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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심리학"(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10483

역사심리학

제베데이 바르부  | 창작과비평사
24,500원  | 19970401  | 9788936410483
고대 그리스와 봉건제 해체기의 영국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정신구조와 역사과정의 변화를 명쾌하게 정리한 명저. 역사학과 심리학의 결합으로 성과있는 전망을 추구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9791159302282

정서학설 2 (역사-심리학적 연구)

L. S. 비고츠키  | 살림터
29,700원  | 20220618  | 9791159302282
이 책은 정서학설 2편을 다룬 교재이다. 정서학설 2편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비고츠키는 자신의 문화-역사적 발달론의 존재론적 기초를 스피노자에게서 발견한다. 비고츠키와 스피노자가 공유하는 문제 설정은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자유로운 존재로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의 존재론적 통찰에 따르면, 인간의 본성은 정신인 동시에 육체이다. 특히 스피노자의 정념론은 비고츠키 이론의 개체발생영역에서의 자연발달노선과 문화발달노선의 혼융 및 근접발달영역에서 잠재적 수준의 발생에 대한 존재론적 단서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 비고츠키는 정념에 관한 여러 학설들을 참고하면서 실타래를 풀어내듯이 인간 발달에서의 정서에 대한 존재론적 이해를 탁월한 솜씨로 밝혀낸다.
9791159301995

정서학설 1 (역사-심리학적 연구)

L. S. 비고츠키  | 살림터
31,500원  | 20210828  | 9791159301995
‘정서 학설’은 감정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의 토대를 마련한다. 이 연구에서 비고츠키는 당대의 정서 심리학 분야를 구성하고 있던 위대한 이론이 스피노자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는 착각에 맞선 투쟁을 하고자 한다. 그러한 환상의 타파는 그에게 이론적으로 이중적 움직임을 허용했다. 이는 한편으로 이들 심리학을 진정한 근원인 데카르트의 정념론과 연결 짓고, 다른 한편으로 진정으로 스피노자의 철학 유산에 기반을 둔 새로운 심리학의 길을 닦는 것이다. 감정에 관한 이 새로운 심리학의 구성은 세 가지 원칙에 따른다. 첫째, 하나의 통일된 방식, 즉 반反이원론적 방식으로 정서에 접근한다. 둘째, 마음속 정서의 의미와 신체적 정서의 원인을 결합한다. 셋째, 정서적 경험을 신체 기관 혹은 마음 속 관념만의 변형이 아니라, 유기체적이며 심리적인 활동 양식 자체로 취급한다. 스피노자처럼 비고츠키에게 그것은 정서를, 마음과 신체의 힘을 하나로 구성하는 ‘감정적이고 의지적인 경향’의 양식을 파악하는 문제였다. 파스칼 세베락(Pascal S?v?rac), 파리에스트 크레테유 대학교 철학 교수/『유년기의 힘: 스피노자와 비고츠키』, 『재탄생: 스피노자로부터의 유년기와 교육』 저자, 〈Journal of Spinoza Studies(스피노자 연구 저널)〉 편집자
9791159303081

심리학 위기의 역사적 의미 (방법론적 연구)

L. S. 비고츠키  | 살림터
30,800원  | 20241231  | 9791159303081
비고츠키, 새로운 심리학을 세우다! 『심리학 위기의 역사적 의미』에는 “심리학이라는 이름과 그 속의 모든 과학적 내용”에 대한 L. S. 비고츠키의 탐구가 담겨 있다. 위대한 심리학자이자 사상가인 비고츠키는 새로운 심리학을 위한 계획을 세우며, 이 책에서 우리에게 “의식을 자연과학 현상으로 연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비고츠키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지식론적인 문제, “마음은 물질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가?”라는 존재론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불행히도 우리에게는 그저 증상만 치료하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는 심리학이 없다. 우리의 심리학은 어린이들에게 우울증의 뿌리가 사회적 불평등에 있다는 것을 보여줄 힘조차 없다. 우리의 심리학은 교사들에게 과학이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부모들이 가진 생활지도권의 경험적 지식을 능가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없다.” 이러한 상황 인식에서 이 책의 역사적ㆍ현재적 의미를 찾는 역자들은, 고등심리기능 발달의 문화역사적 이론을 창조하려 한 비고츠키와 그 제자들의 길을 찬찬히 따라가며 검열과 오류로 훼손된 기존의 번역본을 복구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15번째 비고츠키 선집인 이 책에서도, 역자들은 상세한 설명이 담긴 글상자, 텍스트에 어울리는 제목과 그림들을 제시한다. 특히 독일의 정신과 의사 루트비히 빈스방거에게 우울증 치료를 받았던 표현주의 화가 루트비히 에른스트 키르히너의 그림을 비롯해, 다양한 그림들을 적절하게 제시함으로써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
9788924153286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9,800원  | 20250410  | 9788924153286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은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을 아우르며, 변화의 원리를 선현들의 지혜와 연결하여 탐구합니다. 그 중심에는 지혜서인 「주역(周易)」이 있습니다. 변화의 학문인 주역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역사 속에서 시야를 넓힌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상가들은 혼란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질서를 고민하며 「주역」의 원리를 탐구했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동굴 밖의 세계를 보려 했습니다. 세종대왕, 정조, 몽테스키외와 토머스 제퍼슨은 정치적 자유를 설계하며, 니체, 프로이트와 칼 융은 인간의 무의식을 탐색하며 사고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려 했고,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와 박경리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멀리 나는 새’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사상가들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론서 「주역 해설 상경」과 「주역 해설 하경」, 주역 상경의 실용서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역 하경의 실용서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을 출간합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하경」은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의 사례로 「주역」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주역」 하경을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사상과 역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과 저작물의 사례를 인용하고 주역과 연결하였습니다. 서양의 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키아벨리,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장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헤겔, 토머스 칼라일, 존 스튜어트 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 막스 베버, 톨킨,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솔로몬 애쉬, 존 롤스, 로런스 피터 등이 있습니다. 동양의 철학자로는 공자, 증자, 노자, 맹자, 손자, 장자, 순자, 한비자, 정몽주, 길재, 황희, 이황, 이이, 유택하, 박지원, 정약용, 박제가 등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문학자는 호메로스, 단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요한 볼프강폰 괴테,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루이자 메이 올컷, 마크 트웨인,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오스카 와일드, 펄 벅, 스콧 피츠제럴드, 조지 오웰, 톨스토이, 조지 마틴, 도연명, 이백, 정지상, 나관중, 오승은, 허균, 조설근, 이광수, 김말봉, 박경리, 김훈, 열국지, 조웅전, 춘향전, 흥부전 등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는 앤드루 카네기, 이반 파블로프, 프로이트, 칼 융, 커트 르윈, 비고츠키, 에리히 프롬, 에릭슨, 칼 로저스, 스키너, 빅터 프랭클, 존 보울비,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로버트 머튼, 메리 에인스워스, 맥클렐랜드, 유리 브론펜브레너, 어빙 자니스, 로렌스 피터, 레온 페스팅거, 앨버트 반두라, 콜버그, 스티븐 코비, 로버트 로젠탈, 스탠리 밀그램, 마셜 로젠버그, 칙센트미하이, 러쉬워드 키더, 존 가트맨, 폴 에크만, 스턴버그, 캐럴 드웩, 대니얼 카너먼, 대니얼 배트슨, 존 애덤스, 대처 켈트너, 스탠리 그로프, 다니엘 골먼, 배리 슈워츠 등이 있습니다. 예술가, 과학자, 탐험가는 레오나르도다빈치, 장영실, 갈릴레오 갈릴레이, 로알 아문센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와 분야를 초월한 인물들의 지혜와 통찰을 「주역」의 원리와 결합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주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멀리 날아야 멀리 볼 수 있고, 멀리 보아야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정밀한 사고의 질과 윤택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9788924152432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 (역사, 철학, 심리학, 문학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6,000원  | 20250331  | 9788924152432
수천 년 전 하늘과 땅의 변화무쌍한 질서를 관찰한 성인들은 보편적인 진리에 도달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추세가 있으며, 그 추세는 일정한 법칙을 따르므로 사람들은 그 추세를 예측하고, 이해함으로써 삶을 보다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역(周易)』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변화의 이치를 아는 자는 인생을 통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향을 향해 살아갑니다. 때로는 예기치 않은 행운이 찾아오고, 때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 앞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 속에도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원리가 있습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 변화에는 일정한 질서와 이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주역』은 변화의 원리를 밝힌 책입니다. 우주의 운행과 인간 삶의 흐름을 통찰한 철학서이면서 오늘날에도 유용한 실용적 지혜의 보고입니다. 공자 또한 “주역을 좋아하지 않으면 군자가 될 수 없다”고 했으며, 평생 손에서 주역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군자란 덕이 있고 현명한 지도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부유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으며, 흔들림 없는 중심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단순한 직선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곡선과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자문합니다. “이 길이 맞을까?” “언제 멈추고, 언제 나아가야 할까?” “무엇이 진정한 성공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하나의 ‘지혜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은 동양 철학의 정수인 『주역』을 역사, 철학, 문학, 심리학이라는 현대적 렌즈를 통해 재해석한 책입니다. 신비주의나 모호한 해석이 아닌, 삶의 방향을 정하고 더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주역』은 단지 운명을 점치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변화의 원리를 포착하고,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움직임, 삶의 순리와 역행을 아우르는 운명의 철학서입니다. 동시에 리더십, 관계, 의사결정, 위기 대처, 자아 성찰 등 현대인이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내는 실용적인 고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을 고려하여 집필하였습니다. •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찾고 싶은 분 • 개인, 조직, 사회의 이익을 아우르는 도덕적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분 •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운명을 주도하고 싶은 분 • 자신의 중심을 세우고 외부 세계와 조화롭게 살아가고 싶은 분 『때를 알고 준비하는 지혜 주역 상경』은 『주역』 64괘 중 상경(上經)에 해당하는 30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단순한 괘의 해석을 넘어서, 역사적 사례, 철학적 사유, 문학적 상상력, 심리학적 통찰을 결합하여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닙니다. 주역의 상경 30괘를 역사, 철학, 문학, 심리학의 시선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용 지침서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운명을 읽고 위기를 넘으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지속 가능한 성취를 만들 수 있을까? • 책 속의 역사적 사례는 인간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운명의 궤적을 보여주고, • 철학적 해석은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가능하게 하며, • 문학적 인용은 감정과 상상력의 깊이를 더하고, • 심리학적 분석은 내면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리더, 창업가, 직장인, 학자, 정치인, 청년 등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실천적인 길을 제시합니다. 삶의 굴곡 앞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중요한 결정 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성인의 눈’으로 인생을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운명에 이끌리는 삶이 아니라 운명을 이끄는 삶으로 살아가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9791162261507

심리학의 역사 101

David C. Devonis  | 시그마프레스
16,200원  | 20181231  | 9791162261507
현대의 심리과학 및 실제의 발전을 포괄하는 심리학 역사의 간결한 개요를 담은 이 책은 어떻게 그 분야가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해왔는지에 주목한다. 그것은 10년 단위로 심리학의 주요 발전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심리학 이론이 어떻게 개발, 적용, 실행되었는지를 밝히는 일반적인‘ 학파와 체제’ 접근법을 넘어선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뀐다. 이 책은 심리학의 역사적 발전을 그 분야의 현재 관심사와 연결시키는 데 초점을 두어 그 정보를 오늘날의 학생들과 더 관련되게 만든 점에서 독특하다. 심리학의 변화하는 풍경을 묘사하기 위해서 이 책은 어느 미국 이민 가족의 5세대에 걸친 삶에서 그 역할을 묘사한 이야기를 특징적으로 담고 있다. 그것은 심리학이 어떻게 지난 세기의 사회와 문화적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로부터 영향을 받았는지를 고려한 것이다.
9788991066625

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 (우리가 몰랐던 역사 속 성심리학)

모봉구  | 아름다운사람들
0원  | 20090615  | 9788991066625
우리가 몰랐던 역사 속 성 심리학을 한 눈에 파헤친다! 『적벽대전은 섹스대전이었다』. 역사와 설화, 그리고 문화 속의 사실을 성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해석한 심리서이다.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과 설화를 중심으로 다루는 이 책은, 인간의 본능인 성을 통해 역사와 설화를 이해하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즐겁게 삶을 누릴 수 있을지를 제시한다. 우리가 어렸을 적부터 배운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통한 교훈은 모두 진실일까? 저자는 이에 대하여 인간의 역사와 소설 속 내용이 노골적으로 성적인 주제가 담길수록 표면적으로는 애국심이나, 정조, 우정 등 사회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덕목을 부각시킨다고 말한다. 인간의 성 본능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면서 인간의 과거와 현재에 걸친 성 역사를 짚어낸다.
9788931557466

심리학용어도감 (비즈니스와 인생에 도움되는 교양 심리학의 역사)

다나카 마사토  | 성안당
16,200원  | 20210617  | 9788931557466
인물과 용어로 살펴보는 심리학 심리학용어 도감 ‘60분’이면 심리학을 복습할 수 있는 책 비즈니스와 인생이 도움되는 교양 심리학의 역사 인물과 용어로 살펴보는 마음의 학문 베스트셀러 [철학용어 도감]의 저자가 심리학 용어를 철저하게 풀어냈다. ‘사람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가?’ 이것은 태곳적부터 사람들은 고민해온 테마다.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학문으로 발달하여 지금 뉴스나 버라이어티에서도 거론되는 등 매우 친밀한 존재가 자리 잡았다. 그러나 뉴스 등에서 보는 심리학용어를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 '자아', '애착', '동조', '집단압력', '복종 심리', '콤플렉스', '자기실현'등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람의 심리에 관련된 까다로운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주얼을 중시하여 시작적으로 설명한 용어 사전이다. 약 100명의 심리학자와 150개 이상의 용어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깊이가 깊고’ 또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용어들 간의 연관성과 심리학자들 간의 관계도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비즈니스나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도움되는 교양 심리학을 즐기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다.
9788982227523

감정의 재탄생 (인류학, 사회과학, 심리학, 신경과학, 뇌과학까지 감정 연구의 역사와 미래)

얀 플럼퍼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25,200원  | 20230915  | 9788982227523
★ “이 입문서를 넘어서기는 어렵다!”(타임즈) ★★ 국제 인문학상 수상 감정이란 무엇인가? 학습되는가 아니면 인간 본질인가? 고대부터 현재까지, ‘역사 속 감정’과 ‘감정의 역사’ “우리는 아직 감정을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9788984458048

파블로프의 개 (심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

애덤 하트 데이비스  | 시그마북스
0원  | 20161020  | 9788984458048
인간 본성에 감춰진 비밀을 찾아 떠나는 심리학 여행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은 아닐지 몰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심리학의 연구 대상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심리학을 ‘인문학’이라 생각하는 이유다. 하지만 사실 심리학은 숫자와 실험으로 인간의 마음을 밝혀내는 학문이다. 따라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가설을 증명하거나, 생물 실험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내야 한다. 『파블로프의 개』는 지난 수백 년간 심리학의 작동 원리를 정의해온 획기적인 실험을 통해 ‘마음의 과학’을 살펴보는 심리학 필독서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들이 느낀, 인간 심리 및 본성에 관한 흥미로운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을 엮었다. 기억, 편견, 학습, 조현증 등 특정 관심사에서 시작했던 과학자들의 심리 실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동시에, 그것이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재조명한다. 찰스 다윈의 지렁이 연구부터 비크나 렝겐하거의 유체이탈 실험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한 50가지 실험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심리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일화를 통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9788999705625

심리학 시간여행 (심리학의 역사를 움직였던 그들의 흔적을 산책하는 시간)

장현갑  | 학지사
11,700원  | 20150305  | 9788999705625
『심리학 시간여행』은 심리학이 철학과 생리학 사이에서 태어나 20세기 후반에 이르는 동안의 발전 모습과 전개 과정을 34명의 저명한 심리학자를 통해 살펴본 것이다.이 책에서 언급하는 심리학자들 속에는 철학자, 심리학자, 생물학자, 의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9791190896603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물리 (정치/ 비즈니스/ 돈과 금융/ 철학/ 시장과 경제/ 기후위기/ 법/ 물리/ 심리학/ 수학/ 생태와 환경/ 지리와 세계/ 역사/ 화학)

레이첼 퍼스  | 어스본코리아
13,500원  | 20220510  | 9791190896603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우는 초등 〈과학〉 교양서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요? 배는 어떻게 물에 뜨나요? 머리카락은 왜 풍선에 달라붙나요? 블랙홀에 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물리를 제대로 알면 세상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어요! ◆ 초등 〈과학〉 심화 단계를 위한 필독서 물리를 이해하고, 물리가 일상생활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아요! 물리의 개념과 법칙부터 물체의 운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핵물리학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과학 개념을 쉽게 풀어낸 물리 입문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물리』가 어스본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에 관한 여러 과학 개념을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며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과학〉 교과서 속 물리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등 〈과학〉까지 연계되어 기초 물리학부터 현대 물리학까지 한층 더 깊이 알려 준다. 더불어 과학 개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관점의 질문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어린이 스스로 과학적 사고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물리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물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물리를 이해하고, 세상을 똑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9788965401315

한 권의 심리학 (샤머니즘부터 최신 뇌신경과학까지 심리학 역사의 250가지 이정표)

웨이드 E. 픽런  | 프리렉
31,500원  | 20160625  | 9788965401315
몇 세기 동안 등장한 심리학 개념과 그 배후에 존재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세계 최고의 사상가들이 이 주제와 관련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글을 썼는지 살펴볼 것이다. 심리학은 모든 과학이나 전문 분야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축에 속한다. 언뜻 보기에는 상식적인 문제나 일반적인 지식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실은 다양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세부적인 부분에서 미묘한 차이가 많은 과학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의 여러 분야에서 등장한 중요한 발견과 이론들을 만나본다. 심리학은 지구 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삶의 영역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 모든 부분을 다루는 건 어렵지만, 흥미롭고 중요하며 때로는 익살스러운 역사적 사건들을 만나볼 수는 있을 것이다. 긍정 심리학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행복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는데, 이 최신 주제가 과거의 개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알아본다. 심리학의 한 분야인 뇌과학은 19세기 중반 이후로 뇌가 행동을 유발하는 방식, 그리고 거꾸로 경험을 통해 뇌가 변화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신경과학자들은 새로운 발명과 기술을 이용해 기억 형성 같은 기본적인 심리 과정을 설명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이 어떻게 우울증과 불안감을 없애는지 설명했다.
9791187812395

GOOD STRESS (20년차 스포츠 심리학 전문가가 말하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방법!)

이한성  | 미문사
16,200원  | 20250510  | 9791187812395
스포츠심리학과 코칭 현장에서 발견한 스트레스의 진짜 얼굴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반드시 나쁜 것일까? 스포츠 현장에서, 특히 정적인 격렬함이 존재하는 골프에서 스트레스는 경기력과 멘탈을 동시에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다. 선수들의 실패와 회복, 압박과 몰입, 집중과 무너짐 사이를 지켜본 골프 교습가와 스포츠심리학자의 시선은 스트레스가 단지 ‘극복의 대상’이 아님을 말해준다. 이 책은 신경생리학, 감정조절, 루틴 훈련, 회복탄력성 등 과학적 배경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고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실용적 통찰을 담았다. 『굿 스트레스』는 다음의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스트레스를 느끼는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잘 사용할 수 있는가? 이 책은 그동안 반복되어온 ‘스트레스 극복’ 담론을 넘어, 삶 속에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을 제안한다. 스트레스는 무너지게도 하지만, 때로는 최고의 몰입 상태, ‘존재감 있는 경기’를 이끌어내는 에너지의 원천이기도 하다. 『Good Stress, 굿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억누르는 기술이 아니라, 그 안에서 균형을 찾고 자신을 조율하는 감각을 이야기한다. 몸은 이미 알고 있다.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그리고 그 반응을 바꾸는 순간, 스트레스는 더 이상 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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