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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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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교회와 신학의 역사 원전3)
폴커 렙핀 | 한국신학연구소
12,600원 | 20170920 | 9788948703306
폴커 렙핀의 『종교개혁』은 요한네스 로이힐리과 유대교적 박식함, 스콜라 신학에 대한 조롱, 로터담의 에라스무스, 교황 레오 10세,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천체의 운행 등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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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원전 (역사의 목격자들이 직접 쓴 2,500년 현장의 기록들)
존 캐리 | 바다출판사
31,500원 | 20211031 | 9791166890369
“읽는 내내 소름 끼친다!” 역사의 목격자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역사적 현장의 기록 2,500년 역사의 현장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900페이지, 약 100장의 현장감 넘치는 도판! 《역사의 원전》은 2,500년의 인류사를 총망라한 현장 기록, 역사의 크고 작은 사건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들의 기록이다. BC 430년 아테네의 역병에 대한 투키디데스의 기록을 시작으로, 타키투스가 기록한 불타는 로마에 대한 기록,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처형 장면, 타이태닉호 침몰 장면, 아우슈비츠 가스실 현장 등 우리가 역사책 속에서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목격자들의 생생한 기록을 통해 직접적으로 전달해준다. 2,500년이라는 장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발생한 ‘바로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던’ 현장의 기록 181개를 9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담은 것이다. 15년 만에 재발행되는 《역사의 원전》은 ‘가공되지 않은 역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고자, 각 사건의 장면을 담은 진귀한 도판 100여 장을 완전히 새롭게 추가하고 올컬러로 인쇄해 역사의 현장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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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원전 (역사의 목격자들이 직접 쓴 2500년 현장의 기록들)
존 캐리 | 바다출판사
0원 | 20141105 | 9788955617429
『역사의 원전』은 2,500년의 인류사를 총망라한 현장기록들, 즉 역사의 크고 작은 사건을 직접 목격한 자들의 순수한 기록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2,500년이라는 장구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의 현장 ‘바로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던’ 목격자들의 원전 기록 180개, 거의 900쪽에 이르는 대장정의 기록으로 담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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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 (고대 인도의 역사, 종교, 설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원전 번역과 해설)
Bhandarkar Oriental Research Institute | 지식과감성#
0원 | 20221111 | 9791139206463
『바가바드 기타』는 수많은 새로운 종교-철학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이 시기를 통하여 이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흐름의 핵심 요소들을 수용하여 형성되어 오면서 인도의 영성을 가장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문헌으로 완성되었다. 거기에 더하여 『바가바드 기타』는 전혀 새로운 유신적(唯神的) 신앙을 제시함으로써 인도의 정신세계가 혼란에서 벗어나 현재의 힌두이즘으로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새로 태어난 힌두이즘의 정상에 자리 잡고 모든 힌두 종교-철학 전통에서 핵심 경전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 본문 중에서 『바가바드 기타』는 1785년, 힌두 최고 사제에 의하여 인도의 정신세계를 대표하는 경전으로 소개되어 영어로 번역된 이래 서구 문화에 뚜렷한 영향을 주었으며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의 하나로 자리 잡고 세계의 유명 대학에서 모든 신입생들에게 권하는 도서의 하나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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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사 여행.2 : 근대 현대편 (2000년 교회의 역사를 원전과 함께 읽는다)
장 콩비 | 가톨릭출판사
27,000원 | 20121031 | 9788932112527
새로운 형태의 특별한 교회사, 그 두 번째 책 프랑스의 장 콩비 신부가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로 2000년 교회사를 원전들과 함께 집대성했으며,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약 10개 국어로 번역되어 나올 만큼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세계 교회사 여행》, 그 두 번째 권이 발행되었다. 고대와 중세를 다루었던 1권에 이어,《세계 교회사 여행》2권에서는 르네상스가 시작된 근대부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재임한 2000년대 초반, 즉 현대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앞서 출간된 《세계 교회사 여행》1권은 독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으며, 2권의 출간 시기를 묻는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독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런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출간된 《세계 교회사 여행》2권은, 1권보다 페이지가 많은 만큼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1권을 통해 교회사에 관심을 갖게 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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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사 여행 1 : 고대 중세편 (2000년 교회의 역사를 원전과 함께 읽는다)
장 콩비 | 가톨릭출판사
27,000원 | 20120420 | 9788932112510
교회의 역사와 수많은 원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프랑스의 장 콩비 신부가 2000년 교회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집대성한 책으로, 1권은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던 때부터 교회가 유럽을 지배하던 중세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적 사실만 주로 나열된 교회사 책들과 달리, 당시의 시대 상황을 잘 반영해 주는 원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다케》, 《사도 전승》, 에우세비우스의 《교회사》, 《헤르마스의 목자》 등 교회사를 아는 데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평소 접하기 힘든 원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독특한 삽화들도 수록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은 교회사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로서, 역사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접하고, 교회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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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역주본 (원전)
안경전 | 상생출판
72,000원 | 20120620 | 9788994295237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환단고기 역주자(안경전)는 지난 30년 동안 지구촌 현지답사와 문헌고증으로 환단고기 출간 100년 만에 완역본을 최초로 발간했다. 마침내 환국-배달-단군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뿌리역사가 낱낱이 밝혀진 것이다. 환단고기 완역본 발간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새로 쓰게하는 역사혁명이요 제2의 르네상스이다. 이 책은 강단사학자들의 일제 식민사학과 중화사관을 송두리째 허물어 뜨리며, 그 동안 환단고기 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는다. 환단고기는 진정한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책이며 누구나 머리 맡에 두고 평생을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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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고대 이집트 창세신화
유성환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6,100원 | 20251231 | 9788952132338
4000년 전 사람들의 삶과 욕망을 담은, 고대 문헌을 통해 살펴보는 이집트 창세신화 이 책은 기원전 2500년경부터 수천 년에 걸쳐 전승되어 온 이집트 창세신화를 통해 고대 이집트 문명의 본질과 신비를 탐구한다. 이집트 문헌학자인 저자는 『피라미드 텍스트』, 『코핀 텍스트』, 『사자의 서』 등 주요 고대 문헌은 물론, 신전과 무덤에 남겨진 벽화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창세신화가 왕권의 정당성, 사후세계에 대한 관념, 그리고 고대 이집트 건축문화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는지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더 나아가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이집트에 머물고자 했던 약 4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의 삶과 욕망, 그리고 죽음에 대한 사유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리스와 로마 문화의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집트 신화는 이후 수많은 변형과 습합을 거치며 원형의 상당 부분을 잃은 채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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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아즈텍 신화 (국내 최초 나우아틀어 원전 기반 아즈텍 제국의 신화와 전설)
카밀라 타운센드 | 현대지성
15,210원 | 20250924 | 9791139716566
국내 최초! 원주민 언어로 해독한 순수 아즈텍 신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신화 콘텐츠의 원천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에는 멕시코 사람들이 전통 축제 ‘죽은 자들의 날’을 즐기는 장면이 나온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3일간 이어지는 이 기간에 사람들은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지를 기억하며 춤과 노래를 즐긴다. 그들은 죽음을 단절이 아닌 삶과 연결된 또 다른 세계로 본다. ‘죽은 자들의 날’의 기원은 멕시코 중부에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존재했던 아즈텍 문명에서 비롯된 문화다. 아즈텍 사람들은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이라고 여겼고, 그들의 세계관은 네 번 무너진 세상에서 다섯 번째 태양이 새로 떠올랐다는 이야기에 기반한다. 영미권 최고의 역사 저술상 ‘쿤딜 역사상’의 수상자이자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아즈텍 문화 탐구를 이어가고 있는 탁월한 학자 카밀라 타운센드는 지난 20여 년간 아즈텍 고유 언어인 ‘나우아틀어’로 쓰인 문헌과 기록을 연구해왔다. 그녀는 그 연구를 바탕으로 발굴해낸, 아즈텍 사회와 문화를 지탱했던 옛 서사 ‘아즈텍 신화’를 이 책에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하나의 문화권을 이해하면 그 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를 보는 눈도 넓어진다. 이 책 『드디어 만나는 아즈텍 신화』를 통해 독자들은 그동안 몰랐던 아즈텍 신화 속 매혹적이고 강렬한 신들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른 신화들도 더 풍성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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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원전을 멈추지 않는가?
아오키 미키 | 마르코폴로
18,000원 | 20250430 | 9791192667881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대참사가 일어났는데 이 책에서는 피할 수 있었던 사고로 간주하고 있다. 비상용 발전기를 지하에 설치한 것은 쓰나미를 고려하지 않은 채 토네이도와 허리케인만을 대비한 미국식 설계를 그대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규모 쓰나미를 가져오는 지진 발생 확률이 향후 30년 동안 20%’라는 경고를 무시한 결과라고 말한다. 일본은 왜 원전을 멈출 수 없는가? 저자는 원자력 마을(촌)과 원전 자본의 존재를 들고 있다. 원자력 마을은 정(권), 관, 업(계), 학(자), 미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촌장은 역대 총리였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경제산업성 등과 관련된 정치인에게 나눠주는 돈(헌금)은 예전과 달리 지금은 정치자금 파티가 되어 있으며, 그 구매는 전기사업연합회가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비자금 문제가 크게 보도되는 가운데 원전 머니로 거물 정치인과 전기사업연합회가 원전 회귀의 방향으로 몰고 간 것으로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전력회사는 원전 도입을 위해 만든 신화를 퍼뜨리려고 데즈카 오사무의 ‘철완 아톰’을 이용한 선전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까지는 ‘과학의 힘’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러나 테즈카 씨는“저도 원전에 반대합니다”라고 생전에 말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도 등장한다. 고이즈미 씨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태도를 바꾸어 원전 반대를 하고 있다. 여기에는 원전을 둘러싸고 다양한 인간군상이 나온다. 모두가 각자의 사정들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일본이라는 지진의 나라에서 왜 원전을 멈추지 않는지를 생각해보도록 만들고 있다. 비단 일본의 경우에만 해당하지 않으며 국내를 포함한 원전 국가들은 아오키 미키의 외침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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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현령 원전과 진주 목사 원사립 (충신효자로 역사에 새겨진 아버지와 아들)
백승종 | 논형
25,200원 | 20250125 | 9788963579924
흙에 묻힌 진주, 원전(元㙉)과 원사립(元士立) 역사상 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인데도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주요 인물은 흙에 묻힌 진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령 고성 현령 원전(元㙉)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많은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 일등이 되었다. 그리고 그 아들인 진주 목사 원사립(元士立) 역시 여러 곳에서 왜적을 무찔렀으며, 특히 정유재란으로 혼란에 빠진 충청도 일대를 방어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 역시 빛나는 공적을 인정받아 선무원종공신으로 책봉되었다. 이들 부자는 조정에서 인정한 공신이자 충신이지만, 후세는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아마 대부분일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모두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와 2장은 제각기 고성 현령 원전과 그 아들인 진주 목사 원사립의 전기로, 사실상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3장은 원전과 원사립 부자의 삶에 지표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고, 깜깜한 밤중에도 뱃길을 밝히는 등대와도 같았던 선조들에 관한 이야기다. 4장은 원전- 원사립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유구한 전통을 제대로 잇기 위해 노력한 인물을 간단히 소개하였다. 한 마디로, 이 책은 경기도 진위현 여동(여좌동이라고도 함, 현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에 세거(世居)한 명문가 원주 원씨의 역사를 부분적으로나마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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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전 완역판 8 : 도남
요시카와 에이지 | 코너스톤
8,550원 | 20200309 | 9791190669009
천하를 얻기 위해 위·촉·오 삼국의 영웅들이 움직인다!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영웅들의 힘과 지혜가 담긴 명작 〈삼국지〉를 요시카와 에이지판 원전 최신 완역판으로 만나보자. 세 번 이상 읽지 않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바로 그 책,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누구나 다 아는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가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요시카와 에이지를 만나 코너스톤에서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전10권)》로 출간되었다.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을 한데 담아낸 역사 소설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고전 작품 중 하나다. 그중 요시카와 에이지판은 나관중 원작의 고전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으로 역사소설로도, 작가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번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코너스톤에서 만나는 〈삼국지〉는 역사소설계에서 내로라하는 아시아의 두 거장, 나관중과 요시카와 에이지가 만나 완성된 명작을 세세한 상황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마치 새로운 작품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긴장감 넘치도록 생생히 그려지는 장면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인간의 흥망성쇠를 엿볼 수 있는 요시카와 에이지판의 〈삼국지〉 최신 원전 완역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8권 도남(圖南) “만약 제가 마초에게 패한다면 어떠한 군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장비는 그 자리에서 서약서를 쓰더니 손가락을 깨물어 피로 서명한 다음 눈물을 흘리면서 공명과 현덕 앞에 내밀었다. 한중의 밑으로 들어간 마초는 촉나라를 위협하고, 장비가 이에 맞서 싸운다. 한편 형주를 노리는 오나라와 위나라의 눈치 싸움이 계속되고, 그 속에서 관우는 형주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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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전 완역판 9 : 출사
요시카와 에이지 | 코너스톤
9,450원 | 20200309 | 9791190669016
천하를 얻기 위해 위·촉·오 삼국의 영웅들이 움직인다!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영웅들의 힘과 지혜가 담긴 명작 〈삼국지〉를 요시카와 에이지판 원전 최신 완역판으로 만나보자. 세 번 이상 읽지 않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바로 그 책,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누구나 다 아는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가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요시카와 에이지를 만나 코너스톤에서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전10권)》로 출간되었다.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을 한데 담아낸 역사 소설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고전 작품 중 하나다. 그중 요시카와 에이지판은 나관중 원작의 고전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으로 역사소설로도, 작가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번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코너스톤에서 만나는 〈삼국지〉는 역사소설계에서 내로라하는 아시아의 두 거장, 나관중과 요시카와 에이지가 만나 완성된 명작을 세세한 상황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마치 새로운 작품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긴장감 넘치도록 생생히 그려지는 장면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인간의 흥망성쇠를 엿볼 수 있는 요시카와 에이지판의 〈삼국지〉 최신 원전 완역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9권 출사(出師) 밀림에 사는 맹수와 협곡에 날아다니는 새조차 남쪽으로 달아나기 바빴다. 하여 남만국 오랑캐들에게 청천벽력처럼 소문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공명이 공격한다!” 남만국 왕 맹획은 벌써 대군을 모아 되레 도읍에서 멀리 출격한 상태였다. “중국 녀석들을 혼비백산하게 해줄 터.” 인간이라면 살아가면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천명이 있다는 사실을, 남은 자들은 가슴에 아로새긴다.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있듯이 제갈공명은 촉나라 군을 이끌고 남쪽으로 향한다. 남쪽에서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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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7: 망촉(원전 완역판)
요시카와 에이지 | 코너스톤
8,550원 | 20200226 | 9791187011873
천하를 얻기 위해 위·촉·오 삼국의 영웅들이 움직인다!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영웅들의 힘과 지혜가 담긴 명작 〈삼국지〉를 요시카와 에이지판 원전 최신 완역판으로 만나보자. 세 번 이상 읽지 않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바로 그 책,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누구나 다 아는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가 일본 대중문학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 요시카와 에이지를 만나 코너스톤에서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전10권)》로 출간되었다.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말부터 100여 년간 이어진 영웅호걸들의 흥망치란을 한데 담아낸 역사 소설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고전 작품 중 하나다. 그중 요시카와 에이지판은 나관중 원작의 고전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으로 역사소설로도, 작가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번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코너스톤에서 만나는 〈삼국지〉는 역사소설계에서 내로라하는 아시아의 두 거장, 나관중과 요시카와 에이지가 만나 완성된 명작을 세세한 상황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마치 새로운 작품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긴장감 넘치도록 생생히 그려지는 장면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인간의 흥망성쇠를 엿볼 수 있는 요시카와 에이지판의 〈삼국지〉 최신 원전 완역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7권 망촉(望蜀) 촉나라 유장은 한나라 노공왕 후손으로 아버지 유언 뒤를 이었는데 무사태평한 국가에 익숙해진 나태하고 연약한 암군이다. “한중의 장로가 쳐들어온다니…. 어찌해야 하나. 아, 어찌한단 말인가.” 유장은 난생처음으로 적이 가까운 곳에 있음을 깨달았다. 저 멀리 촉나라에서는 한중의 위험을 느끼게 되고, 전화위복을 삼기 위해 촉나라 사람 장송이 허도의 조조와 형주의 유비를 찾아간다. 과연 조조와 유비 중 서촉 41주 지도를 손에 쥐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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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잡지 열전의 원전과 편찬
전덕재 | 주류성
27,000원 | 20210615 | 9788962464412
한국고대사 연구의 핵심 자료 ‘삼국사기’ 현재 전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사서는 『삼국사기』다. 기전체의 역사서로서 본기 28권(고구려 10권, 백제 6권, 신라·통일신라 12권), 지(志) 9권, 표 3권, 열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국사기』는 삼국과 통일신라 역사 연구의 기본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그 후에 편찬된 사서들의 전범(典範)이 되었다는 측면에서 사학사적으로 의의가 절대 작지 않다. 필자는 선학(先學)들이 『삼국사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한 결과, 『삼국사기』 기록의 원전에 관해 연구를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또한, 근래에 이르기까지 『삼국사기』 기록의 신빙성 여부, 『삼국사기』에 담긴 역사 인식 등에 대해 지나치게 집중하는 학계의 동향에 대해서도 못내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이에 필자는 학계에서 정사(正史)인 『삼국사기』에 대해 객관적,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삼국사기』 원전(原典)에 관해 연구를 시작하였다. 필자는 앞서 『삼국사기』 본기의 원전과 편찬에 대하여 검토한 저서(『삼국사기 본기의 원전과 편찬』, 주류성출판사)를 출간한 바 있고, 본서는 그것에 이어 잡지·열전의 원전과 편찬을 검토한 것이다. 본서에서 필자는 『삼국사기』 찬자들이 『구삼국사』와 같은 사서에 전하는 자료가 아니라 고기류를 비롯한 다양한 전승자료를 전거로 삼아 잡지와 열전을 찬술하였음을 해명하였다. 『삼국사기』 찬자들은 본기에 전하는 정보를 거의 참조하지 않고 잡지와 열전을 편찬하였는데, 이에서 그들이 고려 중기까지 전래된 고대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삼국사기』에 담으려고 노력하였음을 엿볼 수 있다. 『삼국사기』의 원전과 편찬과정을 규명한 본서를 읽음으로써 한국고대사 연구의 핵심 자료인 『삼국사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것의 사료적 가치 및 사학사적 위상에 대한 이해를 크게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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