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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으)로 66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5818541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카미유 주노  | 윌북아트
29,700원  | 20251010  | 9791155818541
V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활동해온 프랑스 아트 스토리텔러의 명쾌한 작품 해설 V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 걸작들이 들려주는 감각적인 이야기 V 200여 점에 이르는 고화질 도판 수록 V 190 X 235mm 대형 판형, 견고하고 아름다운 고급 양장 제본으로 평생 두고 보는 반려 미술책 V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강력 추천! “미술관과 가까워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더없이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줄 책”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이 책을 쓴 카미유 주노는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과 협업하며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기획을 이어온 프랑스의 유망한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예술 전문 작가이다. 예술이 지닌 매력을 유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미술사를 공부하며 정작 기본적인 개념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른 입문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치열한 고민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초 지식부터 오늘날 미술관 안팎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까지 담아낸 ‘현장 밀착형 미술 가이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근한 입문서가,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통찰의 출발점이 되어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전통적 미술사를 넘어 여성·아시아·아프리카·비주류 예술가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늘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방대한 미술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혹은 일상 속에서 그림과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독자에게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알찬 반려 아트북이 되어줄 것이다.
9788936479435

여행자를 위한 교토 답사기

유홍준  | 창비
18,800원  | 20230922  | 9788936479435
교토, 알고 가면 더 즐겁다! 일본 문화답사 1번지, 천년고도 교토의 명소를 한권에 담다 일본문화의 정수를 품은 천년고도이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인 교토.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30만부 이상 판매되며 최고의 일본문화 안내서로 자리매김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전5권)을 모본 삼아 유홍준 교수가 가려뽑은 교토의 명소들을 『여행자를 위한 교토 답사기』 한권에 새로 담았다. 일본 여행서 중에서도 교토 여행서는 압도적으로 많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도서 대부분은 관광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교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역사는 유물을 낳고 유물은 역사를 증언한다”는 유홍준 교수의 철학에 입각해 교토의 아름다운 명소와 문화유산 하나하나에 말을 걸어가며 일본문화의 진수를 상세히 밝혀놓았다. 교토의 문화부흥에 초석을 놓았으나 그 존재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한반도 도래인의 흔적, 그리고 명실공히 일본미의 해답을 보여주는 정원과 사찰을 조명하여 교토의 문화적 향기와 깊이를 만끽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표지부터 교토의 단풍과 가을 향취를 가득 담은 『여행자를 위한 교토 답사기』가 무미한 일상을 떠나 새로운 활력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그윽한 여행 경험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
9791112055385

시간여행자

구해민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50908  | 9791112055385
시간여행자 윤호의 시간여행 스토리 시간 여행을 하면서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9791190222419

기후여행자 (여행, 멈출 수 없다면 바꿔야 한다)

임영신  | 열매하나
14,850원  | 20250131  | 9791190222419
대여행의 시대, 기후악당이 된 대한민국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면 여행을 바꿔야 한다 바야흐로 대여행의 시대이다. 유튜브에는 새로운 여행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공항은 매일 여행자들로 넘쳐난다. 2023년 해외로 나간 한국인은 2,270만 명으로, 어림잡아 국민 2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이다. 더구나 2024년에는 상반기에만 1,400만 명을 기록했으니, 2024년은 팬데믹 직전, 2019년에 최고치를 달성한 해외출국자 2,800만 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 사람 모두가 여행을 다니는 것만 같다. 그러나 구체적인 통계를 살피면 실제 해외여행이 가능한 인구는 놀랍게도 전 세계에서 5% 정도에 불과하다. 특히 항공여행은 G20에 해당하는 국가에서도 극히 일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이처럼 여행이 평등하지 않다는 현실은 여행으로 인한 부작용에서도 차별을 드러낸다. 문제는 탄소배출량이다. 대한민국은 2030년에는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고 전망될 정도로, 이른바 ‘기후악당’이 된 지 오래다. 당연히 여기엔 관광산업도 큰 비중(10% 가량)을 차지한다. 한 번도 해외를 나가지 못한 많은 남반구의 사람들이 소수의 북반구 여행자들이 배출한 탄소로 인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상황 속에서, 이제 우리도 자신의 여행을 책임 있는 눈으로 들여다봐야 한다. 이미 경험한 것처럼 자유로운 여행의 시간은 언제든 다시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9788934991946

여행자

울리히 알렉산더 보슈비츠  | 비채
11,700원  | 20210308  | 9788934991946
가장 폭력적인 시기 독일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누군가는 반드시 잘못된 시기에 잘못된 장소에 놓인다. 〈슈피겔〉 소설이 역사적 증언이 될 수 있을까? 소설은 허구성에 바탕해 쓰이지만, 훌륭한 작품은 그 어떤 사료보다도 당대 현장을 생생히 전한다. 나치에 쫓기며 집필 활동을 한 유대인 작가 울리히 알렉산더 보슈비츠의 장편소설 《여행자》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이 소설은 체계적 유대인 박해의 시발점인 ‘수정의 밤(Kristallnacht)’을 배경으로 한다. 유대인 박해가 합법이 되어버린 독일을 벗어나려고 전 재산을 여행 가방에 담은 채 전국을 떠도는 주인공의 모습이, 나치를 피해 유럽을 떠돌다 끝내 죽임을 당한 작가의 실제 모습과 맞물려 독자에게 강력한 실감을 안긴다. 작품이 너무 생생했던 탓일까? 《여행자》는 독일국립도서관 문서실에 잠들어 있다가 2018년에야 저자의 모국어인 독일어로 출간되었고, 《안네의 일기》(1942~1944)보다 앞서 집필된 유대인 당사자가 쓴 최초의 소설인 만큼 기념비적인 고발문학으로 주목받았다.
9791198611918

여덟 살의 그림책 시집살이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대구비슬초등학교 1학년 8반  | 여행자의책
15,120원  | 20250215  | 9791198611918
백 살 먹은 '시 어머니'를 만나 시에 빠져 살아가는 초등학교 1학년들의 시집살이 이야기로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9788931585919

여행자의 세계 (낯선 길을 걷는 법)

정병호  | 성안당
13,500원  | 20251001  | 9788931585919
#여행자들의 안내자 #여행이란 무엇인가? #여행의 연금술 ‘시간으로의 여행’ 시리즈의 여행 작가 정병호가 여행하는 삶에서 차곡차곡 쌓아올린 지혜와 깨달음을 담은 여행 에세이! 이 책은 여행자들이 끝없이 펼쳐진 길을 홀로 또는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조금씩 여행의 본질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의 끝에 서면, 누구나 여행하는 삶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고 어느새 새로운 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의 페르소나 루카스는 어느날 “여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담긴 낯선 편지를 받고 미지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긴 여행을 떠난다. 그 길 위에서 루카스는 사막과 평원, 강과 바다, 산맥을 지나고 헬레나를 비롯한 여러 동반자와 만나며 여행의 본질에 대해서 끊임없이 스스로 묻는다. 여행은 시작과 끝, 떠남과 머무름, 도착과 돌아옴이 함께하는 또 하나의 삶이다. 루카스와 그의 동반자들처럼, 그러한 여행의 끝에서 누구나 마주치게 되는 것은 놀랍게도 자신과 이 세계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깊은 사랑이다. 그 ‘아름다운 연금술’이 곧 이 책이 전하는 여행의 진정한 본질이 아닐까?
9791169835879

길 여행자

강성일  | 이담북스
16,200원  | 20230811  | 9791169835879
대한민국 도보 여행길 베스트 20 산하 곳곳 여행하며 가장 사랑하는 길 20곳을 따라 걸어 보자. 코로나 터널을 벗어나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 작가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도보 여행길 베스트 20을 따라 걸어 보자. 동해안과 서해안의 시원한 바닷길 혹은 남도의 고즈넉한 섬 길 아니면 내륙 깊숙한 오지와 꽃길 등이 펼쳐진다. 익숙하거나 낯선 길 위에서 작가의 글과 사진을 따라 걸으며 독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거나 가물거리는 옛 여행의 추억에 빠져들 수도 있다. 혹은 찌든 일상에서 겹겹이 쌓아왔던 먼지와 때를 훌훌 털어내는 카타르시스를 맛보기도 할 것이다. 치열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자만이 담아낼 수 있는 미려한 언어와 이미지들이 포토 에세이 같은 이 한 권에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9791198611994

지구, 이대로 괜찮을까요?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 여행자의책
15,120원  | 20250215  | 9791198611994
초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위험한 지구를 구출하는 10대들의 용감발랄한 모험 이야기로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9788924147605

유토피아 (상상여행자)

김진선 김미숙 노은경 송은경 오은주 이상자 정양이 채애경 최문주  | 퍼플
10,000원  | 20250301  | 9788924147605
누구나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어릴 적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꿈을 꾸었고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더 멋지고 원대한 꿈을 꾸게 되지요. 살아가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고난과 역경 그리고 인내가 필요함을 알게 되면서 꿈을 포기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곳 상상 속 유토피아에서는 뭐든지 가능합니다.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것들도 이곳에서는 다 이뤄질 수 있답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유토피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9791198611970

정오의 거리 (그리고, 또 다시 여행하는 법)

이정오  | 여행자의책
14,400원  | 20241031  | 9791198611970
읽다가 정신 차리면 공항 본격 여행 권장 에세이로서 30개국 충동적 국경 넘기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여행이 될 수 있다. 집 떠나면 여행이고, 여행한 만큼이 내 집임을 실감할 만하다.
9791198611925

모두의 바람 (서점에 사는 강아지)

박주연  | 여행자의책
13,500원  | 20241010  | 9791198611925
당신에게도 강아지가 있나요? 어느 날부터 서점에서 살게 된 강아지의 일기장을 보여드립니다. 전지적 강아지 시점의 동화책으로 서점에 사는 반려견 바람이가 바라본 책방 안팎의 풍경을 열 가지 에피소드로 그려내고 있다.
9791198611901

서점에서 만난 서경식

김광재  | 여행자의책
12,600원  | 20241002  | 9791198611901
동네서점에서 시작된 서경식 『나의 서양미술 순례』 함께 읽기 프로젝트 우리 시대의 경계인 서경식 선생을 오래 흠모해 온 저자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경식의 첫 책을 함께 읽으며 강연한 내용으로, 강의 명장면을 말투 그대로 활자로 옮겨 현장감을 살렸다.
9791141602154

파트타임 여행자

반수연  | 문학동네
15,300원  | 20250930  | 9791141602154
반수연의 소설에는 논픽션의 우직한 근육이 있다. 그 힘을 신뢰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_하성란(소설가) “집을 남겨두고 떠나온 사람은 아무리 오래 여행해도 파트타임 여행자라 부른다.” 2024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 작가 반수연 신작 소설집 2020년대가 요청하는 이민자 서사의 뉴노멀 오늘날 한국 이민자 서사는 더이상 제3세계 변방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각광받는 주제로 변모했다. 영화 〈미나리〉(정이삭)와 〈패스트 라이브즈〉(셀린 송), 그리고『파친코』(이민진)와 『H마트에서 울다』(미셸 자우너)처럼 경계 위의 한인들의 이야기는 장르와 국경을 막론하고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더 생생하고 진실된 이민자 서사를 갈망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할 소설집 『파트타임 여행자』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서른 너머 나이에 캐나다로 떠나 27년을 살아온 저자 반수연은 네 차례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하며 굳건한 작품세계를 증명해왔다. 그리고 이민자 부녀의 마지막 ‘로드 트립’을 그려낸 「조각들」이 2024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그 외 동두천 기지촌 출신 이민자의 브루클린 생존 분투기, 인연들을 잃고 홀로 미국 국립공원 일주를 떠난 여성의 트레일 여행기, 이국의 양로원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난 노년의 연인들 등 오늘도 이방인으로 전 세계의 거리를 걸어가고 있을 한인들의 하루하루가 담긴 『파트타임 여행자』는 경계 위의 사람들이 어떻게 ‘아름답고 강한 혼자’가 되어가는지 그 실감 가득한 일대기를 우리에게 펼쳐 보인다. 애나는 애틀랜타와 시카고를 거쳐 뉴욕으로 떠돌았다. 이름도 바꾸고, 흔적도 지웠다. 그러는 사이 애나는 미국에도 없고 한국에도 없는 사람이 되었다. 세 명의 남자를 더 만났지만 상황은 갈수록 나빠졌다. 꿈이나 희망 따위를 믿는 것보다 더 지독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편하다는 걸 배웠다. _「설탕 공장이 있던 자리」에서 소설집을 여는 「설탕 공장이 있던 자리」 속 브루클린 거리는 짐짓 화창하면서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동두천 기지촌 출신 이민자인 애나는 홈리스라서, 여성이라서 어디서든 핍박받으며 “정신이란 걸 내다버려서라도 고통을 줄이고 싶었던 거리의 시간”을 고통스럽게 지난다. 그렇지만 각박한 삶 속에서도 주어진 일을 해내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면서, 빠진 치아를 새로 해넣고 영어를 뜨문뜨문 연습하면서 “문득 열망을 품는” 그녀의 모습 너머로부터 달짝지근한 커피처럼 기대해볼 만한 미래가 어렴풋이 떠오른다. 첫 소설이 이민자 사회 내부의 젠더·인종·계급 간 차이를 조명한다면 이어지는 「조각들」은 이민자 부녀의 세대 차이를 세밀히 묘사한다. 엄마를 잃은 어린 딸을 위해 아버지는 직업도 나라도 버렸지만, 자라는 동안 조금씩 멀어져만 가던 딸은 마침내 독립을 선언한다. 그러나 밴쿠버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떠난 마지막 로드 트립 동안 아버지와 딸은 서로 어떻게 세상에 적응해왔는지 알게 된다. 다른 모양의 나뭇조각이 서로 꼭 맞게끔 아귀를 맞추듯이, 차이를 존중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함께함으로써.
9791195822744

여행자 (시 모음집)

이광열  | 피엠씨하남
0원  | 20180112  | 9791195822744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지만 때로 그들의 존재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로 형상화한 시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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