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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으)로 8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641904

메뉴판 해석학: 일본 편 (낭만닥터SJ의 미친 미식 여행기)

배상준  | 애플북스
15,910원  | 20250519  | 9791192641904
대한민국 최초, 일본어 생선 한자의 유래를 정리한 책! 일본 미식 여행을 위한 메뉴 정복 안내서 메뉴판만 읽을 수 있으면 OK! 여행이 배로 즐거워진다 여행 음식에 일가견 있는 저자의 일식 메뉴판 정복 안내서 『메뉴판 해석학 - 일본 편』이 출간되었다. 일본 식당의 메뉴판 읽는 법과 일본 면 요리 정보, 현지 유명 식당의 이야기를 맛깔나는 글맛과 생생한 사진으로 다채롭게 채웠다.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혼자 여행이 가능한 일본에서 ‘식당 간판과 메뉴를 읽을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은 자명하다. 다양한 식재료와 그에 따른 조리법 정보가 숨어 있는 일식 메뉴판 읽기를 미리 익히고 실전 여행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보기 좋게 구성하였다. ‘여행은 역시 현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저자의 美친 味식 여행기를 읽어보길 권한다. 알아두면 쓸모 있고, 써먹지 않을 일은 절대 없을 실전 경험이 녹아 있는 백 퍼센트 실용 여행기이므로. * 주의사항! 절대 공복에 읽지 말 것.
9788931025361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 문예출판사
10,050원  | 20250718  | 9788931025361
18세기 계몽주의의 위선과 오만을 통렬하게 비판한 풍자 문학의 대가 조너선 스위프트의 대표작 기발하고 신묘한 착상으로 바다 너머 낯선 세계와 인간사의 진풍경을 경쾌하게 펼쳐내며 영국 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신랄하게 풍자한 걸작 영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풍자 문학의 대가로 평가받는 조너선 스위프트는 아일랜드 태생 의 성직자이자 문필가로, 인간 본성과 사회 질서에 대한 깊은 통찰과 비판을 작품 전반에 담아 냈다. 그는 당대 영국의 부패한 정치 제도, 종교적 위선, 무분별한 과학 숭배, 계몽주의 이성 중 심주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예리한 문체와 냉소적 유머로 해부하며 18세기 풍자 문 학의 정점을 이루었다. 《지어낸 이야기》, 《장갑의 전투》와 같은 초기 작품에서도 그의 비판적 시선은 두드러졌지만, 1726년 익명으로 출간된 《걸리버 여행기》는 문학적 완성도와 사상적 깊 이 면에서 스위프트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여행과 탐험을 즐기는 외과 의사이자 항해사인 걸리버는 항해 중 표류해 소인국, 거인국, 하늘 을 나는 섬, 영생인이 사는 나라, 말의 나라 등에 차례로 방문한다. 릴리푸트라는 소인국에서 거 인 취급을 받던 걸리버는 거인국 브로브딩낙에서는 손가락만 한 소인이 되어 위협을 느낀다. 하 늘을 나는 섬 라퓨타에서는 쓸모없는 연구에 몰두하는 학자들을 만나고, 마법사와 영생인들이 사는 기이한 나라들을 지나 이성과 품위를 지닌 말들이 지배하는 나라 후이늠에 도착한 그는 인 간의 모습을 한 추악하고 어리석은 동물 야후를 보며 인간성의 본질을 성찰하고, 자신이 떠나온 인간 사회에 대한 통찰을 얻는다. 흥미로운 모험담이자 환상 여행기인 이 작품은 아동 문학으로도 읽히지만 그 이면에는 스위프트 특유의 정치적 풍자와 인간성에 대한 냉소가 짙게 깔려 있다. 당대 영국의 정당 정치, 계몽주의 적 지식인 사회, 제국주의, 종교적 위선 등은 각 나라와 인물을 통해 우화적으로 풍자되며,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도 제기된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형식의 실험성, 풍자의 정밀함을 두루 갖춘 이 작품은 18세기 계몽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으로, 오늘날까지도 전 세대를 아우르며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고전이다.
9791199338920

환상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

권석균  | 시대가치
14,400원  | 20250820  | 9791199338920
환상의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를 쓰게 되었다. 부제로는 “환상과 현실의 중간계, 뉴질랜드에 깊숙이 들어가다”로 정했다. 말 그대로 환상과 현실을 오고 가고 했던 꿈의 여행이었다. 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두 가지 카테고리(범주)의 감탄사를 쓰게 된다. 첫 번째는 여행지를 표현하는 감탄의 표현들이다. 대상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다. 아름답다, 이쁘다, 멋지다, 장관이다, 웅장하다, 놀랍다, 신기하다, 믿어지지 않는다, 새롭다, 처음 본다, 평화롭다, 고요하다, 적막하다 등등. 두 번째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형용사다. 감동의 표현뿐 아니라 우수의 감정까지 실로 다양하다. 설렌다, 감동(적)이다, 즐겁다, 재밌다, 신이 난다, 기쁘다, 들뜬다, 행복하다, 놀랐다, 감탄하다,만족하다, 자유롭다, 떨린다, 무섭다, 짜릿하다, 시원하다, 아쉽다,아릿하다, 그립다, 보고 싶다, 외롭다 등등. 그리고 우리는 여행지를 표현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할 때 당황하기도 한다.
9791173071942

하르츠 여행기

하인리히 하이네  | 지식을만드는지식
16,920원  | 20241015  | 9791173071942
1824년 가을, 대학생이던 하이네가 도보로 독일 하르츠 지역을 여행하고 남긴 작품이다. 그러나 일반의 여행기와는 달리 하이네의 여행기는 사적이면서 정치적이고, 낭만적이면서 사실적이다. 유머를 토대로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혼합해 포에지(poesie)와 현실 비판을 자유로이 넘나든다. 《여행 화첩》의 1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서 출간 당시 전체 4부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9791187305385

극락 여행기 (관정 스님과 함께하는 극락세계 체험)

석관정  | 맑은나라
12,600원  | 20240331  | 9791187305385
불교 경전에서 다루지 않던 극락세계의 생생한 모습을 만화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만난다!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대혁명기, 숨어서 수행하던 관정 스님이 경험한 놀라운 극락세계 여행 이야기 이 책은 불교 경전에서 다루지 않은 극락세계의 자세한 모습을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한다. 역자는 독자들이 극락세계로 통하는 여행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와 깨달음을 얻고, 삶에 내재되어 있는 엄청난 보석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1967년,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은 문화대혁명을 통해 모든 종교를 ‘네 가지 옛것’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며 전대미문의 반혁명을 강행한다. 전국의 모든 절의 스님을 쫓아내서 모두 환속시켰고, 목탁 소리는 완전히 끊어지게 되었다. 당시 43살이었던 관정 스님 역시 사정이 다를 바 없었으나, 자신이 주지로 있던 맥사암사(麥斜岩寺) 뒤 미륵동굴에 몸을 숨겨 수행을 하기에 이른다.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불가사의한 힘에 이끌려 동굴을 벗어나고, 관세음보살의 화신을 만나 도솔천을 비롯한 하늘세계를 들러 극락세계를 돌아보았던 것이 여행기의 전반을 이루고 있다. 평생 역사를 공부하고 저술해 온 역자는 관정 스님을 연구하면서 관정 스님의 사상과경전에 대한 해석에 매우 매료되었다. 그래서 3년간 관정 스님이 극락에서 배워 왔다는 염불을 매일 6~9시간씩 실천하면서, 관정 스님의 저서를 모두 연구하고 번역했다. 관정 스님은 이 수행법이 관정 스님의 수행법이 아니라 극락세계의 수행법이고, 불보살께서 일러 주신 수행법임을 강조하였다. 극락에 닿고자 하면 자연스럽게 불교에서 말하는 궁극의 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역자는 이 책이 만화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경전처럼 무거운 내용을 가졌다고 표현했다. 일반 독자들을 위해 만화 그림을 삽입하고, 신기한 극락세계 여행기를 주요 골자로 하여 어렵고 무거운 경전 내용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어려운 경전 원서를 쉽게 이해하고, 극락에 이르는 수행법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9788924125085

이스라엘 한눈에 알아보기 (가족 여행기)

박동우, 백승경, 박재영, 박재현, 박경섭  | 퍼플
21,000원  | 20240124  | 9788924125085
이스라엘 여행에서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들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고 싶었다. 주님이 밟으셨던 땅, 숨쉬시던 공기, 바라보시던 그 하늘을 함께 경험하면서 그 분의 손길과 감동을 느껴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들을 정리하고 싶었다. 우리가 밟은 곳에서 시대를 뛰어넘은 스토리와 지금의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정리하여 입체적으로 보고 싶었다. 성경의 모든 내용들이 그대로 존재하는 곳 이스라엘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발로 걸어 다닐 수 있었던 벅찬 기쁨이 있었다. 성경과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졌음은 물론 말할 필요도 없다. 누구나 이스라엘 여행과 배경 이야기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함으로써 각자 자신들의 스토리가 더해질 수 있다면 진정한 성지순례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9791192874265

걸리버 여행기

마틴 우드사이드  | 연초록
8,370원  | 20250120  | 9791192874265
걸리버와 함께 작은 사람들의 나라인 릴리펏, 거인 나라인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인 라퓨타, 또 말들이 다스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 보세요. 놀랍도록 흥미진진한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려요! 걸리버와 함께 소인국, 거인국, 공중의 섬나라, 또 말들이 다스리는 세상을 만나요! 여행과 도전을 사랑하는 걸리버는 어느 날, 폭풍에 휩쓸려 기이한 나라로 가게 돼요. 키가 15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사람들의 나라, 릴리펏이지요! 릴리펏 사람들은 거대한 걸리버를 실 같은 가는 실로 꽁꽁 붙잡아 매고 바늘처럼 따끔따끔한 화살을 쏘았어요. 곧 그들의 친구가 된 걸리버에게 릴리펏 사람들은 1,728명분의 고기와 음료를 주고, 자기들 침대 수백 개를 엮어서 침대를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이웃 나라 블레푸스쿠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라는 명령에 거스르자 릴리펏 황제는 걸리버에게 큰 벌을 내리려 하지요. 블레푸스쿠 황제의 도움을 받아 그곳을 빠져나온 걸리버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곧 걸리버는 다시 모험을 떠나고 싶어 견딜 수 없었지요. 이어진 항해에서도 폭풍을 만나거나 해적을 만나며 걸리버는 여러 신기한 나라들에 이르러요. 거인 나라인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인 라퓨타뿐만 아니라 발니바비, 글럽덥드립, 럭낵, 또한 말들이 사는 휘늠 나라와 같은 기이한 나라들을 두루 경험하지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달걀을 어느 쪽으로 깨는지와 같은 일로 전쟁을 벌이고, 덩치가 작은 사람을 깔보고, 실생활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허황한 학문을 연구해요. 또 이성을 지닌 말들이 추악한 인간을 다스리기도 하지요. 『걸리버 여행기』는 18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줘요. 왕과 정치인, 귀족, 학자들은 오만하고 위선적이며 인간은 탐욕스럽고 어리석지요. 걸리버가 여행한 나라들은 곧 우리가 사는 사회를 보여 줘요. 그 사회는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지요. 이런 이유로 『걸리버 여행기』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9788924147001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태국 (바이크 여행기)

전미영  | 퍼플
19,000원  | 20250218  | 9788924147001
태국에서 3년여 가까이 살았다. 자전거로는 멀리 갈 수 없어서 오토바이를 샀고, 주말과 휴일 그리고 방학을 이용해서 바이크 여행을 했다. 이 책은 125cc 생활형 바이크를 타고, 864일 동안 22,083km를 달린 바이크 여행기다.
9788931469011

채소 여행기 (오늘 먹은 채소는 어디에서 왔을까)

애덤 알렉산더  | 영진닷컴
17,580원  | 20230630  | 9788931469011
오늘 먹은 채소는 어디에서 왔을까? 여름마다 쪄 먹는 옥수수, 색색의 방울토마토, 한국인의 소울 고추의 여정 당근과 토마토의 색을 말해본다면, 당연히 잘 익은 빨간색과 상큼한 주황색이 아닐까? 하지만 이 두 채소의 색은 하나만이 아니다. 노란색, 보라색 당근, 노랗고 하얀 토마토…… 사람들이 사는 국가가 세워지고 멸망하고, 왕조가 바뀌기를 반복했던 것처럼 채소의 색과 모양도 변했으며, 다양해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했다. 채소는 각 나라, 각 지역의 식사를 특별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면서도 너무 당연하게 취급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숨은 주인공, 영웅의 여행기를 따라 전 세계를 따라다닌다. 로마 황제의 사랑을 받은 아스파라거스, 매운 맛을 못 느끼는 새들만 먹던 빨간 열매가 한국인의 소울메이트, 김치의 필수 재료인 고추가 되는 과정, 장식품으로만 여겨지던 토마토가 최음제가 되었다가, 중국을 거치며 ‘케첩’이 되기까지. 인간의 이동과 함께 옮겨가고 변해간 씨앗의 여행을 따라 가다 보면, 오늘 우리 집 식탁에 올라온 채소가 품고 있는 이야기 씨앗에서 싹이 튼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따라 채소를 키우고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키우면, 또 새로운 역사가 쓰일 것이다.
9791141969202

방송반 여행기

박준호  | 부크크(bookk)
8,400원  | 20241226  | 9791141969202
나의 방송반 여행의 종지부에서 나는 방송반 여행기를 나의 마지막 방송부 인생에 남깁니다. 5년간의 방송부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부가 되고 싶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자 방송부로 여행 준비 갈 되셨나요?
9791198771384

길에서 만난 한국사 1: 국내편 (이지선 여행기)

이지선  | 문화앤피플
13,500원  | 20241018  | 9791198771384
지난해까지 해외여행기 3권을 출간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이지선 작가가 이번에는 국내여행기를 통해 새롭게 자신을 마주했다. 그녀의 신간 『길에서 만난 한국사(국내편)』는 여행이 단순히 지리적 이동이 아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성찰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이 여행기에서 이 작가는 한국 곳곳을 다니며, 그 속에서 만난 역사와 개인의 삶이 어떻게 얽히고, 그로 인해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담았다. 작가는 이번 국내여행에서 시간과 비용, 그리고 열정을 쏟아내며 자신뿐 아니라 이웃과 사회, 나아가 지구에까지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를 고민한다. 세계여행을 다룬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더 깊이 있는 내면의 발견과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특별한 시선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1부 추억을 만나다"에서는 계획 없이 떠난 여행에서 마주한 추억의 흔적들을 다루고, "제2부 레일크루즈 해랑 기차여행"에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기차 여행의 매력을 전한다. "제3부 칠 남매 남해를 돌다"는 가족과 함께한 남해 여행에서 느낀 다채로운 순간들을 담고 있으며, "제4부 서울 나들이"는 서울에서 만난 소소한 일상과 역사를 소개한다. "제5부 동창과 떠난 남도 맛 기행"에서는 음식과 함께한 여행의 즐거움을, "제6부 경상도를 돌다"에서는 경상도의 다양한 풍경 속에서 느낀 감정들을 담았다. 특히, 이번 여행기에서는 작가의 신혼여행지인 온양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비 내리는 월요일, 딸과 함께 떠난 무계획 여행에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여정을 담아냈다.
9788924155136

알프스의 찬가 스위스 일주하기 (현아샘 여행기 5)

신현숙  | 퍼플
16,000원  | 20250430  | 9788924155136
2024년 6월, 7박9일의 스위스 여정은 가슴 벅찬 알프스의 찬가! 리기산, 융프라우요흐, 마테호른의 만년설, 알프스의 3개 봉우리를 만난 감동에 취하고, 샤프하우젠, 추리히, 루체른, 인터라켄, 체르마트, 베른에서 스위스의 역사와 유적지를, 아름다운 자연을 만났다. 저자의 버킷리스트 [유럽 10개국, 한 나라씩 탐구하기] 5번째 나라 스위스. 스위스 일주하기 일정과 [더 보기] 일정으로 프랑스의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중세도시 2곳. 소박하고 아담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스위스... 어디를 찍어도 명품이 되는 아름다운 풍경은 자연에 대한 감동이었다. 눈에도 마음에도 가득 담은, 알차고 풍성한 여행기. 글과 사진으로, 해설로 충실하게 기록한 스위스 여행기!
9791172247737

동유럽 자유 여행기

이명섭  | 북랩
15,070원  | 20250820  | 9791172247737
칠순을 앞둔 어느 봄날, 일상을 잠시 내려놓은 부부가 특별한 계획 없이 24일간 렌터카로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의 도시와 마을들을 지나며 남긴 진솔한 기록이다. 더 늦기 전에 직접 걸어 보며 동유럽의 풍경을 담고자 결심한 것이 기나긴 여정의 시작이었다. 이번 여행기는 어디를 갔느냐보다 무엇을 보며 어떤 걸 느꼈는지,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 무엇이 남았는지에 대한 기록이 중점이었다.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 우연히 마주한 골목과 현지인들,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사소하게 피어나는 웃음, 우연이 있었기에 더욱 특별하고 따뜻했던 저자의 나날들을 엿볼 수 있다. 삶을 되돌아보며 써 내려간 깊고 조용한 문장들로 가득하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유럽 여행의 한 기록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마음속 어느 낯선 풍경이 되어 오래도록 남게 될 것이다. 책 속 곳곳에 스며 있는 정취를 함께 느껴 보기를 바란다.
9788924148244

나의 남미여행기

김대중  | 퍼플
20,000원  | 20250401  | 9788924148244
남미 여행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일들과 남미를 직접 다니며 느꼈던 에세이집
9788924159851

작은 소풍을 위한 긴 여행 [양장] (태국 펜선 여행기)

박소희  | 퍼플
29,500원  | 20250606  | 9788924159851
세계 일주의 시작, 태국 태국 한 달 살이는 장기 여행의 시작이었다. 별다른 계획 없이 떠난 여행에서 처음에는 새로운 맛과 풍경 그리고 불교적인 문화가 마음에 들었다. 그 후 다시 찾은 태국에서는 만나는 사람들과 나눈 따뜻한 정서적 교감 덕분에 그곳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었다. 그렇게 추억 속에 남은 태국에서의 일상, 그 소소한 스케치에 이야기를 채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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