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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함께해줘서 고마워
엘레나 | 부크크(bookk)
5,100원 | 20230814 | 9791141039653
두 번의 스페인 생활을 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에서.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제2의 고향이 되었고, 마드리드는 마음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거주하며 저의 생각도, 성격도, 행동도, 마음가짐도 모든 것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준 마드리드에게 고마워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마드리드에 가고 싶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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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라고 하면 안 돼?
엘레나 레비 | 나무말미
15,300원 | 20250417 | 9791191827545
어릴 땐 듣기 싫었고, 어른이 되니 자꾸만 하게 되는 말, ‘안 돼!’ 부모는 아이에게 ‘안 돼!’라고 하고, 아이는 ‘왜 안 돼?’라고 묻는다 ‘안 돼!’라는 말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철학적 그림책 ‘안 돼’라는 말은 우리 삶에서 가장 먼저 듣고, 또 배우게 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안 돼!라고 하면 안 돼?』는 우리가 너무나도 익숙하게 듣고 말하는 단어 ‘안 돼’의 기원과 쓰임새,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흥미롭게 탐색하는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안 돼’는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안 돼’는 왜 필요할까?”, “모든 ‘안 돼’가 다 나쁜 걸까?” 질문을 따라가며 우리 삶에 있는 ‘안 돼’를 찾아가다 보면, ‘안 돼’가 때로는 귀찮고 슬프고 부당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정의롭고 용기 있는 선택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어린아이들이 맨 먼저 듣고 배우는 말 가운데 하나인 ‘안 돼’. 아주아주 오래전 전 세계 곳곳에서 거의 동시에 나타난 ‘안 돼’. 중국에서는 용의 형태를, 아프리카에서는 악어를, 인도에서는 뱀 머리에 팔이 열 개 달린 형상으로 묘사되는 힘의 ‘안 돼’ 상징들이 등장하며, 전 세계 문화 속 ‘안 돼’의 이미지들을 다채롭게 펼칩니다. “전쟁은 안 돼!”, “노예 제도는 안 돼!”, “환경 오염은 안 돼!” 특히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안 돼’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뛰면 안 돼!”, “그렇게 빨리 먹으면 안 돼!”, “그거 만지면 안 돼!”, “땀 흘리면 안 돼!”, “차가운 물 마시면 안 돼!” 하지만 거의 모든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안 돼’는 어른들이 말하는 ‘안 돼’이지요. 특히 이해가 되지 않고 마음을 슬프게 하는 ‘안 돼’가 있어요. 왜 어른들은 ‘안 돼’라고 하고, 아이들은 ‘왜 안 돼?’라고 생각할까요? ‘안 돼’의 사회적, 감정적 의미를 다룬 감성+교육 그림책 철학적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풀어내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라, 자신을 존중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게 하며,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감정교육 도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 상담사들이 아이와 함께 ‘거절’의 의미와 다양성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장을 열어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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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큰글자책)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엘레나 정 | 문학세계사
29,700원 | 20231013 | 9791193001240
“Good morning, Welcome aboard.”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가슴 설레는 인사말. 당신은 어디로 날아가고 싶나요? 모두가 힘들었던 기나긴 팬데믹 상황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분위기로 접어들고 있다.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가까운 시일에 자유롭게 여행하는 날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 많은 항공사와 여행사들도 다시 노선을 늘리고 승객들을 모으고 있으며, SNS에는 벌써부터 심심치 않게 해외여행 사진들이 올라오고 해외여행 비행기표를 예약했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에는 여행자로서, 승무원으로서 전 세계를 유랑하며 방문했던 엘레나 정의 여행지들이 모두 한 권에 담겨 있다. 책에는 승무원으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직접 찍은 사진과 재밌는 에피소드들뿐만 아니라 ‘내돈내산’ 전 세계 맛집, 가볼 만한 곳들과 추천 여행 코스, 스튜어디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읽을거리로 넘쳐난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추천 여행지가 한 권에 담겨 있는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는 단순히 정보만 빼곡하게 담긴 기존의 여행책과는 달리 비행기 시간에 따른 추천 여행 일정, 회사원들을 위한 주말 활용 추천 해외 여행지, 여행 구성원에 맞는 현지 호텔 추천 등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 중에 알찬 정보만 모아 소개하고 있다. 가고 싶었던 여행지는 언제나 반짝인다. 나의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 10년 차 대한항공 승무원인 엘레나 정이 쓴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와 함께 결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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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보다 커 (2025 문학나눔 선정도서)
엘레나 레비 | 여유당
15,300원 | 20241030 | 9791194100027
2025 문학나눔 선정도서 2022년 세종도서 선정도서 『천천히 해, 미켈레 』 를 지은 엘레나 레비와 줄리아 파스토리노,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바치는 찬가를 만들다! 우리 내기할까? 더 커지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아니, 더 작아지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같은 날 태어난 안나와 마르코는 부모님들이 친구라서 정말 친하다. 오랜만에 만난 둘은 잠시 쑥스러워하다 곧 신나는 변신 놀이를 시작한다. 안나가 자신은 원하는 만큼 커질 수 있다며 커지기 내기를 제안한 것이다. 마르코의 수락에 먼저 안나가 눈을 감고 뺨을 부풀리며 얼굴이 새빨개지더니 펑! 하고 연기를 터뜨리며 물개로 변한다. 이에 질세라 마르코도 눈을 감고 뺨을 부풀리고 연기를 터뜨리며 불곰으로 변한다. 이런 식으로 커지고 커지다가 향유고래로 변한 마르코가 안나의 승리를 인정해야 했는데, 안나는 무엇으로 변한 걸까? 커지기 놀이가 끝나자 이번에는 마르코가 작아지기 내기를 제안한다. 이제 둘은 점점 작아지다가 미생물로 변한 마르코가 드디어 승리를 확신하는데, 과연 작아지기 놀이는 어떻게 끝날까? 이렇게 안나와 마르코는 부모님들이 거실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이에 나무가 많은 정원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변신을 하며 신나게 논다. 원하는 건 무엇이든 상상하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믿는 어린이들은 놀잇감 없이 상상만으로도 끝없는 놀이를 펼친다. 비록 내기에서 졌지만 친구의 승리를 인정하고, 또 이겼어도 뻐기지 않으며 함께한 친구에게 고마워하고, 간식을 먹고는 다시 달려 나가며 새로운 놀이를 시작하는 두 어린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함박웃음 짓게 된다. 동시에 이토록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보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자연 속에서 몸을 놀리며 함께 놀고, 놀이를 통해 배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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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말해요
엘레나 베르나베 | 그리고 다시, 봄
15,120원 | 20251020 | 9788963196626
《손은 말해요》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손에 귀 기울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손에 담긴 따뜻함과 힘을 새롭게 비춥니다. 조그만 손을 조몰락대며 세상을 배워 가는 아기의 손, 사랑하는 연인이 맞잡은 손,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작품 등 우리는 손을 통해 배우고, 사랑하고, 세상과 연결됩니다. 이 책은 손이라는 평범한 존재 안에 깃든 놀라운 이야기를 시적인 언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풀어내며, 일상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인간다움’을 섬세하게 일깨워 줍니다. 《손은 말해요》는 손을 통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서로를 이어 주며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묻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의 두 손을 내려다보며 손이 가진 신비와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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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보슬 비가 그쳤어요! (자연관찰)
엘레나 바보니 | 사파리
11,700원 | 20240920 | 9791169515153
비가 그친 다음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세상!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에요. 양손으로 비를 막으며 빨간색 쪽으로 달려가 보니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 있어요. 무지개 끝까지 조심조심 가 보면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꽃들이 가득 피어 있지요. 이 그림책은 비와 무지개, 꽃밭 등 자연 속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따라가며 자연을 관찰하는 색다른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비와 무지개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보슬보슬 비가 그쳤어요!》는 비를 피해 달려가면서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자연과 세상을 익히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비, 무지개, 꽃밭, 나비, 하늘과 구름, 구름 사이로 보이는 울긋불긋한 로켓 그리고 우주와 캄캄한 밤하늘과 반짝이는 별들과 별똥별까지···. 하나의 자연에서 연상되는 이미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이어지며 아이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하지요. 이 보드북은 가만히 앉아서 읽기보다는 아이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양손으로 비를 막기도 하고,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갯짓도 하지요. 이처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집중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특히 구름 사이로 보이는 네모난 로켓을 발견한 뒤, 로켓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탐험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선사하지요. 마지막에 밤하늘의 별을 세고 소원을 빌며 편안하게 잠자는 결말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어 잠자리 그림책으로도 적당하답니다. 보드북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해 보세요. 부모님과 책을 읽고 난 뒤 함께하는 상호작용은 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기억은 물론이고, 흥미를 불어넣어 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책 속에 담겨 있는 여러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훨씬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독후 상호작용은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눈, 코, 입, 귀, 손으로 비를 느끼고 비 오는 날의 분위기를 즐겨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꽃이 활짝 핀 꽃밭, 구름 낀 하늘,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아주 좋은 경험이에요. 나아가 하얀 솜으로 구름을, 종이를 오려 별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붓에 물감을 묻혀 꽃을 그려 보는 활동도 좋아요.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집중력,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여운이 깊이 남게 될 거예요. 색깔을 탐색하고, 질감도 직접 느끼며 감각 기관을 더욱 발달시켜 주는 책놀이로 즐거운 책읽기를 하며 자연을 한껏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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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길을 따라가 볼까요? (자연관찰)
엘레나 바보니 | 사파리
11,700원 | 20240920 | 9791169515160
빨간 나뭇잎과 함께 떠나는 인지발달을 위한 자연관찰 보드북 고요한 숲길이 알록달록 물들었어요. 팔랑 숲길에 떨어진 빨간 나뭇잎이 세상의 색깔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 이 보드북은 빨간 나뭇잎과 함께 알록달록 숲길과 파란 강물, 꼬불꼬불 회색 길을 따라가며 자연과 세상을 경험하는 색다른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회색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3세는 인지와 감각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로, 놀이와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요. 특히, 세련된 색상과 오감을 일깨우는 일러스트로 가득한 보드북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집중력을 높이고 호기심과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하지요. 《꼬불꼬불 길을 따라가 볼까요?》는 우리 아이를 닮은 작고 예쁜 빨간 나뭇잎을 따라 세상의 다양한 색깔을 익히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책장을 넘길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키지요. 아름답고도 편안한 자연의 색채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해요. 강렬한 여러 색깔은 성장하는 아이에게 시각적인 자극과 즐거움을 주지요. 또 바위 속에서 풍선이 나오고 물감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증폭시킨답니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아이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바위를 똑똑똑 두드리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물감을 빙글빙글 문지르면서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지요. 보드북에 나오는 주변 환경과 사물을 보며 이야기를 덧붙여 주면 더욱 효과적일 거예요. 보드북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해 보세요. 부모님과 책을 읽고 난 뒤 함께하는 상호작용은 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기억은 물론이고, 흥미를 불어넣어 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책 속에 담겨 있는 여러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훨씬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독후 상호작용은 물감을 손으로 문질러 보거나, 다양한 색깔로 섞어 보고, 붓으로 종이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집중력,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하기 때문에 책에 대한 여운이 깊이 남게 될 거예요. 색깔을 탐색하고, 질감도 직접 느끼며 감각 기관을 더욱 발달시켜 주는 책놀이로 즐거운 책읽기를 하며 자연을 한껏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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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해님과 꼬마 달팽이 (자연관찰)
엘레나 바보니 | 사파리
11,700원 | 20240920 | 9791169515146
꼬마 달팽이와 함께 활기찬 아침을 맞이해요! 오늘은 해님이 늦잠을 잔 아침이에요. 늦잠 잔 해님을 닮은 느릿느릿 꼬마 달팽이가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이 보드북은 꼬마 달팽이를 따라가며 자연을 관찰하고 숨어 있는 달팽이를 찾아보는 색다른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딸기밭에 딸기가 몇 개 있는지 세어 보기도 하고, 딸기로 빨갛게 물든 손을 깨끗이 씻기도 하고 따듯한 물로 상쾌하게 목욕도 하지요. 꼬마 달팽이는 어디에서 찾았을까요? 《느릿느릿 해님과 꼬마 달팽이》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꼬마 달팽이를 따라가며 사물을 익히면서 생각하는 능력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 관찰 보드북이에요. 늦잠 잔 노란 해님처럼 느릿한 꼬마 달팽이를 찾아서 빨간 딸기밭, 집 안의 냉장고, 초록 이파리, 베개 밑을 살펴보는 동안 아이에게 탐색과 발견의 즐거움을 주어요. 또 처음부터 끝까지 꼬마 달팽이를 찾는 동안 자연스레 주의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도 높여 주지요. 이 보드북은 아이가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여느 날보다 느지막이 시작된 하루라면, 아이에게 일어나라고 닦달하기 보다 이 보드북을 읽어 주며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침을 제공해 주세요. 기지개를 켠 뒤. 상쾌하게 목욕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과정은 아이가 일상 속 작은 기쁨을 느끼며 안정감을 얻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드북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해 보세요. 부모님과 책을 읽고 난 뒤 함께하는 상호작용은 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기억은 물론이고, 흥미를 불어넣어 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책 속에 담겨 있는 여러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훨씬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독후 상호작용은 베개 밑에 작은 장난감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숨겨 두고 찾는 놀이를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아가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을 관찰하거나 공원의 연못에 갔을 때 실제 달팽이를 찾아 관찰해 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는 꼬마 달팽이를 찾는 과정에서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나아가 세상의 모든 존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지요. 자연과 주변을 관찰하면서 사물을 찾아보는 책놀이로 즐거운 책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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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엘레나 정 | 문학세계사
10,500원 | 20211116 | 9788970757193
“Good morning, Welcome aboard.”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가슴 설레는 인사말. 당신은 어디로 날아가고 싶나요? 모두가 힘들었던 기나긴 팬데믹 상황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분위기로 접어들고 있다.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가까운 시일에 자유롭게 여행하는 날이 다시 돌아올 것이다. 많은 항공사와 여행사들도 다시 노선을 늘리고 승객들을 모으고 있으며, SNS에는 벌써부터 심심치 않게 해외여행 사진들이 올라오고 해외여행 비행기표를 예약했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에는 여행자로서, 승무원으로서 전 세계를 유랑하며 방문했던 엘레나 정의 여행지들이 모두 한 권에 담겨 있다. 책에는 승무원으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직접 찍은 사진과 재밌는 에피소드들뿐만 아니라 ‘내돈내산’ 전 세계 맛집, 가볼 만한 곳들과 추천 여행 코스, 스튜어디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읽을거리로 넘쳐난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추천 여행지가 한 권에 담겨 있는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는 단순히 정보만 빼곡하게 담긴 기존의 여행책과는 달리 비행기 시간에 따른 추천 여행 일정, 회사원들을 위한 주말 활용 추천 해외 여행지, 여행 구성원에 맞는 현지 호텔 추천 등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 중에 알찬 정보만 모아 소개하고 있다. 가고 싶었던 여행지는 언제나 반짝인다. 나의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 10년 차 대한항공 승무원인 엘레나 정이 쓴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와 함께 결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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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체리가 톡 떨어지면 (자연관찰)
엘레나 바보니 | 사파리
11,700원 | 20240920 | 9791169515139
계절에 따라 변하는 빨간 체리의 마법, 싱그러운 자연을 만나요! 빨간 체리 하나가 풀 위에 톡! 떨어졌어요. 이 그림책은 작고 예쁜 체리가 자연 속에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관찰하는 색다른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작고 빨간 체리는 어떤 모습으로 다음 봄을 맞을까요? 《빨간 체리가 톡 떨어지면》은 풀밭에 떨어진 빨간 체리 하나가 사계절 속에서 변해가는 모습과 그 주변의자연을 관찰하며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땅으로 떨어진 빨간 열매는 작은 애벌레의 먹이가 되었다가 썩어서 땅속으로 들어가요. 그 옆에 피어난 노란 민들레와 봄이 되어 찾아온 제비들, 가을이 되어 알록달록 물드는 나뭇잎들 그리고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이 왔을 때 싹을 틔우지요. 이 보드북은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 주면서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자연 속에 직접 들어가 떨어진 열매를 가까이 들여다보고, 코로 풀 내음을 킁킁 맡아 보기도 하고, 민들레 씨앗을 입으로 불어 보거나 작고 여린 싹을 화분에 심어 보라고 하거든요. 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은 지적 호기심을 키우고, 관찰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어요. 유아기에 자연과 친숙하게 지내는 경험은 신체적 발달과 정서적 안정, 창의력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요. 그래서 어린 시기부터 보여 주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 도시의 아파트에서 사는 아이들에게는 자연과의 간접적인 교감이 중요해요. 지연은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귀중한 공간이자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한한 놀이터이기도 하니까요. 보드북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해 보세요. 부모님과 책을 읽고 난 뒤 함께하는 상호작용은 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기억은 물론이고, 흥미를 불어넣어 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책 속에 담겨 있는 여러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훨씬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독후 상호작용은 집 근처 풀밭이나 산책로, 공원에서 계절의 변화와 떨어진 열매나 철새, 민들레 등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봄에는 걷다가 풀이나 꽃의 향기를 직접 코로 맡아 보고, 손으로 만져 보게 해 주세요. 가을에는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 보고, 겨울에는 눈 아래에서 무엇이 봄을 기다리는지 얘기해 주면 책에 대한 여운이 더 깊이 남게 될 거예요. 직접 작은 화분을 키워 보는 것도 좋답니다. 자연과 교감을 나눈 아이가 자연의 자연스런 변화를 느끼며 생명의 존재를 깨닫고 소중히 여기도록 도와주세요. 즐거운 책읽기를 하며 자연을 한껏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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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 미켈레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엘레나 레비 | 여유당
13,500원 | 20220320 | 9788992351300
2022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개성과 다양성 존중, 세대간 소통에 관한 유쾌하고 따듯한 이야기! 하루 종일 나무에 매달려 지내는 나무늘보는 늘 느리고 늘 느긋하다. 파리가 머리에 앉아도 쫓지 못하고 하품 한 번 하는 데 3분이 걸릴 정도다. 하지만 어린 나무늘보 미켈레는 다르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날아다니는 나비 구경하기를 좋아하고, 원숭이처럼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다니고 싶어 한다. 나무늘보답지 않다고 걱정하는 아빠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 “천천히 해, 미켈레!” 그럼에도 미켈레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마침내 나무늘보도 원숭이처럼 뛸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나 숲의 어른 나무들보들 모두 미켈레를 몹시 못마땅해하는데……. 미켈레의 발견은 아무 쓸모가 없는 걸까? 어른 세대는 어린 세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게 될까? 다름과 다양성 존중, 관습과 혁신, 세대간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나무늘보의 생태와 환경을 버무려 뜨끔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낸 그림책이다. 2016년,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고 2017년 나미 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이탈리아의 가장 흥미롭고 독창적인 재능을 지닌 작가’로 평가받는 줄리아 파스토리노의 경쾌하고 따듯한 그림이, 엘레나 레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층 풍부하고 생기 있게 해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첫 문장 “나무늘보는 매우 조용하고 느린 동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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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도 될까?
엘레나 로시니 | 재능교육
13,500원 | 20231030 | 9788974996550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놀이의 세계에서 어른들은 진심을 다해 어린이에게 맡기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 문지애(애TV 그림책학교 원장, 전 MBC 아나운서) 추천 모두의 즐거운 세상을 여는 마법 주문 “들어가도 될까?” 인형, 우산, 이불, 빨래집게… 아이들은 양손 가득 들고 하나둘 모입니다. 뚝딱뚝딱, 펄럭펄럭… 아이들만의 멋진 아지트가 만들어집니다. 놀이와 모험 가득한 이곳에 손님이 하나둘 찾아오고, 조심스럽게 아이들에게 묻지요. “들어가도 될까?” 아이들의 세상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멋진 어른들과 함께 아지트는 또 한번 신나는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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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4부작 세트 (나의 눈부신 친구 +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엘레나 페란테 | 한길사
60,300원 | 20171220 | 9788935669745
보편적이지만 특별한 두 여인의 우정, 그리고 삶! 60여 년에 걸친 두 여인의 일생을 다룬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세트』. 이탈리아 나폴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릴라와 레누. 서로에게 가장 절친한 친구, 평생의 라이벌이자 영감을 주는 뮤즈인 두 여자의 유년기, 사춘기, 장년기, 노년기까지의 빛나는 우정을 담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는 릴라와 레누라는 두 주인공의 유년기부터 사춘기까지의 우정에 초점을 맞춰 우정이라는 관계 안에서 휘몰아치는 여러 감정들, 특히 자신만이 느끼는 은밀한 감정들을 묘사해냈다.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는 릴라와 레누, 주인공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청년기를 다루고 있다. 성장하면서 느끼는 내면의 두려움, 사랑에 대한 두려움, 선택과 결정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 두려움으로 가득한 청년기를 우정과 연대로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제3권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는 중년기에 접어든 두 주인공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경험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관계에서 애정과 증오, 사랑과 질투, 우정과 연대 등 인간의 모순적인 감정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 제4권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에서는 릴리와 레누의 우정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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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페란테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엘레나 페란테 | 한길사
14,400원 | 20221207 | 9788935678013
『나의 눈부신 친구』 『잃어버린 사랑』 『어른들의 거짓된 삶』의 엘레나 페란테가 읽기와 쓰기 그리고 작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정수를 담은 에세이. 『나의 눈부신 친구』 『잃어버린 사랑』 『어른들의 거짓된 삶』의 작가 엘레나 페란테가 에세이로는 처음 국내 독자들을 찾아왔다. 엘레나 페란테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하는 등의 세계적 대가이지만, 필명을 사용하고 나폴리 출생의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는 사실 외에 알려진 바가 없는 미스터리한 작가다. 작품으로만 세상과 소통하기 원하는 작가인 그가 신작 『엘레나 페란테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에서 자신의 작품, 작가와 글쓰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한다. 엘레나 페란테는 글쓰기에 대한 욕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진 사람이다. 또한 최초의 영감을 놓치지 않고 잘 받아쓰고자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기준에서 훌륭한 글을 쓰고 싶으면서도 기존의 규칙을 어기고 싶은 작가, 연대를 통해 나쁜 언어에 맞서 좋은 언어를 찾아가고 싶은 여성 작가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엘레나 페란테가 에밀리 디킨슨, 거트루드 스타인, 잉게보르크 바흐만과 단테 등 위대한 작가들을 통해 터득한 통찰을 『엘레나 페란테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에서 제시한다. 작가 지망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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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투성이 엘레나 공주 5
하루미 히츠지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50911 | 979114115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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