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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들"(으)로 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810948

여신들 (여신은 어떻게 우리에게 잊혔는가)

Campbell, Joseph, 조지프 캠벨  | 청아출판사
0원  | 20161028  | 9788936810948
잊힌 여선 신화의 원형을 찾아서 가장 대중적인 석학 중 한 사람인 조지프 캠벨. 그는 남성 영웅의 원형을 밝힌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남성 영웅에만 초점을 맞추고, 여신 신화 및 여성들의 문제와 관심사를 탐구하는 데 소홀했다는 세간의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여신들』은 여신 신화에 대한 캠벨의 근본 개념이 담긴 강연록으로, 캠벨에 대한 앞선 시선에 반박한다. 캠벨은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된 여성 신화의 맨 얼굴을 찾아간다.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여신들의 형상, 역할, 상징, 신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변화된 여신의 형상을 탐구하면서, 가부장적 남성 신화에 덮이고 통합된 여신 신화에 삶과 죽음, 생명력과 창조성에 관한 근본 신화로서의 위치를 되찾는다. 이런 작업은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영감을 불어넣어줄 신화 모델을 창조한다.
9791168552937

여신들의 축제 (어은숙 소설집)

어은숙  | 청어
13,500원  | 20241110  | 9791168552937
소설 『여신들의 축제』는 저자 어은숙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55504826

한국의 여신들 (페미니즘의 신화적 근원)

김화경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30,000원  | 20210810  | 9791155504826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 올리도다”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내는 한국 여신신화의 문화사회학 가부장제가 성립되기 이전에 여성들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사회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유화부인, 자청비, 바리공주(바리데기), 마고할미, 설문대할망... 이 여신들의 이름이 지금껏 우리에게 전해진다는 건 실로 대단한 일이다. 일찍이 유학(儒學)에 바탕을 둔 합리적 사유가 지배하던 한국 사회에서 여성 중심 신화의 문헌 정착이 쉽지 않았던 탓이다. 이는 간난고초의 세월을 보내던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들 사이에서 이어져온 여신신화가 한국 여성의 끈질긴 생명력을 반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긴 시간 우리 신화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경로로 전승되어온 여신신화들을 대상으로 삼아, 이 여신들의 원형(archetype)은 과연 누구였으며, 그에 대한 신앙이 한국 사회에서는 어떠한 형태로 전개되어왔는지 추적해나간다. 저자의 통찰 아래 재설정된 여러 여신의 유형 및 범주들-지모신(地母神), 창세의 여신, 성모신(聖母神), 농경 관련 여신, 사랑과 갈등의 여신, 이계(異界)의 여신, 제의 속 여신 등-과 그 연구방법론들-기능주의, 상호해명법, 문화사적 방법론 등-은 한국 여신신화에 대한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재구성을 모색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여신신화는 단지 가부장제에 의해 변형ㆍ변개되어서만 존재하는 부차적 서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선명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외연에 의탁할 필요 없는, 한국의 페미니즘을 길어 올릴 신화적 근원들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성균관대학교출판부 학술기획총서 ‘知의회랑’의 열아홉 번째 책.
9788961557702

탐라의 여신들 (바람의 여신과 도깨비 섬)

이우영  | 파랑새
9,900원  | 20190607  | 9788961557702
만화로 보는 우리 땅 제주의 신화! 아득하게 먼 시절, 탐라국 여신들의 모험 이야기 서양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열두 신이 있다면, 한국에는 1만 8천명의 제주 신들이 있다? 흔히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서양 문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옛 서양 사람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신들의 이야기를 노랫말로도 만들고, 연극으로도 공연하고, 책으로도 만들었어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신들의 이야기를 즐기고, 또 경험하다 보니 서양 문화가 지금처럼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런 만큼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인들에게 자신들의 뿌리를 알게 해 주는 귀한 자산이 되고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 한국인들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우리는 한국의 고유의 신화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을까요? 우리에게도 아름다운 우리의 신들이 있습니다. 한반도 구석구석, 산마다 들마다, 강물 따라 바닷물 따라, 작은 들꽃과 풀잎들 사이사이까지, 신들이 깃들어 계시지 않은 곳이 없지요. 그중에서도 제주에는 무려 1만 8천 명의 신들이 잠들어 계시다고 해요. 특히, 강인한 해녀들의 섬이라서 신비로운 힘을 가진 ‘여신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만화를 통해서 그 ‘탐라의 여신님’들을 만나 볼 거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중히 간직해 온 서양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탐라의 여신들’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의 삶을 ‘더 멋진 상상의 세계’로 만들어 가세요. 제주를 사랑한 바람의 여신, 영등할망 외눈박이 괴물들을 물리치러 도깨비 섬으로 떠나다! 천지옥황과 지부천황의 누이이자, 바람과 비의 여신인 영등할망은 젊고 아름다운 아가씨였어요. 할망은 할머니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냐고요? 옛 제주에서는 여신들을 가리켜 ‘할망’이라고 불렀답니다. 아리따운 영등할망은 제주도를 너무나 사랑했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바람을 몰고 제주도를 찾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영등할망은 제주도 어멍들이 귀여운 아이들을 기르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리고 자신도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영등할망은 제주도 어멍들이 너무나 부러워서 현무암 돌덩이에 생명을 불어넣어 어린아이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을 영등돌이라고 지었어요. 영등돌이는 무럭무럭 자라났지요. 말도 못할 개구쟁이로 자라나게 됐어요. 어느 날, 소년이 된 영등돌이는 영등할망이 바람을 일으킬 때 사용하는 부채를 가지고 놀다가, 그만 죄 없는 어부들을 괴물들이 사는 도깨비 섬으로 보내 버리고 말아요. 영등할망은 괴물들에게 잡혀 먹게 된 어부들을 구하기 위해 도깨비 섬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괴물들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요. 과연 영등할망은 괴물들을 물리치고 어부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탐라의 여신들-바람의 여신과 도깨비 섬〉에서 영등할망의 모험담을 확인해 보세요.
9791193024287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해도연  | 안전가옥
10,800원  | 20230913  | 9791193024287
과학에 목말라하는 SF 독자를 위한 하드 SF 단편집 천문학 박사·현직 연구원인 작가가 심도 깊게 그리는 다음 세기의 태양계 SF 독자는 과학에 대한 갈증을 품고 있다. 과학 이론과 기술 관련 정보를 심도 깊게 다루면서 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녹인 작품은 아무래도 소수인 까닭이다. 해도연 작가를 향한 신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온다. 천문학 박사이자 현직 연구원인 작가는 지금까지의 인류가 밝혀낸 지구와 우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구인이 달뿐만 아니라 외행성까지 진출해 있는 22세기의 태양계를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이야기의 인도를 따라 다시 한번 밤하늘 너머 먼 곳으로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속 일부 작품은 독자들을 이미 만난 적이 있다. ‘우주가 거대한 만큼 분명히 존재할 법한 외계 문명을 왜 우리는 만나지 못하는가’라는 의문인 ‘페르미의 역설’에 답하는 〈위대한 침묵〉, 멀리 떨어져 있는 생태계와 생물군의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해 우주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그린 〈위그드라실의 여신들〉은 현재는 절판된 단편집의 수록작이다. 기출간작이 재출간된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작품의 매력이 여전히 생생하다는 의미다. 세부적인 표현 조정을 거친 두 작품은 다시금 독자들을 밤하늘 너머 먼 곳으로 데려갈 준비를 마쳤다. 이번 작품집에 새로 실리게 된 〈여담, 혹은 이어지는 이야기〉는 〈위그드라실의 여신들〉과 연결되는 단편으로, 광대한 스케일의 사건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인간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 긴 여운을 남긴다. ** 줄거리 〈위대한 침묵〉 미후는 태양계 최대 기업 인텍의 자회사에 소속된 홍보부원이다. 평소 원고 대필로 시간을 보내던 일개 말단 직원인 그에게 어느 날 부사장 크로포드가 직접 연락해 온다. 회사 내부의 배신자로 의심되는 이들의 수상한 지점을 알아내라는 것이다. 크로포드의 말에 따르면 배신자들은 인텍의 야심작인 중력파 통신시설의 가동을 막고자 한다. 중력파 통신시설은 태양계를 그 너머와 연결해 줄 수단이자 에너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할 막대한 에너지의 원천이다. 인텍은 그렇게 홍보하고 있지만, 미후는 조사 과정에서 시설에 숨겨진 심각한 위험을 감지하고 혼란에 빠진다.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서 해저 생물을 연구하던 연구원 세실리아, 수미, 마야는 갑작스러운 철수 명령을 받는다. 이제 지구에는 우주 탐사에 자원을 쓸 여력이 없다. 지구에 떨어진 운석 내부에 있던 외계 바이러스 때문에 인류가 생존을 위협받게 된 탓이다. 남은 희망은 문제의 바이러스와 유사한 유로파의 생물, 헬족뿐이다. 치료제 개발을 위해 헬족 샘플 채취에 나선 세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유로파 해저의 여러 생태계를 두루 살펴보기로 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생태계들 사이에는 뚜렷한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이 공통점의 원인은 세 연구원의 운명을 가를 거대한 사건을 일으킨다. 〈여담, 혹은 이어지는 이야기〉 카페 레드리스- 전직 탐험가 라타가 운영하는 카페 레드리스에 라타의 옛 동료 세스가 찾아온다. 8년간의 우주 근무를 마치고 다음 근무에 들어가기 전 잠깐 들른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하던 두 사람은 카페 종업원 수가 퇴근하자 조심스레 입을 연다. 마지막 문장- 유로파 해저 탐사차 잠수정에 자신의 뇌를 연결한 연구원 수미는 사고로 인해 고립된 상태다. 잠수정을 움직여 마야와 세실리아가 있는 기지를 향하던 수미는 유로파 바다 전역에서 서식하는 미생물인 구름충 무리를 만난다. 신기한 플랑크톤 정도로 보였던 구름충은 뜻밖의 능력을 지닌 놀라운 존재였다. 기다리는 이들의 박물관- 마야는 졸업 연구를 위해 동명이인인 마야 박사의 발자취를 살피고 있다. 마야 박사와 가깝게 지내던 릴랴나는 자신이 관장으로 있는 〈기다리는 이들의 박물관〉에 마야 박사가 맡긴 물건과 그가 지구에서 보낸 나날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9788993975048

혁명의 여신들 (역사를 바꾼 10명의 위인들)

정명섭, 박지선  | 책우리
12,600원  | 20100810  | 9788993975048
세상을 뒤집은 10명의 여자들! 『혁명의 여신들』은 혁명을 꿈꿨던 매혹적인 10명의 여인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들이 투쟁했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간다. 현대 무용의 창시자 이사도라 던컨, 편하고 실용적인 옷으로 여성 해방을 이끈 코코 샤넬,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프리다 칼로 등 총 10명의 여인들의 성공과 위대함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당대에는 시끄럽고 불쾌하고 심어지는 미쳤다는 평가까지 받아야 했지만 이들은 당연시되던 불합리함에 맞서 행동했고, 남성들이 기꺼이 받아들였던 부조리한 세상에 도전하여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바꿨다.
9788925535180

착한 여신들 1

조나탕 리텔  | 랜덤하우스코리아
0원  | 20091126  | 9788925535180
모두가 광기에 휩싸였던 지옥의 나날들에 대한 나치 친위대 장교의 묵시록적 고백 『착한 여신들』 제1권. 나치 친위대 장교 막시밀리안 아우에의 목소리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독일 사람들을 치밀하게 파헤친 소설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크라이나와 스탈린그라드, 아우슈비츠, 베를린 공습 그리고 히틀러의 비밀 벙커를 묘사하며 살상의 시대가 우리에게 안겨준 아픔과 고통, 광기의 역사를 회고한다. 아우에 개인의 삶과 전쟁에서 겪는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를 함께 비추며 선과 악의 공존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한다.
9788925535197

착한 여신들 2

조나탕 리텔  | 랜덤하우스코리아
0원  | 20091126  | 9788925535197
모두가 광기에 휩싸였던 지옥의 나날들에 대한 나치 친위대 장교의 묵시록적 고백 『착한 여신들』 제2권. 나치 친위대 장교 막시밀리안 아우에의 목소리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독일 사람들을 치밀하게 파헤친 소설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크라이나와 스탈린그라드, 아우슈비츠, 베를린 공습 그리고 히틀러의 비밀 벙커를 묘사하며 살상의 시대가 우리에게 안겨준 아픔과 고통, 광기의 역사를 회고한다. 아우에 개인의 삶과 전쟁에서 겪는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를 함께 비추며 선과 악의 공존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한다.
9788980383597

여신들의 인도

다치가와 무사시  | 동문선
17,100원  | 19930630  | 9788980383597
인도의여신 혹은 모신의 이미지는 피의 심벌리즘으로 가득차 있다. 여신 숭배는 피의 의례에서 라고 하는 에너지 모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다.
9791161901947

여신들의 이중주 8 (S 코믹스 Red)

하나코우지 유미  | 소미미디어
4,950원  | 20171017  | 9791161901947
하나코우지 유미의 『여신들의 이중주』 제8권. 급전개, 급접근, 그리고 파멸의 예감. 판박이로 닮은 용모를 이용해서 인생을 교환한 키다 아카네와 토조 레이카. 겉모습이 똑같은 두 사람이 서로 인생을 교환했지만…
9791161901954

여신들의 이중주 9 (S 코믹스 Red)

하나코우지 유미  | 소미미디어
4,950원  | 20171017  | 9791161901954
하나코우지 유미의 『여신들의 이중주』 제9권. 판박이로 닮은 용모를 이용해서 인생을 교환한 키다 아카네와 토조 레이카. 겉모습이 똑같은 두 사람이 서로 인생을 교환했지만…
9791161901374

여신들의 이중주 7 (S 코믹스 Red)

하나코우지 유미  | 소미미디어
0원  | 20170907  | 9791161901374
하나코우지 유미의 『여신들의 이중주』 제7권. 뒤죽박죽, 얽히고설키는 운명의 실타래! 판박이로 닮은 용모를 이용해서 인생을 교환한 키다 아카네와 토조 레이카. 겉모습이 완전 똑같은 두 사람이 인생을 교환해 보았습니다! 운명이 자아내는 실에 농락당하는 여신들…
9791161901367

여신들의 이중주 6 (S 코믹스 Red)

하나코우지 유미  | 소미미디어
0원  | 20170907  | 9791161901367
하나코우지 유미의 『여신들의 이중주』 제6권. 스캔들! 경계선에 아슬아슬한 사랑. 판박이로 닮은 용모를 이용해서 인생을 교환한 키다 아카네와 토조 레이카. 겉모습이 완전 똑같은 두 사람이 인생을 교환해 보았습니다! 동거하는 아카네의 오빠를 좋아하는 레이카. 남편의 동생인 겐지로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는 아카네. 금단의 사랑에 마음이 흔들리는 두 사람…
9791161900315

여신들의 이중주 4 (S 코믹스 Red)

하나코우지 유미  | 소미미디어
0원  | 20170809  | 9791161900315
하나코우지 유미의 『여신들의 이중주』 제4권. 판박이로 닮은 용모를 이용해서 인생을 교환한 키다 아카네와 토조 레이카. 겉모습이 완전 똑같은 두 사람이 인생을 교환해 보았다! 동거하는 아카네의 오빠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게 된 레이카는 이런 자유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한편, 따분한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있던 아카네는 고등학교 동창회에 출석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바꿨던 신분을 되돌리기로 약속한 것을 계기로 더 이상 상황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있는데…
9791161900322

여신들의 이중주 5 (S 코믹스 Red)

하나코우지 유미  | 소미미디어
0원  | 20170809  | 9791161900322
하나코우지 유미의 『여신들의 이중주』 제5권. 판박이로 닮은 용모를 이용해서 인생을 교환한 키다 아카네와 토조 레이카. 겉모습이 완전 똑같은 두 사람이 인생을 교환해 보았다! 갑작스레 등장한 레이카의 예전 남자 친구 타케루와, 토조 저택에 들이닥쳐 레이카의 남편에게 접근하는 나가요 아가씨 미미의 등장으로, 인생을 교환했던 아카네와 레이카의 계획은 점차 틀어지기 시작했다. 아카네는 남편의 동생 겐지로와 키스를, 그리고, 레이카는 예전 남자 친구에게 안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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