아들여 자기화하고 나름의 독특한 음악문화로 발전시켜온 한일 양국 대중음악의 사회사이다. 한국과 일본에 있어서 각각의 시대적 변화에 따른 사회상과 대중문화의 추이를 동태적으로 파악하면서 엔카와 트로트의 역사를 정리하고 각각의 특징 분석하며 양자의 상호관련성에 대해 기술한 것이다.
9788934978480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자유에 이르는 삶의 기술)

윌리엄 하트  | 김영사
15,120원  | 20170714  | 9788934978480
보편적이고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 위빳사나 명상의 진수 '있는 그대로 보다'라는 의미의 위빳사나는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수행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떠한 믿음이나 철학, 종교와 무관하게, 일어나는 사실 그대로를 관찰하도록 이끄는 이 명상법은 단순하지만 놀라운 효과 때문에 현대에 이르면서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더욱더 인정받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명상법 중에서도 고엔카가 지도하는 위빳사나 명상은 특별하다. 붓다가 가르친 순수한 원형 그대로, 아무런 종파적 특색 없이 현대적인 언어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이다. 어떤 문화권의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이라도 간단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도록 도와주는 고엔카의 가르침을 자세하게 소개한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은 25개국에서 위빳사나 명상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은 최소 10일 동안 진행되는 코스에서 명상법을 상세하게 안내받고 수행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는데, 이 책은 10일 코스를 기준으로 위빳사나 명상의 핵심과 원리를 자세하고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얀마의 부유한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나 20대 때부터 사회적인 명망을 좇다 지독한 편두통에 시달리게 된 고엔카는 치료약을 찾아다니던 중 친구로부터 위빳사나 명상 코스를 소개받아 참석하게 됐다. 독실한 힌두교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명상을 통해 육체적 고통의 치유뿐만 아니라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고 스승 우 바 킨 곁에서 14년간 수행한 뒤 위빳사나 지도자로 인가받은 후 인도로 건너가 위빳사나 명상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법은 자기관찰을 통해 자신을 바꾸는 방법으로, 몸과 마음의 깊은 상호 연결성에 초점을 둔다. 신체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이 연결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 몸과 마음의 공통된 뿌리까지 스스로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의 불순물을 녹여 없애고, 그 결과로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균형 잡힌 마음을 얻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명상 수행을 통해 실제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자유도 구원도 있을 수 없음을 여러 번 강조한다. 적절한 환경에서 충분한 경험을 가진 사람의 지도를 받아 차근차근 기초를 익혀야 하며,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진리를 직접 경험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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